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욕정 의 향기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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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욕정 의 향기 4화

루타미 0 327 0 0

 

그 욕정 의 향기 4화 

 

그녀는 아들에게 약간 떨어져 누웠다.

 

그 욕정 의 향기 4화
 

하지만 여전히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는 것이었다.

"엄마한테 토일렛 워터를 주지 않겠니? 아들! "

그녀의 목소리가 어린 소녀의 목소리 같다고 경철은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 방으로 가요. "

이 짧은 말을 하는 것이 경철에게 이렇게 어려운 적은 없었다.

"엄마가 자지를 빨아주는 것이 싫어 ? "

이것은 일종의 수사학적인 질문이었다.

그가 이전에 방출했던 다량의 정액이 그 답을 말해준다는 것을 두사람 모두 알고 있었다.

"엄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경철! "

그는 이 말이 이 망할놈의 실험을 한 이래로 얼마나 강하게 자신에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네가 엄마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어. 엄마는 네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모든 아이들이 너처럼 자기 엄마를 먹기를 원하지는 안잖니? "

그녀는 재빠르게 침대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침대 바로 옆에 잠시동안 서있었다.

마치 다음 행동을 고민하는 듯이……

경철은 막 엄마보고 다시 나가라고 소리치려고 하고 있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워터를 다시는 못 얻을거라고……

그의 엄마가 빠른 동작으로 자신의 야하디 야한 잠옷을 머리 위로 벗어버리고는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이 보였다.

결코… 결코 지금까지 경철은 여인의 누드를 이렇게 정면에서 바라본 적이 없었다.

사진에서를 빼고……

서른 여덟 살의 그의 엄마의 나신은 그가 잡지에서 보았던 어린 소녀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었다. 그녀는 창밖에서 비치는 여명에 비추이며 육체의 곡선을 아름답게

그리며 서있었다. 그녀는 마치 천상에서 내려온 천사와 같았다.

경철은 자신의 욕망이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도덕심이라는 단어가

한없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한 마디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대신에 그의 엄마는 자신의 양 손으로 전라의 육체를 부드럽게 애무해가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친아들 앞에서 나체쇼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들을 유혹할 심산으로… 그리고 토일렛 워터를 얻기 위해……

그녀는 그 것에 빠져들고 있었고 그것을 얻을 유일한 통로는 자기 아들 밖에 없었다.

경철은 침대 끄트머리로 내려앉아 자신의 엄마가 풍만하고 커다란 유방과 검붉은

젖꼭지를 애무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 ??!! "

그녀는 아들 가까이 다가와 그의 머리를 감싸안고 자신의 가슴 가까이 이끌었다.

젖꼭지가 그의 입 안으로 들어왔다.

어느 정도는 자연스런 본능에 의해 그는 젖꼭지를 빨아갔다.

엄마의 소금기 섞인 피부의 맛 그리고 진한 향수 내음을 느꼈다.

경철은 또 다른 젖이 주어졌을 때 자신도 모를 제어할 수 없는 열락의 기쁨에 온 몸을 치떨어댔다.

엄마의 손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아들의 이마와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는 동안 경철은

자신의 양 손을 들어 올려 엄마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잡아갔다.

마침내 엄마의 따스한 육체에 손을 그대로 둔 채 경철이 자리로 돌아왔을 때

경철은 창백할 정도로 하아얀 엄마의 유방이 그의 침에 젖은 채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엄마는 천천히 아들로부터 돌아서서 등을 보였다.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숙여가는 것이었다.

그녀의 한 손이 뒤로 돌아와 자신의 엉덩이를 활짝 벌려 보이고 다른 한 손은 다리 밑으로

내려와 자신의 대음순을 벌려 보였다.

엄마의 모든 것이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경철은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 속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욕정 의 향기 4화
 

경철은 한 손을 내뻗어 자기 엄마의 부드럽고 따듯한 허벅지 안쪽을 어루만져갔다.

그녀는 아들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 한 쪽으로 움직여가는 동안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른 한 쪽의 엉덩이를 더 잡아당기는 것이었다.

한동안 그는 희미함 속에서 엄마의 무성한 검은색의 음모와 두둠한 보지

그리고 앙증맞도록 움푹패인 항문을 살펴갔다.

그가 바라보고 있을 때 대음순을 벌려 보이던 손이 가만히 움직이며 그 중 두개의

손가락이 음부 안으로 사라져갔다. 그의 엄마는 잠시동안 질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대더니

이윽고 그것을 밖으로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허리를 펴고는 뒤 돌아 서서 아들의 정면에 섰다.

젖어있는 손가락이 그에게 다가왔다.

그가 입술을 벌렸을 때 애액으로 물들여 있는 손가락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독톡한 그리고 관능적인 자기 엄마의 보짓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오랜 침묵 끝에 마침내 입을 열었다.

"하지만 넌… 엄마가 원하는 것을 알고있어… "

그것은 이 소년에게는 너무도 단순한 사실이었다.

전라의 아름다운 여인이 자신에게 몸을 맡기며 안기는 것은 그의 꿈이었다.

심지어 그 여인이 자신의 엄마일지라도…

이미 그의 호르몬이 그 자신의 행동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육체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경철은 한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져가

그녀의 음부를 감싸 쥐었다.

그는 그 곳이 젖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동굴이 귀여운 수풀에 가리어져 있다는 것도……

이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은 자신의 한 쪽 다리를 침대 모서리에 올려 놓음으로써

아들이 보다 수월히 자신의 깊숙한 곳을 감상하도록 했다.

"아가… 엄마의 보지가 맘에 들어…? "

그가 전에 어디에선가 들은 바 대로 음순 사이로 질 안쪽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중지는 쉽게 그 안으로 거의 손가락 안쪽 마디까지 빨려 들어갔다.

그녀는 가볍게 신음을 내지르며 아들이 보다 더 그 안쪽을 느낄 수 있도록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가서 토일렛 워터를 가져와… 그러면… 그러면 대신 엄마는 너에게… 엄마를 줄께… "

그녀는 아들에게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웠다.

그는 잠깐 위를 쳐다보고는 곧 재빠르게 방을 달려 나갔다.

자기 엄마의 씹물에 젖어있는 그의 손가락은 이미 그의 입안에 들어가 열렬히 빨아대고 있었다……

액체가 가득 들은 또 다른 작은 병을 가지고 다시 그가 나타나는 데는 얼마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의 엄마는 빠른 톤으로 열정적으로 소리쳤다.

"열어! 경철! 빨리! "

그는 마개를 열었다. 그리고 그것을 침대 옆에 내려 놓았다.

경철의 엄마는 향내를 모두 들여 마시려는 듯 깊이 깊이 숨을 들여 마셨다.

그는 엄마가 온 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며 그도 맡고 있는 저 고약한 냄새에

온통 빠져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예상한대로 경철은 엄마가 흥분의 징조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젖꼭지는 발기하듯 일어서고 있었고 혀는 입술을 연신 핥아대며 두 눈은 굳게 감겨있고

그의 엄마의 열락에 찬 짙은 그리고 친숙한 시큼달콤한 보지내음이 풍겨왔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자신의 아들을 향하며 시선을 그의 자지로 가져갔다.

열정적으로 그녀는 침대로 뛰어올라 그의 옆에 섰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무릎을 꿇고는 아들의 쾌락을 위해 자신의 엉덩이를 높이 들어갔다.

그의 엄마의 숨소리는 매우 거칠고 빨라지고 있었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듯 자신의 손을

자신의 젖어있는 음부에 갖다대고 있었다.

경철은 엄마가 자위를 하며 중얼거리는 소리를 가까스로 들을 수 있었다.

"이제 아무 상관없어… 난 단지 네 자지가 필요해… ! "

그리고…

"날 먹어줘… 경철! 제발 엄마를 네 여자로 만들어줘! "

아들이 앞으로 발을 내딛였을 때 그녀는 그가 찾고있는 쾌락의 동굴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바깥쪽 음순을 활짝 벌려 보이는 것이었다.

그의 하체가 힘차게 찔러 들어갔을 때 자신이 자기 엄마의 보지 깊숙이 들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쾌락에 겨운 신음과 외침은 그의 엄마 또한 아들이 자신의 가장 비밀스런 장소를

침범한 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첫번째 절정이 찾아올 때 까지 베개 속에서 비명에 가까운 열락의

신음을 내질러댔다.

경철은 엄마의 창백하리만치 하얀 양 엉덩이 사이의 질퍽거리는 젖은 동굴로

자신의 좇이 드나드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체를 연신 앞뒤로 흔들어댔다.

몇 번의 움직임이 지나고 곧 그의 절정이 찾아왔다.

그는 자기 엄마의 질 속 깊숙이 다량의 정액을 쏟아내어 갔다.

열락에 찬 엉덩이가 밑으로 쳐지며 그의 엄마는 자신의 내부 깊숙한 곳에서 퍼져가는

절정의 경련에 온 몸을 떨며 신음하고 있었다.

 

그 욕정 의 향기 4화
 

9.

경철은 알람시계가 울려대는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났다.

그리고 앉아서는 어제밤 도데체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다.

침대 옆에는 이미 비어버린 토일렛 워터용 병이 놓여 있었고 바닥에는 그의 엄마가

입고 있었던 실크 잠옷이 떨어져 있었다.

그것은 여기서 조금 전에 일어났던 일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혼자였다.

무엇인가 자신의 내부에 변화가 일어났다.

그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이성을 갖고 있는 착실한 소년이라면 근친상간이라는 것을

거부해야만 했고 그것을 죄악시 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의 아침 발기현상이 자기 엄마의 섹시한 육체에 대한 기억과 함께 맥박치고 있었다.

항상 그는 자기가 어떤 중독 같은 것에는 빠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 그는 새로운 쾌락에 눈을 떠 가고 있었다. 섹스라는……

일어나 밖으로 나왔을 때 누나가 욕실에서 양치질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또 엄마가

아침 일찍 나간다는 메모를 남겨둔 것을 볼 수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 입은 소년은 기분이 매우 상쾌해졌다.

만일 그의 누나가 평소의 행동대로 심술맞은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하루는

가장 멋진 날이 될 수 있었다.

심술맞은 잔소리의 서장에 질린 소년은 빙그레 웃으며 그의 누나에게 한마디 했다.

"입닥쳐! "

그녀는 한동안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는 간단히 말했다.

 

그 욕정 의 향기 4화
 

"나… '토일렛 워터' 더 만들어 놨어. "

경철은 그가 바라던 반응을 바로 볼 수 있었다.

그의 누나는 갑자기 얌전을 빼며 매우 친숙한 표정으로 돌변하며 어린 동생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것이었다.

"왜 이제 말하니… 경철? "

"방금 만들었어. "

"그러니? 어디에 있어? "

그녀의 눈은 동그래지며 기대 가득한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그걸 누나한테 줄 수 있어. 대신 누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어? "

그는 시계를 쳐다 보았다. 삼십분 이내에는 출발해야 했다. 영희는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그럼 먼저 서재로 가있어. "

그는 지하실로 내려가 또 다른 작은 병을 움켜 쥐었다.

그의 누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그 냄새를 맡기 위해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마개를 열고는 커피 테이블에 내려 놓았다.

문득 이곳이 그가 엄마를 처음 테스트 할 때 병을 내려 놓았던 똑같은 장소라는 것이 생각났다.

그가 바라 보았을 때 영희는 이미 쇼파에 드러누워 온 몸에 힘이 빠진 상태였다.

곧 그녀는 양 허벅지를 비비꼬기 시작했고 가벼운 신음성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

녀는 욕정에 가득 찬 충혈된 눈으로 동생을 바라다 보았다.

경철은 그의 섹시하고 날씬한 누나의 바로 옆에 무릎을 꿇고는 한 손을 그녀의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엄마보다는 좀 작았지만 그의 손 안에서 그녀의 젖꼭지는 뚜렷하게 응결되어가고 있었다.

"하아… 뭐하는거야… 경철? "

거의 말하기가 힘든 듯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묻는 것이었다.

하지만 동생의 손을 치우려고는 하지 않고 단지 충혈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기만 할 뿐이다.

"난 네 젖통을 만지고 있어. 난 항상 네 젖통을 좋아했었어… 누나! "

그는 다른 손을 나머지 젖가슴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동생을 바라다보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만해… 제발. 경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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