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가 조신일기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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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류가 조신일기 - 1부 2장

양갱스 0 398 0 0

히류가 조신일기 - 1부 2장
 

 

신이치는 세이코와 만나고나서 3일이 지났다.다음날 세이코는 히류촌으로 돌아갔고 신이치

 

와 마지가 이별도 못했다.신이치는 세이코와 섹스를 하고난 날밤부터 발정된 자지 때문에

 

고생했다.방에 있는 CCTV 때문에 자위라도하면 어머니에게 들킬까봐 자위도 못하고 있었

 

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위를 하려고 해도 3시간을 붙잡고 자위를해도 사정을 못했다.

 

.3일 밤낮으로 잠도 못자고 신이치는 공부하러 간다고 핑계를 대고 항상 도서관의 화장실

 

구석에 숨어서 자위를 하는게 다였다.자위를 하더라도 사정은 하지않는다는것이 신이치에게 

 

부담이었다.신이치의 고민은 이제 언제 성욕이 폭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신이치는 그나

 

마 집에 누나와 여동생이 없는게 감사햇다.봄방학과 동시에 누나는 테니스부 합숙으로 일주

 

일간 집에 없고,여동생은 학교 봄 캠프행사로 3일간 집을 비우는상태였다.

 

 

 

신이치는 여자가 생각날때마다화장실로가 손으로 자위하는게 다였다.그렇게 하루를 도서관 

 

화장실에 앉아 자위를 하다가 폐관시간인 도서관을 나오는게 하루 일과가된지 3일째였다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사에코와비슷한 나이의 여자애가 혼자 걸어가는것이 보였다.아무

 

도 없는 어두침침한 골목길 주변에는 빈 공터가 있어서 사람도 잘 지나가지 않는 곳이었다.

 

신이치는 그 소녀를 보고 욕정을느끼고 있엇다.소녀에게 소리없이 다가가 신이치는 소녀의 

 

어깨를 잡아 끓어안으려는 찰라소녀는 핸드폰을 받고 있었다.전화를 받은 소녀는 급한 발길

 

로 뛰어가고 있었다.신이치는 손끝에서 멀어져간 소녀의 뒷모습만 하염없이 보고있었다.신

 

이치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아 이거 큰일이다.범죄를 저지를뻔 보았다.’

 

 

 

신이치는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집으로 향햇다.신이치의 집은 오키나와 시내가 보이는 한적

 

한 산중턱에 있는 일본식 전통집이었다.신이치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음식냄세가 진동

 

했다.현관 맞은편에 보이는 부엌에는 신이치의 어머니 나츠미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신이치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콧노래를 부르는 나츠미의 모습은 마치 20대의 젊은 여성같았

 

다.자주색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서 항상 즐겨 듣는너바나의 음악을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엉

 

덩이를 실룩 실룩 춤을 추고 있는 나츠미의 모습을 본 신이치의 눈은 이미 폭주 직전이었

 

다.신이치는 신발을 벋고 가방을 내려 놓았다.그리고 나츠미에게 다가갔다.음악에 열중중인 

 

나츠미는 신이치의 행동을 못알아보고 있었다.나츠미의 뒤에서 신이치는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내렸다.신이치는 이미 이성이라는것이 사라진 상태였다.

 

 

 

“몰랐니 네 어머니는 남자는 누구나 받아들였어.심지어 조카도 상관 없었지.내 아들 말이야.

 

내아들 캔짱의 동정을 잃은것은 7살 때 바로 네 엄마였고 그때 생긴게 모에라고 하더라.“

 

 

 

3일전 집에 갈 때 엘리베이터 않에서 신이치에게 이야기 해준 충격적인 사실이었다.신이치

 

는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어머니를 욕정의 대상이 되었다.세이코도 이미 자신의 여자로 만든

 

상태이지만 엄마라고 못만들가.아니.누나나 여동생도 이미 히류가의 관습을 따랐을지 모를

 

거라 생각한 신이치였다.나츠미는 인기척을 느낄 찰라에 신이치는 나츠미를 뒤에서 덥쳤다.

 

나츠미는 반항할 틈도 없었고 헤드폰이 벗겨지면서 흘러 나오는 음악은 너바나의 덴싱 퀸이

 

었다.신이치는 빠른 손놀림으로 나츠미를 싱크대에 몰아붙혀놓고 자주색 원피스를 허리 위

 

로 걷어냇다.그러자 검정색 팬티가 눈에 들어왓고 신이치는 그것을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신이치 이럼 않되~~!“

 

 

 

“뭐가 않되.7살 먹은 동정은 되고 아들의 자지는 않되.”

 

 

 

“신이치~~1”

 

 

 

신이치는 도망치려는 나츠미를 자신의 꿀게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들이뎄다.

 

 

 

“신이치!”

 

 

 

“나 오늘 엄마를 내여자로 할거야.”

 

 

 

“그럼 않되~!”

 

 

 

신이치는 나츠미의 입에 귀두를 같다댔다.

 

 

 

“신이치.”

 

 

 

“먹어 아들의 자지 먹어.”

 

 

 

“이럼 않되.”

 

 

 

“왜않되.나도 남자야.왜 소이치로 형은 되고 난 왜안되.소이치로 형 자지 보고 흥분했겟지.

 

그리고 벌려서는 소이치로형의 정액을 받아 얻은게 모에야.웃겨.나보고는 절제된 생활 하라

 

면서 엄마는 조카의 정액 받아 딸낳아.난 않되는거야.

 

 

 

“신이치.”

 

 

 

“먹어.”

 

 

 

나츠미는 신이치의 광분에 가까운 모습에 오한이 들었다.신이치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귀

 

귀두 부분을 혀로 빨기 시작했다.입안에 머금은 상태로 혀를 굴리면서 신이치의 귀두부분부

 

터 차차 밑둥근처까지 입안에 머금었다.

 

 

 

 

 

“아아아~!”

 

 

 

처음과 다르게 신이치는 누그러져 있었다.세이코의 혀놀림은 능숙한 반면 나츠미는 그렇게

 

능숙하지 않았다.하지만 다른것은 신이치에게는 어머니가해주는 서비스라는 것이다.신이치

 

는 숙모와 다른 배덕감에 휩싸이고 있었다.어느 사이엔가 나츠미는 자신이 입고잇던 원피스

 

드레스마저 벗었다.알몸이 된 나츠미는 신이치에게서 떨어저 발기한 자지를 보고는 기뿜의

 

눈빛을 보이고 있었다.

 

 

 

“신이치.”

 

 

 

나츠미는 계수대에 엉덩이를 뒤로 한체 계수대에 손을 짚었다.그리고 다리를 벌려 자신의

 

음부를 보였다.신이치는 처음이 아니기에 그곳에 자지를 같다데엇다.

 

 

 

“엄마 들어가요.”

 

 

 

“신짱~!”

 

 

 

나츠미의 음부속에 자지가 드디어 들어간것이다.신이치는 세이코와 다르게 비좁은데디가 구

 

구블 구불한 나츠미의 질속을 움직였다.나츠미는 신이치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탄성을 질

 

렀다.어떤 누구의 자지를 받아들일때도 못받았던 쾌락이었다.

 

 

 

“아아 신이치~~~~~~!~”

 

 

 

“어머니~~!”

 

 

 

“아아 신이치 신이치 아으!!아아응~~신이지 대단해 대단해~~!”

 

 

 

“어머니.”

 

 

 

“신이치랑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알았는데 아앙~~!!신이치의 자지가 자지가아아~들어와 들

 

어와 가득 가득~~!!“

 

 

 

“어머니.”

 

 

 

5분도 되지 못한 상황에서 신이이치는 나츠미의 자궁 입구에 사정하고있었다.많은 양의 생

 

명의 씨앗이 나츠미의 질안을 가득 체웠다.신이치는 그간 참어왔던 욕망의 덩어리를 쏟아내

 

자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아직 사정만 했을분이지 이제 시작인것이다.두사람은 테이블에 앉

 

아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신이치의 맞은편에 앉아서 먹는 나츠미는 알몸이었다.

 

그것은 신이치도 마찬가지였다.식사를 하면서 신이치는 나츠미에게 그간 3일간의 이야기를 

 

했다.나츠미는 이미 세이코가 신이치를 찾아온것을 알고있었다.세이코가 신이치를 만나기전

 

에 나츠미를 호텔에서 만났다.

 

 

 

“올케.”

 

 

 

“네.언니.”

 

 

 

“신이치를 우리 집안의 대를 이을 당주로 삼고 싶어.”

 

 

 

“그이야기 하러 올줄 알았습니다.”

 

 

 

“않되나?”

 

 

 

“그것은 신이치에게 맞기고 싶습니다.”

 

 

 

“그래.”

 

 

 

“신이치가 하고 싶다면 전 히류촌에 보내겟습니다.하지만 싫다면 포기하셔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걱정말아.난 그아이의 자격 테스트만 하러 온거니가.”

 

 

 

“자격이라 함은?”

 

 

 

“나츠미가 내 아들에게 동정을 가졋을때처럼 히류가의 당주로서 자질이 없는지 있는지

 

테스트 하기위해서.그리고 그아이의 정액을 받아 난 아이를 가질거야.“

 

 

 

“언니.”

 

 

 

“오늘 제일 위험한 날이거든.그아이가 받아들이던 안받아들이던 난 히류가의 당주야.남편이

 

소이치로가 죽는 바람에 그 자리는 내가 임시로 맡기는 했지만 난 아직 상중인 몸.집안의

 

관례상 상중일때는 차기 당주를 제외하고는 남자랑 몸을 못석어.그러니 차리 당주 후보인

 

신이치라면 OK이인거지.“

 

 

 

“네.”

 

 

 

“어찌보면 우리는 아이러니한 관계야.”

 

 

 

나츠미는 그일을 생각하고있었다.신이치의 이야기를 다들은 나츠미는 이야기를 했다.

 

 

 

“신이치의 행동은 오늘 제일 위험했어.”

 

 

 

“네.”

 

 

 

“다른 의미로는 한 여자를 죽일수도 있었어.”

 

 

 

“네?”

 

 

 

“히류가 집안사람들이 왜 근친상간을 하는지 언니에게 못들었니?”

 

 

 

“네?”

 

 

 

“우리 집안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피가 섞이지 못하는 체질이야.일반 사람들과 섹스를 

 

하면 그사람을 죽이는 행위야.네가 만약에 아까 초등학생을 덥쳣다면 강간이 아니라 

 

살인이 될번 한거야.“

 

 

 

“아~!”

 

 

 

신이치는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이 하마터면 큰일낼뻔 본것이다.

 

 

 

“후~”

 

 

 

“신이치는 그래도 본가의 습성을 안따르게 하려고 햇는데.사실 아버님처럼 외부에서 살게 

 

하고 싶었는데...“

 

 

 

“아버님이라니요?”

 

 

 

“모르는구나.네 할아버지는 본가 사람이면서 가족간의 관계를 겁내 하셨지.그래서 외지에 

 

나와 살다가 사랑한 사람을 첫날밤 죽인거야.그래서 아버님은 본가에 돌아와서 자신의 사촌

 

누님이었던 네 할머니와 결혼했고 정통 후계권을 네 큰아버지에게 물려준다는 조건으로 

 

아버지는 다음 세대의 대를 이을 아이가 태어난다면 즉 너를 외부에서 키운다고 약속을 받

 

은거지.즉 넌 10살이 되면당연히 본가에서 나와서 사는거였어.단 조건이 전통후계자에게 이

 

상이 생길 경우 대를 이은다는 조건이었지만 말이다.넌 즉 히류가의 전통 후계자인거야.“

 

 

 

나츠미의 말에 신이치는 세이코가 한이야기가 기억났다.어른중에 집안의 전통이 싫어 집을 

 

나간 사람이 있다는 말.그것은 즉 신이치의 친 할아버지를 말하는 것이었다.나츠미는 이어

 

서 이야기를 했다.

 

 

 

“사실 나 말고 네 누나가 관습에 이미 억메이고 있엇던 시점이었단다.너를 집안에서 나오게

 

하기 위해서 난 조건을 걸었던거지.소이치로의 정통 후계의식을 내가 받는 다는 조건으로 

 

12년전에 의식을 치루었고 그때 만약에 숙부나 소이치로가 죽으면 처음 후계의식을 갖기로

 

한것이 바로 네 숙모이지.서로의 아들에게 후계 의식을 같기로 말이야.이번에 네 숙모가

 

찾아온것은 당연한거였단다.집안의 전통상 남편이 죽은지 6개월이 지나면 여자는 자유의 몸

 

이되.어떤 남자던 다 받을수있지.단 네 숙모는 제외하고.한사람만 받을수있는거야 신이치

 

너말이야."

 

 

 

"그렇군요.“

 

 

 

“이제 신이치는 어떻게 할레?”

 

 

 

“네?”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돕던 신이치에게 나츠미는 물었다.

 

 

 

“당주가 되어 히류가로 돌아갈레?”

 

 

 

“네.”

 

 

 

“그렇구나.엄마보다 숙모가 더 좋은가 보구나.”

 

 

 

나츠미는 약간 마음이 불편했다.신이치는 나츠미의 설거지 하던 손을 잡았다.촉촉하게 눈가

 

가 젖은 나츠미의 모습에 신이치는 눈에 키스를 햇다.

 

 

 

“울지 마세요.내가 이집을 나간다고 해도 어머니는 어머니이고 저의 여자입니다.”

 

 

 

“신이치~”

 

 

 

“전 집안의 대를 위해서가 아니에요.어머니는 사랑하는 한명의 남자로서 지키고 싶어요.”

 

 

 

“신이치.”

 

 

 

신이치는 나츠미를 끓어 않았다.신이치의 어깨 정도의 키에 32살이라고는 해도 상당히 볼륨

 

잇는 유방이 닿았다.신이치는 나츠미의 턱을 끌어 당겨 키스를 했다.신이치는 나츠미를 안

 

고서 안방으로 들어갔다.거기에는 침대가 노여 있어고 신이치는 옆으로 눞혔다.그리고 나츠

 

미의 등뒤에 누워 그녀를 끌어안고는 제법 커다란 두 개의 가슴을 쥐고는 애무를 했다.

 

 

 

“신이치 어디서아아~~”

 

 

 

“엄마~!”

 

 

 

신이치는 처음으로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잉었다.어려서부터 엄격한 과정에서 자란 신이치는 

 

항상 어머니라 불러야 했다.아직 엄마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부러운게 아니었다.한손이 나츠

 

미의 좀전에 사정후 정액으로 흘러 넘치던 음부에 손을 댔다.갈라진 틈을 손가락으로 벌리

 

자 3일간 싸인 정액이 그대로 흘러 넘치고 있엇다.

 

 

 

“엄마 내 생명의 씨앗이 이렇게 흘러요.”

 

 

 

“신이치.”

 

 

 

“들어가요.”

 

 

 

옆으로 누운체로 측면후배위 자세로 신이치의 자지가 다시한번 나츠미의 음부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하악~~!”

 

 

 

나츠미는 좀전에 달아오른 몸이 더뜨거워졌다.신이치는 허리를 팡팡 소리가 날정도로 격렬

 

하게 움직였다.신이치의 리듬은 빨랐고 이번에는 나츠미가 활처럼 몸이 휘어 젔다.

 

 

 

“하악 하악~~”

 

 

 

신이치의 뜨거운 정령이 다시한번 나츠미의 자궁속을 체울때신이치는 머릿속이 하에지는 기

 

분이었다.다시 정신을 차리고 3차전에 들어간 두사람은 이번에는 나츠미가 신이치의 위에 

 

올라타 승마위 자세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신이치의 자지가 자지가 아아~~또또~~!!!”

 

 

 

격렬게 움직이는 나츠미의 음부속은 정액과 애액과 자지로 뒤범벅이 되어 움직이이고 있었

 

.다.신이치는 그것을 느끼면서 환희의 순치닫고 있었다.다시한번 어머니의 자궁에 정령이 

 

사정되었고 신이치는 사정을 하면서도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않되 신이치 아아~~절정중인데아아~또 또!!“

 

 

 

처음이었다 숙모님에게도 한적 이없는 상태였다.보통 사정후에는 2분정도 쉬어야 다시 발기 

 

했다.이번에는 사정을 하는 동안에 다시 자지가 서버렸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정액은 더 

 

사정되었다.

 

 

 

“아앙~~신이치 신이치 아아~~!!”

 

 

 

“엄마~~!”

 

 

 

“더 더 더~~신이치 더 더 나의 나의아앙~~!!”

 

 

 

신이치의 자지가 더 욱 깊이 들어가자 나츠미는 몸이 뒤로 꺽이면서 신이치의 자지를 강하

 

게 조이고 있었다.신이치의 자지는 나츠미의 자궁깊숙히 6번의 사정 끝에 나츠미에게서 떨

 

어젔다.나츠미의 온몸이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신이치도 마찬가지였다.음부밖으로 

 

배출되는 신이치의 정액의 양은 상상 초월이었다.계속 사정하면서도 움직이는 덕분에 

 

피스톤질 할때마다 정액은 차고 차고 넘처 흘렀다.이정도면 임신은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신이치 대단해...”

 

 

 

“엄마.”

 

 

 

두사람은 그렇게 아침까지 잠이 들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이번편으로 프롤로그 격인 내용은 끝입니다.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차츰 이야기 하겠습니다.다음부터는 2부에 들어갑니다.신이치가 히류가 본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과정가 누나와 여동생의 이야기도 나옵니다.그럼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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