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절정의 간호사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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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절정의 간호사 6부

하수린 0 241 0 0

 

미인 절정의 간호사 6부 

 

두명의 섹시한 유진이와 번갈아 섹스를 하는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퇴근하고 부터 머리가 아퍼와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미인 절정의 간호사 6부
 

뇌수막파열!

먼지 모르지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바로 입원수속 밟고 또 나만의 공간에 감금(?)되었다.

큰병은 아니지만, 파열부위가 뇌쪽이라서 수술같은 건 안되고, 자연 치유될때까지 약 한달가까이 입원해야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일어설 수 없을 만큼 머리가 아펐는데, 일주일 지나니 걸을만 해졌고, 누워만 있으면 통증이 없다. 

간호사 유진이도 가끔 와서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호전이 되었으나, 의사는 퇴원은 안된다고 한다.

아직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좀 있다고..

회사일은 전화로 해결하고 있는데, 아랫도리 해결이 되질 않아..

결국 유진이에게 밤에 한번 하자고 졸랐다.

유진이는 병원에서 미쳤냐고  펄쩍 뛰었으나..

나이트 근무할 때 내 병실 앞에 절대안정 팻말 붙이고 소리 죽이고 하자고 졸랐더니.. 

고민하다가 오케이를 한다.

드뎌 유진이가 병실 앞에 팻말붙이고 다들 잠자는 새벽에 내방에 왔다.

종합병원 간호사들은 왠만하면 다들 바지를 입고 일한다. 환자들이 짖궂은 장난을 하기도 하지만, 일하는데 치마가 불편하기  때문에 치마를 입지 않는다.

그런데 내병실에 온 유진이가 치마를 입고 있다.

"왜 치마를 입고 있어? 응급상황에서 불편하다면서?"

"오빠의 응급상황은 치마가 어울릴 것 같은데.. 응급치료중에 혹시 모를 또 다른 응급상황에 대처도 될 것 같고.. ㅎ"

"무슨 말이야? 또 다른 응급상황이라니.."

유진이가 치마를 위로 들추니, 가운데가 뻥뚫린 스타킹에 노팬티인 상태다.

"내가 오빠 위에 올라가 있는데 만약 누가 들어오면.. 난 치마내리면서 내려오면 응급처치가 되니.. 요게 편할 듯.. ㅎ  밖에 푯말있어도 서희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ㅎ"

서희? ㅋㅋ 이번에 입원하면서 본 신입간호사다. 나이가 깡빼라고.. 어리니 이쁘고, 몸매도 되는 애다.  기회되면 따먹고 싶은 간호사인데.. 아직 어려서 일만 열심히 하고 있는  녀석 같다.

속으로 차라리 서희가 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유진이는 오로지 환자의 응급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거라며, 보지에 젤 바르고 내자지를 세우자 마자 내 위로 올라타서는 치마를 올리고 바로 삽입을 했다.

정말 섹스가 아니라 정액채취하는 것 같다.  그렇게 위에서 방아를 찧고는  내가 사정하는 걸 느끼고는 내려와서 티슈로 깨끗이 닦아주더니..

"퇴원하면 제대로 해요. 병원에선 시간도 없으니.. 요렇게 하는 걸로 때우세요. 오빠.."

 

미인 절정의 간호사 6부
 

귀에 대고 속삭이고는 나가버린다. 가슴도 못만지고, 유진이 신음소리도 못들었는데.. ㅠ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유진이를 흥분시켜서 소리가 나면 들킬 수 있어서  참을 수 밖에..

그 뒤로는 한번 해 봤으니 유진이 나이트 근무만 되면 내가 섹스를 요구했고, 유진이는 별말없이 와서 정액을 보지로 받아내고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부터 유진이가 와서 섹스할 때만 되면 문이 살짝 열리는 걸 알게 되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내병실을 올 사람은 새벽엔 서희밖에 없기에 의심을 해볼 수밖에..

서희가 아침에 와서 혈압을 재는데, 내가 빤히 쳐다보니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돌린다.

"예쁜 얼굴 보려고 했더니.  돌리버리네요. 아쉽다.."

"네? 그 그거 성희롱이예요."

요즘애들은  무슨 일만 생기면 성추행 성희롱이래.. 쩝

"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짜로 예뻐서 예쁘다고 한건데 기분이 상하셨나 봐요."

"아니예요. 전 놀리는 줄 알고.. "

다시 얼굴을 돌려 보여주는데, 양볼에 홍조가 들어간게 여간 예쁜게 아니다.

그 순간 내 아래도리가 벌떡 일어섰다.

혈압을 재던 서희가 "이상하네. 혈압이 없으셨는데.  왜 갑자기 올라가지.."

"아. 그거요.. 이유가 뭔진 아는데, 말 안할래요."

"네. 먼데요. 혈압 높으면 안되는 병이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빨리 말해주세요"

"안되요. 괜히 말했다가 고소 당할 수 있어서.."

"고소라뇨? 그게 무슨.."

그러면서 텐트치고 있는 내 환자복 바지를 본 것이다.

"아~  대충 알겠네요. 근데 새벽에 잠안주무신것 같은데, 팔팔하시네요.. ㅋ"

새벽에 문열고 옅본게 너 맞구나. 여시같은 것..

"그러게요. 서희씨 예쁜 얼굴만 보고도 혈압이 오를 지경이네요. 지긍 못잴것 같으니 나중에 다시 재러 오세요."

"안되요. 지금 체크해서 기록해 놔야 한단 말이예요"

"지금 이상황으로는 안될 것 같은데.  방법 있어요? 있다면 하나 뿐인데?"

"무슨 방법이요?"

"화내지 말고 듣기.  절대 화내지 말기. 약속해요."

"알았어요. 화 안낼께요"

"요녀석 화만 풀면 잠시 후 혈압재도 되요. 안그럼 오전 내내 이러고 있을 수도 있어서 혈압 못재요"

"화를 어떻게 풀어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보통은 내가 스스로 해결하는 건데.. 그건 안될 것 같아요. 아직내가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건 불편하고, 야한 생각만으로 하기엔 힘든 상황이기도 하고.  그래서 두번째 방법. 내가 해결하는데 서희씨가 조금만 도와주기. 또는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아니면 왕창 도와주기."

"와. 말 되게 잘하시네요.  다 들어보고 결정할께요.말해보세요."

"조금만 도와주는건 내가 자위할 동안 서희가 야한 생각이 들게끔 가슴을 보여준다거나, 만지게해주고. 정액나올때 휴지로 튀지 않게 하는 거.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건 서희가 손이나 입으로 해주는 것. 왕창 도와주는 건.. 말 안해도 알죠. 새벽에 내가 누군가랑 한 행동."

나 머래니? 미친 거 아님.  갖 23살 된 어린양에게.. ㅋㅋ

"조..좋아요. 첫번째로.. 그정도는 도와줄 수 있어요."

"그래요. 그럼 휴지좀 가져다 주고요. 내 앞에서 가슴 좀 보여줘봐요."

이런 미친.. 병실에서 간호사 가슴 까서 보면서 딸딸이라니.. ㅎㅎ

"서희씨 가슴이 봉긋하니 예쁘긴 한데, 보는 것 만으로는 빨리 안끝날 것 같아.. 한번 만져보면 빨리 끝날것 같은데.."

"아이 참. 빨리 해요. 창피하단 말이예요"

요렇게 단계적으로 수를 써서 내 한손은 딸딸이를 치고 다른 한손은 서희의 가슴부터 시작해서 결국 보지속까지 손가락을 침투시켰다.

"이건 아닌 거 같은데요. 아흑.. 자..잠깐만요. 너무 깊게 들어왔어요."

"좀만  곧 쌀 수 있을 것 같아."

"아이 참 그렇게 해서 30분 넘은 거 같은데요.. 아..왜이러지.. 흑."

 

미인 절정의 간호사 6부
 

서희가 못봐서 그렇지. 난 지금 딸딸이  안치고 오직 서희 애무만 하고있다. 자지는 분기탱천해 있지만, 건들지 않고 있어서 절대 쌀 기미가 없는 상태다.

시간이 너무  되었다 싶은지..서희가

"다른 환자분들 다 체크해야 하는데 시간이 넘 많이 간거 같아요. 흑..그만.. 그만해요"

근데 말은 그만이라고 하는데 몸은 배배 꼬는 것이 행동은 반대인 것 같다.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 서희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기고는 내 위로 앉혀서 애액으로 흥건한 서희어 보지에 박아버렸다.

서희가 동의 안하면 100%강간이다.

근데  서희가 잠자코 있는다. 서희 아래에서 폭풍삽입을 했다.

새로운 여자 보지라서 자지가 더욱 더 딱딱하게 발기가 된채로 서희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읍. 읍. 흑.. "

들릴까봐 신음소리를 삼키는 게 여간 흥분한게 아니다.

"서희씨 나 퇴원한 다음에도 볼 수 있을까? 다음에 제대로 하고 싶은데,"

"마..맘대로. 지금은 빨리.. 어떻게 좀 빨리 해주세요.."

살짝  얼굴을 보니 맛이 가고 있다.

대충 허락한것 같으니.. 끝은 봐야 하기에 삽입속도를 높였다.

"나 쌀거 같은데.."

"흑.. 오늘 괜찮은 날.. 안에..안에다..해요"

허리를 위로 힘을 주어 서희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고 정액을 힘차게 서희의 보지속에 쌌다..

"아.  진짜 좋았어. 좀 있다.안정되면 와서 혈압 재요. 간호사님.."

눈을 감고, 아직 흥분의 여운속에 있는 서희에게 속삭이며 말하자.. 풀어헤친 윗옷을 여미고는 침대에서 내려와 허벅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아 내곤 다시 팬티와 바지를 입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휴.. 어째든 비밀이예요. 좀 있다 다시 올께요"

"알았어요. 나중에 약속 잘 지켜요."

"네? 무슨 약속?"

"퇴원한 다음 제대로 하겠다고 했잖아요. 서희씨 약속 잘 지키는 분이시죠?"

"아.. "

얼굴이 벌개져서 후다닥 병실을 나갔다.

그뒤로는 서희의 손으로  그리고 유진이의 보지로 입원기간을 달래며, 퇴원 후에 서희를 제대로 따먹을 시간만 기다렸다.

퇴원 하면서 서희 번호를 따서, 근사한 호텔로 초대했다.

처음부터 너랑 오늘제대로 섹스하겠다는 암시를 주었다.

서희는 짧은 플레어 미니스커트에 쫄티를 입고 나왔다.

스커트 아래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가 섹시하게 잘 빠졌다.

'바지만 입고 있어, 잘 못봤는데 다리가 엄청 섹시하네..'

저 다리를 마음껏 주무를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딱딱해진다.

"오빠 안녕.. 오래 기다렸어?"

애는 벌써부터 말 까네..

ㅎㅎ. 아무렴어떠냐..  이따 울부짖게 만들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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