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귀족 사모들의 비밀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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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귀족 사모들의 비밀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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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귀족 사모들의 비밀 - 10부 

 

강남 귀족 사모들의 비밀 - 10부
 

은혜의 집은 투룸이었고,

 

함께 동거한다는 친구는 다른방에서 이미 곤히 잠들어있는것 같았다.

 

 

 

 

 

태준은 은혜의 방에서 잠시 여인의 체취를 느낀 후

 

가방에서 여러 안마용 물품들을 꺼낸뒤,

 

튜브 침대를 완성하여 그녀의 방바닥에 깔았다.

 

 

 

 

 

그냥 바닥위나 침대위에서 큰 수건이나 한 장 깔고

 

대충 안마하는줄 알았던 은혜가 신기한듯 감탄사를 연발한다.

 

 

 

 

 

" 와~~~ "

 

" 이거 갈아입구 와요! "

 

" 이거 먼데요? "

 

" 일회용 속옷! "

 

" 브라가 작아보이는데? "

 

" 그것밖에 없는데.... 그럼 벗고 하던가~ "

 

" 치이~~ 그렇게는 못보여주죠~~~~ "

 

 

 

 

 

 

 

그녀가 화장실에 가서 갈아입고 오는동안

 

마사지 오일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식히면서,

 

또 한번 그녀의 방안을 둘러보았다.

 

 

 

 

 

옷장의 아래 서랍을 열어보니,

 

수많은 팬티들과 스타킹이 가지각색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제법 가터벨트 스타킹도 있고,

 

그물 스타킹도 있고,

 

T팬티도 여러개 있고,

 

후후 섹스러운년....

 

 

 

 

 

태준은 야릇한 팬티들 몇개 집어서 냄새도 맡아보고,

 

두덩이를 감싸는 부분에 촉감도 느껴보면서 그녀를 기다렸다.

 

 

 

 

 

옷만 갈아입고 오면 되는데,

 

샤워까지 하는것 같았다.

 

 

 

 

 

" 후후 대줄것도 아니면서 샤워를 왜 해....

그래도 지도 여자라고,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데, 냄새날까봐 창피하겠지.. "

 

 

 

 

 

잠시후에 돌아온 은혜를 보면서

 

태준은 숨이 턱 막히는것을 느꼈다.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젖은 머리카락과

 

눈부시게 하얀... 통통하게 물이 오른 몸매를 감싼 하얀 타월도 그렇지만,

 

 

 

 

 

그녀를 눕히면서 훔쳐본 일회용 브라가 작기는 정말 작았던지,

 

당장이라도 터질것처럼 꽉 낀 그 풍만한 가슴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하하... 이제껏 내가 마사지 해준 여자중에

 

니가 젤로 가슴이 크다!!!! 그것도 자연산으로다!!!!

 

 

 

 

 

태준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어깨혈부터 주무르면서,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는 상상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아냐... 내가 먼저 덥치면 안되지...

영원한 나의 철칙이 있는데.....

 

 

 

 

 

태준은 마음속으로 어버이 은혜를 부르면서,

 

이제껏 늘 그래왔던것처럼 은혜의 혈을 누르기 시작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노옾은게 또 하나 있지.....

 

 

 

 

 

" 아흐아아~~~ "

 

 

 

 

 

원래 섹기가 좀 있어서 그런지

 

초장부터 그녀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농담으로라도 왜 그러냐고 면박주려 했지만,

 

흥분이 고조되어 가는 그 기분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특별히 냉장고에 넣어 일부러 차갑게 식힌 오일을

 

그녀의 몸위에 뿌리는것만 해도,

 

그 냉기가 그녀의 몸에 자극이 되어 울려퍼졌다.

 

 

 

 

 

이따금씩 실수인것처럼 그녀의 팬티위에도

 

차가운 오일이 뿌려졌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살짝 튀어올랐다.

 

 

 

 

 

열을 내기 위해 마찰시킨 태준의 따듯한 손바닥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비비면서 그녀의 다리가 조금씩 경직되어 있는것을 느꼈다.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데,

 

행여나 태준의 손길이 자꾸 팬티속으로 들어올까봐

 

혹은 팬티속으로 들어와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 이중적인 애틋함이 경직되어서 부들부들 떨리는것이었다.

 

 

 

 

 

일부러 그녀의 손길 주변으로 자신의 성기를 향하게 했다.

 

조금만 손을 뻗으면 태준의 성기를 쥐어 잡을 수 있었고,

 

그 짧은 거리는 고민하고 있는 은혜의 심정을 대변하듯,

 

그녀의 손도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 뒤집으세요 "

 

" 네?? 뭘요?? "

 

" 몸을~~~ "

 

" 아아~~ "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그녀가 홍조빛 얼굴을 감추면서 몸을 뒤집었다.

 

 

 

 

 

보기 좋게 살이 오른 탱탱한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의 그 날씬한 각선미.

 

도발적인 일회용 팬티에 싸인 비부에서는 짙은 치모가 삐져 나와 보였다.

 

 

강남 귀족 사모들의 비밀 - 10부
 

 

 

 

 

" 시원하죠? "

 

" 네.... "

 

 

 

 

 

말괄량이 아가씨는 금새 순한 양이 되어 있었다.

 

회장님 남편을 스폰서로 두고 있다던 그 거침없는 솔직한 여자가

 

이렇게 조신하게 성욕을 참으려 하다니.....

 

 

 

 

 

태준은 그녀의 상체를 누르면서 또 한번 누가 먼저 덥칠것인지에 대한

 

후반전 심리 게임에 들어섰다.

 

 

 

 

 

어차피 승자는 태준의 것이었다.

 

오늘 게임에서 그녀가 끝까지 버틴다 해도,

 

다음번 태준의 마사지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일것이고,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분명히 태준에게 함몰되게 되어있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정숙하고 순수한 사모님도,

 

결국은 모두들 한 명도 빠짐없이 태준에게 빠져들었으니까.

 

은혜같은 섹기 넘치는 여자는 오죽하랴.....

 

 

 

 

 

장마사지를 해준답시고,

 

원래는 배 옆에 앉아서 편하게 하면 되는데,

 

일부러 머리맡에 앉아서

 

온 몸을 은혜의 얼굴위로 숙인채로

 

그녀의 장마사지를 시도했다.

 

 

 

 

 

태준의 손바닥이 그녀의 배에 닿기 위해서는

 

태준의 성기가 은혜의 머리끝에 닿았고,

 

태준의 팔꿈치가 은혜의 가슴에 이따금씩 닿았다.

 

좀 노골적인 69자세 비슷한 장마사지였다.

 

 

 

 

 

사실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마사지 하진 않는데,

 

태준도 어지간히 몸이 달았던 모양이었다.

 

 

 

 

 

흐아.... 이 년이 오래도 버티네....

 

 

 

 

 

참다참다 못한 태준의 손이 터질것 같은 1회용 브래지어속으로 들어가

 

가슴 마사지를 시도해버렸고,

 

 

 

 

 

그런 뜨거운 손길을 오랬동안 기다렸다는듯

 

은혜도 탄성을 자아내면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하음.. 하악.... 하아.... "

 

 

 

 

 

아유 이게 도대체 무슨컵이여... C컵보다 더 클거 같네~~

태준은 엄청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발기된 그녀의 유두를 검지 손가락으로 격렬하게 튕겨주었다.

 

 

 

 

 

그녀의 상반신은 어느덧 일으켜져서 태준의 상반신위로 포개졌고,

 

태준의 손길은 2차 점령고지인 그녀의 팬티속으로 향하였다.

 

 

 

 

 

차가운 마사지 오일과 함께 범벅된 그녀의 뜨거운 애액이 미지근하게 느껴졌고,

 

거침없이 그녀의 속살속으로 두 손가락을 넣어 유영했다.

 

 

 

 

 

" 아아아~~~ 아저씨~~ 그... 그으만해요! 이제.. 으윽.. 제바알.. "

 

 

 

 

 

그녀의 팔이 태준을 휘감았고, 키스를 나누었다.

 

 

 

 

 

" 오빠라고 해봐~~~ "

" 아흥흥 아저씨이..... "

" 그럼 안 넣어줄꺼야.... "

" 아앙~~~ "

 

 

 

 

그녀가 허리를 돌려 태준을 눕히고는

 

그의 옷가지들을 벗겨내었다.

 

 

 

 

 

단단하게 드러난 태준의 몸이 만족스러운듯

 

그녀가 입술로 여기저기 핥아댄다.

 

 

 

 

 

마사지로 인해 어지간히 몸이 달았던 그녀가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태준의 페니스를 끼워 넣었다

 

 

 

 

 

속살안에는 이미 부풀어오른 풍선들이 가득했다.

 

애액에 잔뜩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빡빡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꽃잎.

 

조이는 힘이 엄청났다.

 

 

 

 

 

페니스가 빠져나가려고 하면

 

꽉꽉 물고선 안놔주는 그녀의 보짓살이 꽤나 쫄깃거렸다.

 

 

 

 

 

" 헉헉.. 아아.. 오빠아... 아아... "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굴리면서 마찰되는 페니스의 감촉이 좋았다.

 

더더.. 깊게 들어오라는듯 그녀의 두 다리가

 

태준의 허리를 꽉 조였고, 그녀의 손도 태준의 엉덩이를 부여 잡으면서

 

마치 두 사람이 한 사람으로 합체되듯이 격렬하게 끌어당겼다.

 

 

 

 

 

" 오오 죽여주는데.... "

 

 

 

 

 

끊어버리겠다는듯이 격렬하게 조여오는 괄약근의 감촉에

 

황홀해하면서, 태준은 더욱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강남 귀족 사모들의 비밀 - 10부
 

 

 

" 으윽, 웁, 웁, 웁… "

 

 

 

 

 

은혜는 얼굴을 침대시트에 비벼대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힘없이 흔들었다.

 

 

 

 

 

태준은 정신없이 은혜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있는 와중에도,

 

창밖의 달빛을 통해 은혜의 방문이 살짝 열려있는것을 보았다.

 

 

 

 

 

분명 좀전에 은혜가 옆방의 친구가 들릴까봐

 

확실하게 닫았던것을 기억하는데...

 

아마도 은혜의 신음소리에 옆방의 친구가 깨어나서

 

몰래 엿보고 있는듯했다.

 

 

 

 

 

은혜의 옆방 친구가 몰래 엿보고 있다????

 

 

 

 

 

누군가 몰래 관전자가 있다는 사실이

 

태준의 흥분을 더 달아오르게 했다.

 

 

 

 

 

여전히 은혜의 보드라운 소음순은 입술처럼 쭉 나와서

 

태준의 기둥뿌리까지 삼킬듯 찰싹 달라붙었다.

 

 

 

 

 

애액운 또 얼마나 나왔는지

 

질척이는 소리에 살끼리 퍽퍽이는 소리도 요란하다.

 

 

 

 

 

" 어음마.... 아앙.... 하악... "

 

 

 

 

 

은혜가 가는 목을 힘없이 뒤로 꺽었다.

 

예쁘게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이 그의 어깨 위를 파고든다.

 

 

 

 

 

" 으읏.... 아아아.... "

 

 

 

 

 

태준도 신음소릴 흘리며 절정에 향했고,

 

은혜도 마지막 가는길의 흥분을 끝까지 함께 하기 위해

 

괄약근이 무시무시한 수축을 시작했던 것이다.

 

 

 

 

 

" 오, 오우우… 은혜야 "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그리고서는 은혜의 속살 깊이 박혀있던

 

태준의 페니스가 문틈사이를 향한 방향으로 빠지면서

 

새하얀 정액이 튀어올랐다.

 

 

 

 

 

 

 

" 하아... 하아.... "

 

 

 

 

 

 

 

거친 숨을 고르던 은혜는

 

하루 종일 근무하던 고단함과

 

섹스와 마사지를 받고 난 후의 나른함으로

 

이내 곧 깊은 잠결에 빠져들었다.

 

 

 

 

 

 

 

은혜가 잠든것을 확인한 태준은

 

화장실을 가는척 은혜의 방을 빠져나오면서,

 

친구의 방으로 잠입해 들어갔다.

 

 

 

 

 

침대위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형체가 보였다.

 

살금살금 다가가보니, 숨소리가 규칙적이진 않았고,

 

이불을 뒤집어 쒸운 그 형체가 부들부들 떨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이불을 살짝 집어 천천히 내리려니,

 

애써 잠든척 연기하는 은혜 친구의 모습....

 

태준은 가만히 위에서 내려다보며 그녀의 몸매를 감상했다.

 

 

 

 

 

태준은 그대로 친구의 몸위로 올라타 상반신을 품에 꼬옥 안았다.

 

그리고선 손으로 등뒤의 브래지어 훅을 찾았고,

 

입술은 그녀의 입술위로 포개어 본격적인 키스에 들어갔다.

 

 

 

 

 

" 으… 으읍… 안되욧... "

 

 

 

 

 

고개를 흔들면서, 필사적으로 달아날려고 하는 친구의 얼굴을 잡았다.

그렇게 해서 새콤한 친구의 구강을 혀로 마음껏 맛보았다.

 

 

 

 

위축되어 속으로 피해 있는 친구의 혀끝을 찾아내서,

 

힘껏 빨아들이고, 낼름낼름 자신의 혀를 감아 부벼대었다.

 

 

 

 

 

" 안돼요, 제발 부탁이에요…. 으읍… 읍, 읍, 윽.. "

 

 

 

 

 

거세게 낭패스러워 하는 친구.

 

끔찍하다는듯이 신음을 연발하면서,

그래도 짙은 눈썹을 찡그리며, 그것을 삼키고 있었다.

 

 

 

 

 

" 안돼요. 이제 그만하세요, 은혜한테 일를거에요!! "

 

" 뭘 일러요? 우리끼리 섹스하는거 훔쳐본거?? "

 

 

 

 

 

태준의 손이 후크가 풀린 브래지어에 닿더니, 컵채 움켜 쥐었다.

 

친구는 앗하면서 또 한번 거칠게 반항하며, 외쳤다.

 

 

 

 

 

" 안되요. 만지지 마세요. 제발... "

 

 

 

 

 

친구가 유방을 어루만지던 태준의 손을 떼어 내면서 밀치려 했다.

 

하지만 힘에 밀릴 태준이 아니었다.

 

 

 

 

 

도리질을 하는 친구의 입을 막듯 강제로 빨았다.

 

동시에 브래지어 컵채 젖가슴을 움켜 쥐고,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 으음 - 음, 음, 으음. "

 

 

 

 

 

친구는 격렬하게 반항했다.

 

몸부림 칠 때마다 긴 머리가 흩어지며

 

섹시한 체취가 태준의 코를 간지럽혔다.

 

 

 

 

" 아~~ 제발 참아주세요~~ 이러지 마여... "

 

" 참을 수 없어여~~ 아, 그냥 바로 박아버리고 싶은데~~ "

 

" 아흑... 제발.... "

 

 

 

 

 

그렇게 친구는 반항하면 반항할수록

 

태준의 정복욕은 끓어 올라서, 공격이 더욱더 거세지는 것이었다.

 

 

 

 

빳빳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뜨거웠다.

 

입술이 모양을 잃을 정도로 격렬하게 입을 맞추고,

쪽쪽 소리를 내며 혓뿌리까지 빨아드렸다.

한 손으론 부지런히 젖가슴을 매만지고 있다.

 

 

 

 

 

입이 막혀 소리를 지르지 못하는 친구는

 

코로 으응, 응,응 하는 흐느낌을 내고 있었다.

 

 

 

감정이 달아올라 내는 신음인지,

아니면 비탄의 목소리인지,

아무튼 태준에게는 그게 마치 감미로운 음악처럼 들렸다.

 

 

 

 

 

딥키스를 하면서 타액을 끊임없이 흘려 넣어 주었다.

 

승리감이 뻐근하게 치밀어 올랐다.

 

 

 

 

미처 타액을 다 넘기지 못하고,

 

친구의 입은 번들번들 지져분해져 있었다.

가끔식 태준은 혀를 뽑아 내어,

그 더러워진 입 주변을 깨끗이 핥아 주었다.

 

 

강남 귀족 사모들의 비밀 - 10부
 

 

 

태준의 손은 컵 너머로 주무르는걸론 성이 안차서,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하프 컵에서 백도 같은 젖가슴이 넘쳐 나왔다.

 

아직 응어리가 남아 있는 여린 봉오리를 통째로 손에 쥐었다.

 

 

 

 

 

" 꺄악! "

 

 

 

 

 

청순한 젖가슴을 잡고, 다섯 손가락으로 음란하게 주물러 대었다.

 

그녀의 유두는 이미 발딱 일어서 단단해져 있었다.

 

 

 

 

 

혀로 입술에 침을 적시면서 젖꼭지를 빨며 애무하다가...

 

팬티를 벗기려하자 두손으로 팬티를 끌어당기며 죽어라고 반항한다.

 

 

 

 

 

벗겨지지 않게 할려고 위에서 잡아당기니 팬티가 늘어나면서

태준은 친구의 다리를 벌리고 혀로 삐져나온 소음순을 빨았다.

 

친구는 두 다리를 올리면서도 팬티만은 놓지않고 손으로 잡아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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