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일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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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일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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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일기 2부

 

8. 결혼 그리고 갈증

어려서 부터 연상의 남자들과 접하면서 성적인 만족에 길들여져 왔던 그녀는 결혼 상대자 역시 나이 차이가 나는 남자를 고르게 됩니다.

남자는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교수타입으로 연구에만 열중하느라 결혼 시기를 훨씬 넘겨버린 여성 편력이라곤 거의 없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녀의 일기 2부
 

그녀의 철저한 내숭은 천진한 약혼자에게 여리고 때묻지 않은 소녀 같이만 보여졌고 소심하다 못해 불안해 보이기까지 하는 앙큼한 연기에 반해버려 남자는 결혼을 서두르게 됩니다.

타고난 음기로 주변 남자들과 색을 즐기던 그녀였지만 결혼할 상대에게 만큼은 더없이 소박하고 깨끗한 여자로 보여지길 원했던 것입니다. 과거 자신의 더럽고 추잡한 모습은 결코 드러내기 싫었습니다.

몇년 동안을 그녀는 남편과의 이불 속에서도 부끄럼 많고 수줍은 새색시의 연기를 해야 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정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자라고 여겼으며 어린 동생같은 그녀를 아끼고 사랑해 주었습니다.

남편이 일에만 열중하는 시간이 늘어나게되고 그녀의 갈증은 더해만 갔으며 도저히 참기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남편의 외근과 출장이 잦아지면서 큰집에서 혼자 밤을 지샌다는것이 무섭고도 외로웠기에 문간방을 새놓기로 했습니다. 잠못이루는 밤이면 그녀의 예민한 감각은 조금씩 문간방으로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00년 0월 0일

문간방에서 들리는 저 소리...

그렇게 물이 많이 고여있는 구멍으로 남자가 넣었다 뺐다 하면서 온갖 쌍욕을 대했어요.

저는 엿듣기만 해도 너무 속이 상해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불두덩을 아프게 학대하며 털을 막 뽑았어요.

여자를 짓이겨주는 힘이 얼마나 좋은지 콱!콱! 살 부딯는 소리가 났어요! 아아 얼마나 좋으면!

얼마나 속이 아리고 좋을까? 저렇게 막좃으로 눌러주면 속이 닿아서 무너지겠지?

속 깊은데가 닿으면 얼마나 시원하고 개운할까?

남자가 들어오고 나가는데 얼마나 좋으면 그런 소리가 날까?

나도 남자에게 그런 소리가 나도록 당하면서 좋아봤으면!

이렇게 홍수지고 넘쳐나는데 물소리 바람소리가 얼마나 날까?

남자들이 왜 내가 이러는 것을 몰라줄까?

아아, 나도 저년처럼 남자하고 맘대로 상소리 욕을 하며 좋아봤으면!

저에게 그 남자처럼 심하게 욕설하며 보지를 꼴리게 해줄 남자 없을까요?

저의 남편은 너무 점잖아서 평생을 두고도 다른 방법은 못해요!

언제나 불끄고 조용히 하다 말고는 그래요!

하는지 마는지 금방 끝나고 너무 서운하고 싱거워요.

뭐가 좋을듯 하다가 금방 끝나 차라리 안건드리는것만 못해요!

남자들은 참말 바보들이야! 왜 내속을 이다지도 몰라줄까?

참고 견디기엔 너무 힘들어요! 제 나이되면 여자는 배고픈 것은 참고 살아도 씹 꼴리고 근질근질 한 것은 못참는답니다.

근질근질해도 그냥 긁어준다고 가라앉질 않아요. 속으로 구멍속이 근질근질하면 아무리 겉으로 긁어도 속은 개운치가 않아요!

속이 가려우면 남자가 속으로 깊게 넣어서 후비고 짓이겨줘야 시원해져요!

죽어도 좋구요!

남자 맘대로 해줘요!

남자들은 밖에서 별짓 다하고 살지만 여자들은 한번 결혼하면...너무 억울하고 손해야!

'00년 0월 0일

날마다 맘대로 섹스를 즐기며 살땐 이토록 아쉬운줄 모르다가 막상 맛을 알기 시작할 나이에 더 허기져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어려워요. 남자하고 맘껏 그런 섹스욕을 주고받으며 꼴려보고 싶어요!

보지 자지 좆 씹 말좆 이런말에 저는 너무 못견디게 꼴려요!

너무...말좆 빨고싶어요!

그녀의 일기 2부
 

다른 남자들도 저의 보지를 보면 남편처럼 그런 더러운 말로 표현할까요? 저보고 보지만 유별나게 발달했다고....

저의 보지를 다른...남편아닌 다른 남자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

그러면서 그 남자들의 말을 듣고 싶어요

저의 보지 보고 욕하는 말을 싫컨 듣고 싶어요!

너무도 속상하고 안타까워 애꿎은 보지털만 뽑아요...

아프라고 뽑아도 더 꼴려요~

차라리 길거리에 남자들에게 보지를 빨게 하고싶어요..더럽지만... 더러워도 어떡해

9. 시댁 식구들

갈증에 타들어가는 그녀의 육체는 서서히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상대가 누구던 주변의 가장 가까운 남자들과 애정 행각을 벌여왔던 그녀는 겁없이 시댁 식구들을 대상으로 음란한 꼬리를 흔들기 시작 합니다.

명절이라도 되서 식구들이 모일때이면 유별나게 보지냄새를 풍겨 사내들을 홀려 봅니다. 그녀를 바라보는 시댁 사내들의 무딘 색욕까지 불러 일으킬 정도로...

나이많고 색을 밝히는 시댁 어른들이 색정 넘치는 그녀를 가만두지 않았고 집안의 바람둥이들은 그녀의 행동을 눈치채지 못할리 없습니다.

그녀를 따먹어보기 위해 기회만 였보게 됩니다.

일에만 열심인 남편 보다도 이런 사내들이 시댁에 기다리고 있어, 시집온 즐거움마져 느끼게 됩니다.

다시 지펴진 그녀의 음란하기 짝이없는 색기는 계속됩니다.

'00년 0월 0일

시집와서 고된 시집살이를 잘도 넘겼다.

그런 작은아버님이 시댁과 이웃해 계시기 때문에 낮시간에 자주 찾아온다.

남녀간에 자주 얼굴을 맞대면 정이 붙고,스스럼이 없어지면 보지를 벌려주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일까?

"넌 이미 주체 몬하게 꼴렸어! 걸레가튼년!"

"아하아! 모올라! 몰라!"

난 더이상 버텨내지 못하고 사내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오징어 구워지듯 발라당 까져버렸다.

내 살찐 보지는 마치 만발한 모란꽃처럼 활짝 피어 입을 벌렸다.

사내 좆맛을 알대로 알아버린 보지 속살은 마치 말미잘처럼 수많은 촉수를 널름거리며 큰 입을 벌렸다.

보지 속살이 널름거리며 까뒤집어지는 것과 함께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질질 흘러나온다.

질분비물이 유난하게 많은 내 보지는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겉으로 흘러 넘친다.

그래서 평소에도 똥구멍은 흘러내린 질분비물로 미끈 질척하다.

오늘따라 보지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이 똥구멍에까지 질척거려 우선 그곳부터 씻어내고 싶었으니까 더 말해 무엇하랴!

질부년 시집오던 날 폐백하는 자리에서 이미 보지냄새를 맡았던 사내였다.

섹스에 민감한 보지들이 암내를 풍겨댄다지만, 난 유별나게 보지 냄새를 풍겨 사내들을 홀렸다.

시집 오기전에 이미 사내맛을 알대로 알아버린 보짓구녁이었다. 나의 보지가 풍겨주는 암컷 냄새는 뭇 사내들의 무딘 색욕까지 불러 일으켰다.

"쓰벌년! 기대했던 대로구나!"

애를 낳으면서 보지속살이 나긋나긋해지고 주름이 많아진 보짓구녁은 시댁 어른의 거친 좆질이 분주해지면서 잘익은 수밀도처럼 달큰한 물을 뿜어낸다.

그후로 나는 작은아버님의 좆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역시나 바람둥이 잡놈의 좆질이 더 감질나고 아기자기했다. 이런 사내가 시댁에 기다리고 있어으니 시집온 즐거움을 느낀다.

시댁에 일이 있어 모이면 언제나 작은아버님하고 은근슬쩍 눈맞춤하며 속으로 보지가 근질근질하도록 꼴려오는 것을 참지 못한다.

그런데 왜 저놈은 틈만 나면 나한테 저런 요상망측한 눈빛으로 내 몸매를 흝어보고 저럴까?

그녀의 일기 2부
 

바지에 벌써부터 챌을 치고 일어선 좆대를 봐! 바짓가랭이에 저정도로 챌을 쳤다면 얼마나 굵고도 단단한지?

크기도 틀림없는 말자지 같애! 저런 말자지를 시누이년은 날마다 밤마다 만지고 빨면서 살겠네!

시누이년 미운 생각하면 내가 먼저 저남자 좆을 빨고 싶어!

시누이년 하고 사는 저 남자가 내 보지를 빨게하면 얼마나 좋을까?

내 보지가 이렇게 커져있는것 알고나면 저 남자도 날 그냥 놔두지 않을거야!

아아! 저남자에게 내 보지를 빨게하지는 말아야지!

'00년 0월 0일

아기 젖먹일때 시누이 남편이 절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더라고요.

하루종일 젖이 불고 차올라서 너무 아팠어요.

그릇에 젖을 짜내면서 저는 이상하게 아래가 짜릿짜릿하게 저려오고 꼴렸어요

엉거주춤 벌리고 앉아서 젖을 짜내는 동안 저는 보지와 똥구멍까지 짜릿 짜릿하게 꼴리고 좋았어요.

저는 뒤에서 저의 그런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고 계시는 큰시누이 남편하고 눈이 마주쳤어요

그이가 그릇에 담긴 저의 젖을 벌컥벌컥 들이마셨어요. 어쩜! 저는 조바심을 하며 그이를 쳐다봤지만 어쩔도리가 없었어요. 저의 젖은 너무 비려하다고 남편도 빨지를 않을 정도거든요.

너무도 비려하고 진하디 진한 저의 젖을 거침없이 단숨에 삼켜 먹어주는 그이의 모습을 쳐다보며 저는 이상하게 보지가 근질근질하고 활활 타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10. 다시 찾은 환희

한번 터진 그녀의 색정은 겉잡을 수 없었고 남편의 눈을 피해가며 시댁의 남자들과 돌아가며 갈보 짓을 해 댑니다.

그녀는 하룻밤에도 여러 좆맛을 즐길 수 있는 명절이 기다려집니다.

시댁에 가는 날이면 전날밤부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흥분이 됩니다. 내일은 누가 날 건드려 줄까?...

시댁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발정한 암캐처럼 그녀의 보지는 주체할 수 없이 젖어들고 설레이기만 합니다.

'00년 0월 0일

명절날 형제분들이 많은 시댁인지라 모두 모이면 거의 50명이 가까워요.

시댁에 도착해서는 그럴 기회도 장소도 마땅찮아 똥구멍까지 흥건하게 젖었으면서도 씻어내지를 못했어요.

처녀때부터 유난하게 물이 많은 저는 애를 낳고부터 작은 자극에도 넘쳐 흘러 하루에 몇번씩 씻어내야 할 정도였어요.

한분 한분씩 마음속으로 점찍어 상상하고 받아들여 느낌을 받으면 자포자기 심정으로 타락하며 들떠 올라요!

의심하기조차 죄스러운 분들을 한분 한분 떠올려 이남자! 하는 느낌이 올때까지 온갖 상상으로 자위를 즐겨요!

제가 어떤 여자인지도 모르면서 보지를 그처럼 속속들이 빨아줄 리가 만무하죠!

보통으로 빨아댄 것도 아니고 다짜로 항문부터 수없이 오르내리며 혓바닥으로 핥아대던 느낌이 꿈결처럼 황홀하고 달콤했어요.

저의 속살을 까 뒤집어 놓고 혓바닥이 드나들며 빨아줄때 무너지는 절정감으로 몇번이나 자지러지고 오줌까지 쌌는지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속이 상해요!

혓바닥을 넣어 핥기만 한게 아니고,나중까지 빨려나온 느낌으로 공알이 저리도록 강하게 빨았어요!

그다음날 까지도 너무 커진 공알이 걱정스러워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혼자 울었어요.

그렇게 빨리면 충혈된 것이 쉽게 갈아앉지 않고 오래동안 근질근질해요.

저의 보지를 빨아줄때도...저는 꿈결처럼 둥둥 떠가며 깨어나지 못했어요.

아아! 그러나 이미 저의 자궁으로 흡수되어 들어간 남자의 정액을 생각하면 절망이 되었어요.

시댁 어떤 남자의 좆에 임신이 되어 아기를 낳게 될런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며 보지털을 짖뜯어 뽑았어요.

큰고모부님..아아! 큰고모부님!저에게 이럴수 있어요?

저는 큰고모부님에게 짓이겨지는 즐거움으로 떨며 무너져 버렸어요.

작은아버님...그럴수 없는 분이 저를 건드리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

둘째 고모부님...정말 절 좋아하시는 거죠?

아아!제발..막내 도련님! 어리디 어린 총각이 어디서 이런걸 배우셨어요?

장가도 안갔으면서 좆이 왜 이리 크고 좋아요?

시댁에서 돌아오자마자 병원에 가서 자궁속을 빨아낼려고 마음 먹었었는데...깜박하고 지나는 동안 잊혀졌던 죄악의 씨가 자리를 잡고 만 것이예요.

제발, 남편의 아기이기를 빌어요!

그녀의 일기 2부
 

평소에도 고모부님의 눈빛만 봐도 전 보지속이 들떠요!

아아...그런 눈빛! 저에게 뭔가를 암시하는 강렬한 눈빛이 저의 보짓속을 온통 들쑤셔놔요!

큰고모님을 마주하고나면 전 언제나 넋나간 심정으로 허탈해져 공알을 비비틀고 보지털을 짖뜯어 뽑으며, 쌍년이 되고 말아요!

길거리의 여자가 되고 싶어져요!

11. 택시 기사

어찌 시댁 식구 뿐이랴. 결혼후 그녀에게서 한층 더 농도 짖게 풍겨나오는 암내에 이끌려 남자들은 그녀를 겁탈하고 그녀는 그것을 즐기게 된다.

'00년 0월 0일

"기사님은 몇시에 들어가세요?"

"새벽 네시가 교댑니다."

어디를 건드리는지도 몰라요! 어딘가 어떻게 되는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좁은 장소에서 그런 자세로 짓이겨지는 쾌감이 절 한없이 추락하게 했어요.

결혼해서 애를 낳고 살아오면서 그런 느낌으로 저질러진 경우가 한번도 없었기에 차마 놓지고 싶지 않았어요.이대로, 이대로 죽여줘요!

저의 그처럼 더러워진 성감대를 수없이 오르내리며 핥아대던 남자가, 그 입으로 올라와 입술을 빨며 키쓰했어요.순간 이남자가 남편이 아니라는 생생한 느낌으로 저는 버둥거리며 밀어냈어요.

"전, 전 그런 여자 아니예요! 아아! 제발 놔줘요!"

"너도 꼴렸잖아?"

"아녜요! 전 남편이 있는 여자예요!"

"씨펄! 실컷 빨게하고는..."

남자는 제가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죽일듯이 욕을 했어요.

택시가 흔들리고 오는동안 그 빠른 속도감에서 절정이 될고도 남을정도로 몇번씩이나 짜릿 짜릿하게 꼴리고 좋았어요.

이상태로는 도저히 그냥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열려있는 저를 남자는 하염없이 헤적이고 들어왔어요.

이젠 더못해! 이제 더이상은 나도 몰라! 몰라!

성급하게 들어온 남자의 거대한 좆이 소리를 내며 드나들기 시작했어요.

아아...여긴 우리집 동네인데 어떡하면 좋아?

이미 들어와있는 남자의 거물이 이쪽 저쪽으로 휘저어대며 오물아진 속을 늘어나게 했어요.

총각이라 그런가? 전혀 총각 같지 않게 너무도 능란하고 아기자기하게 드나들었어요. 저는 몇번이나 너무도 가깝게 자지러지며 절정을 치렀어요.

남편하고는 너무나 다른 느낌으로 휘저어주는 쾌감에 그이가 빠져나갈까 조바심했어요.그냥 안간힘을 쓰며 아래를 활짝 열어주며 끌어안고 매달렸어요.

남자가 늠름하게 서둘지않고 깊은곳을 짓이겨줬어요. 소리가 나올때마다 남자가 키쓰하며 입을 막았어요.

숨이 금방 터져 죽을것만 같았어요. 죽어도 좋았어요!이대로 죽어요!

일찍 들어와서 기다린 남편의 심정을 이해하면서도 저는 방금전에 택시안에서 너무 더러워진 것을 어떻게든 씻어내고 싶었어요.

더구나 지금 팬티도 안입고 있는 것을 남편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나 남편이 안방까지 따라 들어왔어요.저는 재빨리 팬티만 찾아 입고 나왔어요.

그러나 씻어내지 못한 저의 보지속이며 사타구니가 온통 질척대고 밀크적거렸어요.

스윗치를 내리고 다가온 남편은 성급하게 바지를 벗고 몸을 실었어요. 언제나 남편은 그런식으로 성급하게 시작하여 빨리 움직이고는 쉽게 끝나버려요!

택시에서 기사님은 그다지 움직이지도 않고 깊은 곳이 닿게하여 힘을 주기만 해도 몇번이나 좋았었는데 남편이 부산하게 움직이며 법석을 떨어도 저는 잠깐 좋을듯 하다가 끝나버렸어요.

택시기사님의 은근하고 아기자기한 느낌과는 너무도 다른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많이 움직이기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란 사실 말이예요.

택시안에서 별로 움직이지 않고 그냥 깊숙하게 박아주며 안으로 자근자근하던 그이가 키쓰외엔 없었어요.

키쓰도 처음엔 제가 응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보지에 끼워진 좆이 빠질까봐 어쩔수없이 응했었구요.

그냥 키쓰만 하면서 남자가 끼워진 좆에 힘을 줬을 뿐인데 남편이 법석떠는 것보다 천배 만배 달랐어요.

12. 당신을 찾습니다.

혼자 자위하며 상상해 오던 길거리 남자에게 걸레처럼 당하면서 느끼는 타락한 쾌감을 그녀는 도저히 잊지 못합니다.

결국 수치심 마져도 잊은채 자신을 강간했던 건장한 택사운전사의 좆맛을 찾아 인터넷에 광고까지 내게 됩니다.

'00년 0월 0일

'저를 강간한 택시기사님을 찾아요'

그녀의 일기 2부
 

공주나 여왕이 아닌 여자로서 대접받고 싶어요!

매맞으며 육체의 즐거움을...뼈가 녹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어요!

얼마전 친구들하고 놀다가 밤늦게 자정넘어 집에 오는길에 택시를 탔다가 그때 만난 택시기사님이 공원 담밑에 택시세워두고...그 택시안에서 마치 창녀처럼 절 짓이겼어요.

그남자 그러고는 왜 연락도 안돼죠? 제 생전에 그렇게 거칠고 깊게해주는 남자 첨이었어요.그러면서도 친절하고 자상했었는데...

처음엔 저에게 누나라고 제법 예의갖춰 대해주더니 막상 저의 보지를 빨면서부터는 저를 길거리의 창녀취급했어요.

젊디 젊은 남자가 저의 보지를 빨면서 그러니까 저도 못견디고 좋았어요.

젊고 어린 남자가 자지는 왜 그렇게 크고 힘이 좋아요?

임신이 안되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듣지않고 두차례나 안에다 싸버렸어요. 그남자 잊지 못하겠어요.

저의 보지를 빨면서도 그런 말 하고,다시 자지를 박은채 젖을 주물르며 젖에 아직 탱탱하고 크다고 하면서, 씨벌년 하고 야설에다 이런 보지 이야기를 올릴거라고 나보고도 들어와 읽어보라고 했거든요.

저를 강간하면서, 저의 보지에다 그런 좆을 박아놓고 그런말을 지껄이니까 저도 모르게 흥분이 가라앉질 않고 계속 좋아져서 자지러졌어요.

저보고 하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런 이야기를 야설사이트에에다 글로 올리겠다면서 자지를 힘줘가며 더 깊은데까지 짓이겼어요.

그때 좋았던 느낌으로 전 오늘도 불붙어 있어요. 저의 글 보시면 제발! 저에게 연락주세요. 전 너무 너무 못잊겠어요.

13. 저를 느껴 보세요.

그녀는 자신을 유혹하는 남자들을 집안까지 끌어들이는데 인색하지 않았고, 늙은이건 젊은이건 그녀의 보지를 원하는 남자라면, 그녀의 갈증을 해소 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00년 0월 0일

저는 경비아저씨를 끌어들이듯 안으로 모셔 들였어요.

아저씨는 주춤거리면서도 마지못해 들어서면서 음흉한 미소를 흘렸어요. 50초반의 느글느글한 미소를 보면서 저는 온몸에 소름이 쭉 돌았어요.

그이는 게걸스럽게 저의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 핥아댔어요. 저는 알수없는 쾌감으로 안도감을 느끼며 보지를 빨기좋게 벌려줬어요.

"어-흑!싸모-님은 기가 막히군요!이거 헙!"

"아하아! 절 죽여줘요! 전 못 살아요-오!"

"이것 생각나서 잠을 못잤어! 그날밤부터.."

"몰라요! 모올라! 전 몰라요!"

"그남자..그 택시기사도 이렇게 빨아주던?"

"으흐으! 몰라! 몰라!"

"이런 보지 첨이야! 벌집!"

"암말도 하지마! 빨리!"

"햐아! 거 보지 한번 걸찌게 생겼다!나 이나이 되도록 술집, 다방 갈보, 창녀, 온갖 잡년들을 다-봤다만 너처럼 허벌난 보지는 처음 본다! 니가 가정주부니? 걸레같은년!"

'00년 0월 0일

초등학교 동창인 남자를 만났다.

그녀의 일기 2부
 

그 아이가 남편의 거래처였다니! 나는 한창 물이 오른 삼십대고 남편은 한물 간 세대니 말이다.

나도 물론 낮시간이 무료했다.

커피 마시고 싶다는 그애를 집으로 불러들였다. 30대 중반의 남자는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시고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남자냄새가 가득했다.

그는 대뜸 나를 안아 바닥에 눕혀놓고는 원피스를 걷어 올렸다. 팬티를 안입은 나의 하체가 그대로 드러나 버렸다.

"으흐! 미치겠다!"

"아아 몰라! 몰라!"

그는 거칠게 나의 털많은 음부를 핥아댔다. 유난하게 털이 많은 나의 음부는 이미 달아올라 질펀하게 젖어 있었다.

"씨발놈! 넌 이런...이런 자지로..아아 난몰라!"

"다른 남자 없어?"

"소문 안나게 해줘!"

"그래! 절대 소문 안나게 해줄테니...으흐흐!"

"아아! 제발 ..."

어느새 무식한 촌놈자식의 거대한 말좆이 나의 보지구멍을 휘젓고 드나들며 요란한 물소리를 나게 했다.

"보지는...너처럼 이런 보지는..."

"아무말도 하지 마! 제발!"

털만 많으면 괜찮으련만 이렇게 좋아지면 물이 넘쳐나며 홍수지듯 흘러 철벅거리는 소리와 이쪽 저쪽으로 후벼주는 쾌감으로 나는 몇번이고 자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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