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레이코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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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레이코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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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레이코 - 7 

 

제 20 장 천이 

 

점심시간 나른한  오후  여교사 한명이  교사건물로 향하고 있다. 하얀   브라우스

가 

청숭한 

 

이미지의 여교사의  모습을 더욱 강조하고 청순함속에  흔들리는 히프의 움직임은 

어딘지 

 

요염한 유혹을 주고  있었다. 여교사는 은밀한 비밀스러운  일이 떠오른다. 자신의 

붉은 

 

여교사레이코 - 7 

입술에 키스를 하던 그 입술  마치 그느낌이 살아나는것 같아 자신도 모르게 사타

구니가 

 

후끈거리는걸 느끼며 서둘러 교사실로 들어간다. 

 

마사시는 걸신   들린것처럼 빠르게 점심을  끝내고 자리에  일어나 교실을  나간

다. 

다에꼬

 

는 그런 마사시를 바라보다가 친구들과 대화를 멈추고 다에꼬도 자리에 일어나 마

사시

 

와 같이 교실을 나간다.

 

"어디갔지...아 저기있다." 

 

다에꼬는 마사시가  어디로 갔는지 이리저리 살피다가  교사실로 향하는 마사시의 

모습을 

 

보고 다에꼬는  마사시몰래 그뒤를 따른다.  서둘러 교사건물로  들어선  다에꼬는 

무계

 

단을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것을 느끼고   위층으로 살며시 올라간다.  그리고  

곧 

어딘지 

 

문이열리는 소리와 다시   닫히는 소리가 들여오는것을 들을수가   있었다. 여교사

는 

오후

 

수업을 준비하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다가 그주인공이 마사시라

는것

 

을 보고 당황한다. 

 

" 무슨 일이죠 가브라기군..." 

 

"후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요..." 

 

"뭐...그런게 ...좋아요 대신 방해하지마라요..."

 

"예 선생님..." 

 

레이꼬는 제자의 당돌한  말에 얼굴을 다홍색으로 물들이고  고개를  돌린다. 그리

고 

문의 

 

자물쇠가 잠기는 소리  그순간 교사실의 공기가 후끈  달아올르는것  같았다. 레이

는 최

 

대한 지금 일어나는 현실을  피할려고 하는듯 열심히 무엇인가 체크하며 수업준비

를 한

 

다. 마사시는 그런  여교사에게 소리없이 다가가 옆자리에  의자를  끌어당기고 여

사를 

 

바라보며 의자에 앉고  여교사의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한다.  하얀  번펄 브라우스

와 

감색

 

의 타이트한  스커트차림의 여교사는 청순하고 어딘지  관능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뜨겁게 

 

하는 여성의 페르몬을 분비하며 유혹하는듯 무엇인가 할려고 노력하였고 마사시는 

저여

 

교사를 자신의 섹스의 대상이 된것이 믿어지지않았다.

 

단정하게 넘긴 긴머리카락 다홍색으로  물든 목덜미 정말 짜릿한 흥분감을 불러들

인다. 

 

레이고는 제자의 그   뜨거운 시선을 느끼고 더욱 얼굴이 뜨겁게   달아올른다. 마

시는 

 

그런 여교사의 가슴으로  시선을 옮겨간다. 레이꼬는 제자의  시선을  느끼며 제자

의 

시선

 

을 회피할려고 하였지만  더이상 손을 움직일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이된다. 마사

는 더

 

이상 참을수없는 흥분감에 여교사에게 다가간다.

 

"하아하아 무엇을 ..." 

 

"아니요 아무것도 계속 수업 준비 하세요 전 선생님을 보고 있는것이 좋아요..."

 

레이꼬는 제자가 그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보지가  쑤시고  뜨거워지기 시작한

다. 

참을

 

수없이 흥분이된다. 보지가 애액으로 젖어간다.

 

"하아하아하아..."

 

레이꼬는 참지 못하고   뜨겁게 헐덕인다. 제자의 시선이   자신의몸구석구석을 뜨

게 탐

 

하는것을 느끼며 애액을  흘리며 달아올른다. 아무리 이  수치스러움을  견디고 싶

도 레

 

이꼬의 뜨거운 몸은   제자의 시선만으로도 반응한다.  아니 오히려 이   수치감이 

신을 

 

더욱 달아올르게 한다는것을   느낀다. 이미 제자가 교사실에   들어서는순간 자신

이 

이런

 

수치를 당할것을 알았다.  참을수없는 수치감 그것이 여교사를  뜨겁게  만들고 있

다. 

 

그리고 들여오는 지퍼내리는 소리 무엇인가 부스럭거리는소리... 

 

'하악 뭐야 이건 하아하아 싫어..."

 

레이꼬는 자신의 뺨에   무엇인가 느껴진다. 그것은 이미 레이꼬가 알고   있는 뜨

움이였

 

다. 그리고 마치   당당한 모습을 자랑하는듯 흔들리며 자신의 눈앞에   모습을 들

내는 

 

제자의 좆을 볼수가 있었다. 

 

"아학..,싫어 그런것...하아하아..." 

 

"어때요 선생님 이것이 필요하지요 맛보고 싶죠..."

 

레이꼬는 자신의 입술로 파고 들려는 제자의 좆을 느끼며 자신이 왜이런일을 당하

는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앞에 흔들리는 제자의좆은 압독적인   힘을 자랑하

듯 흔

 

들리고 점점 자신의 입술로 다가온다.

 

"흑 하아하아난 ...난 싫어 ...하아아니 나 나 맛보고 싶어 마사시..."

 

레이꼬의 눈가는 이미 붉게 변하였고 자신의 입술에 와닫는 뜨거움에 레이꼬는 참

을수

 

없는 유혹을 느낀다.   레이꼬는 입술을 모아 제자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곳에 키

를 한

 

다. 그러자 짜자름한 제자의  비릿한 점액의 맛이 비릿하게 느껴진다. 레이꼬는 서

서히 

 

붉은 혀를 내민다.

 

"할짝 하아 뜨거워 합우웅..." 

 

마사시는 아까 청순한 여교사의 모습이 지금 음란하게 변하게 하면서 자신이 여교

사의 

 

붉은 입술을 범하는것을  즐긴다. 여교사는 제자의 뜨거운  좆을  입으로 받아들이

며 

계속 

 

뜨거운 콧김을 내뿜으면서  이제 스스로가 제자의 좆을  탐하며 제자의 좆에 혀를 

감고 

 

입안 깊숙히 받아들이며 제자의 뜨거움을 맛본다.

 

"흐흐 어때요 내 좆맛이 하학..."

 

"흡 맛있어 ...하아하아 참을수가 없어 너무 맛있어 흐읍 우웁 ..."

 

레이꼬는 더이상의 수치감도 느끼지  않고 부끄러운 말을 서슴없이 말하며 제자의 

좆을 

 

빨아주며 자신도 그 음탕한 흥분감에 보지가 뜨겁게 꿈틀거리며 다가올 쾌락을 기

다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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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 장 

 

여자의 몸 마사시는 여교사의 머리를 잡고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여교사의 입을 

범하

 

면서 여교사의 타액이 뭍어 빛나는 좆이 보이며 여교사도 머리카락을 출렁이는 여

교사

 

의 펠라티오 모습을   바라보며 가학적인 미소를  보인다. 여교사는 제자의   좆을 

라티오 

 

하면서 알수없는   다급함을 느낀다.  교사이기전에 한사람의 여자로써   지배자에

게 

봉사하

 

는 자신이 충족감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얼마전 마사시에게   겁탈당하기 전까지

는 

절대 

 

이런 느낌이나 감정은 느끼지  못하였다. 그저 평범한 자신만이 존재 하엿다. 하지

만 제

 

자에게 어느날 폭행당하고 나서 그 제자에게 점점 길들여지는 자신을 느끼며 수치

스러

 

웠지만 그것이 레이꼬를   더욱 흥분되게 하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흥분감

 

이 제자의 좆을  혀로 감싸고 애무하며 입안가득  제자의 비릿한 좆을 받아들이며 

자신역

 

시 흥분감에 뜨겁게   허벅지를 비비며 쑤시고 젖어있는 보지를 달래게   한다. 맛

고 싶

 

다 이미 먹어본적이있는 제자의 정액을 또 맛보고싶다 그진하고 뜨거운 제자의 정

액이 

 

터져나올때 자신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절정을 느낀적이있었다.  그래서  더욱 

더 

지금 

 

제자의 정액을 다시한번 맛보고싶은  레이꼬는 콧김을 뜨겁게 내쉬며 제자의 좆을 

뜨겁

 

게 펠라티오 한다.

 

'흐읍 하아하아 먹고 싶어 마사시 너에 정액을 어서 하아하아...으욱..."

 

여교사의 뜨거운  허덕임에 마사시는 여교사의 머리를  세차게 끌어당기고 자신의 

사타구

 

니로 여교사의 아름다운  얼굴을 파뭍게 하며 자신의  좆을 여교사의 뜨거운 입속 

가득 

 

밀어붙힌다. 레이꼬는 제자으  좆이 목구멍까지 밀려드는 통증에  두눈이   어질정

로 

 

커진다. 그순간 자신의   식도를 세차게 때리는  제자의 정액을 느끼며   구토감이 

었다. 

 

하지만 레이꼬는  겨우겨우  그걸 참고  제자의 정액을 마신다. 비릿하고   짠제자

의 

정액이 

 

미끌거리며 식도로 넘어간다.   맛보고싶었던 제자의 정액이기도 하지만   그걸 거

할수도 

 

없었다. 숨을 쉴수가   없기때문에 레이꼬는 컥컥거리면서도 제자의   정액을 넘길

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사시는   여교사가 펠라티오하고 나서 처음으로   여교사의 타액

이 

번들

 

거리는 좆을 여교사의   입에서 빼여낸다. 그순간  여교사의 타액과 정액이   섞여 

라붙어 

 

늘어지고 아직 사정을 못한 정액이 여교사의 얼굴에 뿌려진다. 

 

"하학 맛있죠 나에 정액...그러가보군요 그런 음란한 얼굴은..." 

 

"하아하아 그래  맛있어  ...너무  맛있고 진해 당신의  밀크는 너무   맛있어 하아

아..."

 

아직 미끌거리는 감촉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다. 강렬한  제자의  정액에서 진

한 

호르

 

몬의 향이 코를   자극한다. 그자극감은 레이꼬에게는 참을수없는   흥분감을 가져

주는 

 

향이였고 본능적으로 쑤시고 저린  보지를 달래기위하여 몸을 비틀며 뺨에 달라붙

은 제

 

자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엉겨붙게 하고  눈앞으로 가져온다. 제자의 허연   정액

이 

손가락

 

에서 길게 달라붙으며   떨어진다. 레이꼬는 서슴없이  붉은 혀를 내밀고   제자의 

액을 

 

맛보며 손에 달라붙은 제자으 정액을 맛있는 사탕을 핥듯이 맛본다.

 

"하악 차가워 ...나 부끄럽지만 젖어있는것 같아 이상해..."

 

레이꼬는 자신의 애액이 다랭 분비되여 자신의 팬티가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불

쾌감

 

을 느끼며 몸을 떤다.

 

"후후 그게 어때서요 그럼 벗으면 되잖아요..." 

 

마사시는 무엇인가 바라면서 자신을 올려다보는 여교사를 안아 쇼파에 눕힌다. 

 

"선생님 머리좀 풀러봐요..." 

 

"응..." 

 

여교사레이코 - 7
 

여교사는 당정하게  묶은  머리카락을 풀고  두세차례 고개를 젖히고 흔든다.   검

고 

윤기있

 

는 생머리가 음란한   곡선을 그리며 출렁인다. 레이꼬는 뒤로 책상을   집고 제자

에 다

 

리를 부자연 스럽게 벌리고 있던 다리로 가져가 타이트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애

액으

 

로 흥건히 젖어   있는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내리기 위하여 허리를   숙인다. 그순

간 

여교

 

사의 풍만한 유방의 골자기가 모습을 들어내며 제자에게 보여진다.

 

"보이니..."

 

레이꼬는 스스로  자신의 히프를 들어올리고 벌려진  허벅지까지 팬티와 스타킹을 

끌어내

 

리고 하얗고 풍만한 히프와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제자에게 들

어내

 

고 참을수없는 수치감으로 몸을  떨면서도 더욱 자신의 보지를 제자가 달래주길바

란다. 

 

"하아하아 나 이렇게 젖어있어 어서 응 마사시...날 어서 달래줘"

 

마사시는 거만하게 자리에 앉자  자신의 눈앞에 벌려진 여교사의 다리사이로 보이

는 검

 

은 여교사의 보지털에   쌓인 붉은 여교사의 보지를 바라본다. 이미   흥분감에 붉

게 

두툼

 

하게 부풀어있었고 많은 양의 애액으로 번들거린다. 

 

"하지만 선생님 이미 수업시간이 다되가요..." 

 

레이꼬는 제자의 말을 듣고 안타까움 마음에 시계를 바라보자 아직 15분정도의 시

간이 

 

남은것을 보았다. 

 

"하아하아 아직은  찮아 어서 마사시 더이상 시간을 끌지마 어서하아 하아..." 

 

레이꼬는 제자의 귀갓에 속삭이고 뒤로 돌아서 풍만하게 들어난 자신의 히프를 제

자에

 

게 보이고 자신의 붉게 상기하고 애액을 흘리고 있는 보지를 제자에게 들이민다.

 

"어서 레이꼬는 더이상 참을수가 어서 마사시..." 

 

레이꼬는 자신의 히프를 추잡하게  흔들며 스스로 제자를 원하면서 허벅지에 쑤시

는 보

 

지를 비비면서  제자를  유혹한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음란한 유혹에 다시   발기

한 

자신의 

 

좆을 여교사의 뜨겁게  어진 균열로 가져간다. 

 

"후후 정말 선생님의 이런모습은 노예라고 하는 말이 딱어울리는군요..."

 

"하아하아 날 가져 날 실컷 즐거어서 응 빨리 하악 ...좋아..." 

 

"으윽 선생님..." 

 

마사시는 잘익은 복숭와같은 여교사의  핑크빛 풍만한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여교

사의 

 

질구에 가져간 좆을 단숨에 여교사의 질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학 좋아 ...너무 하아하아 참을수가 없어 더더 거칠게 하아하아..." 

 

"흐흐 그렇게 좋다면 더욱 즐겁게 해주지요..."

 

+마사시는 가는 여교사의 허리에 손을  가져가 부드럽고 뜨거운 피부의 감촉을 쓰

다듬으

 

며 힘차게 여교사의  히프를 철썩철썩 치며 자신의  좆을 단단히 조여주며 뜨겁게 

자신의 

 

좆을 자극하는 여교사의  질속깊이 자신의 좆을 박는다.  찌릿찌릿  척추로 전해지

는 

전류

 

와 같은 쾌감이 전해지며 여교사와  제자는 마치 짐승과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더

욱 뜨

 

겁게 느끼기 위하여 허리를 움직여 서로의 몸부림을 도와주며 더욱 깊이 받아들이

고 더

 

욱 깊이 박아넣는다.

 

"야앙 하아하아 ...아앙 마사시 넌 정말 날미치게해 하아하아 느낄것 같아 아앙 ..." 

 

"하학 ...레이꼬 선생님도 대단해요 하학..."

 

자신의 좆을 여교사의 부드럽고  뜨거운 점막에 조여지는 까칠한 여교사의 점막에 

비벼

 

지는 감촉은 더욱 마사시를  쾌감으로 몰아가고 있어 항문에 힘을주고 사정할것같

은 자

 

신을 조절한다.  하지만  마사시가 움직임을  멈추면 여교사가 더욱 자신의   허리

를 

움직여 

 

마사시의 좆을 받아들이며 히프를  들이밀었고 결국 마사시는 자신으 좆이 팽창하

는것을 

 

느낀다. 

 

"하학 으윽 정말 대단해요 하나 더이상 으윽..."

 

"좋아 어서 응 ...레이꼬몸속에 뜨거운 정액을 어서 싸줘 어서 하앙..." 

 

"으윽 더이상은 하악 쌀것같아..." 

 

여교사의 요염하고 적극적인 행동에 마사시는 더이상 자제할수없어 레이꼬의 허리

를 꼭

 

쥐고 찔걱이는 여교사의 질속깊이 자신으 좆을 밀어넣는다.

 

"하아악 어서 어서 싸줘 뜨거운너에 정액을 어서 아앙..." 

 

마사시는 뜨겁고 세차게 여교사의 질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하아하악 나 싸었요 으윽..."

 

"아학 좋아 나도 나도 너무 좋아 아앙..." 

 

두사람은 뜨겁고 거칠게 서로으 몸을 붙이고 숨을 내쉬며 절정의 쾌감의 짜릿함을 

동시

 

에 맛보며 마시시는  좆을 여교사의 질속 깊이  밀어넣고 여교사는 자신의 질속에 

가득 

 

정액을  아내는 제자의  좆을 괄약근에 힘을 주고  조여준다. 마사시가  자신의 힘

진좆

 

을 여교사의 질속에서 뽑아내자  여교사의 질에서 정액이 꾸역꾸역  아져나오는것

을 느

 

끼며 그런 자신의 보지를 제자의 시선이 느껴고 여교사는 거칠게 허덕인다. 

 

"흐흐 정말 이건 음란한 모습이군요 선생님..." 

 

"아학 하아하아..." 

 

제자가 절정의 여운을 느끼는 자신의  히프의 곡선을 따라 살며시 애무를 하자 레

이꼬는 

 

다리를 떨며 몸부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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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레이코 - 7 

제 22 장 의 혹 

 

마사시를 따라온 다에꼬는  문예과 교사실이 마음에 걸렸다.  왠지는  모르지만 마

시가 

 

분명히 그곳으로   들어간것 같았기때문이다.  귀를 기울려보았지만 특별한   소리

가 

들려오

 

지않는다. 안을 엿보고 싶었지만 문이잠겨있다. 그래서 더욱 다에꼬는 문예과 교사

실이 

 

의심스러웠다. 가만히 문예과의  문에 귀를 가져가 보았지만  여전히  특별한 소리

가 

들리

 

지않는다. 

 

"이상하네 여기가 아닌가..." 

 

하지만 다에꼬는 마음에 걸린다. 다시귀를 기울이자 무슨소리가 들려온다. 

 

"하아 이소리..."

 

여자가 허덕이는  소리  다에꼬는 그소리가  무슨소리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점

점 

숨이 

 

끈어질것 같은 여자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그  여자의  신음소리는 다에

마져 

 

젖어들게 하는 흥분되는  뜨거운 신음소리였다. 다에꼬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쑤

고 저

 

리는 보지에 가져간다.

 

"하악..." 

 

다에꼬는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에  사타구니를 쥔손에 힘이들어간다.   그리

고 

얼마간

 

에 시간이   흘르자 안에 들여오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날카롭게 변한것을  느낀

다. 

그리고 

 

교사실이 조용해진다. 발소리가 들여 온다. 다에꼬는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손을 때

고 

 

빠르게 귀퉁이로 몸을 숨어  문예과 교사실의 문이 열리며 마사시가나오는것을 보

았다. 

 

마사시는 아무렇지도 않게  교사실을 나와 교실로 향한다.  그래도  다에꼬는 그곳

을 

떠나

 

지 않았다. 그리고   곧 교사실이 다시 문이 열리고 여교사가ㅑ   나오는것을 볼수

가 

있었

 

다. 흰브라우스와 타이트한   감색의 스커트차림인 여교사는 동성인   자신이 보아

도 

마음

 

이 설래일정도로 섹시하고  성숙한 여성의 모습이였다. 한숨이  저절로  나올것 같

은 

아름

 

다움을 지니고   있는 여교사 하지만  금방 숨넘어갈듯  헐덕이던 여자가  분명하

다. 

그런데

 

도 지금은 어디에도  그런모습이 보이지않았다. 마치 자신이  잘못들은것  같은 착

까지 

 

일어나는 청순한 모습이였다.   하지만 저 여교사와 마사시의   관계를 의심할수밖

에 

없었

 

다. 다에꼬는 고의로 돌아서  교실로 돌아왔다. 오후수업첫시간이 바로 여교사였기

도 하

 

지만 그두사람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하여서  이다. 수업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려오

 

는과 동시에 여교사가  교실로 들어왔다. 반장의 구령소리와  함께  기립하여 경례

를 

하고 

 

자리에 앉고나자 수업이   시작된다. 다에꼬는 의심스러운 시선으로   마사시와 여

사를 

 

번갈아 바라본다. 수업을 받을수가  없었다. 귀에 아직도 들려오는 것 같은 여교사

의 날

 

카로운 허덕거리는 소리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뜨겁게 달아올른다.

 

"이외시로 어디 아픈거야..."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눈앞에 허리에 손을 가져가  자신을 걱정스러운듯 바라보는 여교사를 보자 다에꼬

는 당

 

황하여 큰소리로 더듬거리는 자신을 느끼였고 반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귀까지 붉게 

달아

 

올르며 새빨갛게 물들인다. 

 

"응 그래 하지만 무리는 하지마 ...알았지"

 

"예..." 

 

바보같은 자신을 느끼였고   너무나 부끄러워 눈물까지 흘러나온다.   마사시를 바

보니 

 

그또한 웃고 있었다. 비참하다 이제 더이산 여교사와 마사시가 문제가아니였다.

 

*** 

 

그날 다에꼬가 위원회일이   있다고 하여 마사시는 혼자 남아  귀가  준비를 하였

다. 

친한 

 

친구가 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하였지만 마사시는 그걸  거부하였다.  이런날도 있

고 생

 

각하며 집에  기다리는  모친을 생각하며  미소를 짓고 학교 교문을나섰다.   그리

고 

얼마 

 

걸어가자 빨간색의 아우디가 옆으로 다가왔다. 

 

"가브라기 타고 가지않을래" 

 

"어 선생님 오늘은 뻘써 퇴근해요..." 

 

마사시는 아우디   운전석에 앉자있는  레이꼬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브라우스위

에 

가디건

 

을 걸치고 멋있는 디자인의 안경을 걸치고 있어 처음에는 차주인이 레이꼬지 몰랐

지만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겨우 알수가 있었다.

 

"음 오늘은 기분이 별로 않좋거든 그래서 말인데 선생님과 드라이브 하지않겠니..."

 

여교사는 살며시 미소를   짓고 소년을 유혹한다.  하지만 레이꼬의 그   순수함이 

혀 음

 

란한 모습을 느낄수는 없었다. 마치 다정한 누이에 그것과 같은 모습이였다.

 

"좋아요..." 

 

"자 어서타..."

 

마사시가 차에 올라타자   레이꼬는 악셀을 밟았다.  차가 빠르게 거리를   스치자 

위 풍

 

경이 흐리게 스쳐지나간다.  마사시는 핸들을 쥐고 있는  여교사의  옆얼굴을 바라

다. 

 

창문으로 흘러들어오는 바람에   출렁이며 흐날리는 웨이브의 긴   머리카락, 가냘

픈 

목덜

 

미, 하얀 피부,앞가슴의 깨끗한 쇄골이 엿보이고 풍만하게 부풀어올른 가슴을 꼭조

이고 

 

있는 브라우스,타이트한   스커트에서 살짝살짝  모습을 보이는 허벅지   참을수없

는 

유혹이

 

였다. 이미 눈앞에   여교사와 섹스를 하였기에 그건 더욱 마사시를   흥분되게 한

는지도 

 

모른다. 

 

"저 선생님 밑에 입지 않았지요..." 

 

"응 아..."

 

여교사의 얼굴이 약간 붉게 달아올르며 고개를 끄덕인다. 

 

"만져도 되요..." 

 

"...싫어 지금은...하악..." 

 

레이꼬는 제자의 말에  이미 자신이 싫다고 하여도   그럴것이라는걸 느끼고 있었

다. 

그리

 

고 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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