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꼴리면 가야되는 크하 83번누나썰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태국 꼴리면 가야되는 크하 83번누나썰

지지 하디드 0 339 0 0

태국 꼴리면 가야되는 크하 83번누나썰
 

오늘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썰 푼다.

송크란...시발 옷 갈아입어도 나오면 다시 젖는 좆같은 기간.

날씨는 덥지 몸은 축축하지.

존나 꿉꿉함.

이날도 새장국이어서 호텔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목도 마르고 오줌싼 것처럼 찝찝해서 목이나 축이자는 마음에 크하로 발길을 돌렸다.

그때까지만해도 픽업 생각은 없었어.

그냥 맥주 딱 한잔만 먹고 가자는 생각이었지.

방타이때마다 매일 1~2회를 가니 말 안해도 알아서 맥주 내놓고 빌지 놓고 간다 ㅋㅋㅋ.

오늘은 뉴페이스 없나 눈알을 돌리는데 여윽시 그년이 그년이네.

한 십분쯤 됐나?

맥주도 다 마셨겠다 그냥 나갈려는데 푸잉 체인지 타임.

마지막으로 애들 얼굴이나 볼려고 했는데 얼래?

첨보는 푸잉이 보이네.

검은 단발 머리에 무표정한 얼굴.

가슴도 작고 몸매도 쫙 빠지진 않았지만 뭔가 있는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더라.

특히 딴 년들은 자기 픽업해달라고 눈만 마주치면 웃고 발광하는데 이년은 웃지도 않고 눈도 안마주치더라.

번호를 보니 83번.

마마 불러서 뉴페냐고 물으니 아니란다.

종종 돈이 필요해서 오는 아이라네.

자주 볼 수 없으니 나보고 픽업하란다.

일단 간 좀 보게 불러달라고 했지.

엘디 한잔 맥이면서 이런거 저런거 묻는데 진짜 무뚝뚝하더라.

아 그냥 픽업하지 말고 그먕 갈까도 싶었는데 뭔가 계속 끌리더라고.

에라 모르겠다 생각으로 결국 데리고 나왔지.

근데 이년이 나와서도 팔짱은 커녕 내 뒤 3보 전에서 걷는거야.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래서 바로 물어봤어.

너 나 싫냐고.

아니란다.

...

시발 오늘 오랜만에 내상 걸렸구나 생각했어.

근데 그때 들려오는 소리 "꼬로록~"

내가 "너 배고프냐?"고 물으니 괜찮다데.

떡을 쳐도 배는 부른 상태서 치자는 주의라 일단 밥부터 맥이러 스쿰빗 소이 11에 있는 잔지바르 갔다.

먹고 싶은거 시키라니까 단품 달랑 하나 고르더라.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된다니까 이거 하나만 먹으면 충분하다데.

그래서 그거 포함해서 내가 4개 더 시켰더니 왜 비싼 걸 이렇게 많이 시키냐고 깜짝 놀라더라구.

"너만 먹냐? 나도 먹어야지"라고 농담했더니 굉장히 뽈쭘해 하는거야.

암튼 음식 나올때까지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고 있는데 음식이 나왔어.

처음엔 깨작깨작 먹더니 나중에 그 많던 음식을 게눈 감추듯이 쓱싹~

정말 잘 먹더라고.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이야.

근데 웃긴건 애가 밥을 먹으니까 딴 사람이 돼 있더라고.

태도와 표정부터 굉장히 밝아져 있고 얼굴도 웃으니까 굉장히 귀엽더라.

나에 대한 태도도 굉장히 적극적이더라고.

소화도 시킬겸 맥주 한잔 더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잘 웃어주고 얘기도 재미있게 들어줬어.

그리고 손잡고 호텔로 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입이 쑤욱~ 혀가 쑤욱~ 손이 내 바지로 쑤욱~

강남 마사지도 아닌데 엘베타고 물고 빨고 ㅋㅋㅋ.

웃긴건 층 누르지도 않고 그짓하다가 갑자기 문이 열렸는데 김치년들 소리지르더니 날 벌레보듯 보더라 ㅋㅋㅋ.

뭐 그년들이 뭘 보든 난 상관않고 그냥 아까 하던짓을 계속하니 결국 이년들 안타고 그냥 내리데.

내 승리? ㅋㅋㅋ

호텔에 들어갔는데 애가 깜짝 놀라는 이야길 하더라고.

나보고 어떤 체위가 좋고 자기가 어떻게 해주는 게 좋냐고.

더욱이 자기는 삽입한 상태에서 비비는게 좋고 무엇보다 여성 상위에서 비비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마무리 할땐 그렇게 해달라고 마라하니 개꼴리더라.

결국 발기한 체로 샤워를 같이 하면서 보빨 좀 해줬는데 물이 장난 아니더라고.

결국 자기 못참겠으니 침대로 가자고.

그리곤 나보곤 그냥 누워 있으래.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키스부터 발가락까지 가더니 x까시까지(사까x아님)해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부끄러워 말라는데 나참...이거 변마도 아니고.

분명한 건 변마출신은 아님.

애무도 한 10분정도 하는데 술먹은 상태에서 잘 안나오는데 이땐 쌀뻔.

애무 마치고 올라와서 지가 위에서 붕붕하다가 허리를 돌리는데 존슨 뽑히는 줄.

결국 오래 못버티고 쏴~아♂

그런데 바로ㅜ안 빼고 조심조심 상하운동을 계속하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쏙쏙 빼주더라고.

아 이제 끝났구나 자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년이 콘돔을 빼더니 화장실 가서 물묻힌 핸드타월로 꼼꼼이 딱아줄 때 아 오늘 내상인줄 알았는데 홈런이구나 생각했지.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

핸드타월로 다 딱은 뒤 다시 존슨을 지 입으로 가져가서 빠는데...왜 그거 있잖아 발사후 건드리면 민감해서 움찔움찔거리는거.

근데 그러는 모습이 막 웃긴가봐.

입으로는 내걸 빨면서 눈으로는 내 굴을 자세히 살피며 웃더라고.

결국 다시 부활.

이제 너 하고 싶은데로 하래.

"너 후회하지마"

이랬더니 이년이 맘데로 하래.

그래서 첨엔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막막 쑤시기 했지.

뒤로도 돌리고 옆으로도 돌리고 눕혀놓고 다리 들어서 거꾸로 찍어도 보고.

근데 결국 안나오고 체력 방전돼서 GG.

틀딱이 뭐 그렇지 ㅋㅋㅋ.

근데 이년 막 웃더니 나보고 다시 누워보래.

그러더니 지가 올라가서 무한 방아찍기. 무한 돌리기 시전.

결국 난 또 못참고 다시 찌~익!!!

와 진짜 대단하더라.

그리고 마무리는 핸드타올이 아닌 지 입으로 빨더니 그냥 삼키더라고.

헐...

근데 그게 또 참 기분 좆게 만들데.

일달 둘이서 1시간 반을 운동을 했더니 개피곤.

개꿀잠 잤지.

다음날 자기 일가야한다고 7시에 기상.

가기전에 한번 더 하자고 하는데 그땐 진짜 무섭더라.

괜찮다고 너 피곤하니까 그냥 가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싶다고...

결국 날 딱먹고 가더라...흑흑 ㅠㅠ

요약-밥은 먹이고 떡치자.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