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로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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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로틱 에세이

마사지 0 402 0 0

나의 에로틱 에세이 

 

 

에로틱 에세이

누구나 자신에게 금지된것들을 은밀하게 상상을 해보며 그나마 체험을 해보게 된다.

남자건 여자건.....젊거나 늙었거나 상상의 제반사항은 없는 것이다.

본인은 아직 학생이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학업은 뒤로 제껴버린 한심한........

참고로 간간히 본인을 여자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다.

나의 에로틱 에세이
 

뭐.....긍정도 부정도 지금은 하지 않겠지만.......나름대로 생각하지고 그것에 대한 관음을 즐기는것까진 내가 뭐라할수 있는 것 아니지 않을까?

아무튼 하던 얘기로 돌아가서.......

무슨 강의를 듣게되는데 2학기 개강을 하고 첫 수업인지라 별반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에 들어간 본인은 화끈한 간음의 시간으로 확 빠져들어버렸다.

딱딱한 의자에 앉아 다소 헐렁한 베이지색 면바지속에서 고구마를 한껏 부풀리는 상상을...

난 수십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 생머리에 검은 뿔테안경으로 색기를 감춘 그녀의 검정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허억!"

외마디의 신음과 함께, 그리고 수십명의 젊은 남녀의 감탄속에 그녀는 교단위에 뉘어졌고, 난 학우들의 희망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그녀의 도도한 검정스커트를 허리로 말아올렸다.

그리고 여러 학우들에게 적랄하게 보여주었다.

이미 보짓물을 잔뜩 흘리며 하얀 팬티를 적셔 꿈틀꿈틀 팬티를 씹어먹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그녀가 이미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오우~~~!"

뜨거운 열기와 나지막한 환호속에 난 그녀의 하얀 실크팬티를 가볍게 집어쥐고 서서히 끌어내렸다.

"아아......."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과 함께 마지막까지 물려있던 그 부분이 애처롭게 떨어져 나가며 그녀의 포동포동 살이오른 허벅지에 팬티가 걸쳐지자 절반의 남학우들은 저마다 바쁜 손놀림이 시작되었고, 나머지 절반의 여학우들은 그런 남학우들의 행위에 벌겋게 얼굴이 상기되며, 어쩔수없이 유두가 굳어지고 유방이 부풀며, 보짓속 클리토리스가 꿈틀대는 간지러움에 조용히 팬티속으로 손을 찔러넣는다.

난 오른손을 높히 치켜들어 뽀얀 그녀의 왼쪽 엉덩일 가격합니다.

-짝!

"아흑!"

또다시, 이번엔 오른쪽이다.

-짜악!

"아흑!"

너무나 요염하게 엉덩이살이 떨리며 붉은 손자욱이 남겨진다.

조금전 강단에 오르던 검은 안경의 검정 스커트 정장의 젊은 여교수가, 강단에 엎드려....

허벅지에 하얀 팬티를 걸치고 시커먼 보짓털에 방울방울 씹물을 맺혀가며.....제자의 가격에 눈물지며 감격하고 있다.

난 이미 터질 듯이 발기한 내 물건을 그녀에게 맞겨본다.

"빨어봐라~"

그녀는 허겁거리며 개처럼 엉덩일 흔들며 빨아댄다.

그녀의 혀끝이 힘주어 말아올릴땐, 꽁지뼈의 힘까지 모조리 빨려나가는듯한 어지러움이 있다.

"아아....."

난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그녀의 검고 긴 생머리를 움겨쥔다.

그리고 마구 흔든다.

나의 에로틱 에세이
 

"읍....읍읍....."

좆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따뜻한 목젖의 감촉이 죽인다.

그녀가 숨막힌 듯 촉촉히 젖은 눈망울로 날 올려다 본다.

그런 그녀의 눈에 난 한움쿰의 침을 떨구어 주었다.

감격한 그녀.........

얼릉 엎드려 궁댕일 흔든다.

나의 자지는 드디어 그녀의 구멍속으로...........

하하.....정신을 차리니 모두들 가방을 들고 일어서고 있다.

난 한참 부풀은 녀석 때문에 잠시 앉아있어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실을 나서며 그녀를 돌아보았다.

그녀역시 아쉬운 듯 못다먹은 보짓속 내 좆물을 손에뭍혀 빨아대고 있다.

그런 그녈 뒤로하고 난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이걸로 오늘의 학교내 일정은 끝이 나버렸다.

공대건물 후미진곳에 위치한 주차장으로가서 초라한 마티즈 내 승용차에 오른다.

그 와중에도 내 머리속엔 음흉한 상상들로 가득하다.

주차장으로 오며, 이름도 모르고 성도모르는 갈색머리의 청바지 여학우와 스쳐지나갈때까지 난 속으로 '니보지 내가 빨아줄까? ' 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다 보니 점점 다가올수록 보짓털도 갈색인 그녀의 치부가 확연하게 떠오르더라.

고도의 정신집중과 오랜경험을 통한 산유물이다. 한번 해보시길.......

차를타고 누날 만나러 가면서도 나의 상상의 나래는 끝없이 이어진다.

오늘은 유난히도 신호대기에....것두 선빵으로 많이 걸린다.

두어번은 그냥 보냈는데, 세 번째부턴 무리다.

난 내 꿈틀대는 자지를 부여잡고는 횡단보도를 빠르게 지나치는 여성들의 가슴과 다리...히프를 빠르게 캐취합니다.

물론 온갖 음어를 토해내며.....

"야 이 씨발 보지탱아!"

"니미 씨발년 젖탱이 봐라....."

"니년 궁댕짝 보고 난 딸딸이 친다........"

물론 창은 꼭꼭닫혀있고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있다.

나의 에로틱 에세이
 

그렇게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며칠후 처녀성을 버리게 될 사촌누나를 모시러 나간 회사앞 주차장!

(하하....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다. 오해는 말라!)

수많은 덩치큰 줄비하게 늘어선 고급 승용차들속에 너무튀는 칼라의 조그마한 내 차!

그러나 내 눈엔 그 덩치큰 차들속에 뜨겁게 몸부림치는 대머리 김부장과 헐떡거리는 미스 리만이 보일 뿐이다.

그런 그들을 보고 있는데 누나가 차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런 그녀의 차림이......

정장을 차려입은 난, 새신랑옆에서 밝게웃고 있는 하얀 웨딩드레스의 누나 뒤에 섰다.

가족 사진촬영.......

'이 누나가 그렇게 예뻣던가.......

' 대학생활 내내 집과 도서관만 오가던 순딩이가 이제 잠시후면 저 능글맞은 놈에게 처녀성을.......

어느새 내 손은 그런 불의를 참지 못하고 누나의 하얀 드래스위로 궁댕일 문질러댄다.

"흐음......"

나지막한 누나의 반응. 그리고 불끈 일어서는 내 반응!

누난 돌아서 웨딩 드레스를 화악 발려버리고는 주져앉아 내 바지지퍼를 입으로 물고 끌어내린다.

스프링처럼 튀어나오는 내 자지! 그대로 누나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런 그녀의 손에 쥐어있는 쪼만한 새신랑꺼! 콧방귀가 피식 나왔다.

그녀의 입속에 들락거리며 침을 잔뜩뭍힌 번뜩이고 우람한 내것과, 그녀의 손에 푹 싸여져 감추어진 빠알간 꼬추! 정말 비교된다.

그대로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쳐들었다.

누나역시 내 목을 감고 안겨들며 자세를 잡는다.

들쳐쥔 그녀의 한쪽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오고, 난 힘껏 자지를 위로 쳐올렸다.

"어헉!"

"아아......"

누나의 하얀 웨딩드레스가 유난히 펄펄거린다.

이마에 흐르는 땀......좆을타고 흐르는 붉은 처녀성......새신랑의 눈에 흐르는 피눈물!

누나의 결혼사진은 팬트하우스의 그 어떤 사진보다 에로틱하게 연출될 것이다.

허공을 향해 분출되는 나의 드래스보다 더 하얀 사정액이 마치 신부가 던지는 부케마냥 내 머리위로 쏘아져서는 신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한 여인의 벌린 입속으로 쏘옥~~~

성공기념으로 난 그녀의 보지속에 한번 쑤셔준다.

"결혼식때 불러주세요......."

누날 내려주고 어둑어둑해져서야 집에 들어왔다.

나의 에로틱 에세이
 

"다녀왔습니다.......허억!"

현관가득 널부러진 신발들.......친목회다.

진동하는 고기내음과 웅성거리는 아저씨,아줌마들의 목소리!

그러나 내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는 내 상상속에는,

그들이 토해내는 간지러운 교성과 그들에게서 뿜어지는 채취! 정액내음......

메인이벤트로 테이불 위에서 펼쳐지는 엄마, 아빠의 섹스!

그게 내게 보이는 아래층 광경이다.

"애, 내려와서 모좀 먹어라!"

엄마의 이 말은 내겐 이렇게 들린다.

"얘, 너두 이리와서 한번 쑤셔줄래????"

컴퓨터 앞에 앉아 첫줄을 적어놓고 깊은 상념에 빠져든다.

'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내가 말도안되고 엉성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나름대로의 메인 타이틀!

어쩜 내가 그런 상황이여서 이지 않을까???

주머닐 뒤져보니 담배가 없다.

한참 포르노사이트를 뒤적거리며 엉둥한데서 영감을 찿던 난 입이 바짝바짝 말라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슈퍼로 나섰다.

밤 11시의 눅눅한 밤거리........그리고 환희와 자유로움!

태양의 밝음은 우리를 위축되게 하고 왠지 옭아메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런 그가 사라지면 우린 어둠속에 밝음에서의 초라함을 감추어두고 잠시 자유로와진다.

지금 여기......대한민국의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속의 사람들이 그러하다.

애건 어른이건, 남자건 여자건간에............

그런 밤에 잠시 취해 동네 구멍가게를 서너개 지나치며 큰길가의 24시 편의점으로 내달렸다.

물론 조금이라도 내 고구마를 (여기서 자지를 고구마로 표현하는 이유는 오늘 아침 스포츠 신문을 봤는데 누구의 에로비안 나이튼가? 암튼 거기서 쓰는 표현인데 잼있어서이다. ^0^) 자극하는 여인들은 가만두지 않는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나의 간음은 이미 그녀들의 벌렁이는 보지속에 좆을 들이민다.

하하.......그렇게 편의점에 들어서니 밤 11시 30분!

30분이나 걸으면서 담밸사러 오다니........미친놈이라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지마는....하하!

조금만 더 읽어보면 내가 그러길 얼마나 잘했는지 감탄할 것이다.

내가 환한 편의점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어서오세요....."

빨통부분을 동그랗게 오려 두 개를 팽팽히 내민 토끼귀모양의 머리띠를 한 쎅쒸한 두 여인이 빨통의 시커먼 꼭지를 쥐어짜며 인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들어가실땐 여길 한번 찔러주세요."

그리고 한 여자가 자신의 발목을 잡으려 선체로 상체를 숙인다.

난 자연스레 바지지퍼 사이로 자질 꺼내서 다소 성가신 표정으로 두어번 쑤셔주고 진열대로 걸음을 옮겼다.

약간의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라면과 냉동만두를 들고 전자랜지쪽으로 가는데.......

핫팬티차림의 찐한 화장빨의 두 여인의 놰쇄적인 눈빛!

라면과 만두를 집어던진 난 순간 헐크가 되고 만다.

성큼성큼 걸어가 이미 달고달은 두 년들의 머리체를 잡고 편의점 입구 전면을 차지한 유리벽에 그 두꺼운 화장빨의 얼굴을 뭉개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입으나 마나한 옷가지들을 벗겨내었다.

순식간에 마치 전자제품 대리점 앞 테레비젼앞에 한일 축구할 때 모여든 사람들마냥 수많은 인파가 믿겨지지 않는 상황을 넋을 놓고 주시합니다.

그런 인파에 대한 예의차원의 서비스로 그중 유난히 발통이 좋은 년의 빨통을 유리벽에 뭉게며 써비스 뒤 측면으로 내 고구말 빠는 리얼드라마를 생으로 연출했습니다.

주연 왕고구마, 술취한 똥걸레 두명.....찬조출연 점포 여 종업원 둘의 완벽한 포르노 한편의 시작이다.

그러나 항상 소설이든 영화든 의외의 등장인물의 출현은 있다.

한참 맛깔스럽게 자지를 물려주며 딴년의 빨통을 빨아주고 있는 내 눈에 안으로 들어서는 아버지의 모습!

아버진 머슥하니 웃으며 부전자전의 고구마를 내놓곤 슬그머니 다릴벌리고 서서 빨통을 내게 빨림당하는 걸레의 그 걸레를,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 핥아대신다.

기막힌 드라마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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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구마빨던 걸래도 이내 아버지 고구마를 빨아댄다.

젖가슴만 구멍뚤어 내놓은 왕귀머리띠의 두 여종업원도 도무지 아버지 고구마에만 눈독을 드리고, 수많은 인파역시 오로지 그쪽이다.

어느새 우람한 밤고구마는 덜자란 실고구마가 되어버렸다.

"이천 사백원입니다. 삼천원 받았습니다..........."

담배하나와 음료수 하날들고 편의점을 나섰다.

음료수을 홀작홀짝 마시며 다른손엔 담배를 끼워들어 연기를 뿜어대며 역으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왠지 찝찌름 하다.

도무지 아버지의 출현은 이해할수 없는 대목이였다.

그런생각에 집으로의 복귀로를 조금은 수정했습니다.

사람이 드문 지름길인 골목을 파기로................

근데 이게 왠 떡이냐?

실제상황 발생!

27살쯤 되어보이는 직장 여성이다.

잔꽃무니 원피스에 반팔 니트티를 걸쳐입고 작은 빽을 목에 둘러맨체 희믜한 가로등아래서 왝왝거리며 토하는 여인!

울 연립 1층에 사는 누나이다. 실명을 밝히고 싶지만, 누나의 행색으로 보아 소라 광일꺼 같어 그러진 못하겠다. 특이한 이름이다.^^

"누나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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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좀 두들겨줘......"

-톡...톡...톡........

쪼그린 그녀 옆에 나도 쪼그리고 앉아 등을 두둘겨 주었다.

빈대떡이 진짜 크고 걸죽하게 빚어지고 있었다.

"얼마나 마셨길래? 많이두 합니다......"

"으읍! 하~아직도 미식거려.......잘좀 두들겨봐......"

난 그녀의 뒤에서 피던 담배를 떨궈 비벼끄곤 그녀의 아랫배쪽으로 팔을둘러 힘을주어 쑥쑥 끌어올렸다.

"으웩~웨엑......"

진짜 많이도 나왔다.

그런데 내 팔에 느껴지는 이 푹신물텅한 살덩어리는...........

살짝 돌려보니 그녀의 패인 앞섬밖으로 노브라의 풍만한 두짝 유방이 내 힘찬 동장에 의해 옷이 끌려내려감에 자유로이 삐져나와 덜렁거리고 있었다. 약간의 오물을 머금은체.......

"에씨~이게 뭐야......."

그녀는 일어서 아무렇치 않은 듯 내가 빤히 보는데 젖을 문질러 닦아낸다.

여기 까지 사실........이젠 내..............

그런 그녀를 눞히고 그 오물묻은 젖가슴 사이로 고구말 쑤셔댄다.

"푸~슉~프~슈슉!"

그녀는 턱밑으로 불쑥불쑥 올라오는 내 고구마를 혀를 내밀어 반가이 맞이합니다.

난 신이나서 쑤셔대고......느낌이 죽인다.

"이제 넣어줘......"

"이정도면 만족해야 하는거 아냐?"

"넌 여자를 몰라. 넌 사백번 쌀수 있어?"

그말에 불끈한 난 죽어라 쑤셔댄다.

보짓구멍은 기본, 똥구멍은 옵션이다.

그녀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쑤셔보았다.

심지어 그녀의 콧구멍에 손가락 쑤셔가며 보지에 박아대기도 했습니다.

"아으윽! 400번 싸줬다...........그녀가 넘어갔다!"

"아흐흑.....한번만 더 싸줘......."

그소리와 들려오는 낮익은 소리!

"뭐해? 얼렁 들어와서 잠이나 자지않고!"

그녀가 술깨길 기다리며 잠시 앉아 상상을 즐기던 난 엄마의 소리침에 아쉬운 듯 그녀의 유방한번 바라보며 침을 삼키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약간의 오물이 뭍은 실제로 본 그녀의 새하얗고 빵빵한 두 가슴이........오오우.......

결국 난 하루죙일 내 상상에 불끈했습니다 시들었다를 반복한.....괜히 여러벗 헛좆만 새운 내 고구마를 정성스레 감아쥐고 흔들어대며 위로해 주었다.

얼마안가 기다렸다는 듯이 쭉! 하고 흰 좆물을 서너번 쏘아대며 마냥 좋아하는 내 고구마!

메일 받는 이에 'sora@sorasguide.com'을 적고 메일을 한통 보내고 가뿐한 마음으로 침대에 몸을 던진다.

불을 끄고 희미하게 창으로 들어오는 불빛이 비추는 천장엔 여교수부터 횡단보도의 여인들에서 좀전의 아래층 누나까지 서서히 보지와 젖탱이만 오버랩 되며 내 고구만 또 발끈!

갑작스레 떠로느는 아이디어에 난 또 컴앞에 앉아 첫 줄을 적는다.

'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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