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나 저피나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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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나 저피나 거기서 거기

멘드라미 0 40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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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나 저피나 거기서 거기 


이피나 저피나 거기서 거기

피조개(멘스)때는 더 할려고 달려드는 진희

피조개 된지 삼일째라 양이 많아 어린아이 지저귀만한 패드차고 있으면서

자꾸 품속을 파고 드는게 하자는 눈치

히프밑에 방수요 위에 수건 겹처 깔고… 몆장 머리 맏에 같다 놓고

유방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래스톨 애무 해주자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보내서

아………..아…………아………아……..아…….아

멘스피 양이 많아 옥문 주변 타고 흘러 내리다 

방수요 수건 까지 뚝뚝 떨어지니 적시니

옥문에 입을 같다 댈수가 있나…!! .손가락을 넣어 지스팟 애무할 수가 있나

피 비린내 악취가 코끝을 괴롭혀도

멘스때 하는게 훨씬 흥분이 더 되고 좋다며…

피조개만 되면 유난히 엉덩이 디밀며 요구 해대니…

이불에 여기 저기 핏자국 천지…

남들은 일주일이면 끝나는 피조개가 날마다 쑤셔대다 보니 

피조개 시작 햇다 하면 열흘 보름씩 …

악취가 가장 심한 피조개 끝날 무렵 하자고 안 하면 좋은데…..

이때는 악취 때문에 제일 곤욕

처음 얼마동안은 

일반 여자들이 싫어 하는 맨스때 하려는 것이 신기 하고

옥문에 가득차 있는 피가 윤활 작용 해줘 

거시로 무장한 대물 마음대로 휘두를수 있어 좋고

평소때 보다 흥분을 더하고 즐기는 것 같아 해주다 보니…

방수요 수건에 묻은 피는 찬물에 잘 빠지니

날마다 몆장씩 나오는 피뭍은 수건 버리기 아까워

세수대야 당구어 핏물 빼서 재활용 하다보니

멘스 하는 동안은 피비린내가 집안에 가득……

처음에는 신기하고 해주다보니..

이제는 멘스때 의래히 해주련히 하고 극성 부리는게…. 좀…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내는 진희 몸에서 

유방 애무해주자 진희몸에 흥분이 달아 오른 따스한 온기가 전해와

거시기로 물건 무장시켜 올라가 대충 휘두르고 1라운드를 마치고 내려오는데…. 

시큰둥한 표정…

왜그래…? 어디아퍼..!….안이…그럼..?..몰라..!!

애무좀 더 해주라…!!…전위가 부족 햇던 모양 이구나….. 생각 하고 

키스부터 시작 유방으로 애무를….

아……………아…………아…………아………아……….아………아

피조개 라고 애무 마저 너무 소홀 햇구나 하는 미안한 생각에

클래스톨 까지 손가락 으로 애무….…묻어 나오는 피를 수건에 닦아가며…

입으로 유방 애무하다 밑으로 내려가 

배꼽을 지나 금방 이라도 토할 것 같은 피 비린내 맡으며 

음모을 잘근 잘근 씹어 주면서 보지 두덩 할터 주자

아….아…너무…좋아…아…자기…야…미치….겟어…아…..아

그만 해주고 올라가려 하는대…유방쪽을 향해 올라가는 머리를 붙잡으며..…

조금..더 해주면 안돼…..?

피 흘러 내리는 옥문 빼고 

미안해서 발가락 사이까지… 몸 구석 구석 정성 드려 애무 해주었는데….더 해달라니..

흡혈귀도 거들떠 보지 않을 냄세 나고 피 줄줄 흘러 내리는 

보지를 애무 해달라는뜻…????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면서 애원 하는게… 안타깝게 보여…

에라 모르겟다..선심 좀 쓰자.

손가락 두개 피 흘러 내리는 피조개에 넣어 지스팟 애무하자

아…아…자……기….야….너무…좋…..아….아….

피조개 넣은 손가락이 피에 젓어 축축한 감촉이 손에 전해오지만

이왕에 넣은것 실컷 즐기게 해주고 씻으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피조개 보지 구석 찾아 단이며 애무 해주자

히프 들썩이며 활처럼 몸을 휘니 피가 깔아 놓은 방수료를 벗어서나

이불에 여기 저기에 튀고 흘려..요에 묻는걸 알면서도

내가 빨래 하냐…니가 할건데 뭐….…

아…너무…좋아…아…자기야…그래…그렇게 ..계속…해줘…아…더..

이제 되겟지 하고..거시기 차고 있는 물건 넣으려…피조개에서 손을 꺼내자…

또 …시큰둥 한 표정으로…자기야…!! 더 해주면 안돼…?

평소 처럼 안해 준건 입으로 옥문 애무 하는건데

피가 줄 줄 흘러내리는 옥문을 입으로 애무 할수 있나..

피조개속을 휘젓고 단인 손가락이 뻐근한데

도대체… 어떻게… 무얼…얼마나…. 더 해달란 말인가…?

자기야…!!! 쫌 만 더해줘…!!!…어떡게….?…자기 좀 더 빨아주면 안돼…?……

배고픈 흡혈귀도 피조개에서 나는 오징어 냄세와 피비린내 때문에 

바라보지 않고 도망칠 보지를 더 빨아 달라니….기가막힐 노릇

피조개 옥문속에 손가락 넣고 지스팟 애무 해준것만도.. 감지 덕지 해야지…

이 여자 미첫나…!!!!

피가 줄줄 흐르고 오징어 냄세나는 보지 애무를 더해 달라니…?

비위도 상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망서리고 있자…

자기야..!! 한번만…응…자기 조금만 더 해줘..응…

애라 모르겟다 조금 더 해주자

피나오는 옥문에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지스팟 애무하면서

피 비린내와 오징어 냄세 때문에 한 손으로 담배 피면서 

지스팟을 애무 해주며

더 애무해 달라는 요구하는 진희 표정…어이 없게 바라보며 …

담뱃불 끄고 입으로 음모를 잘글잘근 씹으며 보지 두덩도 할터 주는데…

먹은게 금방이라도 넘어올 것 같은 피 비린네…맡으며..애무 하는데..

이런씹 저런씹 다 해보았다고 자부하는데

멘스때 피흘리는 보지에 혀와 입으로 평소 처럼 애무 해본일 없어…호기심이 발동

왜? 그때 이런 생각을 하였는지…지금도 이해가…..

+이피나 저피나 거기서 거기

오래전 식중독에 걸려 토 해야 고통이 적다고

병원에서 고무호스 같은걸 목구멍에 넣고 먹은걸 토해 보라고 하였는데

눈물만 나오고 고생 하면서도 토하지 못한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은 술을 많이 많이 마시면 오바이트를 하는데

나는 오바이트 하려해되 되지 않고…

설마 피조개에 얼굴은 처박고 애무 한다고 먹은게 넘오랴 …생각 하면서도

만약을 대비 수건 몆장을 옆에 같다 놓고.. 심호홉을 하고…

에이…한번 해보자..!!!!

보지 두덩 애무 하다 혀끝을 피가 흐르는 옥문 입구에 대자

피 비린내에 만성된 코… 악취가 조금 더 풍겨오고 

혀끝에 피에 매끄러운 끈적임과 짠맛이 혀끝에 전해올뿐 

먹은걸 토할 것 같진 안아 용기내어 옥문 주변을 혀로 애무해 주자

아…아…자기야…아…거긴….드….럽…..잔아…아..거긴..드…러워…..아…아…

자……기야…거….기..말고…위….에…아…..

진희는 두덩 애무 할줄 알었는데

피가 흘러나오는 옥문에 입을 대고 할타 주면서 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든 몸을 움추리며..

자기야….하지마…응…거긴…드…러워…아..하지마…아..거기..넣…지마..응

용기 내어 시작한 나보다… 진희가 더 걱정을….

이왕 시작 한거 해보았다는…. 생각으로

꽃잎(소음순)을 잘근잘근 입으로 씹으며 혀끝 옥문속에 넣고

혀로 전후운동을….흥건히 피가 흘러 나올줄 알었엇는데

피는 혀와 입 주변에 묻는다는 감촉이 있을뿐.. 

흘러 나오지 않고 악취와 피비린내가 코를 조금 괴롭힐뿐

평소 음액 보다 조금 많다는 느낌이 들고 …피 비린내도 참을만 해서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애무 하면서 평소처럼 애무를….

처음에 걱정 하며 경직 되어 움추리고 있던 진희 몸이

히프를 들썩이며 아…아….아…자기…야…드러워…아…그만해…아..아

얼굴을 옥문에 바짝 대고 손으로 지스팟을 애무하다 

힘들면 입으로 꽃잎 애무하고….

아….자기야…드러워….아….그만해…응…자기야…

싫어…?…싫지는 안지만…드 럽잔아…아….그럼 …가만있어…

한동안 애무를 하자

지스팟 애무하는 손끝에 사정액이 분출 할 것 같은 느낌이 전해와

엄지 손가락으로 지스팟 애무하며… 입으로 꽃잎을 잘근 잘근 씹고 할터 주는데 

사정액이 분출 하는게 안인가…!!!!!!

분출하는 사정액을 피하려면 방바닥이나 옆으로 피해야 는데

위로 얼굴을 들다보니 옥문에서 튀어 나온 사정액이 입으로…

입안에 찝찔한 짠맛을 느껴와…. 수건으로 입가를 닥고

거시기로 무장한 물건을 옥문 깊숙이…

윽~ 아…자기야…아…너무…좋아….아….아…

사정이 밀려온 진희 히프를 들썩이며 사정액 분출하며

아…아…자기야…너무…좋아…아….아….미치겟어….아…아..

한바탕 거시기 물건 휘두르고 섹스 광란을 즐기고 내려와

멘스피와 분출한 사정액으로 쥐어 짜면 물이흘러 나올것 같은

젖은 방수요 위 수건을… 히프를 처들고 새 수건으로 갈라 주고 

진희 옆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멘스피가 흐르는 옥문을 애무 해줘….감명을 밭았는지

평소보다 강도 훨씬 높은 코 맹맹이 소리를 내며

자기야…사랑해….미안해… 하며서…머리를 끌어 당겨 키스를 해주고 나서

물끄러미 바라보면서….자기야…. 이게 뭐야….뭐가…가만히 있어봐

옆에 있는 수건으로 입을 벌리게 하고 이빨 사이를 닥아 주는데

좁쌀 만한 알갱이 두세개를 끄집어내 불빛에 수건을 비춰 살펴 보는데

옹고된 핑 덩어리가 입빨 사이에 끼어 있었던 모양…..

수건에 묻어 나온 응고된 핏덩이를 보는 순간

옥문에 혀를 넣고 애무 할때도 느끼지 못하던

비위가 상해 헛 구역질이 나고 금방이라도 토할것 같아

욕실로 뛰어 들어가 입안 구석 구석 양치질 을 해도

목구멍 넘어로 넘어오는 코 같은게 넘어오고 헛 구역질이 나고..

눈물이 찔끔 찔끔.. 나와 고이고…

다른일은 작심 삼일이 안이고 작심3분 버티지 못하고 포기 하는데

섹스와 연관된 거라면 꼭 실습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ㅎㅎㅎ

지금도 녹혈(사슴피) 나오는 봄 가을 녹혈 이야기 들으면

그때 생각이 떠오른다

녹혈 드시어 보신분들…

피조개 피는 녹혈 보다 쬐금 더 짠맛이 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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