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꽃잎 4장
소녀의 꽃잎 4장
『 제4장 세뇌된 미소녀 』
오후의 교실，「퇴근 시간이구나」하고 큰 하품을 하여 발돋움하자
복도 측의 창문에서 야릇한 웃음을 하면서 교감이 나를 보고 있다
나는 허둥대고 퍼스널 컴퓨터의 키보드를 치는 흉내내자 교감이 교실에 들어와서는
「여기는 전에는 비어있었고 교실이 마치 헛간처럼 더러웠지만 컴퓨터실하곤
좋아졌군」나는 머리를 긁으면서 쑥스러운 듯
「심심풀이에 청소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감은 퍼스널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나처럼 고령자도 할수 있을까?」라며 모니터 화면을 착각하고 교감은
손가락 끝으로 모니터화면을 누렀다
나는 「훅~!」하고 엉겁결에 웃고
「마우스를 사용합니다」라며
교감에게 마우스를 쥐어주고
「다음의 화면을 낼 수 있나」라고 음성 시스템과 착각하여 말했다
컴맹의 교감에게 방과후까지 가르쳐주자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오자 나는「교감 선생님도 퍼스널 컴퓨터가 할 수 있다」
하자 만면의 미소를 띄우며 교감은 「누워서 떡먹기이다」하며 교실을 나갔다
나는 교단에 서서「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터넷（internet）를 한다」
기억력이 빠른 裕子（유우코）는 컴퓨터 부의 부장이 되고 다른 학생에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裕子（유우코）의 처녀막을 받고 나서 １개월 지났지만
나와 두 사람이 되면 또 장난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裕子（유우코）는
나를 피하고 계속하고 있다
나는 裕子（유우코）보다 다음의 사냥감을 생각하며 여자 학생이 있는 곳으로
눈으로 응시하였다. 사춘기가 시작된 발달 도중의 몸은 유방은 부풀기 시작했다
가장 저학년의 尙子（나오코）는 아직도 아동기이기 때문에 안되다
아동기의 대음진의 수직근이라고 작을 것 같은 생각을 하자 좆이 성질을 띠었다
「저기 이번의 일요일 퍼스널 컴퓨터를 살려는데 선생님이 선택해 주세요」
「나는 데이트의 신청이라고 생각한 시대 좋아요」라 말하며
裕子（유우코）의 작은 엉덩이를 만질려고 하자 裕子（유우코）는 반사적에 피하며
「변태!」하고는 입을 뾰족하게 하고 떠났다
쾌적한 일요일，나는 만나기로 한 장소의 전자상가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시면서 오래간만에 裕子（유우코）와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생각을 하며 러브호텔은 안되기 때문에 우리 맨션에 데리고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잠시 후에 양친에을 모시고 오는 裕子（유우코）의 모습이 보였다
무엇이야! 이 순간을 기다리며 ５일간 정액을 모아 두었는데...
裕子（유우코）는 나를 가리키면서 「선생님 오래 기다렸습니까」라고 하며
까불자 부친은 裕子（유우코）의 머리를 치면서 「裕子（유우코）선생님 앞에서
까불지마!」라며 양친은 머리를 깊게 숙이며 「미안해요 바쁜 실텐데」
「나는 언제라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상관없읍니다」
나가 먼저 상점에 들어가자 양친은 「우리들은 에어컨 코너에 가 볼렵니다」라고
깊게 한 번 인사함을 한다면 에어컨 전시 코너로 갔다
裕子（유우코）는 곧바로 나의 손을 쥐고
「선생님 컴퓨터 구경하러 빨리가요!」라며 미소지었다
나도 미소짓고 「요즘 왜? 선생님을 피하지?」
「선생님은 학교에서 인기가 있기 때문에 선생과 특별하게 사이가 좋은 것
처럼하면 친구로부터 따돌림 받기 때문에 피해요」
아동에게는 아동의 규칙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컴퓨터 전시장에서 발돋움하여 컴퓨터를 보는 裕子（유우코）는 엷은 화장을
하여 핑크색의 원피스를 입고 한층 더 귀여운
「선생님 것과 동일한 컴퓨터이다 이 컴퓨터가 좋아」
나는 점원을 붙잡고 가격을 깎을 려고 교섭하는 중에 양친이 왔다
「裕子（유우코）정해졌니」라고 지갑으로부터 카드를 내고 점원에게 건네주었다
점원은 「고맙습니다 퍼스널 컴퓨터 설치 어떻게 하실렵니까?」
미모의 모친은 「선생님에게 부탁하지요! 裕子（유우코）선생님께 부탁드려!
수고료는 드릴께요」
나는 손을 좌우에 몸짓하며 「돈은 받을 수 없습니다. 裕子（유우코）선생의
맨션에 갈까」
나는 노트북이 들어있는 상자를 갖고 우리 맨션에 갔다
상자로부터 노토파소콘을 내고 설정을 하면서 裕子（유우코）에게 말한
「전번에 기분 어땠어?」
裕子（유우코）는 큰 눈동자로 퍼스널 컴퓨터를 보면서
「전기가 안 켜지네요」
裕子（유우코）는 이야기를 딴 데로 돌리며「선생님 컴퓨터 설정을 빨리 해요」
나는 裕子（유우코）를 세뇌시키려고 다시 한번「요컨대 기분 좋았어?」
裕子（유우코）는 목을 좌우로 흔들며 「굉장하게 아펐어요 게다가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고 나머지는 기억도 나지 않아요. 첫 체험이라 그러겠지요」
裕子（유우코）의 긴장을 풀려고 미소를 지으며 「나 裕子（유우코） 좋아」
裕子（유우코）의 뺨이 붉게 되며
「나도 선생이 좋아하고 하지만 임신이 무서워요」하기에
「저기 裕子（유우코）도 사춘기가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무 성숙 난소
그러니까임신은 할 수 없지」
「그러나 선생님 초등학생이 섹스（sex）하면 안된 일일 것입니다」
「저기 섹스는 좋아한다는 사이면 특별히 나쁘지 않는 거야」
「하지만 선생님 섹스（sex）를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임신을 할겁니다」
「내년경에 裕子（유우코）도 그 때로부터 임신을 할수 있을거야」
「선생님은 어째서 콘돔（condom）를 하지 않습니까」
「裕子（유우코）콘돔（condom）를 알고 있어? 하지만 안전 일•임신 가능
시기가 있으니 생리주기가 ２５일 형∼３５일 형 있기 때문 기억한다 상관 없어」
「선생님 좋아하하지만 아무래도 섹스（sex）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니야 그렇게 함으로 어른이 된다」
라고(와) 裕子（유우코）에게의 세뇌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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