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났던 유뷰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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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났던 유뷰녀들

오이 0 423 0 0

내가 만났던 유뷰녀들 

 

일요일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반바지에 면티만 달랑 입고 밖에 농구나 하러 나갈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여자가 보이더라구요.

" 엄마 저 사람 누구야? "

" 누군지 몰라? 벌써 이사 온지 한달이 됐는데. 처음 보지? 엄마랑 낮에 가끔 이야기 하는... 얼굴 보면 인사나 해라..."

그 여자를 천천히 보니 얼굴은 이쁜 편이 아니구 귀엽게 생겼는데, 키는 한 165 쯤, 가슴이 좀 큰편이구 몸매는 보통, 그리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사 오셨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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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너가 민우구나. 엄마한테 칭찬 많이 들었다."

"네. 그래요. 앞으로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세요." 그러고 난 친구들하고 농구를 하고와서 낮잠을 자고서 저녁쯤 일어 났다.

그 여자를 생각하니 내 몽둥이가 장난 아니게 되버렸다. 내 손을 팬티 속으로 넣고 내 물건을 한참 흔들다가 문뜩 그녀의 방 창문이 보인다는 걸 생각 해 냈다.

불이 꺼지고 텔레비 불빛만 보였다. 그리고 아주 작지만 텔레비 소리도 들렸다.

텔레비에는 중국것으로 생각 되는 포르노가 질펀하게 상영 되고 있었고, 그녀는 면티와 긴 치마를 입고 엎드려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녀는 자기 신랑의 물건을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처음 보는 실제 장면에 내 물건은 너무흥분 했습니다.

그녀는 한참을 빨다 신랑이 갑자기 일어나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잠시 동안 바라 보는데 나도 그녀의 숲을 한눈에 보고 말았다.

신랑의 물건이 숲으로 들어 가자 마자 그녀는 찡그리면서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고, 신랑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운동을 하는것이 보였다.

" 여보.....나 쌀거 같아."

" 않돼 나 아직 멀었단 말야.........조금만 참아줘......"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손을 자신의 숲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남편은 그녀의 몸 위로 쓰러지면서 꽤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모습은 아주 짜증이 난 얼굴이었고...

" 여보 미안해 내가 요즘 계속 잘 않되네."그녀의 남편의 말이었다. " ......." 그녀는 아무말 없었고 휴지로 남편의 물건을 닦아주고 샤워를 할려고 일어 나는거 같았다. 그러다 일어 나는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본건지 아니면 못 본건지. 아무일 없었다는 듯 그녀는 목욕탕으로 갔고 난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흥분한 내 물건을 식히는 데 힘을 쏟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매일 밤마다 나는 바람 쐰다는 핑계로 옥상에서 숨어서 그 방을 지켜 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남편은 보이지 않고 그녀 혼자 그 날의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 아 ... 미칠거 같아.... 너무 하고 싶어. 아......." 그러다 갑자기 손을 빼고 벌떡 일어나서 창문에 머리를 내밀어 나를 바라 보았다.

"아차.... 걸렸다. " 이런 생각으로 그녀는 날 바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무말 없이 내 쪽으로 손가락을 가르키고는 내려 오라고 합니다. 난 도망 갈까 하다 어차피 알거 란 생각으로 그 집 창문 앞으로 다가 갔다.

"너 민우 맞지? 언제 부터 거기 있었니?"

"방금 전부터요....바람 쐴려구.... 아무것도 못 봤어요."

"음 그래.. 덥지? 잠깐 들어와서 음료수나 마실래? "

난 순간 어리벙벙 했지만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어서 그 집으로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앉아있는데 그녀는 쟁반에 콜라를 가득 따라서 두잔을 들고 왔다.

"자 마셔... 공부 하느라 힘들지? "

"그냥 그렇죠 뭐. "

"그런데 민우야. 너 자주 옥상에 올라가지? "

순간 난 당황 했지만 "옥상이 제일 시원하고 바람이 잘 불어서요...."

"그런데 왜 옥상에서 우리방은 왜 쳐다보니? "

" 그냥 보이잖아요. 볼려고 본것도 아니구...."

"그래.... 그런데 너 몇일 전에 계속 보고 있었지?"

" 어땠니? 느낌이....그런거 처음 봤지? "

"네...."

"오늘도 다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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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그 말을 하고내가 앉아있는 쇼파로 다가 왔다.

"민우가 내 몸을 다 봤으니. 민우도 나한테 보여 줘야지 공평한거 아냐? "

난 순강 아무 생각이나 말도 할수 없었다. 그냥 멍하니 컵을 들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는 내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그다지 흥분 상태가 아니었지만 내 물건은 한꺼번에 커지기 시작 했습니다.

"민우 물건이 참 이쁘게 생겼네."

그리고는 내 물건을 잡고는 한참을 쳐다 보았다. 그녀의 입이 천천히 내 물건에 다가 오더니 내 물건의 귀두 부분을 입술로 살짝 깨물었다.

"아......" 난 한마디 신음 소리 밖에 할 수 없었다....

난 그녀의 몸을 바라 보았다. 아까는 슬립만 입고 있었지만 지금은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가슴부분이 패여 있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니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꼭지를 꽉 잡고 있었다.

그녀는 내 좆에서 입을 떼고 일어 나서는 원피스 치마를 벗었다....

그 안에는 면으로 된 하얀 팬티만이 그녀를 덥고 있었다.

"자 너도 벗어.....아니 내가 벗겨 줄께" 그러고는 나의 면티와 반바지, 그리고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겨 버렸다.

"내 팬티는 너가 벗겨 줄래? " 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그녀의 숲을 바라 보고 있었다.

"너 여자 꺼 처음 보지? "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선채로 다리를 조금씩 벌려 주었다.

"자세히 볼래? " 난 그녀의 숲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속을 바라 보았다.

"입으로 한번 해볼래? " 난 그 말을 거부 할 수 없었다.

난 천천히 그곳에 입술을 다가가 그녀의 둔덕을 혀로 핥다가 그녀의 구멍 깊은 곳을 쭉쭉 빨아 들였다.

"아...... 그래... 그 위쪽 혀로 해볼래?"

난 순순히 그녀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래 거기 거기........ 아 너무 잘 합니다..." 난 얼마 인지도 모르는 시간 동안 그녀의 숲속을 핥고 빨았다.

그녀는 나이 머리를 밀어 내고 앉아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입을 포개고 우린 키스를 나눴다. 난 수동적이었고 그녀는 내 입술과 혀를 농낙 하였다. 입술이 떨어지고 난 불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물어 봤다.

"아저씨는 언제 오세요? "

"오늘 안와. 당직이거든...."

난 안심을 하면서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덥치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 보면 그녀의 가슴은 브래지어 사이즈가 아마 80b)

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핥으면서 꼭지를 아이 처럼 빨아 버렸다.

"아 민우야.... 너무 좋아.."

그녀는 내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 했고 내 손 역시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 갔다.

그녀의 구멍은 물이 많이 나왔고 난 흥분의 극치에 다달았다.

"민우야 내 구멍에 넣어 줄 수 있겠니?" 난 말을 하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빨던 입을 떼고 내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 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 서투르고 잘 되지 않자. 그녀가 내 물건을 잡고 천천히 그 구멍속으로 인도 하였다.

내 물건이 다 들어가자 마자...." 아 민우야.....너무 좋다... 계속 깊이 넣어 줄래? "

난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위에서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 그만 금방 사정 하고 말았다.

" 미안해요 내가 너무 빨랐죠? "

"아......좋았는데... 조금만 더 해주지...."

난 쑥쓰러운 마음으로 내 물건을 뺐다.

"너 정말 처음이구나? 호호.....조금 그랬지만 처음이니 용서 해 줄께.."

그렇게 말하고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 하였다. 그렇고 잠시후 그녀가 말문을 열었다.

"너 전번에 내가 아저씨랑 같이 하는거 봤지? "

" 네 그래요. "

"말 그냥 놔. 우리끼리 있을 때, 그리고 내 이름은 희연이야. 희연이 누나라고 불러."

"알았어. 희연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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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가 나 보고 있는거 알았어. 하지만 아무말 못하겠더라. 그날 봐서 알겠지만 아저씨가 굉장히 빨리 사정해. 지금의 너 보다 더 빨리..."

"너가 매일 보고 있다는걸 알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너한테 보여 줄려고 그랬던거야. 내맘 이해 못하겠지만..나 지금 너무 좋아."

그녀가 말을 하면서 내 물건을 계속 만지니. 내 물건은 또 다시 잔뜩 커지기 시작 했습니다.

"어머 또 커졌네, 역시 젊으니까 좋은건가?" 그러면서 내 물건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 했습니다.

" 아 너무 멋져.... 너 이거 크기도 그렇고, 이쁘게 생겼어. 나중에 결혼하면 분명히 부인이 좋아 할꺼야. "

"정말? 내께 그렇게 멋져요? "

"당연하지 너무 멋져..."

"민우야 누워봐 내가 해줄께...."

그녀는 위에서 내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인도하고는 천천히 앉아 버렸다. 그리고 내 가슴에 손을 얹고 그녀는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몸을 비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가고....

"아.......

"그녀는 내 몸 위로 넘어지면서 숨을 거칠게 내 쉬고 있었다.

" 아~ 너무 좋아 민우야... 너가 계속 해줄래? "

난 다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분명히 아까 보다는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민우야 또 될려고 그래.......아..... 더 쎄게 해줘......"

그녀는 그렇게 세번을 숨넘어 가는 소리를 질렀고 나도 그녀의 몸속에 내 정액들을 사정 해버렸다.

그날 이후 한달에 한번 정도 그녀를 만날 수 있었고, 내가 대학에 들어가서 우리집이 이사를 하고, 그녀 역시 이사 하면서 연락이 끊어졌지만 그녀의 몸이 생각이 나곤 할때 마다 나의 몸을 만진다.....

대학에 가서는 개인적인 욕심도 있고해서 과외를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공이 수학입니다. 수학을 좋아 해서.....)

보통은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했는데 한번은 중학교 1학년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머님 친구분 조카라고 해서 마지 못해 맡았습니다.

대학생이 되고서 첫 방학때, 저는 2시쯤에 그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집이 교대쪽 삼풍 아파트였습니다.

"여보세요? 소개 받은 한민우라고 합니다. 이야기 들으셨죠?"

" 아 네, 전화 기다렸어요. 오늘이라도 시간이 나시면 오실 수 있을런지..."

전화 목소리를 들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누나 정도 되는 20대 초반의 목소리가 났으니.... 아무튼 개의치 않고 4시쯤 도착해서 그 집에 들어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민우라고 합니다."

그렇게 인사후에 학생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또 그 어머님이랑 이야기도 했습니다. 학생의 어머님은 언뜻 보기에 30대 초반쯤? 정도로 밖에 않보이고(나중에 알았지만 나이가 36이었습니다 ) 그 때가 여름이라. 치마에 캐릭터가 그려진 면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언뜻 볼 때 섹시 하다거나 그런거 보다는 귀여워 보일 정도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집에서도 잘 봐주시구요."

"네 선생님. 꼭 부탁 드립니다."

그렇게 과외를 시작 했습니다 매주 2번씩 평일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과외를 했습니다.

그쪽이 좀 교통이 애매하지요. .그래서 항상 그 어머님이 과외가 끝나면 조그만 티코로 저를 고속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었죠.

"요즘 동준이(과외 학생) 어때요? "

" 점점 실력이 느네요. 머리가 좋은 아이 인가 봐요. "

"선생님이 좋으셔서 그래요. 집에서도 선생님이 좋다구 다른거 하나도 않하고 수학 공부만 하네요.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때가 여름인지라 그녀는 거의 반바지나 짧은 치마에 면티를 입고 운전했는데 좁은 티고안에서 전 숨이 막힐 뻔 했죠.

가슴은 적당히 크고, 키도 165 정도. 정말 딱 좋은 키였습니다. 가끔 한눈 팔다가 그녀가 옷을 여밀때 보면 얼굴이 빨개 져서... 당황 했지요. 그러면 그녀는 살짝 웃곤 하고.

그녀의 남편은 작은 무역회사를 경영 하더군요. 나이는 그녀보다 8살이 많고, 많이 바빠서 저랑 딱 한번 만나서 집에서 양주도 먹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가고 저는 2달정도 아무튼 열심히 가르쳐서 경시대회에서 학교 대표로 까지 뽑힐 정도로 실력을 올려 놨죠.

그리고 나서 학교 소풍 간다고 그 날은 일찍 끝나고, 아이는 자고, 그녀는 저 데려다 주면서 겸사 겸사 부족한 시장을 본다고 하더군요.

"혼자 장 보시기 힘드실텐데 제가 같이 가드릴께요. "

"어머. 정말요? 미안해서 폐 끼쳐 드리는거 아닐런지."

"아니예요. 어차피 요즘 특별한 일도 없고 같이 가세요."

그러고 나서 심야에 하는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사고, 제가 그녀의 차에 짐을 싫어 주고, 그녀가 캔커피를 사서 주차장에서 같이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청바지에 면티를 입었는데 자세히 안보면 영락없는 20살 처녀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선생님은 여자 친구 있으세요? "

"아뇨, 그 동안 미팅도 못 해본걸요. 제가 얼굴이 별루라....."

"어머? 왜 선생님 같은 분이 얼굴이 어때서요? 여자들이 줄을 서겠는데"

"설마요. 혹시 아시는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주세요."

"호호 그럼 내가 소개라도 시켜 줄까요? "

"그러면 고맙죠..."

"그런데 동준이 아버님은 많이 늦으시나봐요? 어머님이 힘드시겠어요."

" 뭐 그렇지도 않아요. 익숙 하니까요. 원래 동준이 아버지가 많이 바쁘거든요. 오늘도 일본 출장 갔구요.."

그런 그녀의 눈빛이 왠지 빛나 보였는지 아니면 눈물이었는지 모르지만 왠지 모를 어색함이 감돌았다. 그녀가 대뜸,

" 선생님 바쁘시지 않으면 맥주 한잔 할래요?"

"네 바쁘지는 않지만 갈 곳이 없을거 같아서.."

" 아까 맥주 샀잖아요. 하나씩 우리 먹을래요? "

" 네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러면서 장볼 때 샀던 맥주 캔 2개와 과자 하나를 꺼냈다.

"동준이 아버지가 집에 자주 않계시니 친구들 많이 만나고 그러시겠어요."

"아니요. 동준이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해요. 오전에나 운동 좀 하는거 빼고는 "

나도 의식 하고 있었고. 그녀도 의식 하고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에 거부감이 없었다.

"참 이쁘신데, 지금도 밖에 나가시면 처녀라고 그러시겠어요."

"호호...쑥쓰러워라."

그녀의 얼굴이 술 때문인지, 아니면 내 말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빨개지는걸 느꼈다.

서로 술을 마시고 유리창 앞을 바라 보았다. 주차장에 거의 차가 없었고, 차도 구석에 주차해서 전혀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난 그녀의 얼굴을 잠시 보고있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다. 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는 전혀 거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입술을 더욱더 빨아 들이고 있었다. 감미로운 키스로 서로 얼굴을 잡고 얼마인지도 모르게 서로의 혀와 입술을 애무 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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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 그만.... 숨막힐 거 같아... 헉 헉......." 그녀는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잠시 서로 가만히 앉아 있었다.

"죄송해요. 처음 볼 때부터 너무 이쁘셔서... 항상 바라만 보고 있다가 ..."

" 아니예요.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동준이 아빠가 너무 바쁘고, 그러다 선생님 보고 저도 너무 놀랬어요. 에전에 첫사랑의 사람과 너무 닮아서..."

그리고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죠. 그녀도 곧 제 입술을 받아 들이고 제 혀를 강하게 빨아 들였습니다.

"아.. 아.." 키스 하면서 작은 신음 소리가 났고, 난 면티위로 가만히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브래지어가 생각보다 얇아서 브래지어위로 그녀의 꼭지가 만져 졌습니다.

전 그녀의 면티로 손을 넣고 그녀의 브래지어로 손을 뻗어. 그녀의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어루 만졌습니다.

"아... 살 살.... 선생님 살살........"

난 그녀의 의자를 뒤로 제겼습니다. 티코라서 좀 좁지만. 그녀의 면티와 브래지어를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혀 끝으로 핥았습니다..

"아...... " 그녀는 신음소리만 냈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적당한 크기였고, 꼭지가 큰편이었습니다. 너무나 탐스러워서 먹고 싶어 죽을 정도로. ...

한참을 가슴을 애무 하다가 그녀의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습니다. 청바지가 꽉 껴서 그런지 잘 않들어 갔습니다. 그 때

"않돼 거기는 않돼. "

그녀는 심하게 반항 했습니다. 제가 좀 순진한 편이라, 정말 더 이상은 진전을 못했습니다.

"걔속 가슴을 애무하다. 그녀가 돌연 내 옷속으로 손을 넣고 제 가슴을 어루 만졌습니다. 그리고는 자세가 역전 되고.. 그녀가 제 상체를 애무 했습니다.... 제 물건은 너무 커져 갔고 입고간 면바지 위로 툭 튀어 올랐습니다.

그녀가 바지위로 제 물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더니 제 벨트를 풀고 팬티속으로 물건을 잡았습니다.

"아..." 그녀의 입속에서 작은 신음이 나왔고 제 물건을 옷 밖으로 꺼내서 한참을 보더니 씩 웃더군요.

" 잘 생겼네? 이쁘게 생겼어요...."

그 말을 하면서 그녀의 입안 가득히 제 물건을 넣더라구요. 한참을 핥고 입에서 운동 시키다... 저는 갑자기 나올거 같았습니다.

" 나올거 같아요 그만....."

그녀는 계속 제 물건을 핥았습니다. 전 힘이 빠지고 물이 빠져 나갔습니다. 그녀는 내 물을 다 삼키고..... 삼켜버렸죠.

그녀는 다시 맥주 한잔을 마시고서는 제 물건을 만지며 제 가슴에 얼굴을 기댔습니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그대로 있었고....

"선생님..... 고마워요.... 정말 한달만이예요...."

" 난 한게 없어요. 어머님이 다 해줬잖아요."

이런 내 말에 그녀는 막 웃어 버렸다.

"오늘은 너무 늦었네요. 들어 가야 겠어요..."

난 사정은 했지만 그녀의 숲을 전혀 구경 못한 실망감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오늘은 포기 했습지요.

" 다음에는 정식으로 할 수 있나요? "

" 글쎄요.... 하지만 몰라요...오늘은 정말 좋았어요. "

그리고 나서 난 그녀의 차로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버스를 탔고, 그녀는 자기 잡으로 갔다.

그 일이 있은 후 평상시와 다름 없이 과외를 갔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그녀는 저를 작은 티코에 저를 태워서 버스 정류장 까지 같이 갔습니다.

차 안에서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었고, 저 또한 서먹한 분위기에서 뭐라고 말을 못하다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 저기..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혹시?..."

"아..아무 말 없긴요. 그냥 할 말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마침 차는 정류장에 다 왔고, 저는 왠지 이대로 내리면 않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 10분 정도만 이야기 하고 가시면 않될까요? "

그녀는 아무말 없이 차를 근처의 뉴코아 백화점 앞으로 몰고 거기서 시동을 껐다. 잠시 동안의 침묵 후에

" 왜 아무 말도 없으세요? 저한테 화가 나신건가요? "

"아니 그게 아니구요. 그냥 그 일이 있은 후 많이 생각 했어요. 내가 이래도 되나...그런 생각..."

"그러면 그때 일을 후회 합니다는 말인가요? "

"아니요. 전 후회하지 않아요. 그 때는 너무 좋았고, 하지만 왠지 두렵고 죄책감이 들어요."

" 그래요. 저 역시 후회 하지 않아요. 저도 많은 생각을 했고, 하지만 그 일 이후에 당신만을 생각 했어요."

그 말을 하자 마자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맞아 주었다.. .난 그녀의 입술과 혀를 강하게 빨아 드렸다. 잠시후에 그녀는 날 밀어 냈다.

"여기는 않돼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녀는 상당히 냉정했습니다.

" 장소를 옮길까요? 당신과 오랜 시간 있고 싶어요."

"않돼요. 동준이가 기다려요. 지금은 않되요."

" 그럼 내일 만나줄 수 있나요? 전 내일 수업이 없는데...."

그녀는 한참을 고민 하다...

" 그래요. 그럼 내일 점심이나 같이 먹어요. 12시에 집 근처에서 전화 할래요?"

" 그래요 전화 할께요... 그럼 저 갈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밤잠을 설치고 조금 늦게 일어나서 난 그 집으로 11시 반쯤에 도착했고, 집 근처에서 그녀에게 전화 했습니다.

"접니다 민우... 지금 도착 했어요.."

"어쩌죠? 운동 갔다 와서 아직 준비 않됐는데.."

" 그럼 제가 집으로 갈께요."

"네 그럼 오세요. "

전화를 끊고 난 그 집으로 갔다. 몇달 동안 일주일에 두번씩 오던 집이었지만 그 날은 그 집이 낯설어 보였다.

그녀는 샤워를 방금 했는지 반바지에 면티를 입고 문을 열어 주었고, 왠지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거 같았다.

" 조금 기다릴래요?"

" 옷 좀 갈아 입고 나올께요."

난 그런 그녀를 보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아직 덜 마른 촉촉한 머리결... 숨이 막히고, 아래 물건은 금새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것만 같았다.

옷을 갈아 입을려고 안방으로 가고 있는 그녀를 나는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 난 어제 한숨도 못 잤어요. 당신과 단둘이 만날 생각에..."

그 말에 그녀는 가만히 있었고, 그녀의 허리를 잡은 내 팔을 살며시 잡고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었다.

"나도 민우씨 기다렸어요. 잠깐만 이렇게 있어 줄래요? " 그녀는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난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습니다. 혀 끝으로 목과 귓볼을 살살.... 천천히 그녀를 애무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내 애무를 음미 하고 있었다. 그

리고 난 그녀를 돌려 세우고 그녀와 열정적으로 키스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멈춘듯이 우린 서로의 입술과 혀를 핥기 사작 했습니다.

" 방으로 가요. 우리..."

그녀의 말에 난 그녀를 안고 안방에 들어 갔다. 방안에는 오늘 입을려고 걸어 놓은 파란색의 원피스가 걸려 있었고 난 그녀의 입술을 핥으면서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탐스런 가슴이 나의 손에 잡혔다. 난 가슴을 움켜 쥐고 놓았다가 다시 그녀의 면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했습니다.

"민우씨 기다렸어요. 당신과 이런 날을...."

그녀의 꼭지를 혀 끝으로 애무 하면서 입속에 넣어서 핥기 시작 했,고 그녀는 짧은 신음소리를 질렀다.

난 그녀의 반바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녀는 저번 처럼 전혀 거부 하지 않은채, 내 손을 맞이 하였다. 그녀의 팬티는 면으로 된 스포츠 팬티였다. 운동후에 아직 팬티를 살아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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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위로 조금씩 만지다가, 난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털을 어루 만지기 시작 했고, 그녀는 내 애무를 느끼면서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와 반바지를 동시에 천천히 벗겨 버리고,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그녀의 나신은 나를 더욱더 흥분 시키기 시작 했습니다.

내 얼굴은 그녀의 숲 앞에 가만히 멈춘채, 그녀의 길지 않지만 무성한 까만 털과, 벌려진 채 촉촉히 젖은, 그녀의 구멍을 가만히 바라 보고 있었다.

" 너무 아름답고, 날 흥분 시켜요.."

"부끄러워. 그렇게 쳐다보지 마."

난 가만히 혀 끝을 그녀의 구멍 앞에 대고, 그녀의 물을 맛보았다. 약간은 신듯한 맛을...그리고 그녀의 갈라진 틈을 혀끝으로 핥기 시작 했습니다.

" 아..... 좋아요.... 게속 해줘요."

난 그 말에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 끝으로 강하게 핥기 시작 했습니다.

" 아..... 미칠거 같아.."

한참동안을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만을 애무 하면서, 그녀의 물을 빨아 먹었고, 그녀가 갑자기 격렬히 몸을 움직이면서 내 머리를 밀어 낼려고 했습니다.

난 게속 그녀를 애무 했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심하게 요동 치다가 출 즐어지면서 조용해 졌다.

" 민우씨 그만해요... " 그녀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습니다.

 

난 팬티 하나만 남긴채, 그녀와 마주 보고 앉아 있었고, 그녀는 살짝 나를 밀어 눕혀버렸다.

그녀는 내 가슴을 혀 끝으로 살살 핧다가 내 좆을 쳐다 보더니

" 너무 멋있어요. 크고, 굵기도 굵은거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혀 끝으로 내 좆의 끝을 핧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입안 가득히 내 좆을 넣었다 빼는 동작을 반복 했습니다.

그리고 내 불알도 핥아 주고는 천천히 내 위로 올라 왔다. 나와 키스를 나누면서 그녀는 내 좆을 잡고 그녀의 구멍속으로 천천히 이끌었다.

" 나 하고 싶어요 .당신의 것을 넣고 싶어요.."

구멍속에 내 좆이 천천히 밀려 들어 갔다. 그녀의 구멍은 작고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 헉..... 민우씨. 나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나 역시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고, 그녀는 내 좆을 구멍에 넣고서 움직이고 있었다.

" 이제 그만해요. 내가 위에서 하고 싶어요. "

"그래요...위에서 해주세요.. "

난 그녀의 다리를 잡아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구멍속에 내 좆을 강하게 밀어 넣었다.

"민우씨 좋아요 .더 쎄게 해주세요."

난 내 좆을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 민우씨 나 또 쌀거 같아요...아......... .아....."

그녀는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파르르 비틀었다.

"나도 나올거 같아요....."

"민우씨. 잠깐 빼요....내 입에다 하세요..."

난 내 좆을 빼고 그녀의 가슴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는 내 좆을 손으로 흔들기 시작 했고, 난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 나와요. 지금..." 순간 그녀는 내 정액을 빨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난 흥분에 몸을 들썩였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떨어져서 서로 누운채 가만히 있었다.

" 좋았나요? "

" 민우씨. 너무 멋져요. 이런기분 처음이었어요."

그녀는 누운채로 내 가슴에 손을 얹어 놓고, 내 가슴을 어루 만졌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시계가 벌써 1시 반을 넘어서고 있었다.

"어머.. 동준이 올 시간 얼마 안 남았네요. 밥도 안 먹었는데...."

" 그럼. 우리 나가서, 밥 먹을래요? "

"그래요. 동준이가 열쇠 갖고 있으니까 우리 나가요."

그로부터 3달동안 난 수업이 없는 날, 일주일에 한번씩 그녀의 집에 놀러 갔고, 언제나 새로운 섹스를 했습니다. 얼마 후, 그녀는 아이와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난 더 이상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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