우리집 옆집아가씨2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우리집 옆집아가씨2

삼도 0 236 0 0

 

우리집 옆집아가씨2 

 

옆집에 들어가니 여자방이라는 증거의 향기가 훅~~

 

우리집 옆집아가씨2
 

해장시켜준다더니, 준비된건 라면뿐~

"이걸로 해장이 되요?"

"전 라면이면 되는데, 부족해요?"

"아니예요. 라면 먹죠."

후딱 해치워서 불과 20분만에 식사가 끝이 났다.

아직 친한게 아니라 뻘쭘하니 할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바로 달려들자니, 이것도 좀 ㅋ

"무슨 생각하세요?"

"아니오. 아무생각도~"

"그래요? 전 생각했는데.. "

"무슨~"

"새벽  일.."

이 여자 눈빛이 음흉하다.

"이름이 뭐예요?"

"어머 일찍 물어보신다. ㅋ 예빈이요. 이렇게 불러주시면 되요"

"아. 예빈씨.. 전 우석이라고 해요. 좀 뜬금없지만, 통성명이 늦었네요"

"호 그러게요. 그럼 이제 뭘 할까요? 우석씨. 아니 오빠라고 부를까요? 저 23살인데"

"아무렇게나 불러도.."

슬그머니 내옆에 오더니 키스를 한다. 달콤하다.

그리고는 내손을 잡아 가슴위로 올려놓는데, 노브라다.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의 느낌이 옷위로도 충분히 전해진다.

더이상 수동적인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손에 힘을 주어 예빈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오빠 조금 약하게.. 부드럽게 해줘요. "

손을 떼고 예빈이의 상의 아래로 집어넣어 맨살의 가슴과 젖꼭지를 터치하자, 예빈이의 몸이 부르르 떤다. 그러더니 입술을 떼고 요염하게 나를 보면서 티를 벗는데, 숨막힐 듯 멋진 가슴이 눈앞에 펼쳐보이자, 내 자지가 요동치며 솟아 오르는 것이다.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예빈이도 바지와 함께 팬티까지 벗어 우리 둘은 완전한 나체로 서로의 몸을 밀착시켰다.

내손은 가슴을 지나 예빈이의 보지주변을 어루만지고, 애액이 막 나오고 있는 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하나 넣고 있었다.

"오빠 나 원래 이거 좋아하지 않는데, 오빠니까 허락하는 거예요. 그러니 최대한 부드럽게.."

그말에 질벽의 주름만 부드럽게 느끼면서 진한 키스와 예빈이의 가슴을 빨았다.

"아~ 오빠 내꺼 빨아줘.. 지금 기분이 좋아"

해본적이 별로 없지만, 지금 예빈이의 몸을 먹으라도 먹을 만큼 다 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아래로 내려와 예빈이의 다리사이에 살포시 벌리고 있는 구멍에 혀를 갖다대고 핥았다. 클리를 빨다가 혀를 오므려 구멍에 조금넣어 보았다.

"오빠 애무 넘잘한다. 넘 좋아"

어쨌든 애무는 성공인가? 보지에서 신호늘 준다.애액이 마구 나오기 시작했다.

넣어도 될까? 하고 고민하는데, 예빈이가다급한 목소리로 넣어달라고 애원하면서 내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하체에 밀착시키려 하고 있었다.

콘돔생각이 들었는데, 새벽에 질싸한게 떠올라 빳빳이 발기가 된 자지를 그대로  예빈이의 보지에 넣었다.

"아 좋아. 가득 찬 느낌이  좋아. 이대로 쎄게 박아줘요. 할 때는 거칠게 해주는게 좋아. "

내 엉덩이를 잡고 자기 허리를 움직여 삽입운동을 리드미컬하게 진행시키는 예빈이였다.

나도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마치 예빈이 보지를 헐어버릴듯이 쎄게 박았다.

한참을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하니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남자의 사정타임을 아는 건지 예빈이는

"오빠. 진짜 좋다.지금 싸주면 나 갈꺼 같아. 오빠정액 내 안에 쎄게 싸줘. 내 보지에 막 싸줘"

확실히 예빈이는 술집여자가 맞는 듯..

남자를 기분좋게 하는 섹스 대화가 되는 여자다.

팍팍팍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면서 드디어 좃물을 예빈이의 보지 깊숙한 곳에 토해 냈다.

새벽에 사정한거 보다 더 많이 싼 것 같았다.

 

우리집 옆집아가씨2
 

자지가 꿀렁이며정액을 싸는 동안 예빈이는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정액이 들어오는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참동안 우리 둘은 서로 붙어 있다가 떨어져 대충 뒷처리를 한 다음 나란히 누웠다.

"오빠 가끔 나 하고 싶을 때, 연락해도 되?"

"그거야 뭐.."

"오빠는 남자라 매일 하고 싶을까? 그래두 그건 곤란한데.. 애인이 아니라서.."

뭐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쳇

"할 수 없지 뭐. 난 비싼 여자니까. 함부로 막 주면 안되거든.."

얘 아무래도 머리가 나쁜 애인가봐..

지혼자 뭐래니..

"오빠는 어때?"

"그냥 가끔 섹스하는 섹파  정도..그 이상은 부담될 듯."

"그치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지. 대신 오빠가 원할 때 한달에 한번은 내가 안땡겨도 대줄께.."

말 참 막한다..대준단다. ㅋㅋ

"그래라. 내가 원할 때 니 보지 대줘라."

보조를 맞춰야 하기에..ㅋㅋ

그 뒤로 한동안 예빈이를 볼 수 없었다. 새벽에 들어오는 소리만 듣기 바빴을 뿐..

대신 좌측에 있는 여자가 한 두번 마주쳤는데, 예빈이는 전형적인 섹시 스타일의 여자고, 좌측 집여자는 학생같이 보이는 청순스타일의 여자였다.

딱 옷도 그렇게 입고 다녔다.

스쿨걸룩같은 스타일로..

깜찍하긴 한데, 막 따먹고 싶은 스타일이 아니라 데리고 나가 데이트하면 좋을 스타일이였다.

그렇게 두달이 지나고 어는 토요일이였다.

 

 

 

 

 

우리집 옆집아가씨2 

 

우리집 옆집아가씨2

 

우리집 옆집아가씨2 

 

우리집 옆집아가씨2

 

우리집 옆집아가씨2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