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따먹힌 건가
내가 따먹힌 건가? 단편?1997년~~~~ 나는 상근예비역 이었다...1년을 현역으로 마치고 와서 14개월은??고향인 전북 익산에서 상근 복무를 하면서 여유로운 군생활을 했었지....?보직이 야간 경계병이어서 하룻밤 근무서고 이틀을 쉬는 아주 땡보직이었다...?군인 신분이었지만 시간이 너무 남다보니 별의별 놈들이 다 있더만...?여기저기 알바 하는 녀석도 있었고....학원 다니면서 공부 하는 놈들도 있었지..?물론 나는 그런 건전한 녀석들과는 좀 다른 인간이었지....?여자를 가리지않고 좋아하다 보니 주변에 모이는 놈들도 대부분 그런 놈들이더군.?군대 댕겨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근무 서면서 하는 얘기는 대부분 빠구리 뜬 얘??기 잖수...상근도 예외는 아니지...?97년 여름이니깐 8월경이겠구만..?고참이랑 야간 근무 서다가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나온말이...??"아따~씨발~어디 굴러댕기는 아줌마라도 하나 따 먹으면 좋겄다~"??"아~그럼 성인 나이트나 가십쇼~"??"뭔~나이트냐~나 춤은 별로 못추는디~"??"아~대충 흔들어 대기만 하믄 됩니다..뭐 우리가 전문 춤꾼입니까~"??"야~!! 말 나온김에 얘들이랑 한번 갈까?"??"음.....뭐 오늘 갈랍니까~?"??"뭐~그러쟈~이따가 밤에 한번 뜨자~"?퇴근 점호 마치고 근무자 대기실에서 밤에 나이트 갈 얘들 모았더니 모두 4명이 나오??더만...집에 가서 좀 쉬고 밤에 익산역 시계탑 앞에서 만나기로 했지...?8시에 만나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적당히 긴장감을 좀 풀었지.....?나도 몇달만에 가는 나이트라 좀 떨리더군....^^?12시 즈음에...행복 나이트에 입성을 했어....?4명이 여자 꼬시기엔 넘 많은거 같아서 둘둘 나눠서 옆테이블에 따로 자리를 잡고...?혹시라도 한 테이블만 성공할 시엔 노터치 하기로 미리 약속을 했지...?술을 주문하고 스테이지에 나가서 흔들고 있는 여인들을 물색했어.....?여름이고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서 우리들 같은 놈들도 솔찮히 있더구만..?일단 그 고참이랑 한 무리를 딱 찝었어...?회사에서 회식하고 단체로 왔는지...대여섯명이 떼지어서 춤 추고 있더구만...?나와 고참은 그 무리 옆에 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지...?그 아줌마들 얼굴 보니깐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사이 같더구만...?춤을 추면서 그 여자들 쭉~훑어보면서 눈치를 봤지....?걔중엔 "아~영계들이다~"하는 눈빛을 보내는 여인도 있었는데...아무래도 머릿수가??맞질 않았던지 부르스 타임이 되니깐 다들 그냥 자기네들 테이블로 들어가더군...?판단 미스였어....T_T?테이블에 와서 보니깐 옆에 있던 같이 온 전우들은 벌쎄 하나씩 꿰어 차고 술을 마시고 있더구만....??"부럽다 ~ 씨밸놈들~" 하는 눈빛을 보내는 순간 우리 뒷 테이블에 여자 둘이 와서 주??문을 하더군..딴 놈들이 낚아 채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선수 쳐야 한다는 생각에 합??석하자고 말을 건넸지...?둘이 뭐라고 쏙닥쏙닥 거리더만 "우리가 나이 더 많은거 같은데 괜찮겠어요?" 라고??묻더군..."아따~누님 .. 너무 괜찮아요~오~"?원래 애교가 없는 성격인데도 하나 꼬셔야겠다라는 사명감에 없던 애교까지 총동원??시켰지...나이를 물어보니 40살 동갑내기 친구라고 하더군...?보험 설계산데 쐬주한잔 하고 스트레스 풀러 나이트 왔다고 하대...?우리도 22살, 23살 상근 예비역 군바리라고 솔직하게 말했지...??"어머~너무 영계다~" "영계니깐 더 좋쥐~^^"?술 마시면서 말장난 하다가 음악 커지니깐 나가자고 하더군....?나가서 춤 추는데...내 파트너가 제 육봉쪽으로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상하좌우로 사??정없이 비비더군...하마터면 춤추다가 찍~쌀뻔 혔당게...?춤 추면서 보내는 그여자 눈빛이 "너~오늘 죽었다~" 뭐 이런 눈빛이더구만...?마지막으로 부르스 한판 땡기고 나가자고 해서 그 여자 몸에 열좀 나게 비벼 준 후??밖으로 나왔어...그담엔 다들 아는 코스대로 누가 뭐라할거 없이 근처에 널려 있??는 모텔 중 한곳으로 들어갔지...?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들고 침대를 기대어 앉았는데...화장실에서 그여자가 허리띠??도 하지 않고 자크를 내린 상태에서 나오더구만...??"영계 좃맛좀 볼까나~"하면서 내 허리띠를 풀고 자크를 내렸어..?원래 시도때도 없이 서는 놈인데...주인 허락도 없이 바로 또 꼴리더구만...??"음....향기 좋고..어라..옆으로 휘었네..아하하하" 하면서 혀로 내 부랄 밑에서부터??혀로 싹~핥고 올라와서는 자기입에다 나의 육봉을 집어넣더군..??"아따~자기 사까시 잘하네~읔~읔~" 몇번 잘 핥고 나더니 갑자기 내 좃을 꽉 물더구??만..."앗...씨~왜그려...?" "아하하~가서 얼른 싰고 와~" 옷 벗고 있는데...??"오~체격 죽이는데..." "내가 소시적에 운동 좀 했지...음하하하" 하면서 팬티를 벗어??던지고 꼴려있는 좃을 앞세우고 욕실로 들어갔지...샤워하는데 그 여자가 들어오더??니 같이 싰자고 하더군....나야 뭐 거부할거 없으니깐 "어여 오게~" 샤워기에 떨어지??는 물밑에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서로의 몸에 비누를 바르고 문질댔더니??아따~이거참 꼴려 죽겄더만...민들민들...야들야들...그 여자는 내 좃을 손으로 잡고??딸딸이 치는 식으로 흔들어 주고....내 오른손을 그 여자 보지속을, 왼손은 온몸을??문질러주고 있어지...서로의 신음소리가 욕실에 울려퍼지고 있는 가운데 도저히 못??참을거 같아서 "자기~나 먼저 쌀께" 그러자 "아~몸에다 싸줘..."?그녀의 배위에다 내 좃물을 갈겨주고 길고 깊은 키스를 나누고 침대위로 왔지..?다리 벌리고 벽에 걸린 선풍기 바람에 머리를 말리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꼴리게 하??던지 내 좃이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어...?내 손으로 좃을 주물럭 거리고 있는데...머리를 다 말린 그녀가 보고 "야~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또 섰냐~" 하며 내 좃을 지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더군...?온 몸을 혀로 싹싹 핥아서 녹여준 다음에 나의 좃에 입을 대기 시작했어..?나도 가만히 있을순 없지...내 두손을 그녀의 두 젓가슴을 만지고 있었지..?그리곤 내 몸을 돌려서 그녀의 보지 구멍에 입을 대기 시작했어...?싰고 나온 후라 좀 빡빡했지만 바로 워러가 나오더군...?역시 중년이란~^^ 손가락 두개 넣고선 모자라서 세개를 넣었지...?혀와 손가락의 절묘한 놀림이 그녀를 불타오르게 만든거야...?손은 다시 그녀의 몸을 만져주면서 혀로만 그녀의 보지속을 놀려주는데 갑자기 날??깔고 앉는거야...보지속에 얼굴을 파 뭍힐뻔 혔네...?그러더니 내 얼굴을 보지 밑에 대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네...그러더니 막 웃더구만..??"야~너 좃나 잘빤다~깔깔깔..내꺼 맛있냐~"?그러더니 자세를 돌려서 내 좃을 자기 보지에 집어 넣더군....?난 가만히 있어도 자기 혼자서 흔들고 돌리고 잘 하더만...?자기도 힘들었는지 위로 올라타라고 하더군...돌격자세 들어갔지..?한쪽 다리를 올리고 엉덩이를 옆으로 하고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좃을 넣어줬어..?물이 흠뻑 나와서 물컹물컹 하더군....?신음 소리는 어찌나 크게 내던지....예~예~오예~더~빨리 해줘~?젓가슴에다가도 찔러넣구 싶어서 좃을 빼고 가슴에다 댔더니 먹는 음식에다간 장난??치지 마라고 하더만....좃으로 때려벌라다가^^?엉뎅이를 뒤로 대라고 하고 후장을 딸려구 했더니 후장은 또 절대 안 됀대네...?그래서 그냥 뒷치기로 만족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쌌어...근데...?쌌는데 남자는 한번 한 후엔 곧바로 하기 싫어지잖아....나만 그런건가...??근데 그녀가 내 좃을 둬번 만지작 거려서 세우더니 또바로 집어넣는거야...??"아~아~자기야...쫌 이따가 하쟈..." ..."싫어~그냥 해~아~아~나 미칠것같아~~"?연빵으로 할려니깐 이건 재미도 없고....하지만 이제 안하면 언제 하냐 하는 생각에..?어쩔수 없이 내가 허리 운동을 하면서 올라탄 그녀의 보지속에 찔러넣기를 해줬지..?삼사십분을 또 빠구리 하고 나니깐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더만...?싰고 자시고 할거 없이 그냥 침대에 그 자세로 나자빠져 잠들었어...?잠자리가 바뀌면 깊은 잠을 못자는 집안 내력에 설잠을 자는데...문득 몸이 이상한거??야...눈을 떠 보니깐 그녀가 내 좃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있네...?물론 또 서게 되지....고자가 아니니깐...??"깔깔깔 또 섰네 ~한번만 더 하쟈~~" 하곤 또 올라타더만....??"무슨 이런 씨발년이 다 있냐..."라고 맘속으로 생각만 하고...또 한번 나의 불타는 정??력과 육봉으로 그 년을 태워버렸지..?아침에 출근해야 한다고 먼저 싰고 나가면서 아침 사 먹으라고 돈 몇푼 던져주고 나??가더만...생각해보니깐..내가 따먹은건지...내가 따먹힌건지..웃음이 나오더군.... 진솔한 대화 나누실분 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