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자 노래는 그만하구~ 이번엔 춤을한번 볼까?~" 가희는 트리플의 최고매니저를 자처하는 강민우앞에서 온갖 기교를부려가며 몸을흔들기 시작했다. "자 자 자~ 그 마안~ 흐 음~~ 내가 보기에는 그런대로 봐줄만한데 그렇다고 요즘 여기를 찾아오는 애들치고 그정도 못하는애들은 없어~ 그럼 가봐~ 다시 연락할테니까~" 가희는 공손하게 인사를하고 "트리플"을 나왔지만 왠지 강민우의 말이 자꾸만 걸리는것이었다.윤 가 희 : 19세,가수지망생. 어릴때부터 이쁘다고 주위에 부러움을 샀으며 노래실력또한 뛰어나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그리고 아는 오빠의도움으로 트리플에서 단독 오디션을 받긴했지만 3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조차 없자 가희는 트리플의 강민우에게 전화를걸었다. "여보세요~ 저 강선생님 폰이죠? 저 가흰데요. " 그러나 강민우는 기억에서 사라진듯 "가희? 가희가 누구더라? 아 아 며칠전에 오디션보러왔던...... 아 ~ 맞다... 그런데 왜?"가희는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왈칵 눈물이 솟았지만 애써참으며 "아 이~ 선 생 니 임~~ 다시한번 봐주세요 오~~" 조금은 퉁명스럽게 말을하던 강민우가 조금의 미련을 남겨주며 "으 음~ 그럼 오늘은 바쁘니까 토요일날 전화를 다시해봐~" 그렇게 강민우는 전화를 끊어버렸고 가희는 그나마도 다행스럽다고 안위하지만 가슴한구석에서 솟아오르는 실망감으로인해 눈에는 벌써 이슬이맺혔다.<내가 그정도밖에 되지않았나? 그렇게 연습을하고 그렇게 노력을했지만 기억조차 되지않는 그정도밖에는 ... 나보다 훨씬 노래도못하고 춤도못추는 가수가 얼마나많은데..> 그렇게 생각을한 가희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가수가 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있었다.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온 가희가 이번 토요일날 강선생님에게 더 잘보이기위해 열심히 노래와 댄스를 연습하고있는데 가희의 폰이 울렸다. "누구야? 남 연습하는데.... 어!! 강선생님이네 와 아~~ "가희는 아주 부드럽고 상냥하게 전화를받는다. "안 녕 하 세 요~~ 선 생 니 임~~" "오~~ 가희니? 너 이번 토요일날 오기로했지? " "네~ 선생님~" "으흠~ 어떡하나? 이번 토요일엔 춘천에서 오디션이 있는데~ 거길 같이갈수도 없구~" "춘 천 이 요? 그러 엄~" 또다시 가희에게 실망이 안겨지는 것같았으나 "글치만 만약 니가 갈수만있다면 거기서 같이 오디션을 보면되지만~ 아무래도 넌 학생이니까~"춘천까지 같이갈수가 있다는 강민우의말에 가희는 부모님의 허락도 생각하지않은채 "저 전 갈수있어요~ 그런데 춘천을 어떻게 ...?""만약 니가 갈수있다면 내가 오후세시쯤 출발할거니까 같이가면 되구..." 가희는 뛸듯이 기뻤다. 강민우와 같이간다면 거의 다된거나 다름없지않은가.. "선생님 갈께요~ 전 갈수있어요~ " "그런데 가게되면 하룻밤 자고와야하는데 괜찮겠어? 숙소는 내가 잡아줄수있고.."지금 가희에게는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없다 물론 아빠 엄마에게 허락을 받아야하지만 춘천까지 간다는것은 어림없는터라 가희는 친한친구에게 전화를해 알리바이를 만든후 부모님에게는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했다.드디어 토요일, 학교에서돌아온 가희는 가장 마음에드는 옷으로갈아입고 두시도 되기전에 집을나서려는데 벨이 울리는것이었다. "오늘 좀 일찍 가야겠다. 지금어디야? " 그렇지않아도 들뜬마음인 가희에게는 가뭄속에 단비처럼 들려오는 말이었다.승용차안에서의 강민우는 처음 오디션을 볼때와는 사뭇다르게 아주 친절하고 말도잘해주었지만 가희는 이럴때일수록 눈에 벗어나지않게 더 잘보여야 한다는 생각을했다. "선생님~ 오늘 제가 어떤식으로 오디션을 ....." "야~ 선생님이 뭐냐? 지금부턴 오빠라고해~" 강민우는 미소를지으며 가희의 말을끊어버리면서 오빠라고 부르라고하자 가희는 기절할듯이 기뻤다. 그것은 선생님이라는 호칭보다가는 오빠라는 호칭을쓴다면 더 가깝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기에 "정말요? 선생님을 오빠라고 불러도되요?" 갑자기 무겁던 차안의분위기가 밝아지면서 차는 춘천을향해 달려가고있었다."그런데 오늘 춘천에서 오디션이 있다고했지만 사실은 그게아냐~" 강민우의 말에 가희가 의아해서 고개를 갸웃거리자 "난 가희가 처음 오디션을 봤을때 맘에들었었거든... 그래서 같이 바람이나 쐬고싶어서..." 이미 가희는 그것이 무엇을뜻하는지 짐작을했고 또 그래야만 될것같아서 "오 ~ 빠~ 저 가수될수 있겠어요?~ " "으 응~ 소질은 있어~ 그리고 내가 밀어준다면 인기도 누릴수있구~" 인기라는 말에 가희는 강민우에게 매달리다 시피 "오빠~ 저 꼭 가수되게 해주세요~ 네? 저 오빠가 시키는거 뭐든지 할께요~"강민우는 애원하듯 매달리는 가희를한번 힐끗보더니 "그렇다면 내가 밀어줘야지~ 하하하~ 그렇잖아도 난 가희같은 동생이 하나있었으면 했는데.." 민우의말에 가희는 가슴이터질것처럼 떠 있는데 "자~ 먼저 숙소를 잡아놓고 구경다닐까? 가희생각은 어때?" "오빠 맘대로 하세요~ 전 오늘 오빠가 하는대로 다 따를테니까요~ 히히~"차는 춘천 외곽지에있는 예쁘장한 모텔에 섰다. 그모텔은 로비를통하지않고도 방으로 들어갈수가 있었고 둘은 부담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아~ 피곤하다~ 좀 쉬다가 나갈까? " 가희는 강민우의 그 말뜻을 알아차리고 그러자고 했는데 "가희도 피곤할텐데 좀 씻지? 그럼 피로도 풀릴테니까~" "피곤하진 않는데 그래도 좀 씻어야겠어요...헤헤~"가희는 욕실로들어와서 들뜬기분과 불안한생각이 교차되었지만 <어차피 내가 처녀도아니고 이런과정을 거쳐야 가수가 될수있는거니까 ... 게다가 민우오빠는 내 이상형이기에 남자친구로도 손색이없구... 후후~> 그런생각을하면서 가희는 옷을다벗고 샤워기를 트는데 욕실문이 열리면서 민우가 들어왔다. "아 이~ 오빠~ " "오!! 가희몸이 되게 예쁜데~ 하하~ 왜? 내가 보니까 창피해? " 가희는 예상했던 일이지만 일부러 더 부끄러운척 젖가슴과 보지를가리며 "아이~ 그게 좀~ 아우~ 어떡해~ " "괜찮아~ 아예 같이 샤워를할까? 나도 어차피 샤워를해야하는데~" 그러면서 강민우는 옷을벗는데 마지막 팬티가 벗겨지는순간 가희는 눈을돌렸다."하하하~ 가희는 창피한가봐? 자 괜찮으니 한번봐~" 강민우는 가희의 손을잡아 자신의좆에 가져가 만지게하고는 가희의뒤에서 끌어안아준다. "아~~ 오 빠~ 너무 창 피 해 요~ 아이~" 그러나 강민우의 한손은 벌써 가희의 젖가슴을 만지며 다른한손은 보지로 내려갔다. "아 오 빠~ 으~" 약간 마른듯한 가희의몸은 누가봐도 감탄할정도로 예뻤고 다만 아쉬운것은 몸이 갸날프다가보니 가슴이 좀 빈약하다는게 흠이라면 흠인것이다.강민우는 가희의몸에 비눗칠을 정성껏해주고는 자신의몸에도 비눗칠을하더니 가희의몸을 끌어안으며 미끈거리는 온몸을 비벼대고있다. 가희는 밀착시킨 강민우의몸이 한번씩 미끌어질때마다 짜릿함이 느껴지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 숨이 거칠어져오고 있었다. "아흐~~ 오 오 빠~~ 아 아~흐~ 이 상 해 요~ 흐으~" 대답대신 아무말없이 등을 쓸어주듯 만지던 민우의손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더니 가희의 탱탱한엉덩이를 비비다가 갑자기 가희의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버린다. "아 아 우~ 흐으~ 어 떡 해~~ 우 우~"가희는 허리를 휘청하면서 몸이 비틀려버리자 민우의손이 빠져버렸고 다시 민우의손이 항문을찾았을땐 가희에게서는 알수없는 쾌감이 전해져오는데 그때부터 가희의 온몸은 바르르 떨려오기 시작했고 호흡은 턱에닿을듯이 가빠져왔다. "하 하 하!! 으 읍!! 하우~~ 으~오 오 빠 아~흐으으~ 나 나 미치~~ 으 흐~하 으으~" 남자와의 관계가 없었던것은 아니었지만 강민우의 특별한 애무로인해 가희는 온몸이 녹아내리는것 같았으며 다른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질못한다.항문을애무하던 강민우는 가희를 욕실의바닥에 눕히더니 무릎을세워 다리를 벌리게하고는 비누거품이 잔뜩 묻어있는 가희의보지에 얼굴을묻고 보지를빨아주기 시작한다. 그동안의 애무를통하여 가희는 보짓물이 아래를타고 내려오는것을 느낄수있었는데 비누거품과 보짓물이 범벅이된것을 지금 강민우는 혓바닥으로 아주 부드럽게 핥아주고있다. "후르르~ 츠 읍!! 후르~~ 츱! " "아 아 으~흐으~ 아우~ 흐~ 하아~흐~" 가희의보짓털은 비눗끼로인해 무스를발라놓은듯 몰려있고 강민우의 얼굴은 거품과 보짓물로 온통 얼룩이져있다.한동안 가희의 보지를빨아주던 강민우는 헐떡이는 가희의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세면대를잡고 엎드리게하고는 한껏 부풀어오른 자신의좆을 가희의 엉덩이에 가져가는것이었다. 가희는 좀전에 느꼈던 항문의쾌감이 다시 살아오르는듯 몸을 바르르 떨고있는데 갑자기 통증과함께 엉덩이가 꽉찬 느낌이들면서 민우의좆이 엉덩이를 파고들어온다. "아 아 악!! 아 우~~흐으~~~~" 가희는 강민우의좆을 빼어보려고 엉덩이를 옆으로 틀어봤지만 강민우는 가희의몸에 더욱밀착시키며 잡고 있었기에 빠져나가질 못했다."가만히 있어봐~~ 흐윽!! " 그러나 가희에게는 몹시 창피하였고 통증또한 무시할수없었기에 "하 아 으흐~~ 제 제 발~~ 거 거 거기는~ 흐으 아 아 우~~" 그러나 강민우는 들은척도 하지않으며 펌프질을 해대고있었다.가희는 될대로 되라는듯 모든것을 포기한채 자신의몸을 강민우에게 맡겨버리자 조금씩 조금씩 짜릿한 기분이들면서 아랫도리의 전체가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아 흐~~ 으 음~~ 오 오 빠~ 아 흐 으~ "그런데 갑자기 강민우의좆이 항문을 빠져나가더니 "자~ 이번에는 내 좆을 한번 빨아봐~ 흐으~으~ 빠 알 리~ 흐으으~" 항문에 들어갔던 강민우의좆은 번들거리며 가희의앞에 꺼떡거렸고 가희는 좀 더럽다고 생각했으나 어쩔수없이 쪼그리고앉아 그걸 입에넣었다. "쯔즙!! 쭈 우 읍!! 쯔~~~으~ 읍!!" 비누냄새와 항문에서 나던 특이한냄새가 어우러져 역겨웠지만 가희는 애써 참아가며 강민우의 뜻대로 움직여 주는것이다."흐으윽!! 하아~ 이제 그만!! 자 이제 씻고 방으로가자~ 흐으 흐으~" 한가지라도 계속해서 하는것이없다. 둘은 샤워기에 뿜어져나오는 물로 몸에묻은 비눗기를 깨끗이 씻은다음 방으로 들어갔다. 강민우는 머리에서 흘러내리는 물이랑 몸에 물기를닦고있는 가희에게 "침대에 누워~ " 가희는 또 뭘 시키려는 것일까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침대로가서 누웠다. "다리 벌려봐~" 남자가 보는앞에서 다큰처녀가 보지를 다 들어내고 다리를 벌린다는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었지만 가희는 선택의 여지가없었기에 시키는대로 다리를벌렸다."오호! 예쁜데 가희보지가 정말 예뻐~~ 흐흐흐~" 정말 창피했다. 여자는 예쁘다는말에 귀가 솔깃하다고는 하지만 보지를보며 그런소릴하니... "이번엔 니가 스스로 자위를한번 해보도록 해~ " 가희는 눈앞이 아찔했다. "아 우~ 오빠~~ 그건~~ " "못하겠다고? 으음~ 아까는 시키는대로 다 한다고 하더니....하기싫으면 그냥 옷입던가..." 정말 창피하다. 그러나 이젠 어쩔수없는 일이아닌가? "하 할 께 요~ 아흐~ 흐흐 으~" 가희는 내키지않는 마음으로 손을 보지로가져가 만지기 시작했다.한참을 보고있던 강민우가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가희의 젖가슴을 빨아대었고 가희는 온몸이 짜릿해져오면서 자위로 움직이던 손가락이 조금씩 적극적이 되어가고있었다. "흐음~ 으흐~ 아 아~ " 가희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높아지자 강민우는 가희의몸위로 올라오더니 "흐으~ 자~ 이제 시작해볼까? 가희너 오빠에게 <오빠 나 씹해 주세요~>라고 해봐~" 가희의몸은 흥분이 될대로되었지만 차마 그런말은 입밖으로 낼수가없었다. 그러나 강민우는 발기된좆을 가희의 보짓구멍 근처에 살살돌리기만 할뿐 넣질않으며 "빨리~ 흐으~ 너도 하고싶잖아... "가희도 더이상 참기어려웠는지 아주 자그마한 소리로 "하으~으~ 오 빠~ 해 주 세 요~ 흐으~" "뭐라구? 흐윽!! 뭐라고 그러는지 안들려~~ 흐으으~" 겨우 입을뗀 가희였지만 거듭 재촉하는 강민우에게 "하 하 으~! 오 빠~ 해 주 세 요~~ 흐으~~ 으~" "뭘 해달라구? 흐으~" 온몸이 저려오는 가희가 더이상은 못참겠다는듯이 "하아 하아~ 오 호빠~~ 씨 입 해 주 세 요~~ 으흐 으~""아 우 우욱!~~ 아하~ 흐으으~" 가희의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강민우의좆이 가희의보짓구멍으로 들어와버렸고 갑자기 꽉찬 느낌이든 가희는 자신도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다. "치극! 치극! 퍽!퍽! " 강민우의 펌프질은 시작되었고 흥분이된 가희는 강민우를 미친듯이 끌어안았다. "아흐~~ 오 오 오 빠~ 하으으 하아 하아~"뜨거운 그들의정사는 머리끝까지 달아올랐고 한참을 허덕이던 강민우는 사정이 임박해오자 눈을 질끈감고 학학거리는 가희에게 "보지안에다가 싸도 되겠어? 흐으으~ " 정신이없던 가희였지만 강민우의 말을듣자 조금 불안한듯 "하아 으~ 아 니 요~~ 흐으~ " 도리질을 치며 안된다고하자 갑자기 강민우는 좆을 가희의 보짓구멍에서 빼내어 엉금엉금 기어올라와 가희의 입쪽으로 가져오더니 "자 ~ 흐으~으~ 입 벌 려 봐~~ 흐으~으~"그러나 좀전 욕실에서는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번에 가희자신도 모르게 강민우의 좆을 덥썩 입에넣어 버리는것이었다. "우 으 윽!! 아우~~ 흐읍!!" 가희의 입에들어온 강민우의 좆에서는 울컥울컥 좆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 우 욱!! 아우 큭! 우욱!!" 처음으로 맛보는 남자의 좆물이었으니 가희가 역겨워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그냥 내 뱉을수는 없는 일이기에 가희는 그것이 다 나올때까지 참아내었다.끄덕이며 쏟아내던 강민우의좆이 드디어 가희의입을 빠져나가며 "흐으 으~ 대단해~ 정말 좋아~ 가희야 사랑해~~" 그러나 가희는 입에 좆물이 가득한채로 어찌해야 할줄을몰라 손가락으로 입을가리키며 "으으으 ~~ 음음~~" "아~~그거~ 가희가 날 좋아한다면 그냥 삼켜~" 이건 왠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야... 가희는 한참동안을 생각하다가 "꾸 울 꺽!!" 하는 소리와함께 두눈을 질끈감고 목구멍으로 삼켜버렸다. "우욱!! 아우 크 큭!! 크으~" 비릿하면서도 이상한 남자의냄새, 가희에게서는 정말 참기힘들었지만 가수가되겠다는 한가지의 일념만으로 모든것을 참아내었다.물론 그날밤을 지내는동안 가희는 강민우에게 온갖 요구를 다들어주었고 그 이후에도 그가 부를때면 어김없이 찾아가서 그의 말을 들어주었다.그리고 4개월이지난 지금<떠오르는 샛별! 신인가수 윤가희!!>라는 문구와함께 스포츠신문의 연예계란에 자그마하게 올라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