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잊자 

저는 37세이다 한창 사업에 열중해야 할 나이이지만 무기력해진 자신을 돌아보고 있다. 어쩌면 과거를 회상하며 과거의 좋은 경험만 되새기며 현실에 닥칠 험난한 여정을 잠시나마 잊고자 하는지도 모른다.

재작년 여름이다. 그녀를 안지도,,,

가게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새로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즈음 집사람이 타고 다니는 차가 보험만기가 되어 어느 보험회사 아줌마로 부터 전화가 왔다. 흔히 말하는 전화영업인것 같았다.

그당시 차량 보험관계를 관리를 해 주던 선배가 전직을 해서 가입할 곳이 마땅치 않았었다. 전화를 받고 펙스가 오가고 카드번호를 가르쳐 주고 계약을 마친뒤 며칠 시간이 지났다.

그녀에게서 전화가 다시왔다. 영수증과 사은품이 있는데 갔다 주겠노라고. 그래서 가게위치를 가르쳐 주니 자기 집으로 가는 방향이라서 좋다고 한다.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나하고 나이차가 많이 날까? 목소리는 어린 것 같았는데 별의별 생각이 다 스쳐지나간다.

가게에 여자손님이 많이 오는 관계로 오면 보험아줌마를 쉽게 알아볼 수 있을까? 흐흐 여자를 알아보는 눈은 있으니 실수는 안하겠지 싶었다.

그날 저녁 가게에 쉽사리 들어오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아줌마 한사람이 있었다. 적당한 키에 정장을 입고 쉽사리 들어올 수 없었는지 머뭇거리고 있다. 가게 분위기가 살벌했나?

가게 창문너머로 보이는 그녀는 내 나이또래이다. 얼굴이 작고 색기가 흐른다. 하지만 가게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그녀를 보니 초보아줌마 같았다.

정중히 들어오시라고 이야기 했다. 가게는 엉망이지만 그래도 대충치우고 커피한잔을 내 드렸다.

그녀는 못내 자리가 불안한 모양이다. 커피한잔을 간단히 마신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한다. 그녀가 자기가 저녁을 살테니 같이 먹자고 한다.

"애들아, 가게 문닫자"

이런 말은 입에서 생각도 없이 바로나온다. 생전 처음보는 아줌마의 말 한마디에 영업시간을 포기하다니....(이러니 지금 망하기 1보 직전인가 보다)

자기 집근처로 가잔다. 당연히 그래야 할 것같았다. 그녀의 집근처로 가서 그녀는 차를 주차시켜 두고 다시나와 내 차에 올라타고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한다.

그녀의 집은 과거에 내가 살던 동네이다. 잘은 모르지만 번화가가 형성된 곳으로 갔다. 식사할수 있는 곳으로 향하니 술을 마시자고 한다.

생고기 꾸이집이 보인다. 왜 소고기 생고기만 전문적으로 파는 꾸이집이 많다.

호구조사부터 하는게 예의인지 개인신상부터 물어보았다. 나는 그녀가 보험계약때문에 다 파악한 뒤라서 별로 이야기 할 것이 없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전혀 알수없어 이름부터 물어보았다.

"0 0 0 입니다. 나이는 동갑인것 같고 애기는 둘 있어요, 그리고 남편은 지방근무중입니다"

그녀의 대답은 간단했다. 평소 말수가 적은 나는 별로 많은 것을 물어 볼수 없었다

"우리 친구할래요"

간단하게 물었다

"술친구?"

그녀가 반문했다. 당연하다 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술친구가 제일 편하다.

"말놓고 한잔하자"

술을 앞에 두고서인지 말도 놓고 술친구가 되 버렸다. 술이 몇차례 주거나 받거니 돌아가니 그녀의 넉두리가 시작된다. 신랑도 없는 집에 시어머니 모시고 있어 심적인 부담이 심하단다.

갑자기 측은한 생각이 든다. 술 한잔 마신 그녀의 눈망울은 촉촉히 젖어오고 그녀의 입술은 점점 불게 달아오른다.

아 갑자기 그녀의 입술을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 볼의 보조개가 점점 나를 무너뜨리고 있다.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선다. 계산을 하고 내 차에 탄 그녀는 별로 말이없다.

그냥 보내기가 아쉽다. 하지만 업무상 처음만난 유부녀를 어찌해볼 용감한 놈은 아니다. 그녀의 집앞도로에 차를 세웠다. 차문을 여는 그녀는 망설이는 표정이지만 그냥 내린다.

"우씨 손도 한번 안잡아 봤는데"

이런 생각이 문득들어 그녀를 따라 내렸다. 총총히 걸음을 옮기는 그녀를 불렀다 그녀는 뒤돌아보며 환하게 웃어준다. 경비실 앞이어서 이리저리 둘러본 뒤 나에게 다가온다

"내 차로 와요 "

그녀가 먼저 가고 그녀가 주차해둔 그녀의 차로 향했다. 그녀는 뒷자석에 앉아있어 뒷자석 문을 열고 얼른 차에 올라 갔다.

둘다 말이없다. 무슨 말이 있어야 겠지만 할 말이 없다. 괜히 고개를 들어 그녀의 차안을 둘러보았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가만히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내가 먼져 행동하기를 바라는 눈치다.

그녀의 섹시한 입술이 내 눈앞에 있다. 가만히 그녀의 이마에 입맞춤을 했다. 그녀의 속 눈섭이 가만히 떨린다.

그녀의 속눈섭에 그녀의 코잔등에 이어 그녀의 입술에 가만히 입술을 붙였다. 꼭 감은 그녀의 눈을 보고 있는데 그녀의 혀와 입술은 벌써 나의 혀를 깊게 빨아들이고 있다.

아 이런 여자는 입으로 하는것을 거부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최대한 그녀를 배려해 부드럽고 깊게 키스를 해 주었다

"윽"

내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 나의 손은 그녀 가슴에도 못갔는데 그녀의 손이 갑자기 바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우찌 이런일이... 다른 모든것 보다 내 좆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이젠 급하다. 내가 그녀의 옷을 벗기기 전에 내 옷을 벗길려고 그녀의 손이 바쁘다. 허리 밸트도 풀어주고 바지 벗기기 편하게 엉덩이도 들어주어야 할 판이다.

그녀가 내 바지를 끌러 내리고 가만히 내 좆을 잡고 있는 모습 이 내 눈동자에 들어왔다. 순간 그녀의 그 섹시한 입술이 서서히 내려와 덥석 내 좆을 베어문다.

"아"

내가 먼저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애구애구. 나도 만지고 싶은데 내 손둘곳은 그녀의 머리밖에 둘 곳이 없다.

그녀의 좆빠는 솜씨는 장난이 아니다. 다 들어가지도 않을 좆을 목구멍까지 깊게 집어넣었다가 귀두를 혀로 감싸안는다.

그녀는 한손으로 내 부랄을 잡는다. 부랄도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기 직전이다. 그녀가 가만히 나를 올려보며

"엉덩이도 빨아 줄까?"

하고 묻는다

"윽"

엉덩이 까지 에라 모르겠다 이왕 버린몸 뻔뻔하게 나가자.

"마음대로 해라"

이젠 자세가 불편하다. 차 뒷좌석에서 어떻게 폼을 잡아야 하는지 내가 하는 건지, 내가 당하는 건지 애구애구 아무생각이 없다.

내가 리드 당하는 것은 내 성격하고 안맞다. 못 먹어도 고인데 내 좆을 물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들고 그녀의 입술에 내 입을 맞춘뒤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들어올린 뒤 그녀의 젖꼭지를 베어물었다.

"살살해줘"

그녀는 부드럽게 해 주는것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그녀의 한쪽 젖꼭지를 살살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그녀의 다른 한쪽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상체는 왜소해 보이는 그녀는 가슴은 상당히 발달되어 있고 처녀가슴같이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다.

내 손은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그녀는 내 손을 잡고 내 귀에 대고 속삭인다.

"생리끝인데.."

역시 그녀는 생리대를 차고 있다

"괜찮아 "

그녀의 펜티를 벗기고 그녀의 계곡에 얼른 손을 가져가 보았다. 그녀의 숲은 무성하였으며 물이 많은 편인것 같았다.

"나는 아래에 애무하는 것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

그녀는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을 제지하며 이야기한다. 모든것을 한꺼번에 알 수없으니 ...

"야 한번더 빨아줘"

하고 내가 이야기 하니 그녀는 얼근 내 좆을 베어문다

"커서 다 안들어 가 " 

하기 그녀의 입은 아주 작아보인다. 흐흐 보지구멍도 작겠지 싶어진다,

이제 그녀의 보지가 준비가 된것같다. 생리끝이라 그런지 그녀는 적극적이다. 그녀를 운적석과 조수석 사이에 엎드리게 했다. 좌석 사이가 좁아 뒤에서 심하게 해도 제지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얼른 보지사이에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집어 넣었다

"푹"

어라 신음소리도 없다 보지는 구멍이 크다.

"왠 구멍이 이리 크냐 ? "

"둘째를 집에서 놓아서 구멍이 넓어 졌어 "

"수술해야 되겠네"

"해야지"

실망한 나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좆을 밀어넣었다 상당한 깊이가 느껴진다

"악" 그녀가 신음한다

"왜"

"자궁입구에 닿았어"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가방안에서 로션을 찿았다. 난 항문에 하는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삽입한 뒤에 손가락을 여자 항문에 집어 넣으면 한마디로 여자들은 뽕 간다(내생각)

로션을 그녀의 항문에 바른다. 그녀는 찬 로션기에 뒤돌아 본다

"엉덩이에는 안돼"

그녀가 거부한다.

"엉덩이에 안해 "

서서히 속도를 빨리한다

"악"

"악"

"악"

자궁입구에 닿일때 마다 그녀가 신음한다. 그녀의 항문에 로션을 충분히 바르고 검지손가락으로 살살 애무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열어가고 있다.

그녀의 엉덩이는 꼭 다물고 이물질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다 .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니 보지가 점점 수축되어 온다 .

언제 헐렁했느냐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