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후기 2
이제 중단하기는 늦었더군요; 제 마음이;
차마 정면으로 보고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의 등을 저한테 기대게 했어요;
그 때 공원에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뒤에서 안아줄때가 제일 좋다고 했는 말이 기억났거든요
그리고는 윗도리를 벗겼습니다 ;;
속옷만 남은 상태에서 손을 앞으로 내밀어서 가슴을 감쌌습니다 ㅡ ㅡ;;
계속 꼼지락꼼지락 만졌어요; 아무튼 촉감 정말 끝내줘요;
더 이상 참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풀고 만졌는데; 촉감이 장난 아니었음 ㅡ ㅡ;;
가슴 딱 봤는데; 절벽도 아니고 글래머도 아니고 아담한 정도;;
정말 이뻣음 ㅡ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치마를 벗게 되었어요
ㅡ ㅡ 저도 보기 민망했지만...;; 제가 저지른 일인데
근데 전 속옷같은거 막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거 그런거 입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ㅡ ㅡ;; 의외로 좀 귀여운;;;;;;;;;;;;;;; ㅡ ㅡ
아무튼 아래속옷 하나만 입고 있었어요;
정말 참을 수 없었음 ㅡ ㅡ.....................
근데 친구가 아무런 준비 안하고 하면 잘 맞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여자 계속 만져줘야 한다고 해서 ㅡ ㅡ
손이 계속 가슴쪽으로 갔어요;
계속 만지다가 입을 댔어요 ㅡ ㅡ;;
그러니 생각나는건데; 저번엔 또 세이 대화 할 때 ㅡ ㅡ
자기 친구가 남자친구랑 비디오 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줬거든요
여자친구 : 오늘 내 친구가 남자친구랑 비디오 방에서 있었던 이야기 해줬는데
내 친구가 절벽이거든 ㅋㅋ 근데 남자친구가 가슴 만지려고 했는데
가슴을 못 찾아서 손이 해메고 있었데 ㅋㅋ 진짜 웃기지?
나 : (당황해서) 어; ㅡ ㅡㅋㅋ
여자친구 : 가슴은 빨아주면 커진다던데 ㅡ ㅡㅋ
만약에 너는 여자친구가 빨아달라고 하면 어떡할거야?
나 : ㅡ ㅡ;;
무표정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때 사귄지 얼마 안 됐었는데 저런 이야기를 하니깐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이전까지만 해도; 저런 이야기를 한 여자가 없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다시 현실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슴을 계속 빨았어요 ㅡ ㅡ; 왠지 가슴의 끝부분이 소름돋은 듯한 ㅋㅋ
기분이 드는거에요; ㅡ ㅡㅋㅋ
그러고는 팬티를 내렸어요 ㅡ ㅡ
"아무리 하고 싶어도 절차를 밟자" 라는 말만 생각하고
조금 촉촉해질때까지 씹질하라고 하더군요 ㅡ ㅡ; (이런용어 써도 되는지;)
안 그러면 안 맞는다고; 서로 아프다고 해서
다리 벌리게 해서 계속 만졌거든요 ㅡ ㅡㅋ
어쩌다보니 조금 촉촉해줬어요;
저는 저절로 현상이 일어났으니깐 뭐;
그래서 넣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어쩌다보니 들어갔는데;; 정말 기분이;;;;;;;;;;;;;;;;;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음...
이런 기분이구나 생각하면서;
제가 두 다리 잡고 그냥 하는 걸로 계속 했어요
전 동영상에서 본 것 처럼 막 여러 자세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얼마 안 했는데 갑자기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ㅡ ㅡ;;;;;;;;;
그 때 친구한테 뽑을 때 어디에 뽑냐고 하니깐 여자친구 배에 하라는 거에요 ㅡ ㅡ
전 동영상만 그렇게 하는 지 알았는데; 대부분 그렇다네요;
그래서 배에 하려고 했으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아무튼 이 때 정말 허무했음;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뽑았어요 ㅡ ㅡ...............
그래서 다시 왔거든요; 여자친구는 눈치를 못 챈 것 같았음
이 때 죄책감이 이상하게 안들었음...
또 하려고 했는데 이게 말을 안 들어요 이상하게 ㅡ ㅡ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보고
나 : 좀 세워줘 ㅡ ㅡ (취해서 한 말 인지 짐승으로 변해서 그런지;)
라고 하면서 여자친구의 손을 가지고 와서 잡게 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빨아줬음 ㅡ ㅡ...................... 이 때 정신 확 깨는것 같았음;
솔직히 넣을 때 보다 이 기분이 더 좋았는 것 같았음;
저도 모르게 손으로 여자친구 머리를 앞으로 계속 댕겼음;
본능인가봐요 ㅡ ㅡ;;
그래서 다시 딱 되더군요
다시 여자친구 몸을 좀 더듬다가
여자친구를 딱 안았는데 왠지 제 품에 딱 들어오는 기분 ㅋㅋ
남자들과는 다른 두께와 형태였음 ㅋㅋ
아무튼 또 넣었죠; 왠지 아파하는 것 같았음; 깊숙히는 안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그냥 기본자세 아시죠; 그 자세로 쭉 갔어요;
하면서 계속 가슴 만졌어요 ㅡ ㅡ;
손이 계속 가더군요 ㅡ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쯤했는데 신호가 오더군요;
이번엔 너무 넣다보니깐 빼기 싫었는데 "영화의 주인공은 되지말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빼서 화장실로 가려고 했는데 중간에 뽑힐것 같아서
그냥 여자친구 배에 뽑았음..............;;
몸에 힘이 쫙 빠지는 기분;;;;;;;;;;;;;
여자친구랑 물로 같이 헹궜음 ㅋㅋ
아무튼 여자친구 몸 정말 이쁜것 같았음;
서로 볼 거 다 봤으니깐 민망할것도 없었구요
나머지 술 다 처리하고
자면서 계속 만지면서 장난치면서 잠들었음 ㅡ ㅡㅋㅋ
가슴 손가는 거 중독 된 것 같아요 ㅡ ㅡ; 저도 모르게;;;;;;;; 계속 가요;
아무튼~ 여자친구랑 더 좋아진것 같아요
어색한 점 전혀없어요~~~~~~~~~~~~
영화주인공은 안됐겠죠 ㅋㅋ
더 자세히 쓰려고 했는데; 너무 야하고 변태같네요; 기억도 잘 안나고
재밌게 읽으세요~ ㅡ ㅡㅋㅋ 여자친구도 동의하고 한거니깐
나쁜짓 한거 아니죠? 성생활은 나쁜거 아니라고 들었는데;
아무튼 지우라면 지울게요 ^^
그다다음날인가?
그때 걔네집에서 또 그냥 위에벗고 침대에서 놀고;;있는데,
키스하고 막 그러다가 걔가 은근슬쩍 내 손을 또 지 거기 쪽으로 가져가는거야;;
근데 솔직히 그때 진짜 18년인생 처음으로 만졌는데, 또 막 만져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만졌다??
그러다가 걔도 내꺼가 만져보고싶나바;;
근데 내가 그때 싫다는 식으로 해서 막 아랫배까지 만져서 망설이는거야ㅋ
그래서 내가 막 웃었더니;;
그냥 좀 만지데ㅡㅡㅋ
존나 좀 아팠어ㅜㅜ 그러기도하고 좀 꼴리드라ㅋㅋㅋ
나도 걔꺼 만지고;;
그러다 걔가 자기 해보고 싶은게 있다는거야,ㅋ
처음엔 망설이다가 조폭마누라 보면 신은경이 손가락빨자나-
그게 남자 거기 빠는거잖아ㅡ 그게 해보고싶데;;
그래서 내가 미쳤지ㅜㅜ 해줬다- -??
그러면서 걔껄 보게되써ㅡ ㅡ;;
내가 그냥 잠깐 했었는데, 기분이 졸라 좋다는거야; 또 해달래서 몇번하다가 좀 싫다그러니까
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데,ㅎㅎㅎ
그리고 계속 키스하고 그러는데 걔 막 숨소리 존나 거칠어지고;; 지혼자 꼴렸나바;
그래서 해달래서 한번해주고 막 그랬어;;
걔가 내 아래도 보여달랬는데, 내가 막 싫다고 해서 내껀 안보여주고 걔만 보여주고;;
문자 하는데 걔가 막 좋았녜ㅡㅡ
그래서 아프고 좀 별로라는듯이 말했다? 그랬더니 미안하데,
그리고 내가 넌 괜찮냐고 하니까 내가 만지는게 인정하긴 싫지만 좋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