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결혼하고 바로 미국 본토로 간 지 5년 만에 제니는 하와이에 돌아와 고향에 살고 있는 언니네 집에 가게 된 것이었다.

언니 수잔은 제니에게 하나 뿐이 없는 형제였고 고생한 언니 덕에 도심에 올라가서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신랑 만나 본토로 가게 된 것이었다.

본토로 가기 전 언니 수잔의 아들 유진이는 7살 유치원생이었는데 5년 만에 만나보니 조카 유진이는 어른이 다 되어 있었다.

“이모 내가 이모 짐 들어줄게.”

“우리 유진이 정말 많이 컸다. 너 언제 이렇게 컸니.”

“나 이젠 꼬마가 아니야, 이모.”

“그래. 꼬마가 아니다. 정말.”

“이모는 여기서 누워서 편히 쉬어. 내가 이모 다리 주물러 줄게.”

“정말. 유진아 고마워.”

제니는 마루에 있는 긴 의자에 뒤로 드러누웠고 유진이는 다가와서 이모의 한쪽 다리를 잡고 들어올렸다.

그 바람에 제니의 치마는 위로 들어 올려졌고 입고 있는 하얀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유진은 이모의 다리를 주무르는 척하며 눈은 계속해서 흘깃흘깃 이모의 가랑이 사이 팬티를 훔쳐 보고 있었다.

통통한 이모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는 보지의 도끼자국 마저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자 저녁 먹자”

언니 수잔이 저녁을 준비했고 오랜만에 친정에 온 기분으로 제니는 언니의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다.

바로 그 맛이었다.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던 맛

“언니 너무 맛있다.”

“그래? 많이 먹어. 이것도 좀 먹어 봐바.”

“그래 이모 이거 진짜 맛있어. 이거 먹어 봐바.”

그러면서 유진이가 접시를 집으려는 찰라 옆에 있던 물잔을 손으로 쳐서 바닥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쨍그랑

“내가 치울게요.”

유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를 가지고 와서 테이블 밑에 떨어진 유리잔을 치우기 시작했다.

유진이 테이블 밑에서 깨진 유리잔을 치우고 있는데 운좋게도 그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것은 이모 제니였다.

이모는 식탁 의자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며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 있었다.

유진이 바로 앞에서 쳐다보니 이모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를 눈 앞에서 볼 수가 있는 것이었다.

유진은 바닥을 치우는 척하며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바로 이모의 보지 앞에서 침을 흘리며 이모의 다리 사이를 감상했다.

식사를 다 마치고 

엄마와 이모는 방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테이블 정리까지 남은 일을 모두 유진이 책임졌다.

테이블 정리를 마치고 유진은 이모에게 달려갔다.

“유진아 이모가 옷 사온 거 어때?”

“이모 정말 좋아. 너무 맘에 들어.”

유진은 이모가 사다준 옷을 들고 이모에게 보여주었다.

이모는 오랜만에 고향 집에 온 기분으로 겉옷까지 모두 다 벗고 나무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었다.

해가 저문 후에 형부가 들어와서 제니는 형부와 이야기를 나눈 후에 방으로 자러 들어갔다.

“제니야, 여기 머무는 동안 너 유진이 방에서 유진이 하고 같이 자라.”

"응. 알았어, 언니.“

제니가 유진이 방에 들어와 보니 유진이는 침대에서 이미 골아 떨어져 있었다.

제니는 유진이 침대 옆 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 누워도 잠자리가 설어서 영 잠이 오지가 않았다.

그런데 그때 옆 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아아 여보 더 세게...”

철퍽 철퍽 철퍽

대나무로 엮어서 만든 벽을 통해 옆 방에서 나오는 소리는 너무나 잘 들려왔다.

제니는 가만히 벽을 찾아보니 벽에 뚫어진 구멍을 통해 유진이 방에서 언니와 형부가 자는 방의 침대가 바로 보이는 것이었다.

제니는 눈을 크게 뜨고 구멍 안을 들여다 봤다.

언니가 형부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속에 형부의 커다란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아 어떡해 너무 흥분 돼...”

제니는 언니와 형부가 섹스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쳐다보며 어느 새 한 손이 자신의 보지에 가있었다.

제니는 보지를 문질렀다.

“아아앙... 어떠케에...”

한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며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옷 위로 꺼내어 놓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앙.. 미치겠어... 누가 내 보지 좀 쑤셔주면 좋겠써엉.... 아아앙...”

그때 제니는 문득 옆에서 자고 있는 어린 조카를 쳐다보았다.

12살이면 다 크지 않았을까?

그때 제니는 옆에 있는 어린 조카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아. 유진이라도 나한테 해준다면......’

그리고 제니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유진이에게 다가갔다.

제니는 유진이를 가만히 내려다 보다가 유진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처음엔 그냥 가볍게 입술만 대려고 했는데 유진이와 키스를 하기 시작하니 끓어오르는 욕망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제니는 유진이의 입 속으로 혀를 넣어주었다.

그러더니 어느새 자고 있던 유진이는 입을 벌리고 이모의 혀를 빨다가 자신의 혀를 이모에게 넣어주었다.

“너 깼구나?”

“응”

“우리 유진이 이제 보니 진짜 어른이 다 됐네...”

“그치?”

“그래. 유진아. 그럼 우리 유진이가 이모한테 제대로 한번 해볼래?”

제니는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그리고 유진이의 옷도 모두 벗겨 주었다.

제니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가랑이를 양 옆으로 쫘악 벌려주었다.

“유진아, 이제 이모 보지에 한번 넣어 봐바.”

“알았어. 자 들어간다, 이모.”

으랏차차

유진이 힘을 주어 빳빳해진 자지를 이모의 보지 속에 쑤우욱 밀어넣었다.

“으아아아아.... 너무 좋아...”

제니는 너무 행복했다.

고향 집에 온 것도 행복이었지만 조카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는 게 너무나 신기했고 좋았다.

철퍽 철퍽

유진은 이모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유진의 자지가 얼마나 큰지 제니는 도저히 12살짜리 아이하고 하는 거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유진의 자지는 이모의 보지를 쉬지 않고 쑤셔대었다.

“으아아앙... 유진아.. 이모 너무 좋아.. 어떠케에...”

“으으으으으... 이모 싼다..”

유진은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이모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쳐박은 후에 좆물을 보지 속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하아아아아앙...”

그 순간 제니는 오르가즘에 올라 허리를 뒤로 꺾으며 엄청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제니는 밤늦게 유진이와 섹스를 마치고 잠에 골아 떨어졌다.

어젯 밤에 조카와 얼마나 열심히 씹질을 해댔던지 아침이 되어도 잠에서 깨어날 줄을 몰랐다.

늦은 아침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제니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유진이 방에서 나와 하품을 하며 마루로 나왔는데 마루에서 벌어지고 있는 장면을 보고 제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마루 의자 위에서 언니 수잔이 뒤로 누워서 치마를 올리고 가랑이 사이엔 조카 유진이 자기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고 있는 것이었다.

허걱~

“왜? 놀랐지?”

놀라는 제니의 모습을 보고 언니 수잔은 태연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했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유진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모 앞에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언니! 뭐야 뭐야? 어떻게 된 거야?”

“호호호호. 뭐긴 뭐야. 이게 우리 본래의 모습이거든......”

“그럼 원래부터 언니하고 유진이하고 이렇게 했단 말이야?”

“호호호. 그래... 너 어젯밤에 나하고 형부하고 하는 거 보고 흥분해서 유진이 하고 했지?”

“그래. 참을 수가 없드라.....”

“너 우리 작전에 넘어 온 거야 알아?”

“정마알? 그럼 언니가 일부러 나하고 유진이 하고 하게 하려고 그랬던 거라구?”

“그래에... 자 이제 너도 유진이하고 했으니까 나하고 우리 아들하고 씹하는 거 옆에서 잘 보고 나 끝난 다음에 그 다음 순서는 너야..... 호호호호...”

“오케이 알았어. 너무 좋다.”

제니는 유진이 뒤로 돌아가서 유진이의 자지가 자기 엄마 보지에 처박혀 들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아앙.. 너무 야해.. 어떡해... 아들이 엄마 보지에 박아 주는 거 진짜 야해....”

“언니, 언제부터 아들하고 이렇게 하기 시작한 거야?”

“후후후.. 유진이가 첫 사정을 한 게 2년 전이거든. 그때부터 한거야...”

“증말?”

“으응. 남자애들이 사정을 하기 시작한 거는 이제 섹스할 준비가 됐다는 거 아니겠니?”

“그래. 마저. 그럼 언니, 유진이랑 할 때 피임은 해?”

“당근 해야지. 피임 안 하면 그럼 우리 사이에 태어난 애기는 뭐냐? 자식도 아니고 손주도 아니구.... 호호호... 그렇잖아...”

“마저.... 호호호...”

언니 수잔과 동생 제니는 오랜 만에 만난 아줌마들이 수다를 떨 듯이 깔깔 거리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진아, 이제 자세 바꾸어서 해보자.”

그러더니 수잔은 긴 의자에서 일어나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엎드렸다.

“아들, 이제 엄마 뒤에서 해 봐 바. 이모가 잘 볼 수 있게....”

“알았어용.”

수잔은 엎드려서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었고 유진이는 뒤에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들이대었다.

쑤우우욱

엄마의 보지 속으로 유진이의 자지가 밀려들어갔다.

“어머나! 언니 너무 야해. 언니 아들 자지가 언니 보지 속에 쑤욱 들어갔어....”

옆에서 보고 있는 제니가 자지를 박고 있는 수잔 보다 더 흥분을 하고 있었다.

철퍽 철퍽

뒤에서 유진은 엉덩이를 흔들며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어쩜... 유진이 저렇게 엄마 보지에 자지를 잘 박지.... 너무 신기하다...”

옆에서 지켜보는 제니는 어린 조카가 자기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감탄하고 있었다.

“으으으으윽... 나 싼다....”

“어머 어머 어떡해.. 언니이.. 유진이 싼데... 어떠케 어떠케....”

유진이가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하자 옆에서 제니가 더 난리를 쳤다.

“으으으윽......”

유진이가 엄마의 보지 속에 첫번째 좆물을 발사하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수잔의 보지 속에서 허연 유진이의 좆물이 울컥울컥 밀려나왔다.

“으으으으.. 계속 나온다아...”

유진이가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 보지 위에 나머지 정액을 계속해서 싸내고 있었다.

“어머 어머 어떠케에... 막 흐른다 흘러... 이거 어떡해에...”

옆에 있던 제니는 흘러내리는 유진의 정액이 아까워서 어쩔 줄을 몰라하며 얼른 한 손으로 흘러내리는 좆물을 모두 손바닥 안으로 받아내었다.

수잔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정액과 유진이의 자지에서 쏟아져 나온 정액이 모두 제니의 손바닥 안에 모아졌고 한 손으로 감당이 안 될 만큼 많은 정액이 흘러내리자 제니는 두 손을 모아 손바닥 안에 정액을 모두 받아내었다.

“어머 어머 엄청나다. 우리 조카 정액! 이렇게 많이 쌌어....”

제니는 마치 개가 물을 핥아서 먹는 것처럼 손바닥에 담겨 있는 조카 유진이의 정액을 혀로 날름날름 모두 핥아 먹었다.

“으으음.. 너무 맛있어.. 우리 유진이 정액....”

그러더니 제니는 앉아 있는 유진이에게 다가가서 유진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쩝 쩝 쭈업 쩝쩝

“엄마, 이모 진짜 신나는 거 같은데?”

“그치? 이모한테 니가 안 해 줬으면 큰 일 날 뻔했다, 야.... 그치?”

“마저. 하하하하.”

“호호호호”

이모 제니는 조카 유진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엄마와 아들은 그 모습을 쳐다보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