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대상이었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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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대상이었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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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대상이었던 아빠

 

 

증오의 대상이었던 아빠

난 지금 집에서 나와 독립을 하여 살고 있다.

그런데 인간이라는 것이 아니 나라는 년이 이해가 안 된다.

아빠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를 하면서도 남자 친구와 빠구리를 할 때는 남자 친구에게 아빠가 되어달라고 하여 아빠라고 부르면서 신음을 하기 때문이다.

또 죽이고 싶도록 증오를 하면서도 아빠의 좆이 그리워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내 자신의 이런 마음을 내가 알 수가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

이야기는 12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시작을 할 것이다.

 

“아빠 뭐 해? 무거워”초등학교 5학년에 올라 간지 얼마 안 되던 날의 한밤중이었다.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고 또 가랑이 사이로 뭔가 아주 딱딱하며 뜨거운 것이 들어왔다 나가기를 반복하기에 놀라 가슴을 밀치며 눈을 뜨니 아빠였다.

“아라야 가만있어 좋아 질 거야”아빠가 숨을 헐떡이며 말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비비며 야단법석을 떨더니 갑자기 신음을 하면서 아랫도리를 잡고 내 방에서 나갔다.

그게 시초였다.

 

그로부터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내 방으로 숨어들었고 처음에는 팬티 위에 대고 비비거나 가랑이 제일 윗부분에 좆을 끼우고 박고 빼기를 반복하였다.

하지만 아빠의 좆을 제 보지에 닿게 하지 않았다.

항상 팬티 위에 대고 비비거나 문질렀다.

문제는 엄마에게도 있었다.

아빠와 같은 교사였던 엄마는 주말만 되면 집을 비웠다.

그러면 아빠는 소파에 팬티차림으로 앉아서 치마차림의 나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히고서 자신의 좆을 역시 내 팬티의 보지 부분에 대고 문지르면 용두질을 쳤다.

그럴 때면 아빠는 항상 나더러 잘한다고 칭찬을 하였고 그 칭찬을 듣는 재미로 난 더 열심히 하였다. 

 

“아라야 아빠 이거 만지고 싶지 않니?”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나에게 물었다.

그건 거의 일 년하고도 반년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응”일 년하고도 반년 동안 내 허벅지에서 놀던 아빠의 딱딱하고 뜨겁던 좆에 대한 호기심은 나로 하여금 응이라는 대답이 나오도록 하였다.

그날부터 난 아빠의 좆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아빠는 나로 하여금 자신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게 하였다.

지금 생각하여도 신기하고 궁금하였던 것이 한 가지 있다.

딸이나 여동생 혹은 조카나 딸 친구 등등의 어린애들과 대부분의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좆 물을 처음부터 싸는 모습을 보여 주고 또 좆 물을 먹이거나 맛을 보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빠의 경우 클라이맥스에 오르기만 하면 자신의 아랫도리를 잡고서는 뛰쳐나가면 나갔지 나에게 좆 물을 보여 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육학년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고 얼마 안 되어서 일이다.

엄마는 그날도 집을 비웠고 집에는 아빠와 단 둘이만 있었다.

“아라야 오늘부터 너도 팬티 벗어”아빠가 말하였다.

“응”난 또 다른 칭찬을 기대하며 아빠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팬티를 벗었다.

“올라 와”의자에 앉으며 말하기에

“응”하고는 평소처럼 아빠의 허벅지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앉았다.

“좋지? 아라 물도 많이 나오는데”하고 좆을 보지 금에 대고 문질렀다.

팬티 위로만 하다가 최초로 아빠의 좆과 내 보지가 대면을 하는 순간이었다.

“응 좋아”하고 대답을 하였지만 사실 그게 좋은 것인지 어떤 것이지 몰랐다.

다만 아빠가 좋다고 하기에 칭찬을 받기 위하여 좋다고 맞장구를 쳐 준 것에 불과하였다.

“아라야 안에 넣어 볼까?”아빠가 좆을 아주 강하게 밀착을 시키며 물었다.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였다.

평소 팬티에 대고 문지르거나 내가 손으로 잡고 용두질을 쳐 줄 때에 비하여 아빠의 좆은 훨씬 굵어보였고 딱딱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아라 아빠가 싫구나?”하고 말하며 아빠는 자신의 좆을 내 보지에서 땠다.

“아.....아니야 좋아”하고 손사래까지 치며 대답하자

“그럼 안에 넣어 볼까?”하고 묻기에

“아빠 알아서 해”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그럼 방으로 가자”하고는 나를 번쩍 들어 안더니 내 방으로 가서는 침대가 아닌 방바닥에 눕혔다.

 

“처음에는 아프거든 아파도 참아”처음에 아빠가 내 몸 위에 포갰을 때처럼 올라타더니 말하였고

“응”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무조건 아빠에게 칭찬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 하나 뿐이라 대답을 하였다.

“악! 아빠 아파 빼”그런 생각에 잠겨있는 순간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느껴지는가 싶더니 말 못 할 통증이 엄습을 하였다.

“좋은데 조금만 참아”아빠는 딸인 나의 아픔을 아랑곳 하지 않고 박고 빼기를 반복하였다.

“엉엉엉”난 대성통곡을 하였다.

“조금만 참아”하고 말하면서도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엉엉엉”계속 대성통곡을 하자

“에이~알았어.”하고는 좆을 내 보지구멍에서 빼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버렸다.

그날 이후 아빠는 나와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였다.

또 하나 변한 것은 내가 생리를 하기 시작 한 것이다.

답답한 가운데 나는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아빠는 내가 뭘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나의 입장에서는 지옥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 가운데에 여름방학이 되었다.

 

“아라 자위하니?”아빠가 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다가 내가 대성통곡을 하자 좆을 보지구멍이서 빼고 중단을 하고부터 처음으로 아빠가 내 방으로 건너와서 물었다.

“아니 안 해”찾아주기는커녕 말도 하지 않던 아빠가 다시 찾아준 것만으로도 나는 마치 천하를 얻은 그런 느낌이었다.

“아라야 다시 해 볼까>”아빠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에 난 털을 매만지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예전처럼 아프면 어쩌고”아빠의 다정스러운 어조와 6개월 만에 보지를 만져지는 느낌은 짜릿함을 주면서 제 보지로 하여금 울컥하고 물이 나오도록 만들었지만 그깨의 아픈 기엇을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미간이 찌푸려져 미간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자

“그럼 그때처럼 빼면 되잖아”하기에

“그래 그럼 해”하고는 팬티를 벗었고 아빠도 팬티를 벗었다.

“자 박는다.”아빠가 좆을 내 보지구멍에 대더니 천천히 박았다.

아팠다.

하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고 또 반년을 나에게 말 한 마디 걸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자 어떻게 하든 참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기에 이를 앙다물고 참았다.

“덜 아프지”아빠가 분탕질을 치며 물었다.

“응”거짓말이 절로 나왔다.

어떻게 하든 다시 친찬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으~”한참을 분탕질을 치더니 갑자기 아빠가 신음을 내는가 싶더니 좆을 보지구멍이서 빼더니 좆을 손으로 꼭 잡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좆을 팬티 위에 대고 비빌 때나 직접적으로 보지에 대고 비빌 때처럼 아빠는 좆 물을 제 몸에 싸기는커녕 보여주지도 않았고 좆 물이 나오려는 것을 참아가면서 좆을 잡고 나가서는 화장실로 가서 용두질을 쳐서 좆 물을 뺐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아빠와 나의 본격적인 근친상간은 시작이 되었다 

 

그날부터 아빠는 일주일이면 한 번 정도 제 방으로 와서 빠구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빠가 저에게 한 빠구리에는 특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일주일에 한 번 내지는 길게는 이 주일에 한 번 정도 저와 빠구리를 하였지만 한 번 시작하면 연달아 몇 번이고 하는 것이 특징이었고 또 하나는 평소에 좆 물을 제 보지구멍에 싸지 않다가도 첫 번째하고 좆 물을 제 보지구멍에 쌌을 경우에는 연달아 하면서도 제 보지구멍을 뜨겁게 달구도록 좆 물을 제 보지구멍 안에 뿌린 것이다.

하지만 제 보지에 아빠의 좆이 들어오면 아프기는 거의 마찬가지였다.

 

“아직도 아프니?”아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지 세 달이 지난 어느 날 그날도 역시 아빠는 제 방으로 들러서 제 보지구멍에 족을 박고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니 이제 안 아픈데”아빠의 말에야 저는 보지구멍으로 느껴지던 통증이 생기지 않은 것을 알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 그렇다면 이제 우리 아라가 진짜 여자가 된 거야!”아빠가 제 젖가슴을 두 손을 짚고 자신의 좆이 들어가서 분탕질을 치고 있는 제 보지구멍과 제 얼굴을 번갈아보며 감탄을 하였다.

“아~흑 아빠 이상 해”통증이 사라진 것은 물론이지만 생각지도 않은 묘한 느낌은 저로 하여금 신음을 하도록 만들었고 그게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이라는 것은 삼학년에 올라가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알았다.

“후후후 우리 아라 이제 느끼기도 하는 구나!”아빠가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하지만 내심 저는 불안하였다.

생리를 하는데도 안에 싸서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이 임신이 되지 않았지만 느끼기 시작하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쪽...쪼....쪽..쪽,,....오...옥........아빠 허리를 잡아 빠지지 않게 알았지?”내가 미간을 찌푸릴 때는 내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던 아빠가 내가 아프지 않아 하면서 거기다가 신음까지 하자 마음이 놓였던지 막 올라오기 시작한 젖가슴의 젖꼭지를 빠는 여유까지 부렸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젖꼭지를 빨자 간지러웠지만 나는 아빠가 시키는 대로 아빠의 허리를 잡았다. 

“쯥...읍...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지만 아빠는 내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여전히 젖꼭지를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계속 젖꼭지를 빨아대자 간지러움이 사라지며 더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조심성 있게 하던 펌프질도 조심성이라고는 찾아 볼스도 없을 정도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말들만 하며 아빠에게 매달렸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너무 좋다”아빠의 감탄은 나의 입장에서는 칭찬으로 들렸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아빠의 칭찬은 나로 하여금 신음을 하게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당시에는 왜 질퍽이는지 그 이유를 몰랐지만 하여간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였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질퍽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내 보지에 박힌 아빠의 좆 감각은 훨씬 느슨해진 그런 느낌이었다. 

“벅...펍...첩....처..철벅”갑자기 펌프질을 느려졌다.

“왜..날...아......아...더..꽂..아...줘..”끝인가 싶어서 안달이 났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빨라졌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그렇게 빠른 펌프질을 처음이라 마치 보지구멍이 타는 그런 느낌이 들 정도였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내 입에서 자지라는 단어가 나온 것은 그날이 처음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느려졌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정말로 아바 좆은 내 보지구멍 안에서 또 다른 생명체 인 것처럼 꺼떡이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빨라졌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박아 달라고 사정을 한 것도 그날이 처음이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계속 바른 펌프질의 연속이었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나도 모르게 엄마에게 질투가 느껴졋다. 

“퍽퍽…퍼.. 퍽…퍽퍽퍽!!!!!!!!!!!!!!!!!!..”아빠는 펌프질남 할 뿐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중학교 일학년 소녀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었지만 나는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느려졌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그 틈을 이용하여 다시 물었다 

“하악.....아...아라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가 감탄을 하거디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아빠의 대답은 나도 감동을 시켰다.

“퍼버벅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아빠는 마무리 펌프질을 하더니 거의 한 달에 걸쳐서 좆 물을 내 보지 안에 싸지 않고 좆을 잡고 밖으로 나간 것과 달리 내 보지구멍에 뜨겁도록 아빠의 좆 물을 뿌려주었다.

 

그날부터 난 아빠의 좆 맛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였고 아빠가 오지 않지만 아빠 좆 맛이 생각이 날 때면 나도 모르게 아빠가 자상하게 가르쳐주어 배웠던 자위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손을 내 보지로 갔고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비비거나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면서 자위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이 있었다.

엄마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냉담해 진 것이다.

나와 말은커녕 시선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였다.

엄마는 나와 아빠의 관계를 아는 것 같았다.

아빠도 그런 것 같다고 말하였다.

정상적인 엄마라면 남편이 친딸하고 부적절한 관계임을 알았다면 남편인 아바에게 중단을 할 것을 권하거나 아님 나를 붙들고 근친상간의 폐해를 알려주면서 하지 말 것을 권유하여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엄마는 시종일관 모른 척 하면서 나에게 냉담하게 대한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문제는 고등학교 일학년에 올라가서 터졌다.

초등학교 육학년 때 아빠의 좆을 처음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인 이후 바로 생리가 시작이 되었고 중학교 일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본격적인 빠구리를 시작하였으나 중학교 삼학년이 되는 동안에도 인심이 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기 무섭게 그만 임신을 하고 만 것이다.

생리가 끊기자 나도 놀랐지만 이야기를 들은 아빠는 거의 사색이 되었다.

교육자가 남도 아닌 친딸에게 임신을 시켰으니 놀리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놀람도 잠시 아빠는 나를 산부인과로 데리고 가서 마치 나쁜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여 임신이 된 것처럼 말하였고 나도 아빠의 말처럼 대답과 행동을 한 끝에 뱃속의 아기를 소리 소문 없이 지우는데 성공을 하였다.

딸을 임신을 시켜서 지우도록 만들고도 아빠는 계속 나와 빠구리를 하였다.

 

근친상간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빠의 뜻에 따라 계속 되던 빠구리를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이학년에 올라가서였다.

집에 곱게 있다가는 계속 아빠로부터 빠구리를 하자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고 또한 하게 될 것임을 알았다.

방법은 한 가지 뿐이었다.

난 아빠에게 그 동안 당하였던 사실 전부를 아빠가 근무하는 학교와 교육청에 일러바치겠다는 메모를 남기고 무단가출을 감행한 것이다.

급해진 것은 아빠였다.

나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하였지만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였다.

그러기를 몇 칠 간 뜸을 들인 후에 아빠와 만났다.

아빠는 나에게 싹싹 빌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며 애원을 하였다.

난 다시 한 번 더 나에게 빠구리를 할 것을 요구하면 그때는 모조리 학교와 교육청에 일러바치겠다고 하였고 아빠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다.

집으로 들어간 나는 아빠와 말은커녕 시선도 마주치지 않았을 정도로 냉담한 사이가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문대학에 갔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남자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그 남자 친구들하고 빠구리를 하게 되었으나 이상하게 아빠하고 할 때의 그 기분이 들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넌 거의 마루타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서 남자 친구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둘 뿐이었다.

그도 한두 번이지 회가 거듭하여도 마루타하고 관계하는 것처럼 되어버리자 남자 친구들은 내 곁을 떠났다.

 

그러는 사이에 난 전문대를 졸업하였고 졸업을 한 후 직장을 가지게 되자 난 독립을 선언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남자를 소개받았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가 바로 그 남자이다.

난 남자 친구에게 처음으로 빠구리를 하기 전에 부탁을 하였다.

아빠가 되어 달라고 말이다.

남자 친구는 이상하게 생각하였지만 허용을 하였다.

그럼 마지막으로 내 남자 친구하고 빠구리 할 때의 모습 이야기를 잠시하고 나의 이야기 끝을 맺도록 하겠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시작부터 난 물이 많이 나온다.

“아흣, 하앗... 아, 아빠야... 하읏...”남지 친구를 아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라야 좋냐?”남자 친구도 마치 나의 아빠처럼 말한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아......아빠...”아빠란 단어만 말하면 나의 보지구멍은 한강의 발원지처럼 물을 마구 쏟아낸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젖가슴을 짚고 빙그레 웃으면서 펌프질을 하는데

“엄마야...!.. 흑!... 아.....빠... 그...그만!...”난 남자 친구의 얼굴을 올려다보게 되면 아빠하고 있다는 감정이 사라지면 다시 마루타처럼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외면을 하고 남자 친그이 젖가슴을 짚은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친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 아라 넌 물이 많아 좋아”남자 친구는 내가 아빠하고 하여서 남자 친구하고 하게 되면 느끼지 못 하기에 아빠라고 부르며 하는 것을 전혀 모르지만 아빠라고 부르며 하기에 아빠처럼 중년 남자의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이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아빠”난 남자 친구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고도 아빠의 좆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퍽..퍽..퍽...철퍽....퍽...벅. 좋니? 아라야”남지 친구가 아니 아빠의 펌프질이 느슨해지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돌려서 좆으로 보지의 벽을 좌우상하로 자극을 준다.

“엄마!... 엄마야!”난 남자 친구가 아니라 아빠라고 완전하게 착각을 하기에 아빠와 빠구리를 할 때 질투의 대상인 엄마의 얼굴을 떠올리며 신음을 하는 것이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진다.

“아흣, 하앗... 하읏...”아빠 아니 남자 친구의 좆 끝이 자궁 입구에 자극을 wnmaus 나도 모르게 젖가슴이 위로 솟구친다.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펌프질이 빨라진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아빠 아니 남자 친구가 막바지 펌프질로 생각을 하자 안달이 난다.

“퍽..퍽..퍽...철퍽....퍽...벅”아빠 아니 남자 친구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마무리를 위하여 아빠 아니 남자 친구가 숨을 고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남자 친구의 숨은 아주 거칠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안달이 난 것은 딸 아라 아니 여자 친구인 아라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된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아빠 그렇지?”끌어오른 오라가즘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하여 난 남자 친구를 끝까지 외면하고 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아빠 아니 남자 친구가 마무리 펌프질을 마치고 내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거친 숨을 몰아쉰다.

난 그때서야 남자 친구를 보고 끌어 올랐던 오르가즘으로 열이 더한 감정을 누그러트린다.

 

문제는 이것이다.

아빠의 덧에서 난 여전히 풀려나지 못 하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다른 남자와 빠구리를 하면서 아빠를 생각하고 또 아빠의 좆이 박혔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말이다.

이런 내가 너무나 무섭다.

지금 아빠하고 전화통화도 하지 않는 그런 상태이지만 다시 아빠가 내 보지를 원한다면 벌려주어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나약한 정신을 가진 나이기에 나는 명절이 되어도 집에 가지 않는다.

한때는 증오의 대상이었지만 아빠 앞에서 나의 나약함을 보이지 않고 싶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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