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으로 이사온 여대생 

옆집에 대학교에 다니는 아리따운,,(?) 여대생이 이사를 왔다...이사라기보다??. 자취..

그녀는 처음 볼때는 잘 몰랐는데 얼굴은 귀여웠고 키는 컸다.. 그녀의 보지를 생각을 하며 기뻐하니.. 떡을 갖다주었다.. 나는 대신 반찬감으로 김치를 주겠다고 하니 여각생이 웃음을 지어보였다.

ㅋㅋㅋ 내가 그냥줄 사람이 아니지~~~

김치국물??에 내 좆물을 뿌려서 주었다..알리가 없지...

김치가 조금 신맛이 날꺼에요.. 제가 신맛을 좋아해서..

^^ 자취이긴 하지만 집들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 친구들이 찾아와 술마시고 난리가 났었나보다.

그 여학생이 우리집에 와서 술이 떨어졌다고 맥주 있으면 좀 달라고했습니다..

나는 맥주 대신에 집에있는 양주를 한병 줬다

새벽 2시쯤됬나?? 여학생의 친구들이 돌아가고 이제는 여학생 혼자 있는것 같았다..

나는 상황파악을 위해 그 여학생 방으로 슬그머니 가보니 방 문도 열려있고 술 냄새도 풍겼다..

그녀를 보니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불도 끄지 않고서..

아까는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지금 그녀의 몸을 자세히 보고 있을려니 좆이 발기됬다.

나는 좆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20cm가량 됬다..

여학생을 보면서 혼자 딸을 치다가 그녀의에 얼굴에 좆물을 조금 뿌려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엇다..

그래서 나는 테이프로 그녀의 눈을 가리고서 윗옷을 벗겨나갔다.

이게 웬일? .. 그 여학생은 노브 차림이었다. 나는 기회다 싶어서 티를 벗기고 유방을 천천히 핥았다

그때 그녀가 으~~응... 하면서 몸을 뒤척이며 반대로 몸을 돌려 눕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가 깰것같아서 몸을 흔들어보니 아무 반응도 없었다.

나는 대담하게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여학생이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벗기기 힘들었지만 어떻게 해서 엉덩이 밑까지 내렸다..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환장하겠군 하며 다시 정상으로 그녀를 눕혔다

솔직히 나는 유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보지만....

그래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으~~응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나는 만약을 대비해 집에서 미리 가져온 끈으로 침대에 여학생의 손과 발을 大자로 묶어 보지가 훤히 보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최음제를 그녀의 보지에 살짝 바르고 그녀의 겨드랑이에도 발라주자 그 여학생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이다가 다시 잠을 자는것 같았다..

나는 몰래 카메라로 그녀의 이런 모습을 찍어놓고... 이제 그녀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그녀가 빨리 일어나기를 바라며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계속 쑤시거나.. 문지르고.... 그러기를 10번정도 반복했나??? 그녀도 이제 뭔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일어날려고 했습니다..

눈을 뜨면서 어머!! 하며 놀라는 그 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내가 가려버린 눈 때문에 앞이 보이지도 않고..벌거벗은채로 팔과 다리를 침대에 大자로 묶여놨으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녀의 입에다가 키쓰를 퍼부었다..

거칠게 반항을 하며 빨리 풀어달라거 애원하였다..

솔직히 체음제가 발라진 보지가 가려울 수 밖에..

손으로 그녀의 보지 털을 살살 문지르니 체음제 약효때문인지 점점 흥분된 그 여학생이 이제는 내 좆을 박아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시키는데로 하면 박아준다고 하니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고했습니다..

나는 일부러 천천히 유방부터 슬슬 빨면서.. 보지 둔덕을 살살 문지르며 그녀를 애태웠다.

그 여학생은 빨리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했지만 난 여유를 부리며 아주 천천히..

이제 보지를 한번 핥아주고 다시 허벅지를 핥았다..

약효로 흥분한 그 여학생은 이제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보지를 더욱 간지럽게 해주었다..

이제 여학생이 흘린 보지물이 침대 한가운데를 흥건히 적셨다.

나는 솔직히 섹스보다는 여자를 성적으로 괴롭히는 일이 더 재미있다.

나도 여학생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박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0분 정도 하다보니 보니 나도 쌀것같았다. 좆물을 나는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서 그녀의 얼굴에 좆물을 뿌려주고, 그리고 남은 최음제를 여학생의 보지에 마저 다 털어 놓고는 집에 돌아 왔다.

세시간쯤 있다가 다시 여학생의 방으로 가보니 그녀는 욕실에서 울면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나는 다시 흥분되었다.

욕실로 들어간 나는 다시 그녀를 덥첬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내좆을 깊숙히 박고 박아대다가 이번에는 그 여학생의 보지안에다 엄청난 좃물을 사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