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절정의 간호사 9부 

호텔에서의 떼십 이후 4명의 여자가 서로 인정하는 공식 섹스파트너가 되었다.

누구하고 섹스를 하고 있어도 전혀 거리낌없이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섹스중 전화받으면서 전화로 다른 여자에게 생중계를 하기도 했다.

간호사 유진이는 나이트 근무시간만 되면 꼭 밤 11시에 전화를 했다. 매번 그렇지는 않지만, 전화받을 타임에 내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으면 끝날 때까지 섹스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어폰으로 전화받는 척 하면서 화장실에 기ㅣ서는 섹스끝날 때까지 소리를 듵으며 자위를 하는 것이다.

이런 날은 아침에 퇴근하면서 내집을 거쳐서 집에 간다.

당연히 내방에 있는 다른 여자에겐 신경도 안쓰고 나에게 달려들어 한번씩 하고 퇴근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동안 번갈아가며 네명과 하거나, 아니면 간호사 유진이의 퇴근길에 쓰리섬을 하며 시간이 지나갔다.

이쁜 애들도 한순간인지 네명의 벌거벗은 몸이 그닥 신비롭지 못했다.

즉, 이젠 벗은 몸만으로는 보지에 삽입할 만큼의 자극이 되짖않는 것이다.

또다른 여자를 벗기던지, 아님 지금의 네명에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것이였다.

일을 하다가 문득 네명과 못해본 섹스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더니, 장소가 일차적으로 너무 고정적이였던 것이다.

주로 내집, 아니면 호텔방. 특별히 입원기간에 병실 빼고는 다른 곳에선 해본적이 없는 것이다.

장소를 조금 바꿔보기로 했다.

먼저 술집아가씨 유진이부터 해보기로 결정했다. 일단 룸떡을 해볼 생각이였다.

그것도 일반적으로 룸떡을 암묵적 허용하는 곳이 아닌 룸에서.. ㅋㅋ

유진이에게 문자로 저녁 몇시에 갈꺼니 다른 테이블 못받게 해놓고, 마담에겐 별도의  차지를 계산하도록 했다. 술집유진이는 내가 찾아가면 돈이 드는게 문제인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예약시간에 도착해서 유진이 들어오라하곤 세팅을 시켰다.

유진이에게 오늘 여기서 섹스를 할꺼라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자기 짤린다고..

"문걸어 잠그고 못들어오게 하지 뭐.. ㅋ 웨이터에게 팁 쥐어주고, 입다물라 하고.."

"그래도. 오빠 그건 좀..그래.. 여긴 술집이여도 오빠도 알다시피 아가씨 평판이 중요하잖아. 막 굴리는 애라고 소문나면 난 딴데 가야해. 2차 막 뛰는 룸빵으로 돌아야 한다고.."

"흠.. 그래.. 오늘 여기서 너랑 할 생각에 졸라 흥분해서 왔는데.. 곤란하네.."

"빨리 끝내고 퇴근하고 나서 하자. 오빠.. 내가 더 좋게 해줄께.."

안되는 걸 억지로 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어봤다.

"누가 젤 무서운 거야? 누구에게 걸리면 안되는 거지?"

"당연 마담언니지.. 그 언니가 테이블 배정하는데..  그건 왜?"

"흐흐 그렇단 말이지. 그럼 내가 마담을 따먹으면 되나? 그럼 너 여기서 나랑 떡쳐도 마담이 뭐라 못하는 거 아냐?"

"오빠 미쳤어? 마담 뒤봐주는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야.. "  그러면서 주먹을 보여준다.

"어 괜찮아. 까짓거 방심했을 때 칼침만 안맞으면 돼.. 그럼 다음은 문제 해결 오케이지.. ㅋㅋ"

그리고는 유진이에게 마담을 불러오라 하곤, 스트레이트잔에 특수흥분제를 미리 발라놓았다.

마담은 30중반임에도 여전히 섹시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흥분제 발라놓은 술잔에 술을 조금 따라서 마시게 하고, 서로 안면을 텃다.

효과가 나오려면 한시간 정도 있어야 하니, 그동안 마담 내보내고 유진이를 주무르고 놀았다.

적당한 시간에 웨이터에게 마담을 다시 불러오라하고는 마담올 시간에 유진이 팬티를 벗겨놓고 보지를 만지고있었다.

마담은 들어오자 마자 살짝 인상을 쓰며 유진이를 째려보았다.

내가 옆으로 앉으라고 하고 "불쾌하셨죠. 문란하게 놀아서.."

"조금요. 사장님 여기는 그런곳이 아니라..헉"

마담이 말하는 동안 몸을 훑어보니 많이 흥분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끝까지 말하는 걸 듣지 않고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다.

그리곤 바로 적당히 부푼 가슴으로 손을 옮겨 꼭지를 지긋이 자극한 것이다.

"사장님 저를 뭘로 보고 이러시는 거예요~~  당장 그만.."

뒤에 말이 나오지 못했다.

일단 몸이 흥분해버려 내손을 거부하지 못하는데 내손은 가슴을 지나 치마밑으로 해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삽입시켰기 때문이다.

이미 애액으로 범벅이 된 마담의 보지가 말해주듯 마담은 이제 자지를 탐하는 암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아~이러면 안되는데..왜이렇게 좋지.. 아~사장님 아무리그래도 여기선..곤란., 흑"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버렸다. 질속을 부드럽게 왕복하면서 질벽의 주름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마담의 아래쪽은 지금 급한거 같은데.. 나도 마담 보지를 만지니 넣고 싶어 미치겠어.. 유진이에게 망보라고 하고.. 나랑 한번 하지.. 입다물고 있을테니.."

"아..몰라.. 마..맘대로.."

유진이에게 눈빛으로 신호하고는 마담의 팬티를 내려 벗겨버렸다. 애무를 받을 상황이 아닌지라, 바지 지퍼만 내리고 자지를 꺼내 마담의 치마를 허리부분까지 올려서 하체를 노출시키고는 바로 보지에 삽입을 했다.

마담은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질속으로 들어오는 우람한 자지를 환영했다.

"소리내면 안되지.. 밖에 들린다구.."

키스를 하면서 마담의 부드러운 혀를 돌리가며 빨아주고, 자지를 깊게 보지속에 집어넣었다가 뺐다.

"아..빨리 다시.. 넣어.."

말도 꼬이는게 마담이 정신줄을 놓는 것 같았다.

다시 깊게 삽입하고는 빠를 속도로 박기 시작했다.

소리를 막기 위해 키스로 입을 막아놓고 정신없이 박았다.

마담은 눈물까지 흘려가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뭘 물어볼 상황이 아니라, 그대로 마담의 보지속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이 다 끝난후에도 잠시 마담을 안고 있었다.

자지가 서서히 작아져 자연스럽게 보지속에서 빠질 때쯤 마담의 몸 위에서 떨어졌다.

나이에 안어울리게 핑크보지를 갖고 있는 마담. 그 속에서 조금 전 내가 싼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나온다.

마담은 아무 말없이 정액을 닦아내고는 팬티를 입고, 꾸벅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바로 유진이가 들어온다.

"마담언니하고 한거예요, 오빠?"

"당연하지"

"와.. 근데 마담언니 화난 표정이 아니라..무지 기분 좋은 얼굴로 나갔어요. 나한테 윙크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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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됐네.. ㅋ 유진이 너 스타킹신고 와... 찢고 여기서 한번하자.. 마담한테 제대로 애무도 못하고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보지속에 넣고 싸기만 했더니 불만족이네.. 제대로 해보자."

"오빠 마담언니한테 안에다 했어.. 대단하다. 오빠.. ㅋ 다시 봐야 겠다. 스타킹  신고 올테니..내보지에도 넣고, 싸줘..마담언니보다 많이 싸줘야 해.. 내가 잘 빨아줄께."

스타킹으로 갈아신고 온 유진이에게 자지를 다시 세우도록 하고는 룸에서 서서 박기도 하고 하고 테이블에 뉘여 놓고 박고, 뒷치기 옆치기 등 다양하게 박은 후 보지속에 가득 싼 후 집으로 가기 위해 나오니, 마담이 기다리고 있었다.

연락처를 달라고 하는 것이다.

"마담.. 내 연락처를 받고 나한테 전화할 때 그냥 전화하면 안되.. 그날은 뭔지 알지?"

"뭘까요? 그게. 호호"

"아까 룸에서 했던거 2부.. 더 찐하게..오케이?"

"호호 사장님 진짜 간 크시네요. 맘에  들어..다음에 어설프게 한번 으로 끝나지 않을 꺼니 조심하세요."

"알았어. 그리고 유진이 좀 잘봐줘..내 섹파니.. 마담이 챙겨줘야 해. 그래야 마담에게도 최선을 다하지."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첫번째 미션을 달성했다.

다음은 병원, 아니면 호텔 웨이트리스.. 서서히 하나씩 해 보기로 하고 집으로 와서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