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고시원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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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고시원 여자 썰

얼음마왕 0 1803 0 0

노량진 고시원 여자 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약속시간 좀 남아서  경험담  두서없이 쓸께.

 

야설 쓸 능력도 없고  진짜 내경험담이다.

 

 

 

27살에 공무원 해본다고  7월달에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무작정 노량진 입성했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노량진 생활해봤던 선배 도움으로 고시원도 잡고 이것저것 듣고 노량진에 왔지

 

 

 

내가 잡은고시원, 진짜 노량진 터줏대감들은 알꺼야 좀 오래된 건물이긴 해도 가격 30만원에 다른고시원보다 방크기가 1.5배 정도 컸고

 

방벽이 합판이 아니고 콘크리트여서 방음도 좋아서

 

인기가 많은 고시원 이였는데 운좋게 총무형이 선배아는 분이라서 들어갔지  단점은 학원에 가까웠지만 고시원이 언덕에 있었어 ㅡ.ㅡ  와 그언덕 죽음에 언덕이다 진짜.

 

 

 

2개월동안 진짜 죽어라 공부만했다. 정말힘든건 밥먹을때 였는데 혼자 먹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지 아무튼 한달정도 적응기간 끝나니 혼자먹는것도 익숙해지더라.   학원 고시원 반복 생활만 했다.

 

 

 

고시식당도 질리고 술도 먹고싶을때쯤 친구가 서울온다고 술한잔 먹자고 전화왔지, 나는 당연 콜이였고

 

1차 교대역 조개무한리필  2차 노량진 곱창 3차 파전에 막걸리 

 

2달만에 술을 짬뽕으로  떡될정도로 먹었는데. 먹은건 좋은데 필름이 나간거야 ㅡ.ㅡ 드물게 기억은 나는데..

 

 

 

(내가 기억이 없으니 친구증언)

 

막걸리집에서 나오고 나서 내가 친구한테 너때문에 하루공부 못했다고 지랄하면서 집에간다고 고시원에 걸어가더래

 

친구는 걱정되서 나 대려다주고 내가 고시원들어가는거 보고 1호선타고 친누나집으로 갔다고해...당연 다음날 미안하다고 했고 ㅋ

 

 

 

근데 조용히 내방에 들어가서 자면 되는데 이때 사건이 발생하지.

 

 

 

우리고시원이 좀오래되서 엘리베이터도 없고 CCTV도 없었지 그래서 신발은 필수로 갖고 들어가야했고,

 

2~3층 여자층   4~6층 남자층 인데 내가 4층 남자층 철문 열자마자 바로 옆방이였어, 근데 3층 여자층 똑같은위치에 있는방을 들어간거야 ㅡ.ㅡ 같은구조에 다른층 방을 내방인줄 알고 착각하고 들어가서 다벚고 팬티만 입고잤지.(분명 기억나는데 내방이였는데 ㅡ.ㅡ)

 

 

 

(여자방 주인 증언)

 

씻고 방에 들어오니 신발과 옷은 방에 다 던져놓고 어떤 미친 남자놈이 팬티만 입고 매트에 누어서 자고있더래, 진짜 깜짝놀라서 말도 안나오더래, 총무 불르려다가

 

얼굴보니깐 같은 한국사 실강 들었던 사람이고 고시원에서 지나가다가 자주 마주쳤던 사람이고,  술냄새 풍기면서 자니깐

 

잘못찾아왔구나 하고 그냥 깰때까지 내버려뒀다고 하더라 ( 나중에 들은 말로는 나한테 호감있었다고함)

 

 

 

잠자다가 눈을 잠깐떳는데  ㅅㅂ 소리질렀다 앞에 머리긴 여자가 책상에 엎드려 있는거야 와~ 진짜 귀신인줄 알았다 진짜

 

니네 생각해봐라 잠자다 일어났는데 책상에 여자가 엎드려 자고있으면 그게 귀신이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냐????

 

 

 

내가 누구세요 소리 질르니 여자 깜짝깨서 나보고 쉿쉿 조용하라고 그때야 내가 주변 둘러보고 상황판단이 되더라.

 

와 쥐구멍 으로 숨고 싶은심정??? 내인생의 최악의 실수 , 쪼팔림,  심청이가 인당수에 뛰어 내리는 심정이랄까???

 

 

 

얼굴도 못마주치고 옷입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만 계속반복했다  여자한테 자초지종 을 들으면서도 죄송하다고만 했다 ㅡ.ㅡ

 

 

 

민망해서 얼굴 쳐다도못보고 나올려는데 진짜 너무 미안해서 밥한끼 살려고 핸드폰 번호 물었고 여자도 핸드폰 번호 찍어주더라

 

그리고 내방에 와서 시간을보니 대략 4~5시쯤 된거 같더라.

 

 

 

그리고나서 한숨자고 점심에 곳바로 카톡를 날렸지, 근데 오후내내 답이 없는거야?????

 

한 6시쯤에 카톡 오는거야 수업끝났다고 그래서 밥먹자고 해서 

 

 

 

다이소 앞에서 만나서 여자를보니 키가 170정도에 아주 마른스타일  얼굴은 그냥 평균  모자쓰고 있더라 (당연하지 나때문에 잠을 못잤는데 ㅡ.ㅡ)

 

근처에 좀 비싸게 보이는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이랑 짜장면 막시키고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이때까진 아무감정이 없었고 나도 노량진에 혼자 있다보니 좀외롭고 해서 친구나 만들작정이였어 그여자도 아는사람없이 혼자였드라. 여자 나이는 25살이고 부산애다.

 

 

 

그 이후로 엄청 친해져서  점심 저녁은 항상 같이 먹었고 시간 맞춰서 영어단어 스터디 같이하고 밤에 한강도 산책 갖다오고 급속도로 친해졌지.

 

 

 

(진도가 너무 느린거 같아서 빨리 나갈께)

 

친해지고 3주 정도 지나서 였나??? 여자아이랑 카톡하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공부 안된다고 카톡주고 받다가 그떄 아마 토요일이였을껄.... 

 

내가 스트레스 풀러가자 해서 옷잘입고 나와 ~~ 하고 고시원 앞에서 만났는데 화장 하고 옷좀 잘입으니 좀 예뻐보이더라.

 

그여자 대리고 곳바로 강남 ㄱㄱㄱ   새X을X당에서 고기에 소주 간단히먹고 밤X음악X이 일명 밤사 입성  그여자애가 클럽은 처음이라고 ㅎㅎ 일단 대리고 들어갔지

 

 

 

주말이라서 사람들 부쩍부쩍 거기서 플라스틱잔에 소맥 쳐마시고 사람들 밀집되어 춤추다보니 자연스레 스킨쉽은 자동서비스고

 

(사람들 그냥 꽉차서 그냥 나 품에 껴안고 춤췄다 ㅋㅋ)애가 나만 졸졸 쫓아다니더라  나 잊어버릴까봐 ㅋㅋ

 

거기서 신나게 놀고 이제 자동으로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게 됬지 ㅋㅋ 그리고 양꼬치 집에가서 소주한잔 더 마시고

 

 

 

개드립 치면서 모텔갈려는데.. 아~~~~ 내가 실수한게 신촌이나 홍대쪽은 모텔 위치 다아는데  강남쪽은 모텔이 어디있는지 모르는거야 ㅡ.ㅡ  정처없이 떠돌며 모텔을 찾는데 모텔은 안보이고 주택들 보이고 다시 술거리 나오고 젠장 ㅡ.ㅡ  여자애가 다리아프고 징징

 

어쩔수 없이 택시타고 노량진으로.................................................................

 

고시원 앞에서 재밌게 놀았다고 이야기하고 들어가는데.. 아 ~~~~너무 아쉬워서 내가 캔맥에 닭강정 무작정 사서 카톡날렸지

 

방문 열어놓고 있으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여자방에 입성하게됬고  소근소근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맥주 반캔도 마시기전에

 

 

 

내가 키스로 들이밀었고 여자애도 거부없이 다받아주더라 그리고 손을 옷안으로 집어놔서  가슴으로 손이 가는데 내 손목을 딱 잡는데 걍 무시하고 가슴으로 갔는데  엥?????? ㅡ,.ㅡ 존락 당황그자체 여자가 누어있는것도 아니고 앉아있는데 가슴이 없어 ㅡ.ㅡ

 

와 ... 진짜 가슴없어.  가슴  가슴   가슴   가슴  꼭지만 만져지고  없어 ㅡ.ㅡ  

 

 

 

현재까지도 만난여자중에 이렇게 가슴없는 여자 없을꺼다 .아마..  일단 다필요없고  애를 눕히니 불꺼달래 ~

 

일단 불끄고 다 벚겼지.. 근데 ㅋㅋ 1인용 고시원침대매트에서 ㅅㅅ하면 얼마나 하겠냐 ;;;; 그리고 놀다와서 씻지도 않고 해서

 

애무하는데 땀때문에 짜더라 ㅋㅋ  깜깜해서 보이지도 않고 ㅂㅃ 불가 그냥 손으로 거기만지니 물이흥건.. 곳바로 집어놨지

 

와~ 근데 애가 소리 참으려고 애쓰는데 소리가 세어나오니 .. 내가 왼손으로 입을 막고 한자세로 만 했다..체위변경불가 ㅋㅋ

 

그렇게 배위에다가 싸고 휴지로 딱고  같이 껴안고 잠자버렸다...

 

 

 

그다음날  자동으로 우린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내가 노량진 첨왔을때 커플들보고 미친년놈들 연애하러 노량진왔나..욕하던내가

 

그 당사자가 되었지..ㅡ,ㅡ 

 

 

 

한번 잠잔이후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진짜 연인이 되었지 .. 노량진에서도 팔짱끼고 다니고 ;;;;;;(아마 사람들 엄청 욕했을꺼다)

 

암튼 ( 니네들 한테는 ㅅㅅ 이야기가 중요하니깐)

 

 

 

같이 잠잔 다음주 인가??? 내가 모텔가고 싶어서 개드립쳤지.  밤에 인사동거리 구경가자고 ㅎㅎ(종로에 모텔위치 알고있었음)

 

그렇게 인사동 거리 가서 저녁밥먹고 구경하다가   자연스레 모텔쪽으로 이동 개드립치면서

 

 

 

오빠는 너랑 밤세 같이있고 싶다.  술사서  들어가서 놀자 등등  개드립치면서 모텔에 대리고 들어갔지

 

그때 기억이 방이 없어서 8만원주고 비싼방 잡았던 기억이 ㅜㅜ

 

모텔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 키스~  그리고 침대로 들어서 눕힌다음 키스좀 하다가 내가 여친보고  먼저 씼으라고 했지

 

( 거즘 여자들 한테 같이 씻을까?? 오래된 커플 아니면 80% 거절당한다.  무조건 여자들 먼저 씻게 만든 다음 샤워소리나면  들어가면돼 ㅋ)

 

 

 

샤워소리 나길래 무작정 나도 옷벚고 들어갔지 ㅋㅋ  근데 우린 고시원에서 잠잘떄도 알몸제대로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들어가니깐 민망해서 죽을라고해 ㅋㅋ  가서 꼭 껴안아 주고 키스로 서먹한 분위기 날린다음 내가 구석구석

 

씻어줬는데  여친이 키170에  좀 마르고 골반도 크고 진짜 괜찮더라  가슴이 너무 없는게 단점이지만 ㅋㅋㅋ

 

 

 

암튼 타올로 다딱아주고 먼저 침대 가있으라고 하고 나는 2차전을 대비에 욕조에 물을 살짝 틀고 나도 씻고 나온다음

 

침대로 ㄱㄱ   키스하다가 애무하러 가슴으로 가는데  여친이 가슴작아서 실망했지????? 물어보는거야.. 

 

진짜 누어 있으니  이건 뭐... 아스팔트 껌딱지가 아니야 그냥 아스팔트야 ;;;;

 

 

 

난또 거기서 개드립치면서  오빠는 가슴 큰 여자싫어해 가슴큰여자 좀 징그럽더라. 오빤 가슴작은거 좋아하니깐 신경쓰지마

 

( 참고로 난 가슴  B컵이상  좋아한다 ㅡ.ㅡ)

 

 

 

그리고 밑으로 쭉내려가니깐 ㅂㅃ 못하게 하는거 구경도 할겸 무시하고 ㅂㅃ 시전.  근데 애가 클리가 다른애들보다 크진 않은데

 

좀 나와있다고 해야되나??? 그것도 덮게로 살짝 덮혀 있어서 손으로 위로 쭉 올리니 클리가 좀 길게 나와있다고 해야되나??

 

암튼 좀 특히했어 .. 클리 집중공략 하니 애가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소리 안낼려고 하면서 죽을라 그래 ㅋㅋ

 

 

 

내가 소리 내도 좋다고. 괜찮다고 하니깐.. 신음 소리 내는데 으~~~ 그렇게 한 20분을 애무 해주고

 

 (가슴은 작아서 애착이 안가더라 애무 1분 ㅡ.ㅡ?ㅋㅋㅋ)

 

내가 못참고 곳바로 삽입~  진짜 3분만에 쌋다 ㅡ.ㅡ;  아 쪽팔려서  거기서 또 개드립시전  오빠 목욕탕에서 부터 너무 흥분되서

 

못참았다고,  미안하다고 등  그렇게 무마하고 누어서 이야기좀 하다가  욕조에 물받아 질때쯤 같이 목욕하자 해서 들어서

 

욕실로 ㄱㄱ 욕조에서 30~40분 같이 물고빨고 놀다가  침대에 와서 맥주 한잔씩먹고 다시 2차전 돌입

 

 

 

전에 3분만에 싸버려서 토끼에 오명을 풀기위해 진짜 집중에 집중 또 애무 좀 하다가 체인지~~~ 애가 ㅅㄲㅅ 해주는데

 

그냥 입에 넣고 왔다갔다.  능숙하지 않다고 해야되나??? 많이 안해본 실력~

 

다시 자리 체인지 하고 삽입. 진짜 머리속은 애국가 불르면서 움직였다 ㅡ.ㅡ

 

 

 

여러 체위로 하는데 애가 신음소리만 내지 그다지 느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더라  .... 그래서 비장의 무기를 꺼냈지

 

깊게 삽입한후에 여친보고 다리 쭉~피라고 했지 그리고 여친 다리를 딱 붙이고( 누어서 차렷자세)

 

그자세에서 내가 살짝 위로 올라가게 되면  내 거기가 1/3은 삽입되어있고 나머지는 여자 ㅂㅈ와 클리쪽으로 딱붙어있게 되지..

 

그런 자세에서 약90도로 살짝 피스톤 운동해주면 내 ㅈㅈ가 클리문지르면서 여자 질 입구쪽을 공략하게 되는데

 

여자 10명이면 10명 이자세 엄청좋아한다.( 니네들도 한번 시도해봐라~ 알만한 사람들은 알꺼고..)

 

 

 

몇번 왕복 운동해주니 여친 신음소리가 틀려지더라 여친이 느끼니깐 알아서 골반을 자동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내머리속은 애국가 불르는데 내가 움직일때보다 여친이 느끼면서 골반 알아서 움직이니깐 급흥분.. 안에다가 싸버렸지....

 

 

 

여친이 진짜 좋았는지 끝나고 빼지도않했는데  키스막 펴붙고  막껴안고 사랑해 사랑해 연발을 하더라...

 

(안에다 싸니깐 임신하면 어떻해??? 나또 거기서 오빠 책임질께 ㅋㅋㅋ 결국 임신은 안하고 ㅋㅋ)

 

그렇게 끝내도 껴안고 잠자다가 새벽에 1번 일어나서 1번 총 4번하고 다음날 고시원 왔는데.... 피곤해서 하루종일 잤다..

 

아~~ 합격의 길은 점점 멀어지고................................................

 

 

 

첫 모텔 입성후 우린 활발한 성생활을 했지 .. 당연 공부도 했는데;;; 문제가 복습할시간에 데이트를 해서 문제였지;;

 

공부하다가 커피한잔 마실려고 만나면 기본 2~3시간 놀다가 들어가고 책상에 앉으면 카톡하고;;;;  뭐.. 처음 여친 만나서 불타 오를때 생각하면 될꺼야..  그 많은 성생활중  생각나는거  나눠서 써볼께

 

 

 

1.    나중에 모텔 갈때도 우린 책을 들고 갔어 ㅡ.ㅡ  뭐~ 공부하러 왔는데 연애질만 하니 죄책감이라고 하나???

 

한번 ㅅㅅ를 하고 끝나면 서로 문제 내주고..  문제 틀리면 몸에 벌칙으로 키스마크(일명 쪼가리) 만들고 등등  공부될리가 있나

 

그냥 자기 안도감???  ㅎㅎ 근데 사건이 터져~~~~ 열심히 뒷치기 하다가 그때 내가 무슨 문제를 냈는데 여친이 대답을 안한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벌칙준다고 완전히 눕힌다음 여친똥꼬에다가 내껄 집어놨지 ㅋㅋㅋ 나도 처음이였고.. 여친이 흘린 물로

 

똥꼬도 반들반들  내 귀두 반쯤 집어놓으니깐 애가 아프다고 징징거려~  근데 나는 위에서 꽉 눌르고 집어놀려고 하는데

 

빼달라고 울먹이니깐..  다시 문제를 냈는데..ㅋㅋ 대답은 했는데  늦게 대답했다고 푹~집어났어.. 정확히 귀두만 들어갔는데

 

 

 

여친이 캬~ 제발빼달라고 너무 아프다고 하길래 뺐는데 ( 내 거기는 길이는 안길지만 두께는 좀 있어) 엉덩이 붙잡고 아프다고 징징거리는데 귀엽더라... 근데 ㅡ.ㅡ

 

여친이 갑자기 나를 밀치더니 일어나서  다먹은 카프리병 들고  모텔 냉장고 가서 레쓰비 캔커피 꺼내더니 선택하래 ㅡ.ㅡ?????

 

응???   여친이 오빠도 느껴보라고 똑같이 아파봐야 한다고 선택하래 ;;;;;; 그눈빛과 말투 정말 진심이더라...

 

 

 

여기서 개드립으로 모면할려고 했는데도 안통해.. 정말 내똥꼬 사망선고 받기 직전에 

 

내가 아이고 우리XX 오빠가 똥꼬 호해 줄께~~~~손잡고 침대로 끌어당기고 눕힌다음 손으로 엉덩이 벌려서;;; 혀로

 

인생에서 처음으로 똥꼬애무(일명 똥까시)해줬다 ㅠㅠ,  내 혀를 희생해서 똥꼬를 살렸지 ㅠㅠ

 

 

 

그때 혀를 희생안하고 똥꼬 뚫렸으면 지금 썳마스터 처럼 세숫대아에 물받고 똥싸고 있을꺼다 ㅠㅠ

 

나 비위 엄청 약한데.  절대 여친 똥꼬 근처에도 안가는데....ㅂㅃ도 안씻으면 절대 안해주는데.....절벽끝에서니 그게 되더라;;;

 

처음에 아~ 하지마 하더만 게속해주니깐  느끼던데... 그때 아~ 똥꼬도.. 성감대구나..;;; 그렇게 그상황을 모면했지

 

 

 

근데 나중에 나를 눕히더니 똑같이 내 똥꼬 애무해주더라.. 그느낌은~ 안마방에서 받는 애무하고 틀려..진짜 애인이 해주니깐

 

기분좋터라.. ...그이후 전희 과정에서 똥꼬애무는 필수가 되었지...

 

이번 사건에 교훈은  (1). 내가대우를 받고 싶으면 먼저 베풀어라.. (2). 원하는걸 얻을려면 하나를 희생해라..( 혀를내주고 똥꼬살림)

 

 

 

2.  초반에 여친이 위로 올라가서 토끼뜀 뛰는데 뭐랄까.. 침대 반동으로 엉성하게 뛴다고 해야되나?????

 

나는 골반 앞뒤로 흔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걸 안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양손으로 골반 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유도 해주면서

 

연습시켰지 나중에는 혼자서도 잘하더라... (교육에효과)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흔드는데 이상하게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앞뒤 흔드는데 그 와중에 엄지손가락을 클리 쪽으로 집어놓고   (엄지 집어놓고 손가락 네개는 여자 배쪽으로 붙인다고 해야되나?? 설명이안되네 ㅜㅜ 알아서 상상해라)

 

여친이 앞뒤로 흔들때 내 엄지손가락을 살살 클리쪽 만지면서 한손으로 골반 잡아서 빨리 움직이게 유도한거야........

 

(이건 내 잠재능력같애 ㅡ.ㅡ) 여친이 아좋아 오빠 하지마 그만 그만  하더니

 

 

 

갑자기 내 어깨부분에 양손을 대더니 나한테 픽 쓰러지는거야  근데 여친이 몹을 경련을 일으켜  움찔움찔 떨어

 

그리고 밑쪽에  먼가 쭉~ 타고 내려 가는 느낌이 나는데 손으로 만저보니깐 물같은게 내몸 밑쪽에 타고내려가더라...

 

그때 느꼈지.. 아 .. 정말 여자도 느끼면 싸는구나... 냄새 맡아봐도 오줌냄새는 아니고... 암튼 나도 대게 신기했어.

 

 

 

ㅅㅅ 다끝나고 보니깐 시트가 많이 적어있더라;;;;;

 

여친을 보니깐 눈동자가 빨개져 있어서... 내가 물어보니깐  안그래도 위에서 느끼고 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손으로 만저주니깐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오줌 2시간 정도 참은것처럼 먼가 쌀꺼 같더래.. 그때 그게 참을수 없을정도로 멈출수가 없었고  마중에 딱 싸니깐 온몸에

 

먼가 쫙~ 빠저 나가는데  머리가 몽롱해지면서 힘이 풀려서 내위로 쓰러젔다고... 너무 좋았다고 처음 느껴본다고 ....    

 

ㅋㅋㅋ 나도 엄청뿌듯했지  그때 이후로.. 여친이 좀 섹에 길들여졌다고 해야되나??? 전에는 먼저 모텔가자고 한적도 없는데

 

 

 

먼저 가자고 막 졸라대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카톡으로  

 

여친 : 오빠 놀러가자

 

나 :  아 좀별론데?? 나 자극시켜봐

 

여친 : 뭐라고뭐라고 말로 했는데 (기억안남)

 

나 : 사진이라도 보내보던가

 

여친 이 가슴사진 찍어서 보내주던데.. 그게 ㅋㅋㅋ 가슴사진보니깐 흥분도(-100) 있는 흥분도 사라짐 ㅋㅋ

 

그래서 내가 약해약해 보내니깐   한참있다가 다리벌려서 찍은 사진 보내주더라......ㅡ.ㅡ  와~ 진짜  ... 그때 보내준 사진 3장 아직도

 

엣날 핸드폰에 1급비밀문서로 갖고있다.. ㅋㅋㅋㅋ

 

여자가 한번 느끼고 나니깐.. 이젠 위에서 안내려올려고 하더라. 그이후 할때마다 수건은 옆에 필수로 두고 했던거같애...

 

이번 사건에 교훈 : (1).아침밥 반찬갯수는  남편에 밤능력에 달려있다.   ( 2).섹에 한번 맛들이면 그다음부터 앞뒤 안가린다.

 

 

 

 

 

3.  이번에는 좀 골때리는건데  어느날 점심먹고 독서실 옥상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내 앞에서 나 노팬티다

 

하고 내려가는거야 ㅋㅋㅋㅋ

 

 

 

여기서 부가 설명하면 노량진독서실은  여자층 남자층 남여같은층 이렇게 있고 일반독서실보다 책상은 2배정도 길고 컸지.

 

그리고 커텐 없는 독서실은  일명 담요커텐을 만들었어.  5천원인가 엄청큰 케릭터 그려진 무릎담요 같은걸로 집게 찝어서

 

내자리에 커텐을 만드는거야..  그안에 들어가면 사람죽어도 몰라.. 담요가 커서 완전히 다 가리거든...

 

 

 

그리고 항상 자리가 없는데 독서실 안에는 사람들 70% 정도 비어있다 ㅡ.ㅡ;;; 내 뒷자리 7급준비한놈은 한달동안 얼굴도 못봤음

 

(아직도 미스테리 어디서 뭐하는지 독서실 안오는지;;;;) 우린 그래도 항상 학원수업 없는날은 독서실에 있었음.ㅋㅋ

 

그렇게 여친이 내려가고 나도 따라 내려갔지 ㅋㅋ 여친자리가 바로 옆자리인데 여친 자리 담요커텐 안으로 들어가서

 

책들 옆으로 치우면서  내가 강제로 손짓으로 막 책상위에 앉아보라고.. ㅋㅋ 그렇게 내가 의자에 앉고 여친이 책상위에 걸쳐 앉았는데

 

 

 

내가 억지로 레깅스를 벚겼어 무릎밑으로 ㅋㅋ그리고 골반을 앞쪽으로 쭉 잡아당기고  머리 집어놔서 혀로 소리안나게  살짝살짝 ㅂㅃ 하는데ㅋㅋㅋㅋ  여친이 내머리 잡아땡기고 쌩쑈를 해도 무시하고 혀로 빨아댔지 ㅋㅋㅋ여친은 한손으로 몸지탱하고 한손으로 나 머리

 

잡아댕기고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내가 손가락으로 거기 푹 집어놓으니깐 여친보니깐 눈빛이 제발....제발 ...하지마 ㅋㅋ 그런눈빛

 

내가 살짝살짝 움직이니깐  결국 연습장에  '오빠 나가자'  ㅋㅋㅋㅋ 그땐 고시원에가서 ㅍㅍㅅㅅ 한거같애 ㅋㅋ

 

점심시간이고 낮이고 사람들 없어서 다행이지 ㅋㅋ 그떄 내가 한행동 생각하면 지금은 못할듯..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내껀 커져있다;;;

 

 

 

4. 시험결과는 그해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나는 전부 영어과락 ㅡ.ㅡㅋㅋㅋㅋ

 

여친은 합격점수가 -10점 인가 부족 해서 둘다 떨어졌어.ㅋ  그리고 여친아버지가 부산에서 시험준비하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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