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난 유부녀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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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난 유부녀들 2부

왁싱 0 704 0 0

 

 그동안 만난 유부녀들 2부 

 

 

이제 4번째 유부녀 이야기입니다.

여러님들도 경험 하셨겠지만 섹스를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번엔 그런 경우입니다.

지지난 겨울, 날이 잔뜩 흐린 날이었습니다. 퇴근 하기전 무슨 껀수가 없을까 하고 폰팅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어떤 여자가

" 날도 우중충한데 술 안고푸세요? " 한다. 아니 이게 왠 떡이냐 싶어서 나도 얘기했지.

" 술한잔 생각나서 여자도 없고 이렇게 죽치고 있다고....."

그 여자 대뜸 그러더군

그동안 만난 유부녀들 2부
 

" 잘 됐네. 그럼 우리 술한잔해요~ "

" 오케이~~ 만납시다."

그래서 우리는 강남 제일 생명 4거리에서 만나기로 했지. 제일생명 앞에 차를 세워 놓고 있으니 전화가 오더군. 차종하고 NO.를 가르켜 달라고.

그러더니 잠시후 30대 후반이나 40대 초 정도의 미시가 창문을 두두리더군. 힐끗 처다 보았지. 뭐 그저 그렇더군.

허긴 인물 잘나고 쭉쭉빵빵이면 폰팅이나 하겟어? 이미 잘 나가고 있겠지.

우선 공짜니깐.............

태우고 간단히 인사하고 어딜갈까 물으니 집이 수유리쪽이라고 그리 가재네. 그래서 아무려면 어떠랴 싶어 슬슬 차를 몰고 갔지.

그러더니 아는 언니가 있는데 거기가서 먹자더군. 그래서 갔지. 가보니 동네 영감들이 가서 맥주 한잔 하는 그런 조그만 술집이었어.

주인 언니하고 인사하고 양주를 한병시켰지. 구멍가계에서 받으면 얼마나 받겟어? 괜히 폼함 잡아보고 같이간 여자 얼굴도 좀 세우고.........

여자 태도가 달라지더군. 같이간 여자보다 술집 쥔이 훨~ 나았지만 어쩌겠어. 침만 흘렸지.

슬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남자가 바람이 나서 아주 안들어 온다네. 그래서 딸하고 둘이 사는라 많이 외롭다고. 술집쥔이 같이 간 여자 오줌누러 간 사이 살짝 얘기해주더군.

난 그 여자를 오늘 데리고 가서 몸 풀어주라는 의미로 알아들었지. 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

셋이 주거니 받거니 술한병 마시고 나니 쥔 여자가 이제 가서 쉬라고 하더군. 당근 난 술취해서 차 못가지고 가니 가까운 여관 잡아달라 했지.

그 여자 여관 가르켜 주며 전화 해놓을 테니 싸게 해줄거라네. 친절도 하지. 술 취한척 어깨동무하고 여관에 들어갔지

여자가 " 고마워요. " 그러는데 뭐가 고마운지 난 아직 모르겠더군. 그러면서 옷을 받아 걸고 넥타이도 풀어 주고 마누라 같이 시중을 드는데, 뭐 기분은 괜차더군.

" 저 먼저 씻을께요. " 그리고는 욕실로 들어가더군.

침대에 누워 흐믓한 미소를 띄우며 기다렸지. 그러다가 팬티를 벗고 욕실로 들어갔어.

" 우리 같이하자 " 하면서.

그 여자 눈을 한번 흘기더니 웃더라구....그러더니

" 자지 잘생겼네~ " 하더군. 나도 한마디 했지.

" 보지 이쁘네~~~~~~ "

그러면서 이닦고 여자 곁으로 가서 우선 키스를 했지.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달려들더군.

" 나 오래 굶었어. 자기 나 오늘 아주 죽여줘야해 알았지 ? "

" 이런 씨팔. 내가 무슨 써비스 맨이냐? 나 좋자고 하는거지 너 죽일려구 하냐? "

요건 혼자 맘속으로 생각이야. 우선 비누칠을 하면서 젖통부터 살살 주물러 주면서 온몸을 돌아 다니다가 손을 항문에서 멈추었지.

항문 맛사지를 시작했어. 비누거품도 있겠다. 만저 주고, 구멍에 넣어 주고, 물론 손가락이야. 여자 숨을 할딱거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군. 보지구멍도 산짝 쑤셔주고.

온몸이 미끈덩 거리고 온 구멍도 미끈덩 거리니 만지는 기분은 좋더군. 물론 그 여자도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지. 내 똥꼬도 살살 쑤시면서......그렇게 전희를 즐기면서 목욕하니 그것도 괜찬더군.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를 했지. 오늘은 주로 보지하고 똥꼬 위주로 했어. 오래 굶었다니 빨리 시작해주는게 예의 아니겠어?

보지물이 구멍을 적시기 시작하더군. 그래서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주며 자세를 잡았지. 그리고 천천히 집어넣었어. 집어 넣고 한동안 가만히 눌러만 주었지. 그랬더니 여자가 못견디고 허리를 들썩 거리며 엉덩이를 움직이더군.

살살 방아 찧기를 시작했지. 여자가 조그맣게 신음 소리를 내더군. 그래서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었지. 덩더쿵, 덩더쿵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거야.

" 나 죽는다. 이씹새끼야 ~~ "

나는 너무 놀래서 여자를 처다 보았지. 그러나 여자는 눈을 감은 채 또 소리치는거야.

" 좆같은 새끼. 좆질 되게 잘하네 "

" 야 이 시팔놈아. 나 오늘 아주 죽여라 "

" 이 개새끼가 사람 잡네~~ 아이고~~~ 으으으윽~~~ "

나도 대책이 안서더라고. 그래서

" 이 개보지 같은년 너 오늘 아주 죽는다 "

" 썅년이 보지도 못생긴게 욕은 좆도 잘하네~~~ "

나도 내가 할수 있는 욕을 최대한 석어서 욕을 했더니 이년이 더 미치는 거야

" 그래 이 씹새끼야 , 내 보지 개보지다. 그러는 니 자지는 개좆이냐? "

나 정말 환장하겠더군. 그래도 아주 색다른 기분은 왠일일까 ?? 그래서

" 야 이년아 개치기 한번 하자 . " 했더니

" 알았어 이 개새끼야 . " 하면서 궁뎅이를 쑥 내밀더군. 그래서 개치기를 하는데 계속 지껄이는거야.

" 아이고 미치겠네. 이 씹새끼. "

" 좆같은 새끼, 씹도 되게 잘하네, 너 이새끼 아무데나 싸고 다니지? "

" 으으으~~~~니기미 좋같은 새끼야, 나 죽는다..... "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떤다.

나도 시팔년, 좆같은년, 개보지 같은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욕을 했다.

그냥 조용히 씩씩대며 하는거 보다 덜 힘든거 같았어. 전혀 경험하지 못햇던 색다른 분위기가 또다른 흥분을 가저다 주더군. 그런 흥분속에

" 야 이년아 나 싼다 " 했더니

" 알았어 이 좆같은 새끼야. 반은 보지 구멍에 반은 입속에 싸줘 " 한다.

일단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니 어른 입을 가저다 대면서 쪼오~쪽 빤다. 사정직후에 받는 오랄은 정말 황홀할정도로 짜릿하다.

조용히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자니 조금전의 욕하던 때와는 전혀 다르게

" 자기 정말 죽인다. 나 오늘 오랜만에 짜릿하게 섹스했어. " 라고 조용히 말한다. 그러면서 피곤한지

" 자기야 우리 한숨 자자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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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응~~~ 하고 대답하고 물을 한잔 들이켰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별 황당한 섹스경험이었다.

좀 있으려니 여자가 쌔근거리며 잠이 들었다. 나는 살며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보통 다른 여자였다면 한숨 자고 새벽에 한탕 더뛰고 갔겠지만, 오늘같은 경험은 한번으로 족하다. 새벽부터 개새끼, 씹새끼 소리 들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기분이 아니다.

밖에 나오니 그동안 눈이 내려서 온 거리를 하얗게 덮고 있었다. 그렇게 그여자와의 하룻밤을 눈속에 묻어버렸다.

이제 5번째 이야기군요.

얘기 쓴다는게 이렇게 어려운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야설 올리시는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5번째 아줌마도 역시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부부가 나이가 먹고 생활이 좀 여유가 생기면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려는 경향이 있고, 또 상당수는 그렇게 변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여자도 아마도 그런쪽이었다고 생각듭니다. 자기 남편을 나 한테는 삐돌이라 부르더군요.

이 여자를 처음 만난건 강남 4거리 뉴욕제과 뒤쪽 커피숖에서 였습니다. 얼굴은 귀여운 편이고 키는 작달만하고 몸은 보통의 아줌마 타입이었어요. 상상 가시지요 ?

머리는 짧게 짤라서 살짝 브릿지하여 멋을낸 40대였지요. 집은 좀 여유가 있는것처럼 밍크를 걸치고 나왔더군요.

커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어두어지더군요. 겨울의 저녁은 빨리오잖아요. 그래서 운을 띄웠지요. 저녁먹으며 술이나 한잔 하자고.........

잠시 생각하더니 살짝 미소지으며 그럼 오늘 책임 질거야 ? 하느거있죠 ?

어디까지 책임 지는거지 몰라도 우선은 책임진다해야지 책임 못진다할 쪼다가 어디 있나요. 그런데 정말 끝까지 책임저야만 했습니다.

자기가 잘가는 방배동에 아구찜잘 하는 집이 있다하여 택시타고 밀리는 길을 달려 방배동 먹자 골목으로 갔습니다. 주인 아줌마가 아는척 하며 인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겉으로는 의미있는 미소를 보내며 속으로는 생각하겠죠.

" 잘들 논다~~~~ " 라구.

여자 겁도 없이 얘기하데요

" 아줌마 우리 애인!! 잘 생겼지 ? " 라구요. 전 괜히 쑥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소주를 한잔 두잔 주거니 받거니 마셨습니다.

아구찜 고거이 맵기만 하지 안주 구실 제대로 못하잔아요. 여자가 술이 좀 오르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아주 끝장을 보려는 듯 마시더라구요. 내버려 둬야지 어찌하겠습니까 ?

그런데 갑자기 여자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받는걸 보니 남편이예요.

" 응~ 나 친구들하고 저녁먹으니까 당신 알아서 좀 해결해~ "

" 그리고 나 좀 늦을거야. " 그리고 끊는거예요.

속으로 참 그여자 대단하다 생각했지요. 내 마누라가 그랬다면 아마 전화 통 부서젔을겁니다.

" 우리 삐돌인데 벌써 들어온거 있지 ? 뭐한다고 일찍 기어 들어 오는지..."

" 아주 귀찮아 죽겠어. "

아무튼 그렇게 술을 먹으며 되지도 않는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흘렀더라구요. 그여자

" 우리 나가서 맥주 한잔 더하까 ?"

술한잔 되니 이젠 정말 앤처럼 반말이네..... 좋은 현상이지.

" 오케바리~ 오늘 함 망가저 보자구~~ " 라구 하며 분위기 있는 맥주집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의자와 의자 사이에 사람 키만한 칸막이 장식이 있더군요. 금상첨화아니겟어요 ?

일부러 그여자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지요. 벽쪽을 바라보는 자리로.......

전문가들은 다 압니다. 왜 벽쪽을 바라보는지.....

맥주를 한병씩 잡고 쨍그렁 부딪히며

" 우리의 만남을 위하여 !!!!! " 하고 외첬지요.

그리고 한모금 마시고 병 내려놓고 손을 살며시 잡았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살살 손톱으로 긁어 주었지요. 술도 한잔 되었겠다 아마도 찌릿찌릿 할겁니다.

그러다가 살짝 어깨를 감싸 안았지요. 수학에만 정석이 있는게 아니지요. 여자 먹는데도 정석이 있고, 코스가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냐구요? 천만에 만만의 콩떡입니다.

전 완전 초보지요. 열심히 수련중입니다.

그 다음은? 당근 키스입니다.

술냄새에 아구찜까지, 솔직히 별루였습니다. 그러나 무드라는게 있으니 열심히 하다 보니 나두 살살 오러더라구요, 한손을 가슴으로 보내서 열심히 운동을 시키고

그동안 만난 유부녀들 2부
 

그여자 숨을 할딱이네요. 가슴이 무지 민감한 여자인가봐요. 그렇게 주물탕을 하다가 귓볼를 살짝 씹으며

" 우리 나갈까 ? " 하니 여자 골개를 살짝 끄덕이더군요.

전 속으로 휘파람 불면서 어떻게 요리할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찬바람을 쏘이며 걸어서 모텔의 온천 마크가 보이는 곳까지 왔습니다.

여자가 몸가누는게 힘든지 약간 비틀거리더군요. 그런데 정말 책임질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여자가 고개를 돌리더니 윽~~하는겁니다. 오~ 하느님 !! 여자가 오바이트를 하는겁니다.

정말 여자 놔두고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어찌 그럴수 있나요. 한쪽으로 데리고 가서 등 두두리고, 마저 토하고 내 손수건으로 입까지 닦아주고.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꿈이 산산조각 나는 느낌이었지요. 웬만큼 된거 같아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래도 모텔 종업원 앞에서는 안취한척 하더군요. 오바이트하고 나니 추운지 저한테 찰짝 달라 붙어서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부부가 한밤중에 시내 모텔 갈일 없는건 누구나 다 알잔아요. 그렇게 방에 들어오니 여자 침대에 퍼저 버리네요.

" 미안해요~ 나 취했나봐~ " 라고 하면서.

옷 벗기고 옆에 앉아 있자니 정말 미치겟더라구요. 그래도 술취한거 어떻게 할수도 없고..

TV틀어 놓고 마감뉴스 보구 - 이런 지미랄 모텔에서 뉴스보기는 첨이네.

뉴스 끝나고 채널 바꾸니 포로노 비디오를 하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자지만 세우고 하지는 못하고..........

그러는데 그여자 핸폰이 울리더군요. 백을 뒤저서 꺼내고 그여자 흔들어 깨웠습니다.

" 전화~~ "

그러더니 술 취한 와중에도 전화를 받더라구요.

" 여보~ 난 술 마셨는데 좀 취했으니까, 좀 잇다 들어갈게~~~ "

그러니 남편이 어디냐고 데리러 온다고 그러는 모양이예요.

" 아이~ 괜찬다니까. 좀 잇다 들어갈꺼니까 당신 먼저 자~ "

그러더니 전화를 지가 먼저 끊더니 날보구

" 미안해요. 나 술 이제 깨나봐~~ 물좀.."

물먹이고 나서 에라 모르겟다. 살살 여자를 주물럭거렸지요.

허벅지와 보지 근처를 쓰다듬으며 다른 손은 옷속으로 집어넣어 부래지어 밑으로 젖을 애무햇지요. 꼭지도 살살 찝어주면서......

젖에 매우 민감하다는건 아까 얘기했지요. 반응이 오더라구요.

" 음~ 응~~~ "

그러더니

" 자기야 나 씻고싶어. 물좀 받아줘~~ "

이런 시팔 내가 지 시종이냐 ? 지기 가서 샤워하지. 그래도 씻고 주겠다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나는 욕실로 가서 욕조에 물을 틀어 놓았어요. 뜨거운물 찬물 온도 맞춰 가면서.....한참동안 물받고 여자 옷 벗겨서 욕탕에 너 놓고 나도 옷벗고 욕실로 들어갔지요. 술취한 여자 혼자두면 안되잔아요.

들어가니 여자가 양치하길래 나도 양치하고, 여자가 들어간 욕조에 저도 여자뒤로 들어갔어요.

여자를 껴안고 애무를 시작했어요. 가슴 배 보지 허벅지 다리.그러면서 목덜미, 귀는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지요.

여자가 몸을 비틀며 아주 미치더라구요.돌려서 키스를 했지요. 저 아주 혓바닥 빠지는줄 알았어요. 얼마나 쎄게 빨아대는지......

보지에 손을 대보니 물이 촉촉하게 흘러 미끈미끈 하더군요.

저는 입을떼고 젖을 입에 물었습니다. 한입 가득 물었다가 꼭지만 물었다가, 꼭지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가 혀로 살살 도려주니 여자가 아주 자지러들데요.

" 여보~ 여보~ " 를 부르짖으며....

저는 여자를 돌려 세우고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해서 뒷치기 자세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엎드리게하고 다리를 좀더 벌리니 이쁜 똥꼬가 보이네요.

입을 가저갔지만 자세가 그러니 빨기가 불편하더라구요..손으로 궁뎅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혀로 입으로 빨아주니 여자가 몸을 부르르 떤다

" 자기야 나 미치겠다. 나 거기는 첨이야~ "

이런 이런 그러면 좀더 해주어야지.좀더 빨다가 손가락에 보짓물을 무치고 똥꼬에도 보짓물을 발랐다.

그리고 살살 돌리며 집어 넣으니 여자가 갑자기 힘을준다.

그 상태서 애무를 하며 일어서서 보지구멍에 좆을 갖다 데니 여자가 한손으로 얼릉 집어 넣는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똥꼬를 살살 쑤셔주니 여자가 자지러지며 알지도 못할 소리를 내밷는다.

여자가 갑자기 단발마 같은 소리를 지르더니 손에 힘이 빠지며 머리를 욕조에 박아버린다. 여자가 한번 오르가즘에 오른것같다. 난 여자를 세우고 길게 키스를 했다.

어느세 몸에 묻어있던 물은 다 말라버렸다. 난 여자를 안아서 침대에 눞혔다. 그리고 껄떡거리는 자지를 여자 입에 물리고 69로 나는 여자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그동안 만난 유부녀들 2부
 

보짓물이 미끈거리는 보지와 똥꼬를 빨아주니 여자가 빠는 내좆에 힘이들간다. 어느순간 여자 좆을 너무 세게 깨물어 깜짝놀라 아야 하고 소리치니 여자가 깔깔깔 웃는다. 이제 완전히 술이 다 깬 모양이다.

이제 정상위로 다시 시작한다. 살며시 집어넣고 자세를 구부려 입은 여자 젖을 물고 천천히 움직인다.

여자도 장단을 맞춰서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 목에 혀를 살살 굴려주니 여자가 고개를 설새설래 흔들며

" 자기야 나 넘 오랜만에 미치겟다 "

" 자기는 구석 구석 너무 잘해준다. 자기 와이프는 좋겠다 "

" 그러면 자기 내 2번째 와이프 해라 " 했더니

" 정말 ? 그래도 돼 ? 나 그렇게라도 하고싶어 "

그러면서 난 그여자 다리를 어깨로 올렸다. 두손을 양 젖통을 잡으며서 쑤시는 맛이 또 괜찬다.

적어도 한 자세로 3분 내지는 5분 정도는 해줘야 여자가 체위에 적응해가며 느낌을 받을수 있는것 같다

여자가 끙끙거리면 뭐라고 소리낸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다. 여자도 온몸이 땀으로 미끈미끈하다. 여자가 몸을 부를 떤다.

크라이막스가 오고 있는 것이다. 체위를 정상위러 바꾼다. 사정시의 체위는 그래도 정산체위가 젤이다.

여자가 울부짖는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어깨를 깨문다. 이런 시팔 자국나면 안되는데........

나도 이제 막바지다. 속도가 빨라진다. 짜릿함이 온몸을 꽤뚫고 지나간다.

여자가 양다리로 내 몸을 감싸고 힘을 준다. 천천히 좆을 돌리면 사정감을 만끽한다.

모은 늘어저 여자위에 온 체중을 다 싣고 키스한다. 여자가 맛있게 내 입술을 빤다. 이 느낌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섹스를 하나보다.

이제 내려와 젖을 만지작거리며 여자를 처다보니 여자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다시 쪽 소리가 나도록 키스한다.

그렇게 껴안고 잠이 들었나보다. 뭔가 느낌이 찌릿해서 눈떠보니 여자가 좆을 빨고 있다.

내버려둔다. 여자가 빨아주는 느낌은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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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감이 온다. 여자의 얼굴을 좆속으로 압박하며서 사정을 한다. 그리고 그대로 누르고 있다

여자가 좆물을 삼키는 소리가 드려오고 사정후 좆대가리가 예민해 있을 때 빨리는 느낌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짜릿하다.

올려서 키스하니 내 좆물 냄새가 난다.

시계를 보니 5시다. 집에가서 눈 잠깐 부치고 옷갈아입고 출근해야한다.

여자가 아쉽다는 듯 처다본다. 그래도 요기서 끝내야한다.

하루에 3번은 무리다. 나이 생각을 해야지.......

여자가 옷들고 서서 시중을 든다. 마치 지 남편처럼.....

이 여자는 지금도 가끔 만나 섹스를 한다.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여자가 정말 지 남편처럼 잘하니 나도 기분이 좋고 만나고도 싶어진다.

난 언제나 2째야~~~하고 부른다. 두 번째 마누라라는 뜻이다. 전화하면 언제나 쪼로로 달려오는것도 맘에든다. 낮이건 밤이건 시간에 상관없이.

남편에게는 뭐라 핑계대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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