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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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성미 0 370 0 0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지난날의 회상 ( 1 부 ) 이 이야기는 내가 군시절때 있었던 일이다. 그는 내가 복무하던 부대의 선임이었다.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하면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 그는 정말 귀여웠고 날씬했으며 예뻤다. 하리수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지만 그가 여장으로 꾸몄다면 하리수보다 더 예뻤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여자로 태어났을 운명이 신의 실수로 남자로 태어난것같은 생각이 들 정도 였다. 키는 180 정도에 눈이 컸으며 정말 여자보다 더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군복무를 하면서 어떻게 그런 하얀 피부를 유지할수 있는지 의아심이 생길 정도였 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부모님중에 한분이 백인이라는 말도 있었다.

가을이었지만 상당히 추웠던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잠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난 침상에서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 있었다. 주위는 어두웠고 동료전우들의 코고는 소리만이 내무반의 적막함을 깨우 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주위는 어두웠지만 윤곽은 알수 있었다. 그였다. 아마 야간근무를 마치고 들어오는 중이었던 모양이다. 난 조용히 그에게 말을 걸었다.

" 야간근무를 마치고 들어오십니까 ? "

" 응 "

" 날씨가 너무 추웠죠 ? . 고생하셨습니다 "

" 고생은 무슨 ... 근데 . 여기도 조금 쌀쌀한걸 "

" 네. 아직 가을이라 난방을 하지않은 모양입니다 " 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그의 침상으로 들어갔다. 그의 침상은 나의 옆자리 2층이 다. 난 잠을 청하려고 양도 세아려 보았지만 도저히 잠에 빠져들수가 없었다.

그도 잠이 오질 않는지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그를 바라보았을때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 너도 잠이 오질 않는 모양이군 " 그가 나즈막한 소리로 내게 말했다.

" 네. 잠이 별로 오질 않습니다 "

" 그럼, 같이 얘기나 하지 ? "

" 그러죠 "

잠시후 그는 나의 침상에 들어왔다. 1인용 침상이라 2명이 같이 있으려면 그를 끌어 안을수 밖에 없다.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지만 왜 내가 그에게 팔베게를 해주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그에게 팔베게를 해주었고 그는 나의 팔에 머리를 기대어 왔다. 난 그가 여자였다면 정말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누워서 얘기나 나누자던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주위는 너무나도 고요했다. 갑자기 그가 내게 더욱더 기대어왔다. 난 그를 바라보 았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서로의 시선이 마주친 순간이었다.

그의 얼굴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의 눈빛이 키스를 원하는것 같았다. 나도 그에게 키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눈을 감았고 나도 눈을 감았다.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나의 입술을 열기 시작했고 난 그에 답해주었다. 난 눈을 감고 그의 혀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가 더욱더 나에게 안기어 왔다. 그와의 키스는 여자에 못지 않았다. 아니 여자보다 더 감미롭다는 기분이 들었다. 나의 성기는 발기하기 시작했고 그도 그것을 느낀 모양이다.

그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왔다. 그의 손은 나의 성기를 아주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차츰 더 세게 만지작거렸다.

계속 키스를 나누면서 그의 손은 나의 성기를 만지작거리고 난 차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도 그를 만지고 싶었다. 난 손을 그의 팬티속으로 넣었다. 그도 이미 성기가 발기되어 있었다.

난 그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약하게 어루만지다가 세게 어루어만지기 시작했다.

그가 나즈막이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도 강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우린 입을 떼고 서로의 손놀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손은 그의 성기를 만지고 다른 한손은 그의 가슴을 만졌다. 누군가 우리를 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내가 멈추면 그가 나의 성기를 만지고 가슴을 쓰다듬고 그가 멈추면 내가 그를 만지고 그런 시간들이 계속 반복되었다.

난 그를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게 숨어있던 본성이 일어난 것일까 ?

난 그의 위로 올라탔다. 아까는 그가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지만 이젠 나 자신이 그에게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그도 그것을 느꼈는지 눈을 감았다. 난 그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 미치듯이 ~~~

키스를 마치고 난 그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의 목을 빨고 그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입은 차츰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최대한으로 발기되어진 그의 성기가 느껴왔다.

난 아무 거부감없이 그의 성기를 입에 넣었다. 조금도 더럽다거나 추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의 두 손은 그의 가슴을 만지고 입은 그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대체 나의 어디에 이런 본성이 숨어 있었 을까 ? .......

목구멍 깊숙히 넣어도 보고 혀를 이용해 빨아도 봤다. 그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들려왔다.

" 음 ... 음 ... 헉 .. 헉헉 .. "

나는 나의 손가락을 그의 입에 넣었다. 그는 나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 쪽 .. 쭈쭉 .. 쭈쭉 ... "

그가 나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나에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더욱 더 강렬하게 ~~~ 그가 나의 위로 올라탔다. 그의 입은 바로 나의 발기되어진 성기로 향했다.

" 헉 ... "

그가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핣다가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 그의 입은 더 아래로 내려가 나의 붕알도 빨아주었다. 난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 고 있었다.

그때였다.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그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나의 성기에서 입을 떼고는 그의 침상으로 재빨리 들어갔다

. 순간 조용했고 발자 국소리만이 들렸다. 소리는 가까워지다 차츰 멀어져갔다. 누군가 순찰을 돌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난 그의 침상을 보았다. 그는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고있었다. 어둠속에서도 그의 이불중간이 오르락내리락 거렸고 그의 입은 약간 벌어져 있었 다. 절정이 다가왔는지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 헉 ... "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조용했다. 다음날 아침 기상해서 난 제일먼저 그를 바라보았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난 그에게 미소를 지어보냈고 그도 나에게 미소로서 답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는 그날 오전에 전역휴가를 갔었던 것이다. 그의 전역휴가기간중에 나의 휴가기간도 맞물려있었다.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내가 휴가를 마치고 귀대했을때에는 그는 이미 제대하고 없었다. 지금도 가끔씩 그를 생각해보곤 한다.

그는 과연 그전에 경험이 있었던 것일까 ? ... 아님 그도 그때가 처음이었을까 ? 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와의 그일이 나에게 여자와의 관계에 못지않은 느낌을 주었고 그것이 나의 인생에 또다른 시발점이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런일을 3 번이나 더 경험했 다. 고등학교 2 학년생 ... 대학생 ... 직장인 ...

그 이야기는 차츰 할까한다. 그리고, 2 부에는 유치원여선생과 있었던 3 SOME 을 소재로 적을까 한다.

지난날의 회상 ( 2 부 ) 3 some 이라 ~~~ 듣기만 해도 흥분되는 단어가 아닐수 없다. 2번을 경험해 보았 지만 난 지금도 3some 을 꿈꾼다. 지금부터 나에게 있었던 그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한다.

어느 쌀쌀한 가을날의 토요일 오후였다. 그날은 아무런 약속도 없었고 누군가 만날일도 없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아무도 없었다.

" 다들 어디로 간거야 ? ... 우씨 ~~~ 밥도 없잖아 ? " 정말 집에는 먹을것이라고는 강아지에게 주는 사료밖에 없었다.

" 젠장 ... 음식을 시켜먹어야겠군 " 일단 허기를 달랜후 난 내방으로 건너갔다.

" 오늘은 채팅이나 해볼까나 ... ' 난 S 클럽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다.

난 채팅시에는 항상 상대여성분에게 먼저 쪽지를 날린다. [ 잠시 대화좀 나누시겠어요 ? ]

그렇게 몇번을 날리다 보면 누군가에서는 반드시 응답이 오곤했다. 그날도 마찬가 지였다.

[ 소개 좀 ? ] [ 나인 28 이구요. 집구석인데 혼자있어 그런지 좀 지겹네요 ^^ ] 그렇게 난 그녀와 채팅을 시작했다.

그녀와 채팅을 나눈지 언 1 시간정도 지났을 까 ? ... 그녀는 나의 영화감상 제안에 동의하며 서면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채팅에서 알아낸 그녀의 정보는 나이는 23 이며 지금 유치원교사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보통의 외모이니 별 기대하지 말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첫느낌은 기대이상이었다. 키는 166 정도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었 으며 귀여운 느낌을 주는 아가씨였다.

몸매는 코트에 가려져있어 잘 보이지 않았 지만 다리가 날씬한 것으로 보아 예쁜 몸매의 소유자로 생각되었다.

" 현이 오빠 ? " " 이지 ( 그녀 ) ? "

" 네. 인상이 참 선하게 생기셨네요 ? "

" 응. 그런 얘기 많이 듣는 편이야 "

그렇게 우린 첫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으며 영화를 보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그날 우린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눈것 같았다.

" 이지야 ? 너 ... 술 마시니 ? "

" 네. 오빤 술 잘 마셔요 ? "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 응. 술은 좀 하는 편이야 ... 소주는 2 병정도 .. 맥주는 최고기록이 15 병까지 마셔봤어 "

" 정말요 ? 전 소주는 반병정도에 맥주는 3 병정도 ... " 그래서, 이지와 난 술을 먹기 시작했다.

같이 술을 마시며 우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즐거웠던 시간을 가졌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밤 1 시가 가까워졌다. 술집을 나서는 나의 발걸음은 자연스 레 길 건너편에 있는 호텔로 향하고 있었고 이지는 나의 한걸음뒤에서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이지 역시 이것을 생각하고 나온 것인가 ~~~~

난 체크인을 하고 이지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주위엔 우리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문이 닫히자마자 난 이지에게 키스를 했다.

" 웁 ... "

난 이지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벅 지가 느껴지고 나의 손은 계속 위로 올라가 그녀의 둔덕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헉 ... 오빠 ... 그만해 .. 아 .. 방에 가서해 ... "

" 잠시만 ... 조금만 더 ... " " 시이러 ... 아 ... "

난 방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으며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만지기 시작했다.

" 오 .. 빠 ... 씻고해 .. 아 .. "

" 알았어 "

난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성기는 최대한

으로 발기되 어 있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때 그녀는 속옷만 입고 있었다. 내 예상이 적중했다. 이지의 몸은 갸름했으며 앙증스러웠고 날씬했다. [ 오늘은 벽치기나 해볼까나 ~~~ ^^ ]

그녀가 씻는 소리가 들렸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욕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문은 잠겨져있지 않았다.

난 문을 열고 들어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 아 .. 헉 .. 오.. 빠 .. 다른사람 같아 .... 아 ... "

난 이지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녀의 어깨를 누르기 시작했다. 이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았다.

" 부탁해 ... "

이지의 눈은 나의 자지로 향했고 그녀는 체념한듯이 앉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이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 으음 으으으으 ~~~ "

" 쪽 쪽 쪽 쪼오옥 "

" 헉 으음 아앙 ~~~ "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 쪽 쪼오옥 "

우린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향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살며시 보지에 혀를 대었다. " 헉 ... 아 ~~~~ "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 음 ... 으윽 ~ "

나의 혀와 입은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음핵을 잘근잘근 씹어대자 이지는 온몸을 뒤틀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쥐어틀었다.

" 헉 ... 아아 .. 앙 .. " 이지의 신음소리는 계속되었고 나의 혀는 이지의 보지속 동굴을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짓속은 화산이 터져 분출되어 나오는 용암처럼 멈출줄을 모르며 애액을 끝없이 흘러내렸다. " 아아 ... 아 ... 윽 ~~~ "

꽃잎을 빨고 핥아내던 나는 그녀의 동굴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는 손장난을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젖을 잡고는 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애무를 하였다.

그렇게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갔다. 그녀와 난 침대에 누워 서로 담배를 피우며 그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 오빠 ? ... 변태같아 ... "

" 내가 변태 ? ... 그런 말 처음 듣는데 ... 전에 누가 나처럼 해준적 없었니 ? "

" 응. 오빠 ... 오빠, 예전에 동거한적 있어 ? "

" 왜 ? 궁금해 ? " " 동거한적이 있을것 같아서 그래.

느낌으로 ~~~ " 난 이지에게 장난이 걸고 싶어졌다.

" 이지 .. 너 점장이 해도 되겠다. 동거도 해보았고 그룹섹스도 해보았고 별별짓 다해봤어 "

" 정말 !!! " 그녀의 눈빛이 순간 번쩍이는듯 보였다.

" 속고만 살았나 ? ... 2 : 2 도 해봤고 2 : 1 ( 남 / 여 ) 도 해봤어. 너도 생각있니 ? "

나의 장난스러운 말에 비해 이지의 답은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 한번 해보고는 싶어. 근데, 하게되면 오빤 누구랑해 ? "

나도 전부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품어왔지만 상대가 없어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 같은 일이 생기다니 이것은 하늘이 내게 주신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니던가 ?

" 정말 해보고 싶어 ? ... " 나는 재차 확인했다.

" 전부터 생각은 가지고 있었어. 친구가 해보았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하던데 ... 재미있다고도 하고 .... "

" 그 친구도 유치원교사니 ? " " 응 "

오호통재라 !!! ~~~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유치원교사 가 그런짓을 일삼다니 @@

그러나, 그것은 찰라지간의 생각일 따름이고 난 나의 꿈을 실현시켜야 했다. 꿈은 이루어진다 !!!!!!!!!!!!!!

" 이지 네가 하고 싶으면 얘기해 ... 사람은 있으니까 ... "

" 누군데 ? "

" 동네친구들도 있고 직장 선후배도 있어. 한번 해볼래 ? " 잠시 이지는 생각에 잠기더니 얘기했다.

" 하고 싶어 " 그녀의 대답이었다.

그순간부터 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남자 둘 ... 여자 하나 ... 남자는 내가 있고 여자는 이지가 있고 ... 남자 한명을 어디서 구하지 ?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변태취급 당하거나 놀림받을게 뻔하고 직장은 쪽팔리고 ... 그렇다고 이 기회를 버릴수는 없고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상대를 구했고 3 some 의 첫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전혀 새 로운 흥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뒷이야기는 3 부에서 적을까합니다.

지난날의 회상 ( 3 부 )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모처럼만에 잠을 푹 잔 기분이 들었다. 이지를 보았다. 이지는 아직 잠에 빠져 있었다. " 자는 모습이 꽤 귀여운걸 ... "

난 조용히 이지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다시한번 그녀를 느끼고 싶었다. 살며시 이불을 걷었다.

이지의 늘씬한 다리가 눈에 보였다. 난 여자를 볼때 제일먼저 보는 부분이 그 여자의 다리이다. 늘씬한 다리를 지닌 여성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성욕이 치솟아 오른다.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그 다리를 느끼고 싶고 발가락 하나까지도 빨고 싶다. 이래서, 인터넷사이트 종류중에 페티쉬 사이트가 있는 모양이다.

그 다음엔 헤어스타일을 본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긴 생머리의 여성을 선호하는 편이다.

지금 내 눈앞에 두가지 조건을 갗춘 이지가 잠들어 있다. 난 이지의 발가락에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로 핣기 시작했다. 이지가 꿈틀거린다.

" 뭐해 ... 오빠 ... 간지러워 ... "

" 잠시만 있어봐 ... 재미있게 해줄께 "

난 이지의 발끝부터 혀로 핣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지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채로 잠들었기에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그곳보다는 다른곳을 빨고 싶었다.

" 이지야 .. 뒤로 돌아봐 ... "

" 뭐하려고 그래 ? "

난 그녀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입술로 가져갔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린후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나의 침이 약간 그녀의 항문에 떨어졌다.

난 더럽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떨림이 느껴져 왔다. 그녀 역시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얼마쯤 빨았을까 ~~~

" 아 ~~~ 오빠 ... 이젠 내가 해줄께 .... 아 ~~~ "

그렇게 우린 서서히 쾌락속에 빠져들었고 아침의 정사를 맛볼수가 있었다. 아침겸 점심을 먹으면서 난 다시한번 이지에게 확인하고 싶어졌다.

" 정말 하고 싶은거야 ? "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 상대만 좋으면 한번 해보고 싶어 "

" 알았어. 내 주위에서 좋은 상대 구해볼께 " 이지와 난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은후 헤어졌다. 3 일뒤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

근데, 생각만큼 그 상대를 구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야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어가며 얘기해 보려했지만 ( 스와핑이나 그룹섹스 등 ) 다들 겉으로는 내색하기 싫었는지 한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인터넷에 빠지더니 완전 변태가 다 된거야 ? "

친구들에게서 찾기는 포기하고 직장동료들에게서 찾으려 했지만 그 역시 마찬가지 였다.

어느 여자가 그랬던가 ? ~~~ 길거리에 차이는게 남자들이라고 ~~~ 난 채팅으로 찾기로 생각했다.

[ 3 some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채팅방에 방을 만들자마자 정말 순식간에 20 여개의 쪽지들이 나에게 도착했다. 그리고는 그중에 한명을 선택했다.

" 하이염 ... "

" 반갑습니다 "

" 소개 좀 부탁드려도 ? "

" 나인 26 이구요 전부터 경험하고 싶었어요 "

" 처음이신가요 ? "

" 넵. 그쪽분은요 ? "

" 저야 유경험자죠 "

" 부럽습니다. 근데, 여성분은 누구신가여 ? "

" 아예 ... 제 직장 여자후배에요 "

그렇게 우린 얘기를 시작했고 날짜를 잡는대로 내가 전화하기로 했다. 그의 이름은 동수 ( 가명 ) 라고 했으며 부산 L 백화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나이는 27 에 키도 조금 큰 편이라고 했다. 아직 보지도 않았으니 알수야 없지 ~~ 그러나, 채팅매너로 보아 거짓말을 한것같지는 않았다.

난 이지에게 전화를 걸어 상대를 구했다고 얘기했고 그녀는 내게 누구냐고 물었다.

" 그 친구 ... 예전 직장에서 나를 잘 따르던 직장후배야. 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아. 아직 교제중인 여자는 없고 ... 워낙 순진해서리 ....... "

드디어 그날이 왔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이지와 난 저녁 8 시에 만나기 로 했고 동수는 일을 마치고 나에게 전화를 주기로 했다.

" 안 떨리니 ? "

" 조금은 떨려. 오빠는 처음엔 어떤 기분이 들었어 ? "

" 글쎄 ~~~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었어. 재미도 있었고 ... "

띠리릭 ~~~ 띠리리 ~~~ 동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미 동수와 난 입을 맞추었기에 스스럼없이 대할수 있었다.

" 마 !!! 어디야 ? 빨리 안 오구 ? "

" 그 후배야 ? "

" 응. 방금 일 끝났대 "

드디어 세 사람이 만났다. 이지 .... 동수 .... 나 ....

우리는 먼저 커피숍에서 차를 마셨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지와 동수는 생각만큼은 편하게 얘기하질 않았다.

" 오빠 ... 우리 술이나 마시러 가자 ? "

" 그러지 뭐 ... "

우리는 커피숍에서 웨스턴바로 장소를 옮겼다. 술이 들어가자 서로가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했다.

가끔 웃기도 하며 ~~~ 시계를 보니 11 시가 지나 있었다.

" 이제 나가지 ? ... 술값은 동수, 네가 계산해 ... "

" 선배 ... 모르고 지갑을 사무실에 놓고 왔거든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긴가민가하고 나왔던 거였다. 혹시 이지와 내가 이상한 짓을 하지는 않을까 하고 지갑은 애초부터 가져오지를 않았던 것이었다.

나 역시 그때에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었다. 전부 내가 꾸민 일이었으므로 ...

이지와 내가 먼저 호텔로 들어가고 방을 잡으면 동수에게 전화해 주기로 했다. 동수가 들어왔다. 순간 어색한 분위기가 방안을 감싸안았다. 난 담배를 입에 물었다.

지난날의 회상과 추억
 

" 일단 둘 먼저 시작해 ... 난 구경 좀 하다가 들어갈테니 ... "

이지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가끔씩 남자보다는 여자가 용감할때가 있는 모양이다. 이지는 팬티만 입은채 욕실로 들어갔다.

" 좀 떨리는데요 .. " 동수가 나에게 말했다.

" 편하게 생각해 ... "

동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동수의 자지는 보통정도였다. 동수는 이지가 들어간 욕실쪽으로 들어갔다.

난 피우던 담배를 마저 피고는 가보기로 했다. 동수는 이지의 허벅지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 짜식 ~~~ 나랑 같은 스타일이군 )

하지만, 이지의 각선미는 누가 보더라도 감탄할만 하다. 하얀 피부에 상처하나 없고 적당히 살도 오르고 ... 그녀의 다리를 보면 누구라도 빨고 싶을 것이다.

동수가 이지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줄것을 요구했다. 이지는 잠시 생각에 잠기 더니 이내 입을 동수의 자지로 가져갔다.

" 흐응 ... 우우웅 ... "

동수는 눈을 감으며 펠라치오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 역시 이젠 참기가 어려웠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이지의 손이 나의 자지로 향했다. 한편의 포르노를 찍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대체 이지의 어디에 이런 기질이 숨어 있었을까 ? ...

이지는 눈을 희번떡거리면서 입술을 꼭 오므려 귀두부분을 혀로 휘감고서 동수의 자지를 계속 애무해 주는 것이었다. 한손은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

우리는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갔다. 이지의 보지는 아래에 동수의 자지는 위에 위치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방안의 은은한 조명은 자지와 보지를 더 없이 멋있게 보이게 했다. 이지의 보지에서는 이미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고 동수의 자지는 그 속을 헤집고 있었다.

이지는 이미 절정을 가고 있었다. 나는 동수를 툭툭 치고 자리를 양보하게 했다. 난 급하게 나의 자지를 이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동수는 구경했다. 자지는 하늘을 치솟은채로 ...

" 동수야 ... 이지, 입이 허전한것 같지 ? "

동수는 이내 알아차리고 이지의 입에 집어넣었다. 이지의 보지에서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이지의 입에 넣은 동수의 자지도 경직됐다. 두번째 클라이막스에 도달했을 때 내가 온 것이다. 내 자지는 한참 더 가고 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미 만족해 있었다. 지금 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것이다. 조금 쉬기로 했다. 좆은 엄청나게 커있었다. 이지는 야름한 웃음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나의 눈을 바라보았다.

" 좋았니 ? "

이지는 말은 안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 좀 씻고 오지 ? " " 잠깐만 있다가 ... "

동수는 소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잠시후에 이지가 일어나더니 욕실로 갔다. 나도 이지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두 손을 펴서 젖을 움켜 쥐었다. 아담한 젖가슴이 내 손을 따라 움직인다.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살살 돌리자 이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날밤 동수와 난 돌아가며 이지의 보지를 박아줬다. 때로는 둘이 이지의 온몸을 혀로 빨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의 행위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도 하고 ~~~

나중에 이지는 그런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고 했다. 물론, 나도 처음이었지 만 ...

그날 이후로 난 한동안 인터넷에서 살다시피했다. 누군가가 나를 초대해 주기를 바라면서 ~~~

하늘도 무심치가 않았던지 난 어느 부부의 초대를 받을수가 있었다. 30 대 초반의 부부였는데 부인이 아줌마보다는 미시였던 기억이 머리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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