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둑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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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둑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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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도둑 - 6부  

 

 

"다녀올게요" 인사를 하고 집을나왔다. 이제 학원에 가야한다

속옷도둑 - 6부
 

....하지만 오늘은 

웬지 학원에 가기가 싫었다. `오랜만에 빤쓰나 몇장 훔쳐볼까?' 속으로 혼자

생각했다. 허나 집에 많은 속옷이 있다. 이제 내가 속옷을 훔치는 것은 속옷을

훔칠때의 그 스릴...긴장감을 즐기는것이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속옷들을 즐기는 머 그런식이다. 

암튼 난 이번엔 전혀 모르는 동네로 갔다. 어차피 우리동네 근처

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몇번 안와본 곳이다. 이 동네는 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

들이 훨씬 많은 곳이었다. 이제 가을이기 때문에 밖에다가 속옷을 널어놓는 집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간간히 눈에 띄는게 나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충

분했다. 일단 걸음을 옮겨 구석지고 허름한 주택 마당으로 들어섰다....주택에는

큰 개들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일단 조용히 들어가 주위를 살폈다

주위에 개집같은것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개는 키우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 때 내 눈에 들어온것은 젖은 빨래들이 잔뜩 널어진 빨래줄이었다. 난 흥분되는

맘으로 일단 주위를 살폈다. 역시 이곳은 구석져서그런지 인적이 드문거 같았다.

난 재빨리 빨래집게가 물고 있는 여자 빤스와 브래지어를 가방에 넣었다. 속옷들

이 약간 젖어 있어서 책이 젖진 않을까 약간 걱정되기도 하였다. 대문을 나서려고

나가는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현관문은 굳게 닫혀있고 이제 가을이라고

는 하지만 아직 초가을이라 엄청 더웠는데 창문이 닫혀있고 커튼까지 쳐져 있었다

분명 이건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의미했다. `설마 집안에 아무도 없는건가?'

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간이 계단을 올라가서 현관문을 쓱 당겨보았다.

이게 웬일인가? 휙하고 현관문이 열리는 것이었다. 와우~ 현관에는 몇켤레의 슬

리퍼들만이 있을뿐 구두나 운동화는 보이지 않았다. 집에 아무도 없는것이 확실

했다. 우리집과는 다른 공기냄새를 맡으니 저절로 흥분이 되었고 이런 가정집에

분명 여자가 있을것이기에 빨지 않은 속옷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있을거 같아 좋아

라 집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일단 방이 3개 있었다. 안방으로 보이는 방을 들어

갔다. 가족사진도 걸려있고 침대도 있고 암튼 있을건 다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 마음속에선 누군가 올거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어쩌면 잠깐 나갔다가 올려고

현관문을 안잠근것일수도 있기때문이다. 난 재빨리 속옷들을 훔치기로 마음먹

었다. 옷장을 열고 밑에 있는 서랍을 열었다. 역시 속옷들이 잘 포개져 있었다.

난 여자것으로 보이는 속옷이란 속옷은 가방에 다 넣었다. 현관문을 나서려는데

아차...화장실을 안갔다. 거기엔 분명 빨지 않은 속옷이 있을것이기 문이다.

난 화장실로 재빨리 들어갔다. 세탁기가 있었고 그 옆에 빨래 소쿠리가 있었다.

빨래소쿠리를 재빨리 뒤져보니 남자속옷이 위에 좀 있고 밑에는 거의 여자 속옷

이었다. 분명 이집에는 여자가 한두명 사는게 아닌것이다. 그런데 크기는 천차

만별이었다. 어린애 것으로 보이는 아주 작은것과 중간사이즈 대형사이즈 암튼

다양했다. 난 일단 속옷 하나를 들어 보지 닿는 부분이 어떤가 보았다. 역시 내 

예상대로 였다. 여자보지가 닿는 부분은 액체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오줌지린

자국인지 누런자국이 있었고 아주 짧은 털도 몇가닥 있었다. 그런데 똥구멍 부분

에 똥도 묻어있었다. ㅎㅎㅎ 밑을 잘 닦어야지....난 팬티냄새를 맡았다.,,..

약간 누린내가 나긴 했지만 여자 냄새가 아직 다 가시지 않았다. 이런 수확을 

할 줄이야 난 재빨리 집을 튀어나갔다. 나가는 순간에도 내가 이렇게 훔쳐가는게

도둑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많은 속옷들을 훔쳐왔지만 이렇게 집에

까지 들어가서 속옷을 훔쳐온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난 일단 뛰었다. 그런데 

저쪽 골목에서 커브를 틀어 오는 한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이쪽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설마 저 아이가 저집에 사는것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나의 예상은 귀신같이 들어맞았다. 여자아이는 내가 들어간

집 대문을 열고 뛰어들어가는 것이었다. 난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 집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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