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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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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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일기 1부 

 

시작 하면서....

이 글은 한 여인의 삶을 일기 형식으로 구성해 본 소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일기 1부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과 보잘것 없는 자존심, 그리고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채 죽는 그날까지 연극하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 더욱 자신을 감추고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가식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연기자 입니다.

연기를 잘해서 주연 배우가 되면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인물이 됩니다. 존경과 명예를 한몸에 받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드러내면 음란 저질이고 감추는 것만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유난히 타고난 자신의 모습을 억누르고 살아가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드러나는 농축된 음란함은 결코 그녀를 평범한 삶을 살게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1. 음란한 여자

"수천년된 무덤을 도굴하는 남자들이 왜 나의 보짓속 동굴을 도굴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힘이 좋은 사내가 몰래 들어와 나의 보짓속 아기집을 뜯어내 가줬으면 좋겠어요!"

- 그녀의 고백 중에서 -

유년기 소녀 시절부터 시작된 그녀의 비뚜러진 성과 사랑은 여자로서 마지막 날까지 질투와 소유로 반복되어 집니다.

그녀의 음란하기 짝이없는 천성은 결코 타고난것 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린시절 너무나도 일찍 성에 길들여졌고 그렇게 기형적으로 성숙해 버린 그녀를 주변 남자들은 그냥 놔두질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반복되는 임신과 낙태로 꿈많은 여학생의 찌들어진 보지는 부끄러울 정도로 발달되었고 잠시라도 비워두면 안달이 나는 색골로 성장하게 됩니다.

'00년 0월 0일

저는 친구들하고 만나 대화하는 동안,그리고 모임에서,외간 남자를 만나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온갖 망측한 상상으로 혼자 젖어들며, 항문과 음핵을 긴장시키고 오무려주며 수축과 이완을 거듭하는 동안 실제 섹스를 하는것 만큼이나 보지속이 꼴리고 좋은 거예요.

저는 쉴새없이 공알에 힘을 주고 항문과 보짓살을 함께 움직여주며 보지속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전철에서,낯선 커피숍에서,어느 사내의 회사 사무실에서,외간 남자가 운전하는 자동차 안에서,마음속으로 보짓살을 움직여 벌려주며 항문과 공알을 동시에 긴장시키고 정말 남자가 입으로 빨아주거나 좆을 끼워주는 느낌을 즐기면 그순간이 너무 쾌적해요.

저는 마음속으로 아무 남자나,아아, 좀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정말 이루어져선 안되는 그런 남자를 내 서방하며 보지를 빨게 해요.

나도 그남자 좆을 입으로 애무하고,드디어는 보지로 빨아들여요! 만나는 남자마다 미군부대 흑인 병사처럼 좆이 단단하고 굵어서 좋아요.

군대에 온 남자를 모든 여성들이 왜 좋아하는지 모르죠? 군대는 남자들만의 세계, 그 안에서 여성과의 섹스가 단절되어 생활하기 때문에 그곳에 곳한 남자들의 육체는 더욱더 싱싱하고 힘이 좋을거예요.

한창 힘이 넘칠 남자들에게 금욕생활을 강요하다가 어느 한순간 그것을 허용하면 아마도 폭발하듯 밀려 들어와 여자의 보지속살을 사정없이 파괴할 거예요.

그처럼 참고 참았던 남성의 힘이 좋은거죠. 수도승의 그것도 아마 그럴거예요.

오랫동안 금욕하며 봇물처럼 담아둔 남자의 거센 힘이 여자의 아기집에 구멍을 내며 폭발하는 순간을 애절하게 기다립니다. 여자관계를 자주 하지 못하는 남자는 더 강하고 거칠게 파괴해 줄 것 같아요!

2. 어린시절

어린시절 그녀에게 다가온 첫 섹스의 유혹을 그녀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부끄럽다는 기억 보다는 어른이 되었다는 뿌듯함이 어린 그녀에게는 가슴 벅찬 느낌으로 남게됩니다.

'00년 0월 0일

내가 지금처럼 남자의 좆을 빨고 싶어하게 된 것은 순전히 만화가게 아저씨의 장난 탓이었어요. 나에게 만화가게 아저씨는 차마 말못할 정도로 추잡한 일을 하며 좆물을 먹여줬어요.

남자와 여자는 어른이 되어 으례껏 거쳐야하는 일이라고만 여겨 아무런 반항없이 그 아저씨의 요구에 따랐어요.

아저씨의 거대한 좆을 빨면서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어른 남자와 친해지는 비밀스런 쾌감을 느꼈어요.

친구들이 아직도 어린애로 남아 있는 동안 나만 홀로 어른이 되었다는 뿌듯함이 가슴 벅차도록 느껴지기도 했구요. 나의 육체가 어른인 아저씨의 거대한 좆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어요.

봄에 임신이 되어 배가 불러오자 아저씨는 나를 데리고 안양의 어느 변두리 산부인과에 가서 수술을 받게 했어요.

너무 일찍 추잡하게 길들여지는 쾌감에 저의 숨겨진 욕망이 순진하게 발달하고 있었어요.

아저씨의 좆물에 적셔진 후에는 며칠이고 보지속이 이글거리며 타올랐어요.

처음엔 이런 재미를 몰랐으면서도 마냥 불안한 심정으로 남자의 좆을 빨고 싶어했어요. 버릇이었을까? 습관이었을까? 잠들기전에 손가락으로 자위를 즐기고 나서야 속이 후련해졌구요.

호기심에 전화방에 전화를 걸었다가 만나게된 아저씨에게 찍혀 못빵을 당했어요. 한번 재미를 알고부터 틈만 생기면 전화방에 전화를 걸었어요. 전화방에서 만난 아저씨들은 저에게 용돈을 줬구요.

3. 비뚜러진 성

이렇게 첨부터 자신보다 나이 많은 어른들의 노리게로 전락하면서 정상적인 사랑 만들기보다는 창녀처럼 취급당하는 추잡한 섹스에 길들여진 그녀는 급기야 새아버지와 엄마와의 섹스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00년 0월 0일

엄마는 새아빠와 밤마다 섹스를 하는데 그 소리를 들으며 저는 알것 다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새아버지의 자지를 빨아주기도 하고, 어느땐, 아니 할때마다 새아버지에게 보지를 빨게하고는 섹스를 한답니다.

엄마는 언제나 한창 좋아지면 "아빠! 아빠!하고 부르며 씹 좆 하고 더러운 쌍소리를 주고 받아요. 새아버지가 엄마를 아마도 그런 쌍년으로 취급하는 것만 같아서 전 속이 상해요!

그녀의 일기 1부
 

엄마는 새아빠하고 너무도 잘 맞는지 계속해서 소리지르고 더해 달라고 애원해요. 그런 소리 엿들으며 저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속살을 이리저리 짓이기고 커지게하며 자위를 하고 나중에는 견디지 못해 보지털까지 뽑아요. 그러지 않으면 전 잠을 이루질 못해요.

잠자기전에 꼭 자위를 하고나야만 몸이 노곤해지면서 쉽게 잠이 들어요.

자위를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커지게하며 조심스럽게 했는데 차츰 차츰 좋아지다보니 음핵이 커지고 발달해서 건드리면 온몸이 시큰시큰하게 저려오고 뼈까지 녹는듯 흐물어지고 자지러져 나중에는 수건을 대고 오줌을 싸곤해요.

새아빠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좋을까 상상하며 엄마의 소리를 엿들으면 저도 모르게 흥분이 식질 않아서 아무리 곱게 지낼려도 견디기 어려워요.

아빠가 엄마의 어디를 핥아주는 소리,철떡!철떡! 혓바닥이 아마도 그렇게 핥아 주나봐요. 엄마의 보지속이 남자, 새아빠의 혓바닥으로 그렇게 빨려지나봐요.

이럴때 새 아빠한테 엄마처럼 저렇게 핥으게하고 빨아달라고 하고 싶어요!

엄마가 저렇게 좋아 죽는데 내가 저렇게 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엄마처럼 새아빠 자지를 빨아보고 싶어!

남자 자지는 어른이 되면 달라진다고 하던데...새아빠도 다른 어른들처럼 자지가 엄청 크고 길고 굵을꺼야! 그러니까 엄마가 저렇게 좋아서 죽고 그러지!

저는 온갖방법으로 자위를 즐기며 새아빠의 자지를 상상해 봤어요.

새아빠는 저하고 남이나 마찬가지인 남자니까 보지를 빨게 해도, 제가 새아빠의 자지를 빨아도 그게 죄는 아닐거라는 생각도 했어요.

새아빠가 저의 보지가 이처럼 음핵이 늘어진 것을 알면 뭐라고 하실까? 이것이 음핵이라고 하는 걸까?

왜 나는 이것이 이렇게 튀어나왔을까? 나중에 시집가서 남자가 알면 어떡하지? 이렇게 자위한것 남자가 알고 싫어하면 어쩌지?

4. 질투의 화신

몰래하는 근친 행각이 더욱 자극적이고 짜릿한 흥분으로 느껴집니다.

다정스럽게 보이는 커플만보면 그녀 맘은 알 수 없는 질투로 떨어야만 했고 기필코 그 남자를 자기것으로 만드려는 욕망이 싹트게 됩니다.

그녀의 비뚜러진 질투심은 서서히 변칙적인 삶으로 성장되었고 행복해 보이는 모든것이 그녀에게는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새아빠가 엄마에게 해주는 사랑에 대한 질투는 결국 새아빠를 엄마품으로부터 떼어내 자신의 침실에 머무르게 하였으며 새엄마 몰래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까지 이릅니다.

날이 갈수록 불러오르는 배를 만지며 새아빠의 씨가 자신의 몸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포만감을 누리고야 마는 그녀는...

'00년 0월 0일

'자긴 나에게 아빠가 아니예요? 저는 딸이구요! 어떻게 그런 일을..'

'지금 너의 보지가 그걸 원하고 있어!'

'아아!모르겠어요! 제발!임신은 안되게 해주세요! 제발..'

'너 내여자야!'

'아아!몰라!몰라!'

'씨벌년! 무쟈게 꼴렸구나!'

몇차례 당신의 아기를 임신할때마다 낙태수술을 받았던 저에게 그런 말씀은 너무나 놀라운 것이었습니다.당신은 손가락을 넣어 저의 자궁에 설치된 루프를 잡아뺐구요.

아빠! 당신을 내남자로 하고 싶어요! 전 이미 당신의 여자일 뿐이랍니다. 저의 몸이 당신을 깨끗하게 하고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 기꺼이 희생하렵니다.

5. 남동생 마져도

한 집안에서 새아빠와 정을 통하던 그녀의 내숭은 친 남동생 조차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그러나 남동생에게도 애인이 생기고 둘이 다정한 모습을 보일때마다 질투의 대상은 엄마로부터 남동생의 애인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결국 남동생 마져도 그녀의 색끼어린 유혹에 빠져 누나의 다릿 사이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불쌍한 바보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그녀는 약혼후에도 또다른 유부남과 관계를 맺고 있었고 ,그때까지도 남동생과의 관계는 지속되어 때론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00년 0월 0일

저의 그곳은 속살이 너무 발달해서 남자가 보면 오해하기 십상이라고 그러던데...

거울에 비쳐보면...정말 속살이 좀 심하게 생겼어요.

약혼자하고 하면 그곳이 건조해서 아프고..뻑뻑해요. 동생하고 할때는...너무 흘러서...아무리 깊게 들어가도 좋기만 한데...

저의 속살이 이렇게 생긴것이 아마도 동생이 너무 심하게 빨아서 이런것 아닐까 하고 ...동생은 나인 어려도 그게 굵고 단단해요.

저처럼 친동생에게 빨려서 커진 보지가 좋으세요? 저도 오빠처럼 친누나들하고 한 그런 남자자지가 그리워요. 그런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오빠도.....그러면 못써요...아아 제발........전 죽어요! 제가 미쳤나봐요.....절 잡년으로 만들어줘요! 오빠~ㅎㅎㅎㅎㅎ

6. 색 향

그녀의 한없는 갈증은 잠시도 보짓속을 남근으로 채워놓지 않으면 안되었으며, 한 남자로는 턱없이 부족한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성숙해진 육체와 함께 그녀의 매력은 극에 달했으며 그럴수록 자신의 추접스런 내면을 들키지 않으려고 요조숙녀 같이 언제나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내숭덩어리 그녀의 이중적인 연기는 워낙 뛰어나서 남자들에겐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여지기까지 한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단정한 옷차림과 빈틈없는 연기로 자신을 감추려 해도 그녀의 보지에서 샘솟는 끊임없는 욕망의 색 내음은 남자들의 후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고 그녀 조차도 어쩔 도리가 없었답니다.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들을 받으면서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는 더욱 냄새나는 씹물을 토해내었고 발정한 그녀의 주변에는 사내들이 끊이지 않게됩니다.

그녀의 일기 1부
 

00년 0월 0일

나는 아침마다 출근하기 전에 팬티를 내리고 벌려 보지속에다 야향을 뿌려둬요.

그렇지않으면 내 보지에서 풍겨져나오는 보지냄새 때문에 아마 전철에서부터 온갖 잡넘,색꼴들이 줄줄이 따라붙고, 난 출근을 제대로 못할런지 모르니까요.

나의 그런 보지냄새를 맡으면 남자들의 눈빛이 먼저 달라져요.

남자들이 그처럼 예민하게 반응할때마다 나는 은근히 긴장되면서 보지속이 근질근질하고 확 확 달아오른답니다. 보지속이 근질거리면서 화끈거려 어쩔수없이 아래를 벌려야 하구요.

물론 스커트 속으로 남모르게 벌려놓고 오무려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보지냄새는 자꾸만 퍼져 나가요.

아침에 보지속에다 뿌려둔 향수는 어느새 중화되어 더 찐한 암내로 발산되는 모양이었어요. 전철안에서 그런 경우에 당하면 정말 난감해요.

집에서 잠실까지 멀고도 긴 전철 통근이 나에게는 즐거움이면서도 어쩔수없이 퍼지는 나의 보지냄새 때문에 남자들 보기가 미안하기만 하구요.

왜 이나이에 나만 이런 보지냄새가 유난할까? 나는 아침 저녁으로 뒷물을 하며 보지속을 활라당 까뒤집어 씻어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의 보지속이 우리해지고 확확 달아오르면서...

상계동 전철은 언제나 지옥철이예요!

창동에서 간신히 전철에 오르면 그순간부터 저의 몸둥이는 온갖 남자들의 희롱을 받으며 보지속이 꼴려야 하구요.

저처럼 전철안에서 속으로 꼴려 시집가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었어요.

회사에 출근하면서 전철을 타고 다니는 여자들은 아마 저와 똑같은 경험을 수도 없이 당하고, 그러면서 보지가 하루종일 꼴려 결국은 직장의 거래처 남자들 좆을 빨고 살겠죠.

그녀의 일기 1부
 

제가 전철안에서 보지가 꼴려 회사에 들어가면 남자직원들 눈에는 그게 다 보이나 보더라구요.

저의 뒤에선 남자는 이미 저의 항문에 손가락을 끼워놓고 고리를 걸어 잡아당기는 중이었어요.

제가 아래를 비비꼬며 틀었더니 남자가 더욱 억세게 저의 보지 불두덩을 움켜잡아 걷어올리고 보지속이 까 뒤집어지게 했어요.

뒤에선 남자는 저의 엉덩이를 주물르며 아주 태연하게 손가락으로 항문을 키웠어요.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를 넣어 고리를 걸고 잡아당기며 위에서 흘러내린 걷물을 적시고 발라서 손가락 둘,셋을 끼워 키우고 넓혔어요.

저는 항문이 그렇게 커지는 느낌에 발돋움을 하며 엉거주춤 벌리고 서서 버텼어요.

앞에선 남자는 저의 팬티를 위로 거칠게 끌어당겨 튿어지게 했어요. 팬티 밑부분이 튿어지면서 아래가 허전하게 열려버렸어요.

남자의 손이 저의 보지불두덩을 위로 걷어올리고 활짝 까 뒤집어 놓았어요.

"이런 보지도 있구낭!기차게 생겼다-하!"

"이거 완죤 똥걸렌데?어느놈인지 이런 보지 데리고 살게된 놈은 복도 많지!"

"많이 했구나!야! 너 혹시 알바하는 뇬 아니야?"

"가만.. 증말 신나게 꼴렸구나!이거봐라!"

남자가 저의 발기한 음핵을 잡아 늘어지게 했어요.

"아하! 아파!"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를 느낌으로 소름이 쫙 끼쳤어요.앙주먹을 쥐고 부르르 떨며 자지러지고 말았어요.

"더럽게 많이 싸네!"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변명하고 속여도 남자들이 믿어주지 않아요. 저의 보지가 그렇게 생겼대요.

남자경험이 많은 여자처럼 보이나 봐요. 선천적으로 저의 체질이 그러는 걸 전들 어떡해요?

7. 직장 남자들

직장생활은 그녀에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남자들을 싫컷 접할 수 있는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남자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길 만으로도 오금이 저릴 정도로 좋아 미칠것 같았고 그녀의 보지는 하루 내내 마를줄 몰랐습니다.

'00년 0월 0일

"너 이 보지냄새 땜에 미치겠다!"

우리회사 상무님이 나의 보지를 핥으면서 속삭이던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남자들, 그중에서도 세련되고 예민한 남성들만 나의 보지냄새에 광적으로 반응하고 덤벼들었어요.

내 보지냄새에 그처럼 미쳐 날뛰는 남자들을 대하면 나도모르게 동정이 가고 어서 빨리 벌려주고 싶어져요.

직장에 나가면 윗분으로 모시게 될런지도 모르는 어른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섹스를 맺는다는 사실이 너무도 흥겹고 가슴 뿌듯했어요. 자신감도 들구요.

문제는 그런 어른을 만나 좆을 빨고나면 집에 들어가서도 보지속이 우리해져 오무리지 못할 정도로 들끓어요!

저만 그러는지 몰라도 남자의 좆물이 보지속에 남아서 스며드는 느낌으로 몇날 몇일을 두고 근질거리면서 화끈적거려요!

그럴때 저의 보지냄새가 유난해지면서 속속들이 발기하고 커져요! 직장에 나가면서 같은 사무실의 남자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처음엔 몰랐어요.

그분은 무릅에 단정하게 앉은 저의 몸을 끌어다 입술을 빨며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보지를 후볐어요.

"아하아! 안-돼요!"

그녀의 일기 1부
 

그러나 저는 그분의 손을 밀어낼 기운도 힘도 마음도 없었어요.

"이런!야단났구나!법석도 이런 법석이!"

"흥흥흥..용서해 주세요!"

"괜찮아!너 쓸만한..언제 이렇게 꼴렸니?"

"상무니~임!제발!"

"흐흐!남자 빨아봤니?"

"제발!"

그이는 저의 보지를 활짝 까뒤집어 벌려놓고 혓바닥으로 핥았어요.

"으흐으-으으흡!"

저는 전신이 꺼져 들어가는 쾌감으로 몸서리를 치며 오줌을 쌌어요.

"씨펄!보지냄새만 좋은줄 알았더니 기차게 까졌구나!"

"아저씨!상무니-임!사장니임!오빠-아!응흥흥 여보-오!"

저는 보지속이 간질간질하게 허물어지는 쾌감으로 둥둥 떠가며 애원했어요.

  

1 Comments
sunpapas 2018-11-14  
또라이...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