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편 

아내는 새로 산 잠옷을 입고 나에게 어떠냐고 묻더군요.

젖가슴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것은 물론 검 붉은 유두까지 보이는 그런 잠옷을 입고...거기다 양쪽 모두 허리부분에서 부터 무릅 부분까지 갈라진 상태...발을 옮길때마다 살짝 살짝 보이는 아내의 하얀 허리 부분에는 아무것도 없엇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내는 노팬티....노골적인 유혹.......

아이들이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우리 부부는 와인을 한잔씩 하면서 분위기 조성...

두잔의 와인을 마신 후 아내는 약간의 취가가 도는지 두 다리를 한 껏 벌리고 쇼파에 누어 DVD에서 나오는 포르노를 감상합니다.....

와인잔을 마져 비우고 아내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으니 완전히 홍수가 났습니다. 즉시 저도 팬티를 벗어 버리고 쇼파위로 올라가 아내의 홍수난 보지를 빨아 줍니다. 아내도 내 허리를 당겨 좆을 입에 뭅니다.

그리고 쭙~쭙.....

우리 부부는 서서히 흥분에 휩쌓입니다.

이런 장면을 촬영해 두고 싶습니다.

캠코더를 가져와 아내에게 보지를 벌리고 자위를 해보라고 권합니다.

아내는 두 다리를 더욱 벌린 후 양손으로 음순을 벌립니다. 그리고 아내는 그곳을 스스로 만지기 시작 합니다.

저는 아내에게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어 보라고 합니다. 아내는 검지 하나를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합니다.

나는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으라고 말 합니다.아내는 아무말 없이 검지와 중지를 보지속에 넣고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합니다.

저는 다시..만지면 가장 흥분되는 곳을 만져보라고 합니다.

아내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며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 합니다. 저는 이제 캠코더의 초점을 쇼파에 맟추어 고정시키고 아내에게 갑니다. 쇼파에서 보이는 뷰파인더에 잡힌 우리 부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 어두워 보여 거실의 전등을 모두 켭니다. 이제 아주 훤하게 잘 보입니다.

또다시 69자세를 취하여 서로를 빨아 줍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솟아 납니다.

이제 제가 쇼파에서 일어나 아내보고 빨아 달라고 요구 합니다. 아내는 제 앞에 무릅을 꿇고 않아 제 좆을 빨아 줍니다. 제 좆을 물고 있는 아내의 입이 터질듯 보입니다.

저는 다시 카메라를 삼각대로 부터 분리하여 내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위에서 그리고 카메라를 돌려 옆에서도 찍습니다. 뷰파인더에 나타난 내 좆을 마치 맛있는것 왕눈깔사탕 처럼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일수가 없습니다.

이제 다시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키고 아내에게 쇼파에 다시 누우라고 합니다.

아내는 쇼파에 눕고 저는 다시 아내를 일으켜 그 야한 잠옷을 벗겨 버립니다. 이제 우리 부부는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습니다.

아내를 쇼파에 눕히고 69자세로 다시 서로를 빨아 줍니다. 여전히 아내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는 엄청 통통하게 부풀어올라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빨아주며 30여분......아내는 저에게 말 합니다.

"여보 이제 넣어 줘요"

제가 말합니다.

"뭘"

아내가 말합니다.

"당신 좆......

제가 말합니다 "어디다....."

"내 씹구멍에....."

제가 말합니다.

"어떻게 넣어 줄까"

아내가 말 합니다.

"당신 마음 내키는 대로.... 내 보지를 마음대로 쑤셔줘요"

아내는 정말 흥분이 극에 도달 했나 봅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맞춘 다음 힘차게 박습니다.

아내는 짧은 비명과 함께 "여보 너무 좋아요"라고 말합니다.

나는 아내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살살 박아주는게 좋아? 아님 세게 박아 주는게 좋아?"

아내는 말합니다."

"세게 박아주는게 좋아요 더 세게 박아 주세요"

저는 다시 힘차게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좋아요"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저는 다시 박는 속도와 힘을 줄이며 아내에게 묻습니다

"당신 지금 이순간 다른 남자가 있으면 그 사람 좆도 박을 수 있겠어"

아내는 말합니다.

"지금 같으면 아무 좆이나 박고 싶어요"

저는 다시 묻습니다.

"여러 명하고도 할 수 있겠어?"

저의 이런 말이 아내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아내는 ...

"네 그래요...

당신만 허락합니다면 다른 사람 좆 아니 여러사람들 좆을 내 보지에 박아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울부 짖으며 저를 있는 힘을 다해 끌어 안으며 몸이 경직됩니다. 이시점에서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 줍니다.

아내 또한 계속해서 울부짖으며 자신의 보지 속을 빠른 속도로 드나드는 제 좆을 힘껏 조여줍니다. 그러다 아내는 지치는지 몸에 힘을 빼며 축 늘어 집니다. 어찌나 힘껏 조였던지 제 좆도 아픕니다.

하지만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좆의 크기는 그대로 입니다. 저의 좆은 다시 아내의 보지 속을 쑤시기 시작 합니다. 잠시 후 아내도 동참하기 시작 합니다.

느낌이 다시 오는가 봅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먼저 말을 꺼냅니다.

"여보 우리 마사지 한번 받아 볼까요"

얼마전 섹스하면서 제 가 아내에게 제안 했던 것입니다.

맛사지를 받으며 오일이 듬뿍묻은 손으로 당신의 젖통과 사타구니를 맛사지를 하는 다른 남자의 손길을 느켜보라고......

아마도 아내는 그때 많은 흥분을 느꼈었나 봅니다. 저는 아내에게 할 수 있겠느냐고 묻습니다. 아내는 말 합니다.

"당신이 옆에 있어주면 한번 받아 보고 싶다고..."

저는 다시 아내에게 지금 부터 알아 보겠다고 말하고 다시 힘차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 합니다. 아마도 마사지사의 손길을 상상하는 듯 합니다. 다른 사람의 손길을 사상하며 흥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 왠지 저역시 많은 흥분이 됩니다.

아내가 도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는지 제 좆을 조여오며 울부짖기 시작 합니다. 저는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힘을 가해 아내의 보지를 쑤셔 줍니다.

저도 사정의 신호가 느껴집니다. 아내도 더욱 제 몸과 좆을 조여 옵니다. 제 입에서도 격정의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아내의 몹이 경직되어감을 느끼면서 아내와 저는 동시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 깊숙한 곳에 무척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 냅니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아내가 말합니다.

"내 보지 속에 와 닿는 당신 좆물이 너무나 뜨거워요"

저는 아내에게 묻습니다.

"좋았어"

아내는 말합니다.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족시켜 주니 너무 너무 행복해요"

"우리는 너무 잘 만난것 같아요."

"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미리 알았더라면 결혼전에 더 많이 할걸하는 후회가 되요..."

"여보 행복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저도 말합니다.

"나두 당신을 너무 사랑해"

아내의 보지가 다시 저의 좆을 조여 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힘을 썼나 봅니다. 아내의 보지 속을 드나드는 좆에 힘이 별루 없습니다. 샤워하고 또하자고 제안하자 아내도 동의 합니다

아내를 일으켜 않고 안방에 있는 화장실로 향합니다. 캠코더 뷰파인더를 보니 남은 테입이 없다는 표시기 깜박거리고 있습니다.

새 비디오 테입을 넣었었는데 우리 부부는 2시간 동안 섹스를 했었나 봅니다. 언제 끝났는지 DVD의 포르노도 멈춰 있습니다.

욕실에서 우리는 서로의 몸을 정성스럽게 씻어 줍니다.보지를 씻어주며 보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보지물과 섞여 흘러 나옵니다.

아내가 비누를 듬뿍 묻여 내 좆을 씻어 줍니다. 부드러운 감촉에 제 좆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비눗물을 씻은 다음 내 좆을 입으로 빨아 줍니다. 또 다시 제 좆은 최대의 크기로 발기 합니다.

아내에게 뒤돌아 세면대를 잡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아내는 그렇게 합니다.

처음에는 제 좆이 잘 들어 가지 않습니다. 세면대 옆에 있는 오일을 아내의 보지와 내 좆에 듬뿍 바릅니다.

이제 부드럽게 들어 갑니다. 처음 몇번은 천천히 쑤시다가 강하게 쑤시기 시작 합니다.

아내가 아픔을 호소합니다.

아내는 뒤로 하면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말 합니다. 뒤로 할때면 아내는 항상 같은 말을 합니다.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로서는 아내에게 아픔을 느끼게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아내를 돌려 세워 욕실벽에 기대게 하고 한쪽 다리를 들어 삽입합니다. 듭뿍 발라진 오일 덕분에 이번에도 잘 들어 갑니다. 부드럽게...........

아내가 또다시 흥분을 느끼기 시작 합니다.

같은 자세로 얼마를 했을까....아내가 힘들어 합니다.

이번에는 변기 뚜껑을 닫고 그곳에 아내를 앉으라 합니다. 아내는 그곳에 앉아 다리를 벌립니다.

저는 아내의 두 다리를 올려 양 어깨에 걸칩니다. 그리고 삽입합니다. 이번에도 잘 들어 갑니다. 오일때문이라기 보다는 아내의 보짓물의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쑤시는데 자세가 엉거주춤하여 이제 제가 힘이 듭니다. 이제 제가 욕실 바닦에 눕습니다.

아내가 알아 채고 제 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구멍에 좆을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상하 운동을 하기도 하고 힙을 빙글빙글 돌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한번씩 멈칫 멈칙 합니다.

내 좆이 너무 깊이 들어와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 하나 봅니다. 갑자기 힙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며 울부짖기 시작 합니다.

저역시 사정의 느낌이 밀려 옵니다. 아내가 절정에 도달하여 몸이 경직되는 순간 저도 아내의 보지 깊숙한 곳에 사정을 합니다. 이번에도 무척 많은 양입니다.

아내는 말 합니다. 정액이 보지속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 뜨겁고 좋다고......

우리 부부는 완전 녹초가 되어버렸습니다. 겨우 몸을 씻고 바로 침대에 스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내는 언제 일어 났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뒤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슬쩍 다가가 아내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보니 역시 노팬티 차림입니다. 브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요구한대로 입니다.

아내를 꼭 껴안아 줍니다.

뉴스를 보니 간밤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비 피해를 당했습니다.

우리는 그런줄도 모르고.....너무나 황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아침을 먹고 우리 부부는 서로 꼭 껴안고 어젯밤 못잔 잠을 잡니다. 아무튼 행복했습니다.

저희 부부의 표현이 너무 노골적이고 쌍스럽죠...하지만 저희 부부 이런 말을 하면서 섹스를 하면 더 흥분을 됩니다. 물론 아내가 싫어하지 않으니 할 수 있는것이지요.

이렇게 저속하고 쌍스럽기가지 한 표현에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께는 미안한 일이지만 만약 그런분들이 계신다 해도 어쩔수가 없군요. 그게 저희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이지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길,.....

그 전주 토요일부터 시작된 우리 부부의 섹스는 하루도 빠짐없이 지난 주 토요일까지 이어 졌습니다. 그리고 보면 저도 그렇지만 제 아내 역시 날이 갈수록 섹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고 속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는 건가..우리 부부는 섹스를 하면 할수록 더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아마도 우리 부부의 섹스 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훔쳐보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나 노골적이고 저속한 말들에 놀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섹스를 할 때만큼은 자연스럽게 그런 노골적이고 저속한 표현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런 노골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하는데 무척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아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쓸데없는 걱정을 했었다는 걸 알았죠.....

언젠가 섹스를 하면서 저는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이런 노골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느냐고....

흥분해 있던 아내가 대답하더군요.

"당신이 그런 말을 하면 더 흥분이 되고 보지가 꼴려요 여보..."

제가 말했죠.

"당신이 듣기 거북하면 그런 말은 하지 않을께....."

아내가 말합니다.

"아니에요, 전 당신이 그런 말을 해주는게 좋아요"

"당신 좆이 내 보지에 꽉 차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 여보 나 지금 미치겠어요....."

" 내 씹 구멍이 찢어지도록 당신 좆을 사정없이 박아 주세요"

평소 같으면 아니 제 아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제 아내가 이런 말을 합니다는 것을 아마 상상도 못 할겁니다.물론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하지만 저희 부부는 섹스를 할 때마다 그런 말들을 주고받으며 그것을 흥분으로 이어 갑니다.

얼마 전부터 섹스 시 제 아내의 보지 조이는 기술에 놀라고 있습니다. 어떻게나 꽉 조이는지 섹스가 끝나고 나면 제 좆이 얼얼할 정도죠...아마도 아내는 말하지 않지만 남 모르게 조이는 연습을 하고 있는 듯......

조이는 강도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니.... 저는 그런 아내가 너무나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그럼 지난 주 토요일 날 했던 우리 부부의 섹스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다른 직원들은 휴무 토요일이라 아무도 나오지 않았지만 저는 평소대로 출근하였지요.6시쯤 집에 들어갔더니 오랜만에 막내처남과 처제가 와 있더군요. 같이 저녁을 먹고 가볍게 술을 한잔씩 한 다음 마친 시간이 10시쯤......

저는 운전을 하기 위하여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지만 아내는 제법 많이 마셨습니다. 처남과 처제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아내가 먼저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제 좆을 만져 줍니다.

저 역시 왼 손으로는 운전을 하고 오른 손은 아내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아내의 보지를 만집니다..아내는 달리는 차 속에서 받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흥분이 되는지 어느새 보지가 미끌 미끌...

그러다 고수부지(한강)에 즐비하게 서있는 차들을 보고..아내가 먼저 유혹을 합니다...

"오늘 같은 날 카 섹스 하는 사람도 많겠네...."

제가 말했죠...

"우리도 오랜만에 카쎅이나 한번 할까?"

아내가 말합니다..

"당신 이번 주에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예요"

제가 말했죠..

"난 괜찮은데 당신은"

아내는 대답대신 내 좆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줍니다....저는 그 의미를 알고 고수부지로 곧장 들어가 약간 어두운 곳에 차를 세웁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그리 멀지 않는 곳곳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약간 어두운 곳에는 어김없이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목적 일듯......

아내는 주변 상황을 파악하듯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핀 후 바로 고개를 숙이고 저의 반바지를 내리려 합니다. 저는 살짝 엉덩이를 살짝 들어줍니다.

아내는 내 팬티 위로 혀를 문질러 침을 묻힙니다. 이미 제 좆은 최대로 발기된 상태입니다. 제 좆은 팬티를 찢어 벌릴 듯 텐트를 치고 있습니다.

아내의 자세가 약간 불편해 보입니다. 운전석을 최대한 뒤로 밀어 붙여 제가 눕습니다. 아내도 내가 한 것처럼 따라합니다. 이제 서로의 자세가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아내가 저의 팬티까지도 내리려 합니다. 저는 또다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줍니다.

팬티가 벗겨짐과 동시에 저의 좆이 용수철처럼 튀어나옵니다. 아내는 그것을 덥썩 물어 빨기 시작합니다.

저는 왼손으로는 아내의 젖통을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주무릅니다.

한 참 후 우리 부부는 이제 뒷 자석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그리고 이제 앞좌석을 최대한 앞으로 밀어붙입니다.

아내가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눕습니다.

저는 좆을 아내 쪽으로 향하게 하여 69자세를 취합니다. 아내는 또다시 제 좆을 빨기 시작합니다.

저도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났습니다. 아내의 보지가 엄청 통통하게 부어 있습니다. 보지 물이 항문까지 흘러가 희미한 불빛사이로 번들거립니다.

저의 혀가 보지에 닿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저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고 있는 아내의 보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합니다.

아내 역시 더욱 강하게 제 좆을 빨며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냅니다. 그렇게 20여분.......

아내가 무척 흥분이 되는지 갑자기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 속에 혀를 넣고 머리를 흔들어 버립니다. 아내의 씹 물이 더욱 많이 흘러나옵니다. 저는 그것을 모두 핧아 먹습니다.

아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내가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나 봅니다. 몸이 휘어집니다.

아내가 말합니다.

"아~ 여보 내 보지좀 어떻게 해봐요..."

제가 말합니다.

"어떻게 해 줄까?"

아내는 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합니다......

"내 씹 구멍 좀 쑤셔줘요"

제가 말합니다...

"뭘로"

아내가 다시 말 합니다.

"아~ 여보 제발...."

"당신 좆으로 내 보지좀......"

"아~ 여보 나 미치겠어"

저는 몸을 일으키며 아내에게 저속하고 쌍스러운 말로 대답합니다...

"알았어.......이 씹팔년 보지 벌려"

아내는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며 저를 따라 합니다.

"야 이 말좆 같은 새끼야... 내 씹구멍 여기 있다. 어디 한번 니 맘대로 쑤셔봐라....."

"니 말 좆으로 내 보지한번 찢어봐라..."

저는 아내의 그런 말에 더욱 흥분을 느끼며 대답합니다.

"알았어 이년아 ... 오늘 니 씹 구멍을 걸레로 만들어 주마....."

하면서 저는 이미 커 질대로 커진 좆을 아내가 활짝 벌리고 있는 씹 구멍에 사정없이 박아버립니다.

아주 부드럽게 잘 들러갑니다. 한번에 뿌리까지 박혀 버립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합니다. 아내는 비명에 가까운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며 말 합니다...

"아~ 여보 너무 좋아요..."

"더 쎄게... 더 쎄게... 당신 마음대로 쑤셔 주세요"

제가 다시 말합니다.

"어디를..."

아내가 대답합니다.

"아~ 여보.... 내 씹구멍을 당신 좆으로 찢어지게 쑤셔줘요"

저는 대답 대신 더욱 거칠게 그리고 더 빠르게 아내의 홍수난 보지를 쑤셔줍니다.

한참 후.....아내는 또 다시 절정을 맞이하는가 봅니다. 몸을 살짝 일으켜 머리를 빠르게 좌우로 흔들며 큰 소리로 말합니다.

"아~ 여보.... 미치겠어...... 아~~~~ 너무 좋아......... 아~~~~ 여보 나좀 강간해줘요......."

그러더니 갑자기 몸이 경직되고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합니다.

저는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아내를 돕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절정에 도달하여 사정의 느낌이 밀려옵니다.

아내가 더욱 강하게 저의 몸을 조여 옵니다. 보지에도 힘을 더욱 가하여 저의 좆을 조여 옵니다.

마침내 제 좆에서는 뜨거운 좆물이 발사됩니다. 보지 깊숙한 곳에....무척 많은 양의 좆물을..........

아내가 말합니다.....

"아~ 여보 ... 너무 뜨거워요......... 당신 좆물이 너무 뜨거워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 ~ 여보.... 사랑해요"

그러면서 아내는 보지를 움찔거려 저의 좆을 조였다 풀었다 합니다. 저도 이제 정신이 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보지를 움찔거리고 있는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러다 좆 짤리겠다...."

아내가 웃으며 말합니다.

"그러면 큰일나쥐....."

하면서 몸을 일으킵니다. 저도 몸을 일으켜 아내의 보지에 박혀 있던 좆을 뺍니다.

아내와 키스를 하던 중 가죽 씨트에는 아내의 보지 물이 흥건하게 묻어 미끌 거립니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 물과 좆물로 번들거리는 저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 줍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보지에서 저의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나 봅니다. 아내가 화장지를 뽑아 닦습니다.

저는 그것을 묻혀 아내의 보지 주변에 문질러 줍니다. 그러나 계속 흘러나오는 좆물을 어쩔 수 없이 화장지로 닦아줍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에게 묻습니다.

"좋았어"

아내는 대답대신 저를 꼭 껴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너무 행복해....."

그렇게 우리 부부는 모처럼 만의 짜릿한 카쎅스를 즐겼습니다. 너무나 좋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좋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그렇게 짜릿했던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노팬티 노브라 상태로.....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항상 그랬듯이 아내는 저의 좆을 잡고 저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잠을 청했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그때까지도 미끌 거렸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해가 중천.......

전날의 카섹스가 너무 격렬했었나 봅니다. 저도 아내도.....너무 피곤합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또다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합니다.

오후 늦게 일어나니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아내도 그렇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좀 쉬어가며 해야겠습니다. 보다 나은 그리고 즐섹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