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와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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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와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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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와 상편 


경희와 상편

 

경희와 첫 삼섬 

애 하나 낳고 이웃 아파트에 사는 30대중반 경희와 불륜은

처음 얼마동안은 씹을 하고나면 

인상을 찌쁘리고 어그적 어그적 팔자거름으로 집에 들어가면서 

“다시는 안할거야” 투정부리더니

얼마 지나자 스스로 아침저녁 찾아오더니

이제는 섹스에서 얻는 

쾌락에 늪으로 점점 빠져 들었다

경희에게 

삼섬 하지 않으면 섹스가 재미가 없다 ... 다른 여자랑 할거야...

일상생활에서는 통하지 않지만 씹하는 사이만 통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달래고 으름장 놓는 협박안인 협박에 

경희는 협박 반 호기심 반으로 내 의견을 따라주었다

남편에게는 동창회 간다 핑계대고 ...

우리는 1박2일 섹스여행을 ...

얼마 전 

날 초대해 자기 와이프와 젤 한통을 다 쓰면서 첫 삼섬 치룬 경수에게 부탁 

초대자가 반대로 초대남이 되어 약속장소에 시간이 지나 나타나자

소주 잘 마시지 못하는 경희가 세 잔이나 들이켰다. 

그 만큼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상상 섹스를 하며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쇠뇌는 시켰지만

막상 내 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경희 앞에서는 나와 첫 만남같이 행동하지만

경수 눈빛만 봐도 

처음 만난 사이보다 무엇을 원하는지 서로 쉽게 알수있어 좋았다

우리는 공통된 목표 때문에 예전보다 더 친해졌지만 

경희는 수줍어 말없이 고개 숙이고 잔뜩 긴장해서.... 

상기된 얼굴로 술만 마실 뿐이었다. 

경수가 경희를 달래느라

"제가 늦어 기분 나쁘셨어요?",, 미안합니다

"나쁘긴... 뭘.... 

"어차피 이렇게 하자고 ... 만난건데."

"그래도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으니 좀 그렇더라구....

고개 숙이고 술잔만 붙잡고 대답하지 않는 경희대신 내가 대답해 주었다 

경수가 사과하며 말없는 경희에 행동에 불안해 하는것 같아

“괜찮아. 

“서로 다 허락하고 만나는 거니까... 

“너무 부담 같지마."

내가 거들어주자

네.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까 조금은 마음이 편하네요...하며 입가에 미소가....

나는 경희를 돌아보며 말했다. 

경희야. 괜찮지?"

"응."

우리는 근처에 있는 모텔로 들어가 .....

침대에 앉자 있는 경희에게

"옷 벗을래?"

"조금 있다가....

"겉 옷 만이라도 벗어...

경희가 아무 말이 없자 

경험자가 된 경수가 거들었다. 

“그래요. 벗으세요. ..

“누님 미인이시네요... 

경희는 내 허락을 다시 받으려는 표정으로 날 힐끔 쳐다보며. 겉옷을 벗었다

내가 경희에게 다가가 티셔츠를 위로 올려 벗기자. 

브래지어가 풍만하고 탐스러운 가슴을 감싸고 있는 것이 보이고....

반항하는 경희에

스커트의 단추를 풀고 자크 내리고 허리 아래로 끌어내리자. 

앙증맞은 팬티가 

경희의 가장 소중한 보지를 아슬아슬하게 가려있지만. 

앞쪽이 망사 처리되어 있어 보지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경희는 

두 남자 앞에서 있으려니 부담이 되는 듯 티셔츠 끌어당겨 아래를 가렸다. 

맥주 한 잔을 더 마신 경희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 먼저 씻어도 되지?"

"그럴래? 

“그럼 씻고 나와. 

기왕이면 나올때 다 벗고 나와." ㅎㅎ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욕실을 향해 걸어가는

경희에 풍만한 가슴 흔들리고 엉덩이가 실룩거리는데 

내가 보아도 너무나 섹시해 보였다. 

경희는 30대중반이지만 

몸매는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날씬 하다. 

경수는 경희 뒷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다가 

욕실로 사라지고 나서야 고개를 돌렸다.

“어때? 괜찮아 보여?"

“네.....형님 .

“제 와이프보다 훨씬 섹시하고 나이트에 가도 누나 같은 여자는 보기 힘들어요."

“하하. 그렇게 칭찬해주니까 기분은 좋은데...ㅎㅎ

“형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누나가 예뻐서..... 

입안에 침고인 목소리로 칭찬하는 경수

행동과 마음은...말과 다를지 모르지만 밉지 않었다

“지난번에 내가 신세 젖으니 “너 하고 싶은 대로 즐겨. 

우리는 즐기기 위해 만난거 안야? ....

“자 한잔 더 마셔."

맥주 마시고 있는 동안 

욕실에서는 욕조에 물 받는 소리와 샤워기 물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샤워 같이 할래?.....

“네..?

“같이 들어가서 샤워 하자고.

“저야 좋죠.... 

“그럼 들어가자.

경희에게는 

우리가 처음 만난 걸로 말과 행동 조심하라고 다시 다짐을 하고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고 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같다. 

샤워기 물을 맞고 있던 경희가 놀란 듯 

욕조 물속으로 들어가 ....우리를 바라보았다. 

“샤워 같이하려 들어왔어 !

경희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나와 경수는 팬티를 벗어 밖으로 던져놓은 뒤 

경희 앞으로 다가갔다. 

안절부절 어찌 할줄 모르는 경희에게 

경수를 곁으로 슬쩍 밀어주자

경수는 욕조 속으로 들어가야 할지 망서리고 서 있었다 

지난번 

경수 와이프랑 첫 삼섬 할때는

경수 와이프보지에 내 홍두깨 같은 자지를 젤을 바르고 넣자 

눈감고 이를 악물고 힘들어하는 와이프를 

위로 밀려 올라가지 않게 붙잡고

“자기 큰거랑 해보고 싶다고 햇잔아...

그때 경수는 자기 와이프를 붙잡고 남에게 바친다는 분노에 삭히면서도

처음이라선지... 긴장해서 인지 발기가 잘 안되었는데....

경험이 있어서인지 

전 보다 긴장도 덜 하고 

젊은이 물건이라 터질듯이 팽창해저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었다. 

"자기랑 같이 샤워하고 싶데"..... 

"자기가 씻겨줘라"...

머뭇거리든 경희는 독촉하는 내가 얄밉다는 표정으로 

욕조에서 일어나 샤워기로 서있는 경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이왕 시작하였으니.. 

"우리 화끈하게 놀자. 

내 눈치를 살피며 머뭇거리는 

두 사람에게 독촉하며 빨리 해주라는 눈빛을 보내자

두 사람은 욕조에서 나와

경희가 비누를 들어 경수 몸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경수 몸 구석구석에 비누칠하며 만지고 있는 

경희의 행동을 보면서

나는 숨막힐듯한 질투심이 동반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경희의 손이 경수 가슴을 지나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동안

삼섬 스왑하는 사람만이 느끼는 

내 마음속 질투와 분노가 사라져 가면서 흥분으로 변화 되어가고...

경수를 씻겨주는 경희 손이 

경수자지를 씻겨서 날 더 흥분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기대에 어긋나게 

가슴 배를 지나고 자지는 피해 다리로 손을 옮겼다. 

앞쪽 다리를 씻겨 줄때는 

쪼그려 앉은 경희 얼굴 앞에는 

경수자지가 빳빳하게 서 끄덕거리고 있어 

경희가 고개를 들어 입만 벌리면 

경수 빳빳하게 서서 끄덕거리는 자지를 바로 입에 물고 빨수있는 위치였다. 

세 사람은 흥분과 긴장이 되어 

입에 고여 있는 침이 목구멍 넘어가는 소리와

비눗칠 하는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침묵을 깨고.....

"내가....짖굿게"

"중요한 곳은 안 씻겨 주는거야? ...하자 

경희는 수줍은 얄밉다는 얼굴로 날 바라보며 ...머뭇거리다

내 독촉에 못이기는 척

경수 자지에 비누칠을 하고 난후 물로 씻기며 자지를 붙잡자 

아~..흠...아~

경수가 흥분 되어 

힘겨운 숨을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 내뱉으며 

천장보다.... 날 보다... 경희를 내려다보며 

입을 꼭 다문 체....해주는 대로 움직여 주었다. 

경희가 내 눈치를 살피더니 

비누 묻은 손으로 

나보라는 듯이 경수자지를 감싸 쥐고 

자위를 시켜 주는듯한 움직임으로 자지에 비누칠을 해주며 

다른 손으로는 

불알을 잡고 사타구니를 비누칠을 해주는 경희에 행동이

내가 독촉한 말에 반항하며 즐기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경수에 알수없는 신음소리와...

음....으...으... 윽....침 삼키는 소리만....

경희가 시킨다고 시키는 대로 

내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잡고 씻겨주고 있는 행동이 얄밉기도 하고 

확~ 밀어 팽게처 버리고 싶은 분노와 질투 충동이 일어났다

삼섬 스왑을 마니 해서 

면역이 되어 버린줄 알엇던... 흥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온 몸을 감싸 올라 주체하기 힘들고

내 자지에도 힘이 들어가며 꿈틀거리기 시작하였다

두 사람을 

욕실 바닥에 팽개치고 없던 일로 끝내고 싶은 심정과

엉덩이 갈라진 사이로 보이는 경희 보지에 

젤을 사용해야 쑤셔 넣을수있는 내 자지를 

사정없이 팍~쑤셔넣어 고통을 주고 싶은 분노가 치밀어 왔지만 

삼섬 즐기려하는 이유가 

이런 짜릿함을 맛볼 수 있고 

하고 나면 

경희와 내가 씹할 때 흥분을 일으키는 

세상에 없는 흥분제가 되고

이런 질투와 분노가 괘락으로 이어지는 맛이 좋아서... 

다시 또 하게 되니 "참을수 밖에".

난 욕조 물속에 들어가 욕조 턱에 팔로 턱을 괴고. 

두 사람 행동을 주시하며 표정을 살피니. 

경희는 내 쪽을 힐끗 힐끗 곁눈질하며

나와 눈이 마주치면 무척 어색하고 당황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연하 상대의 신선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 차 있었다. 

경수가 

“누나... 그만 하세요.... ”제가 씻어 드릴게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경희는 내 눈치를 살피며 일어났다 

경수가 비누를 들고 

경희 몸 구석구석을 더듬어 나가는데 

비누칠하는 대로 맡기고 움직여주며 간지러운 듯 움츠리는 모습을 보는데 

흥분이 용광로처럼 점점 더 꿇어 올라 자지로 밀려왔다. 

비누를 내려놓은 경수 

비누 거품을 내며 유방 위에서 원을 그릴때는 

경희는 입을 꼭 다물고 허공을 바라보며 

신음 소리가 나오지 않게 이를 악물고 참 드니

경수 손이 몸을 훑어 내려가다 보지 근처에 닿자. 

경희가 꿈틀거리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아~....으....으..경희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자

경수....계속해야 할지..멈춰야 할지...결정하지 못하고 날 바라봐서 

내가 무언에 승낙 하는 눈빛을 보내자 

한 팔은 경희에 엉덩이를 껴안고 ..

한 팔은 길게 뻗어

경희의 보지와 똥꼬를 오가며 비누거품을 만들어 내자

“아~ 가..지...러...워...아... 아~~~

경희 입에서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털이 많은 경희 보지 주변은 비누 거품에 가려

보지가 어디인지 구분 할수없을 만큼 비누거품에 가려졌다.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니

욕조 물속에 담겨있는 자지에서 

의지와 상관없이 좃물이 찔끔 찔끔 나오는것 같아 

몸을 일으켜 대충 몸을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나오면서. 

"나가 있을게. 씻고 나와."

둘만 욕실에 두고 나올 때 

용기와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둘만을 욕실 공간에 둔다는 불안감도 있지만

경수와 나는 예전에 구멍동서 사이고 

경희에게 만나자고 꼬드기거나.... 

연락처를 알려줘 뒤탈이 날것같지 않고.... 

우리가 다시 만난 다는 보장도 없고.... 

이왕 하는거 화끈하게 즐겨야 추억에 남지.. 생각을 하니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는 동안 

그들이 안에서 어떤 행위를 하고 있을지 ...궁금하고 불안감이 들고

일분이 하루 같은 긴 시간처럼 느껴지고 ..

초조하고 궁금하기는 했다 

조금 지나자 둘이 밖으로 나왔다. 

경수는 멋적은 표정으로 테이블로 와서 마주 앉았고 

경희는 커다란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내가 좋아서 억지로 시킨 일인데....

경희는 죄지은 사람처럼 미안해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경수에게 맥주를 따라 주고 잔을 부딪치고 마시면서

경희를 돌아보며 말했다. 

“수건 벗고 올라가 누워."

경희가 침대위로 올라가 수건을 벗어 내려놓고

이불을 당겨 몸을 가리고 누웟다. 

이불에 가려 몸 윤곽만 보이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경희에 알몸을 생각하니 성욕이 일어나. 

경희에게 다가가자 이불을 가슴 쪽으로 당겨다

내가 껴안고 침대 끝으로 끌어당기자. 

경희는 내 눈치를 살피며 망설이다가 

내 힘에 못 이겨 못 이기는체 끌어당기는 대로 자리를 옮겨와 주고

가슴과 얼굴 까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엇다. 

경희 보지가 

우리를 향하게 다리를 벌려놓고 난이 나도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고 

경수는 더 한 듯 했다. 

내가 침대위로 올라가 경희 옆에 앉자. 

경희에게 키스를 하며...한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우리 화끈하게 즐기자" 말 하니

경희 입에서 우리만 알수있는 신음소리 같은 응한다는 대답이 나오고 ...

내 손끝에 있는 경희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공알을 비비듯이 만지다가 

움추리는 다리를 경수가 잘 보이게 벌리자 

부끄러운지 내 머리를 손으로 감싸 쥐며 

나를 끌어당겨. 거칠게 키스를 퍼붓엇다. 

경희는 

부끄러움과 첫 삼섬에 기대와 두려움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었다. 

내 손으로 

경희의 보지를 다리까지 벌려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는 일은 

초대하는 자만이 할수있는 행동이라는 

자신감과 우쭐함을 내 마음에 안겨주지만. 

경희는 부끄러워 날 껴안으며 얼굴을 붉히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의자에 앉자있던 경수 

말하지 않았는데도 침대로 다가와 경희의 벌어진 다리 앞에 앉더니

손으로 경희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는 순간부터 

경희는 경련을 일으키듯 몸을 떨며 꿈틀거렸다.

경수가 손가락으로 공알을 누르며 

보지 입구를 벌렸다 오므렸다 반복하며 

손가락으로 공알을 집중적으로 만지며 보지를 관찰하니 

경희는 내 목에 얼굴을 파묻고 

두 손으로 팔과 목을 강하게 껴안고 붙잡았다. 

경희 귀에 대고. 

"기분이 어때?"

“몰라. 흐..으..응.."

“흥분돼?"

“으..으..응.."

경희는 숨이 넘어갈듯 하면서 

뜨거운 입김을 내 목에 뱉어내며 떨고 있었다. 

한참동안 

보지를 만져보고 관찰하던 경수 

바짝 다가오더니 혀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경희는 내 팔을 더 강하게 잡으며 신음을 내뱉었다. 

"흐으응.. 흐읍.."

"괜찮아?"

"여보..응~ 키스해줘.."

경희는 손을 뒤로 하여 내 머리를 힘껏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원했다. 

이렇게라도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내주고 있는 

겸연쩍고 미안한 마음을 달래고 싶었던 모양이다. 

경희가 원하는 대로 키스를 해주자 

내 입속을 혀가 종횡무진 움직이고

경수 애무가 강해질수록 내 입과 혀를 힘껏 빨면서 꼭 껴안었다

그 순간은 

경희는 흥분을 느끼는것 같았다. 

내 손으로 

움추리려는 경희의 다리를 벌려주고 있는 상태에서 

낯선 남자가 내 여자 허벅지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핥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충분히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더구나 경희가 

경수에 애무로 

경희 몸이 위로 밀려올라가지 못하도록 잡아주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더욱 더 흥분을 가져다주고..... 

"어떡해.. 여보.. 나 .."

"느껴?"

"으응.. 몰라. 여보... 나 어떡해.."

"그냥 편하게 느껴. 괜찮아."

"흐..읍.. 흐..응.."

경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경수에 혀를 보지는 받아내고 있었다. 

내가 여지껏 보아온 경희의 모습 중에 

가장 흥분에 젖어 있는 표정이었다. 

경수는 쩝쩝 거리는 소리를 내가며 경희에 보지를 핥고 있었다. 

그렇게 몇 분이 흐르자 

경수가 고개를 들어 애액에 젖은 번들거리는 입을 보이며 

"넣어도 될까요?..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여 주자 

경희 다리 사이로 몸을 밀착 시키고 

아래를 내려보며 자지를 보지에 조준했다. 

경수 자지가 보지에 닿자 

경희는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감아쥐고 깍지를 끼고. 

경수 자지가 들어올 것에 긴장하여 부르르 몸에 경련이 일었다. 

경수가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자 

경수 자지가 경희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기 내 눈에 보였다. 

경희는 온몸에 힘을 잔뜩 준 채 .....

경수자지를 받아들이며 

"흐읍.. 흡.. 아.. 안돼.. 흐으..으...."

경희는 내 머리를 부둥켜 잡고 

마치 아이를 낳는듯한 울쌍지어 흥분된 모습으로 자지를 받아들였다. 

경수가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고 

상체가 경희 가슴을 의지하며 전후 운동하는 

경수얼굴에는 

표현할 수 없는 흥분의 표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경희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고 전후 운동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경수 얼굴을 바라보며 

같은 흥분을 느끼는 것이 둘만에 섹스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남에게 주는 삼섬 스왑에서 

훨씬 더 느낄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경수는 풍만한 경희 젓가슴을 손과 입으로 애무하고 

경희 보지에 경수 자지가 들락거리며 치골과 치골이 부딪치는 소리가 왔다. 

살끼리 부딪는 소리와 함께 

경수 몸이 부딪히는 충격이 경희 몸을 거처 내게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경희가 밀려 올라가지 않도록 잡아주며

경수가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 

경희가 느끼는 낯선 흥분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허억..헉..헉.. 누나.. 너무 좋아요."

"흐응..흐응.."

경희가 흥분이 버거운 모양이었다. 

나 역시도 버거웠다. 

"자기야!!! 자기야!!.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경희 입에서도 흘러 나왔다

"다른 남자가 해주니까 좋아?"

"흐으.. 몰라.. 

“자기야.. 흐읍.. 응? 어서.."

"좋다고 말해봐."

"흐으.. 흐으. 키스 해줘.."

"어서 말해봐..... 좋다고.....? 듣고 싶어."

"흐..으..읍.. 흡.. 응..좋...아.."

"많이 좋아? 

"많이 흥분된거야?"

"응.. 흐읍.. 흡.. 마...이... 좋아."

"너 보다 젊은 남자가 박아주니까 좋치...

"응.. 좋아.. 흡..흡.."

"그럼 경수한테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해."

"흐읍..흡.. 안돼.."

"해봐. 괜찮아."

"흐읍..흡.. .. 더 깊게..해..줘.. 더..빨...리...으..음.."

경희는 

내 앞에서 드디어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애원하며 

흥분에 괘락 속으로 끌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제 3자가 되어 그들을 지켜보려고. 

경희를 놓고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보지에 들락거리며 상하 운동하며 움직이고 있는 

경수자지가 들락거리는 경희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으니

나만 즐길수 있는 여자를 남이 가저간다는 분노는 사라저 버리고 

새로운 짜릿한 흥분이 밀려오고 

경수와 빨리 교대하여 

경희 보지 깊숙이 자지를 넣고 쑤셔대고 싶은 생각뿐.

내가 물러나자

경희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 

경수는 경희다리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움직이는 박자를 맞춰서 

경희도 엉덩이도 움직여 주며 즐기고 있었다. 

경수에 상하운동이 격렬해지자 

경희는 경수 손목을 잡았다. 

경수가 상체를 경희 몸에 싫고 키스를 하자. 

처음엔 고개를 좌우로 피하더니 흥분에 젖어 참을수 없는지 

경수 목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받아들였다. 

이제 경희에게는 

나에 대한 죄책감이나... 미안함..

낯선 남자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은 전혀 없어보였다.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와 

두 사람에 살 부딪치는 격렬한 소리와 

키스를 나누는 소리와

경희가 아~아~ 하며 내는 신음소리와

경수가 헉 헉 거리며 내는 신음소리만 

내 귓가로 전해지고 ...방안을 울리고....

내 심장을 건드리며 숨막히는 쾌락의 박동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경수와 뒤엉킨 채로 음란한 교성을 내지르는 경희는 

이제 경수 여자가 되어있었다. 

경희에 대한 질투심과 

다른 남자에게 내 여자를 내주었다는 분노와 묘한 희열이

나를 흥분에 늪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저들게 하였다 

두 사람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둘만의 교감을 주고받으며 

두 사람만의 쾌락을 즐기고 있을 뿐이었다. 

헉~ 헉~ 거리며 신음소리 내는 그들을 바라보며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알수없는 

쾌락에 젖어들어 발기된 내 자지를 쪼모락 쪼모락 만지며

경수가 빨리 끝내길 바라고 있엇다 

경수에게 젓 가슴을 점령당하고 보지 깊숙이 경수자지를 받아들이는 

경희 몸짓은 나와의 해온 섹스 몸짓과는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새로운 쾌락에 젖은 경희 모습은 

너무도 음란하고 음탕해 보였고. 날 믿고 따라주는 경희가 사랑스럽고 귀여워 보였다 

격렬하게 치골을 부딪치며 상하운동 하던 

경수가 몸을 부르르 떨며

헉...헉...누나 나.....와....싸.ㄴ...다....하는것이

경희 보지에 정액을 토해 내자 

경수 정액이 

경희 보지에 박혀있는 경수 자지와 보지사이로 흘러내렸다. 

경수는 사정으로 인한 피로로 초점이 풀린 눈으로 

경희에게서 몸을 일으켰다. 

경수가 경희에게서 물러나자 

발기 할때로 발기되어 금방이라도 핏줄이 터저버릴것 같은 내자지를 

경수에 좃물을 듬뿍 머금고 있는 경희 보지에 쑤셔 넣었다

경희 보지에 박혀진 내자지는

부드러운 젤보다 훨씬 더 매끄럽게 경수에 좃물이 만들어줘서

평소에는 젤을 사용해야 내 몽둥이 자지가 삽입되는데

별다른 부담 없이 쑥~ 들어같다

경수가 싼 좃물에서 나는 밤꽃향기가 내 코끝을 자극하고

내 자지는 구름을 타는듯한 부드러움을 경희 보지속에서 느끼게 해주고

경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랫배에 힘을 주면

보지 속 좃물이 

내 자지와 경희 보지 틈으로 뿌~걱 뿌~걱 소리 내며 흘러 나왔다

경희는 이제 나에 대한 미안함이 사라지고 

참었던 신음소리가

아~~~아~~~자...기..야....아...아~~~~~자...기....야...아~~~~

방안 공기를 뒤 흔들고

경희 보지에서 

흘러내리던 씹물이 오줌줄기같은 사정액을 분출해서

내 배와 치골에 부디친 사정액이 침대 시트를 적시자

쇼파에서 담배피우며 구경하던 경수가 

신기한지 경희가 분출하는 사정액을 다가와 바라보고 있고

“아~아~ 자..기...야...미...치...게...서...아~~~~~

큰 신음소리가... 

경희 몸에 

강한 사정에 폭풍우를 몆 차례 몰아치게 해주고 몸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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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와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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