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과의 ㅅㅅ후...또...다른. ... - 5부
생물선생과의 첫 섹스이후 5일동안 매일 만날때마다 선생은 나의 좃물을 먹어야만 직성이 풀릴정도로
대단한 색욕을 발휘했고 6번째 드디어 생물선생은 담임선생의 남편을 꼬시는데 성공을 했다며 이야기를
했다.
담임선생 남편이 근무하는 직장앞에서 우연히 만난것 처럼 만나 자기가 먼저 술한잔을 제의하고선
미리 점찍어둔 은밀한 술집에서 아주 쉽게 유혹에 성공을 했던것이다.
[몇잔 술을 나누어 마시다가 먼저 내가 화장실을 갖다와서 그 남자 옆에 앉았고....그러니까 상당히
어색해 하더라구.....하지만 이내 내가 술을 다시 권하니까 다시 자연스러워지고....그리고 몇잔 술을
기울이고서는 살며시 술에 취한척 남자에게 몸을 기대었어.....그리고 자연스레 손을 잡고 키스를 했어....
그날은 그렇게 첫만남을 끝내고선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주고 헤어졌지...그 다음날 바로 내게 전화가 와서는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는 거야 그래서 저녁에 만나 밥먹고 술마시다가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지...호호호
방에서 정말 미친듯 나를 다루더군 아마도 많이 굶은 사람 같았어....호호호.....]
나는 선생의 애기에 잠시나마 역겨움을 느꼈다.
그것은 아무리 내가 시켰다고 하지만 생물선생은 그런것을 즐기는 듯 했다.
그후 생물선생과 미리 약속을 한 당일날 아침 나는 어쩌면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이내 담임선생의 그 뼈있는 말을 돼새기며 무비카메라를 친구넘에게서 빌려
약속장소로 나갔다.
그곳은 내가 미리 사전 조사를 해둔 곳이었다.
차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곳에 작은 공원아닌 공원이 있고 그 공원에 쪼그마한 정자뒷편으로 적당한 장소가
있었다.
난 그곳 주위의 나무뒤에 숨어 무비 카메라를 바닥에 고정을 시키고는 기다렸다.
20분정도 시간이 흘렀는지....멀리서 두사람이 내쪽으로 오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고
정자를 지날때쯤에는 누군지 선명히 알수 있었다.
그 남자는 조금은 못생긴 얼굴이었고 전형적인 직장인 같은 모습이었다.
[상현씨 이리로와요...]
[언제 이런곳을 알아둔거지?]
[아이참....아까 애기 했잖아요....친구에게 들었다고...호호호]
[음....그 친구도 바람피우는 여자겠군]
[뭐 그러면 우리는 아닌감]
[하하하....그렇내...하하하]
[이리로..]
선생은 큰 돌덩이 뒷편쪽으로 남자를 이끌었고 그곳은 내가 미리 정해둔 곳이었다.
[아...나 어떻해]
[으응....뭘 어떻게해]
와락 남자는 선생을 끌어않고서는 이내 키스를 하고 선생의 차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서는 강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음...음....]
그리고는 이내 선생의 목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김선생이 알면 난 어떻개해....아....난 몰라요]
미리 나와 입을 맞춘대로 선생은 말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남자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서는 선생의
윗옷을 재쳐 올리고는 브라자를 강하게 위로 재쳐버리고 그 풍만한 가슴을 한손에 쥐고 젖꼭지를
빨아 대고 있었다.
"정말 굶었구먼"
[아....이러면 안돼는데.....아.....나...몰라....]
어느새 남자는 선생앞에 앉아 선생의 왼쪽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리고서는 선생의 팬티를 옆으로 재치고
음밀한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앙...앙......어떻게 그곳을....아앙.....정호씨 나.....앙.....정호씨....]
[음...쯥...쩝......쪼...옥....]
[앙....나.......학....학....]
이미 선생은 절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지 이내 고개를 젓으며 남자의 머리카락을 쥐어 잡고 있었다.
얼마나 애무를 했는지 선생은 고개를 뒤로 젖혀 바위에 기댄채 가늘게 몸을 떨고 있었다.
그렇게 선생이 오르가즘이 오르고 있는줄 알아차리고는 남자는 더욱 강하게 선생의 음밀한곳을 애무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아.....아.....] 선생의 짧은 탄성과 함께 남자는 잠시동안 행동을 멈춘채 소리내어 무엇인가를
열심히 빨았다.
선생은 한참을 꼼짝 않은체 남자의 머리를 잡고있더니 이내 손에 힘이 풀리고 팔을 축 늘어트렸다.
[헉......헉........]
남자는 숨을 허덕이며 선생의 몸에서 떨어졌고 남자의 얼굴에는 오일맛사지를 한듯 액체에 범벅이 돼어 자신의 뒷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닥아내렸다.
[홍콩갔다오니 좋아]
거들먹거리듯 말을 하며 이내 남자는 선생의 어깨를 아래로 눌렀고 선생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남자를 벽쪽으로 몸을 기대게
하고서는 쪼그리고 않아 남자의 혁띠를 풀고는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이내 성기를 손을 움켜쥐고는 주물럭 거렸다.
[아....정말 죽는줄 알았어요....아...지금도 찌릿찌릿해]
선생은 고개를 들고 쳐다보며 말을 하였고 남자는 그런 선생의 머리를 자신의 성기쪽으로 당겼다.
[음.....쭈.....욱.....쩝.......쩝......]
이내 선생은 강하게 남자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고 남자는 선생의 머리를 앞뒤로 당기며 신음을 했다.
[아....정말 좋아.....당신...신의....살까치는...죽인다니깐....아.....으....]
[후루룩...쩝....후루룩.....쩝....낼름낼름....쩝.....쭈...욱....]
멀리서 보고있는 나의 바지춤도 이내 텐트를 치고 말았다.
"정말 색녀군....저렇게 잘 빨다니......누가 선생이라고 하겠어...."
그렇게 잠시동안 빨던 선생의 행동이 딱 멈추었다.
그것은 남자가 선생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아.........]
[음......흥.....음......꿀꺽,,,]
선생은 남자의 정액을 삼키었고 남자의 몸은 바르르 떨며 한방울가지 다 뱉어내었다.
정액을 다 삼키고나서 선생은 빨고 있던 좆에서 입을 빼고서는
[어떻게 입에다가 사정을......] 하며 남자를 쳐다보았다.
[왜 싫어.....걱정하지만 몸에 좋은 것이야......하하하]
[............] 선생은 고개를 떨구고는 잠시 감만히 있었다.
[뭐해 다시 빨아서 세워야지...어서]
남자는 다시 선생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성기쪽으로 끌어당겼고 선생은 마지 못해 빨는 것처럼
다시 남자의 성기를 빨았고 잠시후 남자는 선생을 일으켜 세우더니 바위쪽으로 선생은 엎드리게
하고선 뒷쪽에서 쑤셔넣었다.
[푹...푹....쑤..욱....푹썩....]
[어때 좋아....]
[아.....나 몰라....]
[으...정말 꽉꽉 쪼으는 것이 죽여준다....니보지는 정말 긴짜꾸다]
[퍽...... 쑤욱......] 그렇게 남자와 선생의 섹스는 격렬하게 치닫았다.
다음날 수업을 맞치고 생물선생을 뒷산 아지트로 불러 내었다.
[어제는 완전히 뽕가더만]
[어머머...자기가 그렇게 시켜놓구선]
[뭐...완전히 즐기더만]
[질투해.....호호호]
[질투...하하하....]
나는 선생의 그 말에 괜히 성질이 났다.....그 색끼흐르는 행동으로 담임 선생의 남편과의
섹스를 즐기던 이 여자에 대해 역겨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아직까지도 정복하고 싶은 욕망이
치솟았다.
어느틈엔가 선생은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않아 내 성기를 쥐어잡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음...쭈...욱...쩝....쭈..욱...쭈...욱.....쩝]
[어때 어제 그남자와 내것중에 어느것이 더 맛있냐?]
[헝.....쩝...당연히 자기껏이 훨씬 맛있지]
[그래 그런데 어제는 정신없이 빨더니 오늘은 영 시원찮군...]
내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녀는 앞뒤로 머리를 움직이며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후루룩...쩝쩝....후루룩....쪼....옥...후루루.....쪼.....옥...]
"...오늘 확실히 못을 박아 둬야겠어"
[음.....천천히 음미하면서 애무를 해야지 그렇게 잡아먹듯이.....으..윽.....]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선생의 혀가 나의 육봉의 갈라진 틈으로 비집고 들어왔고
나는 작은 통증과 함께 짜릿함을 느꼈다.
얼마 동안 애무를 했는지....아마도 짧은 시간의 애무였을 것이라는 느낌과 함께
나는 선생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나는 잠시나마 황홀한 느낌으로 멍하니 서있었다.
[음...오늘따라 많내....호호호]
아양대는 선생의 말에 나는 화가 났다.
[다시 빨아] 선생의 머리를 낙아채며 나의 성기쪽으로 당겼다.
[음......쩝...주......욱.....]
[으....정성들여서 애무해 알았지]
[으..음...음...]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서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얼마나 애무를 했는지 첫번째 사정이후 다시 애무를 해서인지 나의 성기는 좀처럼 흥분이 되지
않고 단지 선생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음...흑.....쩝....쭈...옥......흠....]
선생은 숨이 차오름을 느끼면서 나의 성기에서 입을 때지 않고 코로 숨을 내쉬며 계속 빨았다.
[영 시원찮군...이렇게 빨아서야 어디 사정할수 있겠어...하하하]
[음.....카...하....헉헉...]
나의 말에 성기에서 입을 땐 선생은 연신 숨을 고르며 무슨 말을 중얼거리려 했다.
[학학...학....너무...해....이렇....게 .....오래 버티...다니...학학....]
나는 선생을 살짝 뒤로 밀쳐 눕히고는 선생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겨 나의 성기를
선생의 깊은 곳에 넣었다.
[아......]
선생의 짧은 탄성과 함께 나를 꽉 껴 않는 것이었다.
그렇게 선생의 몸안에서 나는 1시간넘게 육봉질을 해대었고 선생은 거의 실신상태가 되어서야
선생의 몸안에 사정을 하고 선생에게서 떨어졌다.
[아....정말 죽는줄 알았내...휴...우]
생물선생은 무엇인가 큰 만족을 얻은듯 연신 미소를 뜨며 내품에 안기었다.
그 시간 달봉이는 게임방에서 내가 미리 준비해둔 그 테입의 일부분을 선생의 메일로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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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편은 분명 복수를 받을것이다.
남의 여자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복수해주지.
만약 이 메일을 받고 아무런 회신이 없으면 바로 신문사에다가 공개해 버리겠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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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보내도 괜찮은거야...음...모르것다......형님이 시키는 것이니..."
달봉이는 이내 게임방에서 나와 거리를 걷고 있었다.
"음...오늘은 누구와 지내지...."
달봉이는 몇몇의 여자를 떠올리며 오늘에 사냥감을 물색을 하고 있었다.
달봉이가 메일을 보낸후 2틀이 지나 나는 메일을 검색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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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왜 이런것을......
만나서 애기하시면 않될까요?
저의 가정은 너무나 소중합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한번 만나서 애기를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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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시 걸렸군"
나는 속으로 쾌차를 부르며 다음에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흐뭇한 생각이 들었다.
잠시 생각에 잠긴나는 컴퓨터 좌판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다음날 수업시간 내내 침울한 모습으로 수업을 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가끔씩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무엇인가 큰 상심이 있는 듯
보였고 나는 이제껏 당해왔던 선생의 무시에 대한 복수로 나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그날 저녁 나는 약속한 장소인 생물선생과 담임선생의 그 비디오를 찍었던 장소에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담임선생의 모습이 보였다.
선생은 짧은 치마에 위에는 헐렁한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생물선생과 남편과의 그 정나라한 장면의 장소에 도착하고선 주위를 살피고는 이내 핸드백에서
무엇인가를 꺼내들었다.
내가 미리 메일에 적어둔데로 검은 천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고는 바위에 기대어 섰다.
나는 잠시 숨을 돌리고 선생에게 다가갔다.
[음...약속데로 나오셨군]
나는 목소리를 최대한 깔고 이야기를 했다.
[예...예....저....이제 안대를.....]
[안돼 내가 풀어라고 할때까지 풀면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은 책임을 질수가 없어]
[예...에]
조금은 떨고 있는 선생이 귀엽기 까지 했다.
[음....당신도 조금 살이 쪄서 그렇지 꽤 좋은 몸매를 가졌군]
[.......]
선생은 도발적인 말에 더욱 몸을 떨고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