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회사-6
사랑이 꽃피는 회사-6
<12>
번개회식이 있었고 회식후 기주임네 집에 왔다.
현관문을 닫자 마자 서로의 몸을 더듬고 한참 혓바닥을 빨아먹었다.
거실에서 주스마시며 TV를 켜는데
"나 먼저 씻을게."
기주임이 욕실로 들어간다.
5분쯤 멍하게 TV를 보다가 나도 씻기로 했다.
후다닥 벗고 욕실문을 열었다.
안경이 뿌우~해지며 촉촉한 습기가 느껴진다.
기주임은 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다.
"같이해요"
몸에 물을 뿌리고 기주임을 안았더니 내몸에 비누칠을 해준다.
자지가 반쯤 꼴리면서 일어선다.
비누칠한채 몸으로 서로의 미끄덩한 몸을 훑었다.
반원을 그리며 쓸어줬더니 젖탱이가 철렁거리며 비눗방울을 털어낸다.
키스하며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웠다.
기주임이 다리를 꼬며 자지를 잡아준다.
보짓골과 엉덩이골에 번갈아 자지를 문지르며 온몸을 더듬는다.
탱탱한 볼기짝이 자지의 촉감으로 느껴진다.
쏴아~
샤워기를 틀어 비누를 씻는다.
샤워기를 따라 어깨와 젖탱이를 지나 아랫배를 만지며 비누를 씻고 보지를 비빈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샤워기를 쏜다.
일명 샤워딸이다.
"아아~~"
"아아~~간지러워"
"아아~~그만해~"
"누나 ... 가만있어봐."
자세를 낮춰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는다.
"야아~아함~"
한쪽다리를 욕조 턱에 올렸더니 휀히 열리면서 보지빨기가 좋아진다.
샤워기로 물을 쏘면서 보지를 빨고 동시에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터치한다.
"야아~"
"아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짓골을 간지럽히다가 쑤~욱! 보지에 찔러넣다.
"야아~ 안돼~ 넣지마."
"누나... 나 손톱도 짧고 깨끗이 씻었어. 괜찮을거야."
쏴아~
보지에 샤워기 물을 쏘며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였다.
기주임은 체념한채 그 모습을 지켜본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럽히다가 강하게 빨아본다.
"아아~~그만~"
"그만~~아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움직인다.
손가락을 하나더해 보지속에 중지와 약지를 집어넣었다.
"아하~"
기주임의 신음이 커진다.
질을 따라 앞뒤로 움직이다 질벽을 치며 손가락을 흔든다.
"아하~"
"아하~"
"아~~~~~"
보지가 빠르게 떨릴수록 기주임의 교성도 높아간다.
"아하아~~~~"
야동에서 보듯이 보지에 꽂은 손가락을 굽혔다펴며 빠르게 떨어준다.
동시에 다른손으로 똥구멍을 어루만졌다.
괄략근이 긴장될때마다 똥구멍이 바짝 조여졌다 풀리기를 반복한다.
흐르룹 쪽쪽
흐르룹 쪽쪽
할짝
할짝
흐르룹
흐르룹
쪽!
쪽!
"아하아~~~~"
"아아~아아아~~"
"기분이 이상해~"
"아흑 ! 하아~"
"학! 학!"
손가락을 세게 떨다가 튕기듯 뺐다.
헉..
헉...
헉...
욕조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댄다.
하얗고 쩍 벌어진 엉덩이가 ...
뚜악~~!
박을직스런 엉덩이다.
탱탱한 볼기짝 사이로 보지골이 깊다.
다리를 조금 벌리게 했더니 보지가 더 잘 보인다.
기주임이 아랫배를 들썩이며 가쁜숨을 몰아쉴때마다
커다란 두개의 볼기짝 사이에 보지구멍이 벌렁거린다.
착!
착!
착착!
양손으로 볼기짝을 때리며 혀로 똥구멍을 간지럽힌다.
움찔움찔한다.
똥구멍부터 괄략근과 보지까지 길게 침을 묻혔다.
알렐렐레...착!
알렐렐레...착!
후르릅 ..쪽..쪽....착!
후르릅 ..쪽..쪽....착!
알렐렐레...
알렐렐레...
착!
착!
엉덩이 골에 얼굴을 쳐박고 양쪽 볼기짝을 칠때마다
탱글거리는 진동이 고스란히 얼굴로 전해진다.
보지구멍에 혀를 찔러넣었다 빼면서 똥구멍까지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아아~"
"아아아~~~"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찔러넣었다.
"아흑!"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욕탕 가득 기주임의 흐느낌이 울려퍼진다.
"아흑!"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손가락을 움직거리며 보지속을 거칠게 휘저었다.
동시에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똥구멍을 빨았다.
"아흑!"
"아아~~"
"아아아~~"
"아아~~"
"아흑!"
"아아~나 미쳐 !"
기주임 무릎이 X자로 교차되며 허리를 강하게 튕긴다.
"아아~~"
"아아아~~"
"아아~~"
허벅지 안쪽이 바르르 떨린다.
혀와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며 보지와 똥구멍을 핥고 찌르며 계속 간지럽혔다.
"아아~~"
"아아아~~"
"아아~~"
"미치겠어~~"
"아..아..."
"그만...아..앙..."
"아앙~~"
"그만....기분이 이상해."
"그만.."
"그만...챙피해....."
보지구멍을 쑤시는데 뭔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다.
보지밑으로 얼굴을 쑤셔박고 손가락을 움직거리며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아아...."
"아아앙~~"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사이가 부풀어오르더니 오줌이 찔끔 흘렀다.
"아아...."
"아아앙~~"
"몰라아~~챙피해~~~"
"누나 쌀것 같아?"
"몰라...몰라..챙피해~~"
스업 ..쪽!
쪽.쪽.후르릅! 스업!
후르릅! 스업! 쪽!
쪽! 쪽!
쪽! 쪽! 쪽!
쓰으~~~업 !
손가락을 놀리며 클리토리스와 오줌구멍을 세게 빨았다.
"아앙~"
"아아앙~~~~"
촤아악!...
....
드디어....
한줄기 힘차게 나와 내입술을 적신다.
치잇!
치이~잇!
치이이이이~~잇!
힘차게 뻗어나온 오줌줄기가 수직으로 상승하며 내 머리위로 넘어간다.
치짓!
치짓!
치지지짓!
치잇!
치지짓!
보지를 좌우로 세차게 문질렀더니 오줌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뿜어져나가며 튄다.
"아앙~~몰라아~~"
"괜찮아 누나....ㅋㅋㅋ"
보지에서 손을 떼고 물끄러미 쳐다본다.
기주임의 보지가 발그레한 속살을 보이며 나머지 오줌을 뿜는다.
칫!
치잇!
칫!
칫!
...
"하악...하악..."
"헉...헉..."
"좋았어? 누나?"
좋았냐고 물어보니 기주임이 힘든 표정으로 말없이 끄덕인다.
<13>
몸을 씻으며 혀를 섞었다.
물에 젖은 젖탱이의 촉감이 좋다.
몸을 밀착해 비비다가 기주임이 삼각애무를 시전하며 밑으로 내려간다.
아랫배를 지나더니 딸을 쳐주며 자지를 덥석 문다.
허리를 숙인채 옆으로 서서 자지를 빨고 있다.
자지빨고 있는 기주임의 옆모습을 보며 엉덩이에 손을 뻗어 똥구멍을 만졌다.
스업 뻑!
스업 뻑!
쪽!
쪽!
간간히 눈을 맞추며 자지빠는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흡성대법을 시전중이다.
아아....존나 꼴린다.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찔렀다.
"아흑 !"
"아....살살...."
"아하~~"
'존나 기분좋다...'
엄지와 검지로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눌러 집게집듯 잡아 흔들었다.
"아흑!"
"아아~"
"아아~"
"앗!"
다리힘이 풀린듯 기주임이 자지를 문채 주저앉았다.
그래도 머리를 흔들며 계속 빨아준다.
나도 욕조턱에 다리를 얹고 사타구니를 벌려줬다.
기주임 얼굴이 자지밑으로 들어가 불알을 빤다.
뽁!
뽁!
아함~
얼렐레...뽁!
자지 기둥을 받치고 한쪽 불알씩 소리 나게 빨기도 하고
불알 두개를 입에 넣어 혀로 굴려주기도 한다.
나와 눈을 맞춰주며......
아....기분좋다....
느끼는 순간...
기주임이 내 똥구멍으로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아앗!
똥구멍이 움찔하며 괄략근에 힘이 든어간다.
똥구멍과 괄략근을 간지럽히며 계속 불알을 빨아준다.
요추쪽에 소름이 돋으며 자지가 더욱 빳빳해지는 느낌이다.
"아아..."
"아아..."
"아흐~ 누나 최고야~"
쪽.쪽.
뽁.뽁.
불알을 소리나게 빨다가 자지에 길게 침을 묻히며 자지대가리를 덥석 문다.
그러더니 자지기둥 옆을 입술로 왔다갔다하며 자지 하모니카를 불어준다.
"아하~~~"
"바로 그거야...누나 너무 좋다아~~"
기주임이 눈을 맞추며 씨잇 웃는다.
자지기둥 아래쪽.
좆물이 나오는 통로가 더욱 불거진듯 하다.
자지기둥 좆물길을 혀에 힘을 줘 핥아준다.
괄략근에 힘이 들어간다.
"아아..."
"아아..."
"아아...좋아....누나~~"
"아아..."
"아아..."
자지를 물고 기주임이 가랑이사이로 들어가 뒤로 돌아붙었다.
자지가 꺾여 허리를 따라 숙였다...
허리를 숙여 욕조턱을 짚었다.
기주임은 자지를 꺾어 물고 엉덩이에 콧바람을 불며 사까시한다.
아...
강한 자극과 함께 자지가 빳빳해진다.
쌀것 같은데 싸지 못할것 같은 ...
아주 괴롭고 찌릿찌릿하지만......
뭐라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다.
자지를 꺾어 한참을 사까시 하던 기주임이 한순간 자지를 놔 버린다.
착!
덜렁~~
기주임 입에서 빠진 자지가 힘차게 제자리?로 돌아오며 아랫배를 때리고 덜렁거린다.
시각적으로 존나 꼴린다.
야동한편 제대로 찍는 느낌이다.
기주임이 앞쪽으로 돌아와 자지 대가리를 물더니 천천히 자지뿌리까지 잡수신다.
대가리부터 뿌리까지 길게 사까시 해준다.
deep throat 이닷!
중간중간 입속에서 혀로 자지대가리를 감싸 간지럽다.
아까는 내가 기주임 보지를 괴롭혔지만
지금은 기주임이 내 자지를 괴롭히고 있다.
손과 입으로 자지부터 똥구멍까지 무방비로 농락당하고 있다.
이런 괴롭힘은 계속 당하고 싶다.
괴롭힘을 당하는 사이....스멀스멀 사정기가 올라온다.
약하게 두번 불끈거리다가...갑자기 크게 불끈거리기에 놀라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
하마터면 쌀뻔했다.
'이대로 사까시 받다가 기주임 얼굴에 싸버릴까...?'
'그것도 좋지만....'
'그래도 ..............보지맛은 봐야지 !"
아까는 물에 젖은 촉촉한 젖탱이였는데
지금은 땀에 젖은 미끈한 젖탱이다.
젖꼭지를 빨았더니 짭짤함이 흘러든다.
보지를 만지며 힘차게 젖탱이를 빨았다.
스업 뻑!
스업 뻑!
스업 뻑!
아..아...
아아.....
아아...아아....
욕실에 젖빠는 소리와 기주임의 교성이 울려퍼진다.
젖탱이, 허리, 보지, 허벅지를 더듬고
기주임 뒤로 가서 엉덩이골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빨았다.
아....
달덩이 같은 볼기짝을 힘주어 주무르며 뒷치기를 준비한다.
보지골을 따라 자지를 문지르다가 보지구멍에 천천히 찔러 넣었다.
아...
아아...
허리반동을 넣는다.
벌렁거리는 보지속으로 조금씩 자지가 들어간다.
드디어 다들어갔다.
천천히 뒷치기를 한다.
허리반동에 맞춰 덜렁거리는 젖탱이를 만진다.
등줄기에 땀이 흐른다.
기주임 골반을 잡고 힘차게 찔러 넣었다.
착.
착.
착!
착!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찰지게 울려 퍼지며
달덩이같은 볼기짝이 탱탱하게 출렁거린다.
착!
착!
착!
착!
ㅇㅏ아~
아아아~~
거친 숨소리.
기주임의 교성.
떡치는 소리가 찰지게 울려퍼진다.
"누나...조여봐~~"
"아아...알았어"
"아흑 !"
"좋아..."
착!
착!
착!
착!
출렁거리는 엉덩이 살과
덜렁거리는 젖탱이를 보며 속도를 올려본다.
"아아~~"
"아아~~아아아~~~"
착!
착!
착!
착!
"아아아~~~~"
괄략근과 자지뿌리가 불근거리고 자지가 더욱 빳빳해 진다.
"아아~~"
"아아아~~"
"아앗! 아아아~~~"
기주임의 교성이 높아지며 보지가 더욱 빡빡하게 조여온다.
"아아~~"
"나 미쳐~~"
"못 참아 !"
기주임이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나를 밀었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는 순간..
촤악 !
촤악!
촤아아~악!
기주임이 욕실바닥에 시원하게 오줌을 싸갈긴다.
자아~~
다시 들어간다.
오줌싸면서 보짓물이 씻겨 나갔는지 빡빡한 느낌이다.
천천히 밀어넣고 뒷치기를 이어갔다.
"아아~~아아아~~~"
출렁거리는 엉덩이살을 보며 강하게 찔러넣다보니
괄략근이 불끈거리며 사정기가 몰러온다.
착!
착!
착!착!착!
자지끝에 힘을주고 강하게 뒷치기한다.
덩달아 보지도 조여온다.
아아....더이상 못참겠다.
마지막으로 깊숙히 찔렀다 빼면서 기주임 왼쪽 볼기짝에 자지를 올렸다.
찍!
찍!
찌이익!
땀에 젖은 왼쪽 엉덩이에 불끈불끈 진국을 토해냈다.
고밀도 좆물이 땀과 섞여 천천히 흘러내린다.
"아하~~"
"하..하..하~~"
"많이 쌌네..."
"아하~~따뜻해..."
기주임이 엉덩이에 묻은 좆물을 만져보며 하는 소리다.
좆물을 토해내고 아직도 껄떡대는 자지를 덥석 물고 빨기 시작한다.
"아아~"
"아흑 !"
"아아~"
"아아아~~"
싸고 나서 민감해진 자지대가리에 엄청난 자극이 밀려온다.
머리끝이 쭈뻣거리며 미칠것 같다.
"아아~"
"아아~누나 미칠것 같아
"아아~그만..."
머리를 흔들며 강하게 빨던 기주임이 사까시를 멈추고 씨익 웃어보인다.
"좋았어?"
"헉...헉...어...좋았어 누나.."
기주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자..좀 진정됐는지....자지가 천천히 처진다.
"누나...좋았어!"
"그래? 나도 좋았어!"
"누나...짱이야!"
"그래...너도 짱이다!"
샤워를 끝내고...섹스후 허기진 배를 빵으로 채운뒤 기주임 집에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