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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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루타미 0 300 0 0

 

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간절했다.

 

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하지만 동생을 멈추게 하기 위한 행동은 전혀 취하지 않고 있었다.

그의 실험물인 액체의 향기가 높아짐에 따라 두 사람의 성적 흥분도는 높아져만 갔고

이제 멈출 수가 없었다.

불과 한 시간 전에 엄마에게 동정(童貞)을 바쳤다.

이제 영희를 향해 그의 욕정이 뻗어 가는 것은 더 이상 큰 일이 아니었다.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줄 아니? "

그녀의 낮은 울부짖음은 점차 위력을 잃고 있었다.

"옷을 모두 벗어. 누나! "

그는 손을 떼며 바닥에 앉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영희는 그의 말에 깜짝놀란 듯 잠시동안 동생을 바라다 보았다.

"안돼… 아들… 이건 잘못이야…! "

"만약 '토일렛 워터'를 더 원한다면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따라야 돼! "

그는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심리적으로 영희의 이성과 성적인 흥분에 대한

열망의 갈등이 교차되었지만 그녀로서는 동생의 명령에 저항할 힘이 없었다.

영희는 항복의 신음성을 내지르며 자신의 청바지와 티셔츠 그리고 양말을 찢듯 벗어던졌다.

거친 호흡을 내쉬며 단지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 채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동생을 바라다 보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왼쪽 손이 사타구니를 가린 팬티 위를 문지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했다.

 

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팬티도 벗어버려. 그걸 입고 있으면 내 자지가 어떻게 네 보지를 찌르냐? "

말이 떨어지자마자 영희의 손은 팬티를 붙잡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동생의 적나라한 말에 큰 충격을 받은 표정이지만 그녀의 손은 떨면서

자신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꼼지락거리며 쇼파에 엎드려서는 탱탱한 엉덩이를 어린 동생을 향해 살랑거렸다.

경철은 누나의 흥분과 쾌락의 몸짓을 인식했다.

그는 이러한 이상한 행동이 누나의 나이에 기인한다고 판단했다.

보다 나이 많은 엄마는 자신의 육체의 욕구에 정직하게 반응했다.

하지만 어린 그의 누나는 아직 자신의 성적인 욕구에 반응하는데 더 배워야하는 것이다.

그녀의 욕망의 냄새는 그의 실험물이 풍기는 악취를 넘어서 커다란 방 안을 강하게

채우고 있었다. 자기의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 쇼파로 걸어가 자기 누나의 뒤에 서서

그는 누나의 하얀 엉덩이를 찰싹 두들겼다.

그녀의 몸이 퍼득였고 입술 사이에서는 묘한 신음성이 토해졌다.

이러한 반응에 놀란 소년은 다시 한 번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의 젊은 풍취 가득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퍼득였다.

"경철… 제발…! "

다시 손바닥이 내려 쳐졌다. 그리고 다시… 매번 점점 더 강도가 세어졌다.

그는 누나를 이렇게 때리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자기와 다투며 항상 지지않으려 했던 누이에게 모든 복수를 하는 기분이었다.

퍼득이며 경련하던 것을 지나 이제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요염하게 돌려대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쇼파의 다소 딱딱한 쿠숀에 비벼지고 있었고 계속해서

신음성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제 그것은 뻔한 일이었다. 그녀는 절정에 가까운 것이었다.

"제발… 뭐? "

경철은 미소를 띠우며 누나에게 물었다.

동생을 유혹하려는 듯이 그녀는 쇼파에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는 앞뒤로 음란한 움직임을 하는 것이었다.

"제발…… 빨리… 넣어줘! "

경철은 움직이지 않았다.

단지 그가 만들어 놓은 누나의 엉덩이의 붉은 자국을 즐기듯 감상하고 있었다.

"제발… 경철. 누나를 먹어줘! "

그녀는 거의 애원하듯 울부짖었다.

경철은 누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한 손은 자신의 자지를 움켜잡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볼기짝 한 편을 잡아 벌렸다.

그의 목표인 뜨겁게 젖어있는 음란한 동굴을 찾아내어 진입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고마워 경철! 고마워…… "

그녀는 매우 큰 한숨을 몰아 쉬며 동생의 율동을 유도하듯이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영희는 빠르게 비명을 지르듯 소리를 질러댔다.

 

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그녀의 육체는 제어를 잃은 듯 동생의 육체 밑으로 무너져 갔고 격렬하게 떨어갔다.

그녀의 지각에 오르가즘이 느껴졌을 때 그녀의 근육 전체는 긴장하듯 뭉쳐졌고

온 몸은 땀에 흠뻑 젖어있었다. 보기에도 기가막힌 멋진 오르가즘은 그녀의 동생에게도

일어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질에서 빼내어 누나의 양쪽 엉덩이의 골짜기에 잇대었다.

그 축축한 골짜기에 자신의 자지를 부벼대며 양 엉덩이를 바짝 당겨 조이자 기가막힌

감각이 그의 마지막 절정을 이끌었다.

그의 자지가 항문을 몇번인가 스쳐 지나갔을 때 그는 자신의 내부 깊숙한 곳에서 화려한

폭발이 시작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가 내려다 보았을 때 자신의 허여멀건 정액이 누나의 항문에서부터 보지까지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만족스런 신음성을 흘리며 동생의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하체에 젖어드는 감각에 행복해하고 있었다.

느긋하게 일어서서 자신의 페니스를 팬츠안으로 집어 넣은 그는 누나에게 말했다.

"서둘지 않으면 학교에 늦을거야. "

그는 말을 마치고 서둘러 누워있는 누나를 뒤로한 채 떠나려 했다.

"네가 원하면 누나는… 네가 돌아올 때 까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

그는 다시 뒤돌아 서서 땀에 젖은 어깨너머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 누나의 눈을 쳐다봤다.

"나 이것 좀 더 갖고 싶은데… '토일렛 워터'를 얼마만큼 가지고 있니? "

경철은 대답대신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다시 돌아서서는 학교를 향해 출발했다.

10.

경철은 지난 몇주간 엄마 그리고 누나와 함께 지낸 나날들을 회상하고 있었다.

두 여인에게서 경철은 유사점과 차이점 모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영희는 엄마의 부드럽고 완만한 육체에 비해 보다 강한 느낌의 탄력이 느껴졌다.

또 그의 엄마의 애액은 누나의 샤프한 맛에 비해 보다 강한 맛을 느끼게 했다.

또 다른 점은 그의 자지가 두 여인의 보지에 찔러들어 갔을 때의 감각인데 영희의 것이

보다 타이트하고 뜨거운 반면 엄마의 보지는 보다 더 축축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

이러한 추억들이 계속되는 나날이었다.

 

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집에 돌아온 후 그는 토일렛 워터를 보다 작은 병에 담아 분산시켜 감추어 두었다.

그는 자신의 실험이 성공을 거두었음을 확신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성공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즐기길 바랬다.

위쪽에서 현관문이 열리고 다시 닫히는 소리가 들린 후 그의 엄마가 주방의 마루바닥을

하이힐로 또각거리며 걷는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이리로 좀 내려올래요? "

그는 소리친 후 재빨리 병들을 연구실의 다른 장소에 감추었다.

그는 밑으로 내려오는 계단을 또각거리는 하이힐 소리가 보다 가까워지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말없이 그의 엄마는 그의 작은 연구실에 들어와서는 아들의 앞에 섰다.

그녀의 눈은 아들을 향했다. 경철은 그의 매력적인 엄마의 전신을 훑어봤다.

블레이저 코트와 스커트,

하얀 실크 블라우스, 하얀 스타킹과 하이힐. 그녀는 정말 여신과 같이 아름다웠다.

그는 흥분이 전신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

경철은 자신의 손을 엄마의 엉덩이에 바로 갖다대고는 천천히 더듬어댔다.

그녀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엄마의 조용함을 무시한 채 그는 스커트를 들어 올려 허리까지 치켜 올렸다.

하얀 스타킹과 가터에 감싸인 엄마의 엉덩이와 길게 뻗은 다리가 허리 아래로 펼쳐져 있었다.

"어젯밤 즐거웠어요. 엄마! "

그녀는 여전히 아무 말이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특별히 엄마가 자기 손으로 엄마 보지를 자위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

그녀는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려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곧 아랫입술을 질근 깨물며 다무는 것이었다.

"지금 당장 엄마가 자기 보지를 만지는 것을 보고싶어요. "

그 말은 그녀로 하여금 고개를 돌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들의 손 아래 있는 엉덩이 근육이 바짝 긴장하는 것이었다.

그는 엄마의 저항을 알고 있었다. 지난번 마지막에도 같은 저항감에 부딪쳤던 것이다.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 지금은 욕망이 감정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엄마를 통제하는 방법 - 그의 성공적인 실험물 - 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앞에서 파란 액체가 차있는 작은 병의 마개가 열렸다.

그의 엄마는 탐욕스런 표정으로 바뀌며 혀로 빠알간 입술을 핥아갔다.

그리고 아들의 다른 손이 자신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더듬는 것을 바라다 보았다.

그녀의 저항감은 그 작은 병을 보자마자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엄마는 네가 원하면 언제든지 네 앞에서 자위를 할 수 있어…

하지만 먼저 네 자지를 빨아주는 것은 어떻겠니? "

그녀는 어젯밤에 보였던 그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향해 돌아섰다.

그는 엄마를 향해 승리에 찬 웃음을 보였다.

"난 엄마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싫어. 그걸 벗어 버려요. "

그녀는 양 손을 내려 스타킹과 연결된 허리를 감싸고 있는 가터의 후크를 풀렀다.

아들이 빤히 바로보고 있는 동안 그녀는 빠르게 팬티를 벗어 내려갔다.

 

그 욕정 의 향기 5화(마지막화)
 

그런 다음 스커트를 움켜잡은 채 허리까지 끌어올려 아들의 호색스런 눈 앞에 보지털이 무성한 음부를 드러냈다.

"어디서 할까 우리? "

그녀는 유혹적인 웃음을 지었다.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이 순간 귀엽다고 경철은 생각했다.

그는 병을 집어들고 엄마에게 내밀었다.

"엄마. 여기 이것 가지고… 위로 올라가 날 기다려요. "

그녀는 재빠르게 그 작은 병을 움켜잡고는 아들을 향해 행복스런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 연구실을 빠져나갔다.

경철은 자신의 자지가 청바지 밑에서 아프도록 충혈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런 다음 사랑스런 엄마가 자기를 위해 어떤 즐거움을 줄지를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11.

경철은 하루에 적어도 두 번은 섹스를 가졌다.

그의 엄마와 그리고 때로는 그의 누나와 그가 원하는 언제든지 또 그가 하고 싶은 어디에서든지…

비록 결코 영희에게 이야기한 적은 없었지만 그가 보다 더 상간적인 욕망을 느끼는 것은

그의 엄마에게였다. 엄마가 보다 더 안기가 쉽긴 했지만 무엇보다

더 큰 '잘못'이라는 감정이 보다 더 큰 쾌감을 동반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여인은 경철의 섹스 놀이기구가 되어갔다.

오직 그를 위해 살아감으로써 두 여인은 '토일렛 워터'의 향기를 얻을 수 있었다.

영희는 자기 동생이 엄마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철의 엄마는 자신의 딸이 자기와 마찬가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경철은 이 사실을 엄마가 알게끔 해야겠다고 궁리하고 있었다.

'토일렛 워터'가 가득 들은 커다란 병의 뚜껑을 열자마자 그의 누나는 자신의 손을

자기 음부에서 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기 동생이 자기를 품도록 유혹하는 것이었지만 그는 잠시 누나의 음탕한

자태를 바라다 본 후 그녀를 홀로 두고 방을 나가는 것이었다.

영희는 욕구불만의 신음성을 크게 외치며 자신의 음부에 가져간 손의 움직임을 강하게 가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섹슈얼한 율동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의 엄마는 아들의 속삭임에 잠을 깨고 있었다.

"일어나요. 엄마! "

그녀는 덮고있던 이불이 치워져 있고 잠옷이 허리까지 밀려 올라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다음 어렴풋이 어떤 향기가 코로 스며들었다.

경철은 침대 끄트머리에 벌거벗고 서서 자신의 아름다운 엄마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체의 아들에게 사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며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어루만져 가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욕망에 의해 또 아들이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의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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