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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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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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저녁...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던 그 시각...

 

갑자기 친한 동생 녀석의 전화가 오고.. "형~ 빨리 나와요!! 집에서 뭐해요??"

 

아~ 왜?? 귀찮은데.. 하면서도.. 심심했던 나는.. 어느새 옷 챙겨입고...

 

단골 미용실에 들려.. 가볍게 스타일링 받은채로 이태원으로 출발!!!

 

평상시 이태원은 별로 좋아하는 동네가 아니었길래.. 왜 이리로 오라한거야?? 하면서 갔는데...

 

우와~ 이건 그냥 뭐 신세계구나.. -0- (왜 몇년동안 여길 안 왔던거지?? >.<)

 

비록 인조인간들이 많았지만.. 정말 이쁘고.. 늘씬하며 쭉쭉빵빵인 걸들이.. 그냥 아주~~~ ^___^

 

물론 가끔 남자가 봐도 잘생긴 녀석 몇몇과.. 돈이 넘쳐나게 생긴 부자 녀석들도 꽤 보여서...

 

살짝 주눅이 든것도 사실이었으나.. 대부분의 남자애들보단 내가 낫구만.. 하는 근자감(?)으로 당당히 입성!!

 

그 친한 동생 녀석을 만나 왜 불렀냐고 물으니...

 

간만에 클럽 가려하는데.. 형 생각이 나서 불렀다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 

 

신세계에 와~ 눈이 호강되기에.. 아.. 나 그런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하면서 그냥 ㅇㅋ!!!

 

근처에서 일단 가볍게 술 한잔... 몇번본 다른 동생도 있길래.. 이런 저런 얘기하며 수다를..

 

물론 그시간에도 근처 여자애들 스캔하느라 눈동자는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었고.. -0-

 

살짝 술도 오르고.. 12시도 넘었길래.. 동생들과 같이 이태원의 모 클럽으로 들어갔는데...

 

아~ 진짜 시끄럽고 정신 없음.. 사람도 어찌나 많은지.. ㅋ 적응하는데 10분도 넘게 걸렸네.. 헐..

 

(평상시 맘에 드는 여자를 작업해서 썸싱을 만드는게 더 좋은 난.. 솔직히 클럽이나 나이트는 별로.. ㅋ)

 

암튼 어찌어찌 적응하고.. 살짝 살짝 몸을 흔들어 보기도.. 아.. 암튼 눈은 오늘 호강하는구나...

 

지나다니는 여자들과는 자연스레 팔다리에 그녀들의 몸이 부딪히기도 하고.. 흠.. 괜찮네~ ^^

 

한 1시간 가량.. 흔들흔들~ 클럽 구석구석 다니며.. 안구정화도 하고.. 분위기 만끽하다가....

 

동생녀석의 호출로.. 잠깐 나와~ 근처 커피숍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휴식을~~~

 

"형~ 이제는 각자 놀아요. 집에 가거나, 아가씨랑 나가게 되면.. 서로 문자 주기요!!"하길래~ 난 콜!! ㅋ

 

잠깐 그녀석들과.. 얘기하며.. 땀 좀 식힌 후.. 2시쯤 되어 다시 클럽에 입성!!!

 

이런 이런~ 아까보다 남자넘들이 더 많아졌자나.. ㅠ.ㅠ 그래도 종종 이쁜애들은 보이네.. 

 

난 솔직히 별 생각 없었다.. 너무 오랫만에 클럽 나들이기도 했지만...

 

이제 30을 훌쩍 넘겨.. 중반이 되버린 난.. 자신감도 좀 떨어졌고.. 말 걸기도 민망해서리..

 

그냥 오늘은 눈요기나 하고.. 살짝 살짝 터치나 즐기다 가야지란 생각이었는데....

 

여기저기서 작업거는 남자애들 속출.. 막 손잡고 다니고.. 어깨에 손 올리고 다니길래 일행인가 했던 나는..

 

친한 동생녀석이 한 말에.. 와르르.. 쟤네들 거의 다 처음 보는 애들이에요.. 여기선 저러고 놀아요.. -0-

 

아~ 어느새 시간은 3시~ 아직도 용기는 안나고.. 그냥 4시까지만 놀다가.. 들어가야지.. 하는데...

 

띠용~띠용~~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아가씨가.. 레이더망에 포착!!!

 

163 전후.. 살짝 마르고.. 각선미가 예술~~ 얼굴은.. 인조인간이 아닌.. 자연미인상의 그녀~~ 중상?

 

그녀는 그녀보다 조금 더 크고 글래머 체형의.. 인조인간 미녀(이쁘긴 진짜 이뻤음)와 함께 춤을 추고 있었고..

 

그녀들의 주위에는.. 여러 늑대들이 기회만 노리며 곁에 붙어있는데...

 

대부분이 그녀의 일행에 몰려 있었기에.. 난 용기내어.. 살짝 그녀쪽으로 다가가 합류...

 

뒤편에서 티 안나게.. 살짝 흔들고 있었는데.. 이게 왠 일?? 기회였던건가?? ^^

 

그녀가 그녀의 일행에게 다가가는 한 늑대에게 밀려.. 내 발을 밟아버리네.. 아악~~ ㅠ.ㅠ

 

힐이였기에.. 아팠던 난.. 살짝 비명을 질렀고.. 그녀는 급 당황하며.. 사과하는데...

 

난 진짜 아팠지만.. 그냥 꾹 참고.. ㅜ 가볍게 목례로 사과를 받아들이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흔들~

 

그렇게 그녀 주위에 있기를 한 30분~ 남자들에 밀린 그녀와.. 몇차례 가볍게 터치가 있긴했지만..

 

용기가 안나.. 그냥 맴돌다.. 이제 슬슬 가야겠다 하던 그 찰나...

 

어떤 술취한 돌i가 지나가며 밀친 그녀.. 넘어질듯.. 내 품에 안겨버리고...

 

가볍게 잡은채로.. 그 느낌을 조금 만끽하던 난.. 그녀를 세워주며.. 괜찮으시냐고... 바보같이.. ㅠㅠ

 

암튼 서로 그렇게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난 이제 뒤돌아 집에 가려고 나오는데...

 

"저기요~~" "네??" 그녀가 따라나와.. 나를 불러 세우고... 머뭇머뭇.. "커피 한잔만 사주세요~~"

 

커피숍에서 대화로 알아낸 바에 의하면.. 이랬다~~

 

27살이라는 그녀~ 난 32살이라고 뻥을 쳤고.. -0- (그래도 좀 동안이라 잘 먹힘.. ㅋ)

 

오래사귄 남친이 있는 그녀~~ 원래 이런 나이트나 클럽은 안 다니는데...

 

해외출장으로 2달간 한국에 없어, 외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던차..

 

클럽 좋아하는 친구가 하도 졸라... 어떤 분위기인가 따라 와봤다는...

 

근데 자기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남자들이 너무 그녀 친구에게만 들이대~~

 

살짝 기분이 상해 있었고.. 자존심도 상하고.. 안먹던 술 먹어서.. 술도 좀 취해있었다는..

 

근데 막 들이대지도 않고.. 외모도 어느정도는 맘에 들었던 사람이...

 

매너있게 자기를 대해줘서.. 기분이 좋았는데~ 갑자기 나가길래.. 아무 생각없이 따라 나왔다는.. ^_^

 

술도 깰 겸.. 커피 한잔 사달라고 한거였다는.. 어찌됐는.. 나야 감사!! ^_____^

 

약간의 대화로 서먹함이 사라지고.. 피곤해 하길래 슬쩍 옆자리로 가서 앉은 나~~

 

"졸리면~ 내 어깨 기대서 조금만 자~~" 하면서 강제로 내 어깨위에 그녀의 머리를 올리고..

 

술에 취해서인지.. 정말 졸렸던건지.. 잠시 후.. 쌔근거리며.. 잠든 그녀~~

 

그모습이 너무 이뻐.. 지켜보던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의 뺨에 뽀뽀를... 쪽~~

 

안깨길래.. 과감히 입술에 다시 뽀뽀 쪽~~ 그리곤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깜짝깨버린 그녀.. 입만 굳게 다물고... 놀라서 나를 쳐다보더니...

 

나의 사랑스런(?) 눈빛과 적극적인 혀 공세에.. 어느새 눈 감으며.. 내 혀를 받아들이고...

 

너무나 달콤하고 뜨거웠던... 짧지만 강렬했던 키스~! (커피숍이라 오래 하기는.. -0-)

 

달아오른건지.. 아님 숨막혔던건지.. 숨을 몰아쉬는 그녀를.. 내 가슴에 포옥~~ 

 

가라앉을동안.. 그녀를 꼬옥 안아주고 있었는데... 슬며시 그녀도 나를 안길래... 그래~ 이거다!!

 

용기를 낸 나는.. 그녀를 가볍게 안고 커피숍을 박차고 나와.. 이동~~

 

쭈빗쭈빗거리며.. 고개 숙인 채 따라오는 그녀~~ 그냥 모텔로 들어가버렸는데...

 

"오빠~~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ㅠ.ㅠ" 하지만 심하게 반항은 안하며 따라오는 그녀..

 

방에 들어가자마자.. 꽈악 끌어안고.. 강렬하게 키스~~ 혀로 구석구석 핥고 누비고~~

 

첨엔 반항하듯.. 내 가슴을 주먹으로 치더니.. 어느새 그녀는 허물어진채 내 혀를 받아들이고...

 

원피스 위로..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던 나는.. 이럴땐 강하게 나가야 겠다 싶어서...

 

이제와 씻고 어쩌고 그러면.. 다 말짱 꽝 될거 같은 느낌?? 에라 모르겠다.. 도장 찍어버리자...

 

그녀를 침대에 던지듯 눕히고.. 바로 그 위에 올라타... 방어 못한 사이에 팬티를 벗기는데 성공...

 

"오빠 안되요~~"하며 결사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는 그녀~ 원피스를 들춰올리고...

 

재빨리 내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고.. 더 강하게 키스하며.. 그녀의 정신을 흐뜨린채...

 

다리를 벌리고.. 그 안에 내몸을 밀어넣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푸욱..........

 

키스만으로도 애액이 좀 나오긴 했지만.. 아직 뻑뻑한지..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

 

"아악~~ 아파.. 빼~~ 빼라구..." 하지만 난 안에서 조금씩 돌려가며.. 그녀의 질을 넓히고...

 

점차 아프다는 소리는 줄어들었지만.. "오빠~ 그만해요.. 빼요.." 하며 버티는 그녀~~~

 

이제 난 본격적으로 펌핑 시작... 좌삼삼 우삼삼~~ 깊게3번 얕게7번~~

 

어디서 주워들어 변형시킨 나만의 테크닉으로.. 그녀를 공략........

 

한 5분쯤 지나자.. 빼라는 소리는 없고.. "하아~ 하아.. 하윽..."

 

또다시 5분쯤 지나자.. 들릴듯 말듯.. "하아~ 하아.. 좋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바껴가고...

 

어느새 그녀는 내 허리움직임에 맞춰.. 반동을 주기 시작... 그녀도 마침내 즐기는데...

 

그러고나서 다시 한 20분~~ 뒤치기 옆치기 하다가.. 쌀거 같아서...

 

뺀 채로.. 옆에있던 휴지에.. 발사~~ 그녀의 원피스에 묻으면 안되겠기에... -0-

 

대충 정리하고.. 숨을 헐떡이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안아주자....

 

"오빠~ 미워요!!"하면서 등돌리는 그녀.. 하지만 백허그를 해주자.. 가만 있네...

 

헐... 그녀도 나도 어느새.. 잠들어버렸던건지... 잠깐 눈 감았던거 같은데.. 눈뜨니 아침이고...

 

내게 안겨있는 그녀의 잠자는 모습을 지켜보니..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뺨과 목과 입술 등등.. 뽀뽀를 하니.. 잠에서 깨는 그녀~~~

 

첨엔 이 상황에 놀라.. 당황하는듯하더니.. 어제의 기억을 떠올렸는지.. 그냥 눈 다시 감아버리는 그녀..

 

다시 정성스럽게 애정표현하듯.. 뽀뽀를 하며 애무를 하니.. 조금씩 느끼더니...

 

벌떡 일어나.. 샤워실로 들어가버리는 그녀.... 씻고 나오는데... 수건으로 가려진 여신 포스!!!

 

"씻고 나와요~~" 명령조로 얘기하는 그녀... 나도 모르게 들어가 씻고 나왔는데...

 

어느새 침대속에 들어가있는 그녀~ "이리와요.." 나도 모르게 또다시 깨갱.. -0-

 

"오빠 어제 왜 그랬어요?? 나 남자친구 있는데.. ㅠㅠ" 나는 그냥..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서경이에요~" "어??" "제 이름 서경이라구요..." 아.... "서경아~~"

 

"이렇게 되버린거... 오늘 저 아껴주세요.. 단, 오늘만이에요!!" "대신 저도 오늘만 오빠 여친이 되드릴께요"

 

"저 결혼 생각하는 남친 있어요.. 오빠한테 끌릴거 같아서 안되겠어요. 오늘로 깨끗히 정리해요" 하더니...

 

내껄 손으로 잡는 그녀~ 그러더니.. 밑으로 내려가더니.. 살며시 혀로 핥아주는데...

 

점점 커지자.. 입안 가득 물고 빨더니... "역시 커... 오빠꺼 크다.." 라면서 빠는데...

 

평소 남친꺼 오럴을 많이 해봤는지.. 스킬이 장난 아니네.. 아 싸버릴거 같아.... 빼고는....

 

그녀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목덜미에서 쇄골로.. 그녀의 탱탱한 꽉찬 A컵? 가슴을 애무하다..

 

혀로 유두를 굴려주고... 입안 전체 유방을 넣고 빨기도 하고... 살짝 유두를 씹어지자.. 자지러지는 그녀...

 

그렇게.. 가슴에서 옆구리로.. 엉덩이로.. 허벅지로.. 마침내 그녀의 너무 이쁜 각선미와 발...

 

다시 발가락부터 복숭아뼈.. 종아리.. 무릎.. 허벅지로 타고 올라와.. 마침내 그녀의 보지에 혀를...

 

이미 애액으로 촉촉해져있고... 혀로 공알 굴려주고.. 질을 핥아주고.. 보지 구석구석 물고 빨고...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 구석구석 찔러주기도 하고.... 똥꼬까지 핥아주자.. 

 

하지 말라하면서도.. 자지러지는 그녀... 그녀가 소릴 지를수록.. 구석구석 더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러다..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넣고 쑤시다가... 두개를 넣고.... 배운대로~~

 

손가락 두개를 꼬아.. 그녀의 쥐스팟이 있을만한 곳을.. 본격적으로 공략~ 혀로 주위를 핥아주는데...

 

어느순간 다리를 모으며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 헐떡헐떡~~ 

 

잠시 그 여운을 느끼게 둔 뒤에.. 다시 그녀의 몸과 난 하나로... 푹푹.. 퍽퍽...

 

남친 대하듯 날 대해주는데.. 진짜.. 갖가지 체위로.. 몸의 대화를~~ 그러다 쌀거 같아 하자...

 

"오늘은 오빠가 내 남친이니깐.. 안에다 싸.. 오늘은 안전해~~ 남친 말고 안에싸는건 오빠가 처음야!!"

 

그 말에 급흥분~ 참아내고 참아내던차에.. 그얘길 들으니.. 강하게 쑤셔 박다가...

 

"싼다~~ 하아..." 하며 싸버리는데.. 그녀도 같이 느꼈는지.. 갑자기 엄청 쪼여대고...

 

둘다 탈진해.. 한시간 정도 쉬다가.. 그녀의 도발로.. 다시 한번 뜨거운 섹스를...

 

이번엔 그녀가 올라타.. 허리 돌리는데.. 그 표정과 자세가 얼마나 야하던지... ㅠ.ㅠ

 

(이제 나이먹어서인가.. 보통 그정도 시간이면.. 2번밖에 못하는데.. 3번이나 싸버림..)

 

얌전해 보이던 그녀도.. 알고보니.. 남친앞에서는 섹녀로 돌변하는 타입!! -0- ㅋ 

 

암튼 그렇게 우리의 뜨거운 시간은 끝나고... 전화와서.. 나갈 시간이라고 하길래...

 

샤워하고.. 옷 입고.. 나갈 준비하다가... 뜨겁게 키스를.....

 

"오빠~ 고마워.. 매너 지켜줘서.. 나 먼저 나갈께..." 쪽~ 다시 뺨에 뽀뽀 해주고..

 

"오늘의 남자친구~ 자기야.. 오늘 못 잊을꺼야.." "안녕~~" 해버리고 나간 그녀...

 

멍하니 있다.. 독백하듯.. 서경아~ 나도 고마워!! 하고는.. 집에 와버린 나!!!

 

연락처도 주고받지 않고.. 그렇게 깔끔하게 헤어진 우리.. 다시 볼일은 없겠지???

 

잘 가라~ 서경아!! 남친과 행복한 결혼 생활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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