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절정의 간호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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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절정의 간호사 2부

하수린 0 257 0 0

 

미인 절정의 간호사 2부 

 

깁스도 풀고, 보조기 착용도 끝나 이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미인 절정의 간호사 2부
 

그간 여성상위로만 섹스를 해서 불만이 있었는데, 이제 유진이를 제대로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유진이가 퇴근하고 집에 오는 날에 미리 준비해둔 섹시 간호사복을 입히고 유진이를 따 먹을 계획을 했다.

"오빠 나 왔어."

호칭이 이젠 오빠로 바뀌었다. ㅋㅋ

"어.. 저녁은?"

"먹고 왔어. 오늘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서 회식인데, 밥만 먹고 빨리 왔어.. 나 이쁘지?ㅎ"

"엄청  이쁘네.. 근데 오늘 이벤트가 밤새 너 괴롭힐 이벤트인데..ㅋㅋ"

"아..뭐야.. 쳇 클럽갈 껄 .."

"더 재미있게 시간을 만들어 줄께.."

그러면서 섹시 간호사복과 흰색 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를 보여줬다.

"응..이게 뭐야?"

"내가 오늘 섹시한 간호사를 강간할 꺼거든.. ㅇ

유진이 니가 나한테 따먹힐 간호사야.. 씻고 나올 때 이거 입고 나와.. 유진이 니 평생에 잊지못할 절정을 맛보게 해줄께"

"쳇 실망시키지 마.. 실망시키면 다음부터는 절대 내 보지에 자지 안넣어줄꺼야."

"에구 무서워라.. 언릉 씻고  옷 갈아입고 나와.."

유진이가 옷을 갖고 들어가자, 난 옷을 다 벗고  스타킹 몇개를 침대에 올려두었다.

유진이가 타이트한 원피스형태의 간호사복에 흰색밴드스타킹을 착용한 채로 나오자마자..

뒤에서 유진이를 껴안으며

"반항하면 죽일지도 몰라..가만히 있어"

"아 살려주세요. 시키는대로 할께요."

"그래야 할꺼야.."

죽이 척척 맞는다. ㅋㅋ

유진이의 원피스 간호사복의 상의 단추를 풀어헤쳤다. 유진이 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래지어가 나온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유방을 노출시키자.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하지 마요"

"남자가 여자 옷을 벗기면 무슨 짓을 하려는 건지 몰라? 반항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버둥거리는 유진이를 돌려세워 젖꼭지를 빨았다.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 브래지어 눌려 일그러진게 더 흥분도를 높힌다.

 

미인 절정의 간호사 2부
 

그렇게 가슴을 만지다가 침대에 유진이를 눕히고 유진이 양손을 침대상단에 올려놓고 아끼 놔두었던 스타킹으로 손을 묶었다.

"아 하지 말아요..부탁이예요."

"병원에서 부터 이렇게 해달라고 눈웃음을 쳤지. 발정난 암캐같은 년. 오늘 니 보지를 내 자지로 막 쑤셔줄께.. 더 해달라고 애원할때까지 마구 박아주지.. 내 정액으로 니 보지를 가득채울꺼야. 질질 흘러나올때까지 가득 싸주마"

"안돼요. 임신한다구요. 임신하는 거 싫어.. 제발 하더라도 밖에 사정해 주세요. 보지안에 싸는 건 안돼"

그런건 모르겠다. 유진이는 손이 묶여 있어 자유롭지 못하다.  가슴을 누르는 브래지어를 후크를 풀어 조금자유롭게  만들어 주었다.

아래로 내려와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리니 백색의 팬티가 보인다. 보지털이 비춰지듯 보여 가운데가 거무튀튀한 것이 자극적이다.

팬티를 허리에서 떼내어 벗겨버렸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어 보지털만 보이고 이쁜 보지가 안보인다. 다리를 잡고 벌리자, 보지가 눈앞에서 쪼개듯이 속살을 보여준다.

"자지를 박아달라고 벌렁거리는 보지네"

손으로 클리를 만지다가 적당히 애액이 나온 것을 확인하고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었다.

"아~ 당하는데 이런 기분 이상해.. 좋아 질 것 같아.."

손가락으로 충분히 보지를 달군  후 입으로 보지를 빨면서 흰 스타킹에 감싸인 유진이 다리를 만졌다.

촉감이 상당히 좋다.

"너무 좋아.. 이런 애무 .. 아..좋아. 이제 해줘요."

"이런 발정난 암캐같은 년.. 뭘 해달라는 거지"

"나 못 참겠어.. 오빠 자지.. 오빠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요. 내보지 막 쑤셔줘요.."

 

미인 절정의 간호사 2부
 

"그게 소원이라면 들어 주지"

유진이 보지에서 입을 떼고, 유진이에게 키스를 하면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다가 유진이 보지 입구에 자지를 갖다대자 유진이가 내 자지를 넣을려고 허리를 움찔거렸다.

바로 넣지 않고 입구를 귀두로 간지럽지히자, 유진이가울부짖는 목소리로.

"빨리 넣어줘. 지금 박아줘. 내보지 찢어질 정도로 쎄게 박아줘"

허리를 뒤로 살짝 뺐다가 유진이 보지에 내자지를 빠른 속도로 찔러 넣었다. 힘을 주어 끝까지 깊게 삽입을 했다.

"악.. 나 죽어.. 너무 좋아. 쎄게 움직여줘.. "

이제 시작인데 유진이는 첫 삽입에 1차 오르가즘에 올라간것 같다.

보지가 수축하면서 애액을 마구 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좀 빨리 박아도 될 것 같아 스피드를 올려 박기 시작했다. 첫 오르가즘을 느낀 유진이는 두번째 더 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 오빠 나 죽을만큼 좋아..오빠자지 너 무 좋아.. 나 갈 때 내 보지에 오빠 정액 넣어줘..가득채워 넣고 싶어.."

유진이는 눈도 못뜨고 얼굴이 달아올라 흥분을 하고 있다. 젖꼭지가 발딱 서서 어서 더 빨아주기를 기다리고, 보지속의 질벽이 유기적으로 수축하면 내자지를 분츨시키려 움직인다.

나도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최고조로 올라간다..

"니 보지는 내 자지전용이야.. 내 정액을 받는 구멍.. 니 보지를 내 정액으로 채워주지.."

유진이의 가슴을 빨다가 키스를 하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더 빨리하면서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려주자.. 유진이도 허리를 들썩이며 절정의 마지막단계로 올라가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내 자지는 가장 크게 부풀어 오르면서 유진이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사정이 다 끝나고.. 잠시 유진이 보지속에 끔틀거리는 자지를 넣어 두었다가, 서서히 빼자, 유진이가 움찔거린다.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니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나왔다.

휴지로 대충 닦고 묶었던 유진이 양손을 풀어 주니..

유진이는 나에게 안겨오면서

"오빠 나 이런 섹스 처음이야.. 너무 좋았어.. 내가 위에서 할 땐 그냥 단순히 좋은 거라면, 오늘 섹스는 천국에 있는 것처럼 붕뜨는 그런 기분이야.. 클럽 안가길 잘했네.. 이렇게 좋을 수가.."

"앞으로 내가 너 엄청 따먹을꺼야.. 갑자기 옷찟고 강간할 수 있으니, 나 만나러 올 땐 조심해.."

"오빠같은 강간범이면 그냥 당할께.. 언제든 내 보지에 넣어줘.."

"오빠 나한테 해보고 싶은 또 다른 거 있어? 내가 다들어줄께.."

"많지.. 그중에서 젤 하고 싶은 건 니 친구 보짇ᆢ 같이 따먹는 거.."

"아 뭐야?"

"왜? 너 몰래 다른 여자 따먹는 거 보다, 너랑 같이 섹스 하는 게 더 좋지 않아?"

"하긴.. 이 놈이 나 말고 다른 년 몸속에 안들어간다고 믿을 수 없겠네.. 차라리 내가 보는 앞에서 넣겠다. 그거지?"

"그렇지..바로 그거야.. 물론 유진이 너한테만 질내사정할께.. 다른 애들 보지속엔 들어가도 내 정액을 함부로 넣어 줄 수는 없잖아"

"말은.. 잘났네요."

대화하는 동안 자지가 다시 커졌다.

유진이 원피스를 벗기고 스타킹만 남겨놓은 채로 다시 유진이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그날 밤 유진이 보지에 네번을 사정하고, 유진이가 더는 못받겠다고 항복하는 바람에 섹스를 끝내고 잠을 청했다.

 

 

 

 

 

미인 절정의 간호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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