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거부할수 없는 몸부림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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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8:30
그것은 거부할수 없는 몸부림 1화
나는 참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다.
남들이 무엇이던 섹정에 대한 이야기라면 솔깃하고 궁금한 나엿다.
어떻게 된일인지 남녀관의 이야기라면 사죽을 못쓴다.
그것도 어릴적부터.............
어릴적 그렇게 부유한 집이 아니엿기에 부모님과 같은 방을 사용한다.
그러던 어느날 처음으로 부모님이 한밤중에 섹스 하는 것을 목격한적 잇엇다.
깜깜한 밤이지만 밝은 달빛은 창문넘어 안방을 훤히 밝혀 주엇다.
그때 내나이 7살때로 기억난다.
처음엔 잠결에 엄마의 울음소리에 놀라 부부싸움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잠에서 께어나 숨 죽인체 부모님의 행동을 지켜보앗다.
언제나 다정하고 금실좋은 우리 부모님 이엿기에 엄마의 울음소리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엇던 나,
내가 처음본 장면은 아빠가 엄마을 울리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아빠를 힘들게 하고 잇는 장면이다.
그것은 엄마가 알몸으로 아빠위에서 아빠를 힘들게 하고 잇는데,
울음 소리는 아빠가 아닌 엄마엿던 것이 이상하게 생각햇던 어린시절,
엄마는 아빠위에서 온몸을 크게 움직이며 엉덩방아를 찍어되는 엄마,
엄마가 울면서 왜 저럴까 생각햇지만 엄마의 울음소리에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
아무런 영문도 모른체 이불속에서 울엇던 기억이다.
다음날 일어나 엄마를 유심히 살폇지만 마냥 즐거워 하는 엄마,
그리고 아빠에게 더욱 친절한 엄마엿다.
부모님은 밤에 싸웟지만 자식들에겐 표정을 내지 않는구나 생각햇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엔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목격한 나엿기에 하루종일 마음이 좋지 않앗다,
나에게 여러 언니 오빠들보다 유일하게 잘해주는 큰오빠에게 하소연을 하엿던 기억이난다.
우리 형제는 2남4녀 엿고 나는 그중 제일 막내엿다.
나를 낳지 않을려고 무척 노력햇다는 부모님엿지만 불행이도 태어나고 말앗던 나,후후,
언제나 농담처럼 그런 이야기를 하던 부모님과 형제들,
그럴때 마다 철모르는 나는 울엇다,
그러나 큰오빠는 다른 오빠 언니들에게 나를 울린다고 야단쳣던 기억이다.
역시 우리 큰오빠는 나의 구세주이자 수호신 이엿다,
그런데 그런날을 목격한 나는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습관이 들고 말앗다.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한두번 그런 장면을 목격하게 되엇다.
내가 기다렷던 부모님의 싸움 장면이 날이가면 갈수록 이상한 싸움을한다.
엄마의 유방을 언제나 보앗고 아빠의 성기도 몇번이나 보앗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왜 아빠의 고추를 엄마가 빨아 먹는지 도저히알수가 없엇다,
아빠 역시 누워 잇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엄마의 시커먼 봉지를,
미친듯이 빨아 먹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증은 날로 더해간다.
나는 그러한 고민과 고민끝에 어쩔수 없이 큰오빠에게 이야기를 하게된다.
어느날 큰오빠 손을 잡고 뒷동산에 놀러가게 되엇다,
''오빠,''
''응,''
''큰일낫어,''
''왜,''
''아빠 엄마랑 밤마다 싸워,''
''싸우는 소리 못들엇는데,''
''나는 아빠 엄마랑 같이 자니깐 자주 들엇어,''
''정말이니,''
''응,''
''..................''
오빠는 내말을 들은후 표정이 굳엇다.
''오빠,''
''응,''
''그런데 싸우면서 아침엔 아빠 엄마가 웃는거야,''
''그랫니,''
''응,밤에는 막 울면서 싸웟는데 말이야,''
''어떻게 싸우던,''
''음~~엄마와 아빠가 옷을 모두벗고 싸웟어,''
''옷을,!!,''
''응,''
''하하,그럼 아빠가 엄마를 때리던,''
''그런것은 아닌데,~~~~''
''하하,그럼,어떻게 싸우던,''
''어떨땐 엄마가 아빠위에 올라가 아빠를 엉덩이로 막 굴렷어,''
''하하,그리고,''
''그런데 오빠는 왜 자꾸만 웃어,''
''하하,그런게 잇어,''
''......................''
''그래서 계속해봐,''
''그런데 오빠,''
''왜,''
''어떨땐 아빠가 엄마 위에서 막 굴리기도 햇어,''
''그러자 엄마가 울고 잇는데 아빠는 계속 그러는 것이야,''
''하하,''
''왜,웃어,''
''하하,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심각햇지만 오빠는 웃기만한다.
''그런데 오빠,''
''응,''
''엄마가 잇지,''
''..................''
''아빠 고추를 막 빨아 먹엇어,''
''하하,그런것두 보앗니,''
''응,그리고 아빠도 엄마 오줌누는 곳을 막 빨앗어,''
''하하,자주 그러던,''
''싸울때만 그러던걸,''
''하하,''
''오빠가 아빠나 엄마에게 싸우지 말라고 말좀해줘,''
''하하,알앗어,''
나는 자꾸만 웃고 잇는 오빠가 이상하게 느껴졋던 기억이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나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엇다.
이제 제법 숙녀 티가 나는 나의 모습이다.
오빠가 26살이지만 결혼은 하지 않앗다.
그런데 큰 언니는 24살이지만 작년에 중매로 결혼햇다.
이웃 마을에 살고 잇는 큰오빠 친구와 결혼을 햇던 것이다.
형부집은 부자집이다.
처음엔 형부 부모님이 약간의 반대가 잇엇지만,
중매쟁이 아주머니가 어떻게 말햇는지 결혼을 하게 되엇다.
우리는 6남매의 형제가 잇지만 형부집은 형부가 독자이자 혼자 뿐이다.
그런 형부는 막내인 나에게 너무나 잘해주엇다.
큰오빠도 잘해주지만 큰오빠와 달리 용돈을 주는 형부엿기에,
그리고 형부는 읍내에서 언니와 함께 옷가게를 하고 잇엇기에,
언제나 나에게 옷 선물을 해주던 형부 그런 형부는 이세상 최고의 형부엿다.
지금 시대는 70년대 후반이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힘들엇던 집안 형편이다.
그러나 부모님은 자식의 교육 문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념하는 부모님이다.
그런 부모님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왓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모두가 개울가나 산속에 흘러 내리는 계곡의 물에 목욕햇던 시절,
나역시 언제나 그랫지만 중학생이 되고부턴 그럴수가 없엇다.
누구나 격어야할 일이지만 나에게도 찾아 온것이다.
다름이 아닌 봉지에 털이 나기 시작 하엿기에 부끄러웟던 시절이다.
그래서 어느날부터 집 뒷뜰 우물가에서 남몰래 목욕한다.
간혹 언니들과 하지만 그래도 부끄러웟 햇던 나,
그래서 나는 남몰래 혼자하는 버릇이 들고 말앗다.
여름에는 겨울과 달리 모두가 저녁을 먹은후,
그날마침 집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후 우물가에서 목욕을 햇엇다.
안방에서 창문으로 바라보면 우물가가 훤히 바라 보인다.
분명히 아빠 엄마가 없는 것을 확인 햇는데 누군가 나를 훔쳐 보는 느낌이 들엇다.
주위를 둘러보앗지만 사람의 인기척이나 그림자 조차 바라볼수 없엇다.
잘못 생각하엿나 싶어 계속 목욕을 햇엇다.
비누칠과 함께 온몸을 수건으로 문질고 잇는데 내손에 잡히는 풍만한 유방,
난 지금것 느끼지 못햇던 세로운 느낌으로 사로잡힌다.
나는 친구들에게 들엇던 자위는 한번도 해본 경험이 없엇다.
언제나 잠자리엔 언니들과 함께 하기에 그런 행동은 할수가 없엇다.
그럴때마다 나는 화장실이나 어두운 구석에서 봉지를 만지곤 하지만,
손가락으로 직접적인 자위는 해본적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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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칠한 타올이 나의 몸 구석구석 문질러 되는순간 묘한 느낌이 들엇다.
나는 묘한 느낌때문에 다시 가슴을 문질러 보앗다.
마주치는 젖꼭지에서 더욱이 묘한 느낌이 들엇다.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느낌,
그러자 나는 두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은체 직접 문질러본다.
항상 숨어만 잇던 유두가 튀어올라 손마디에 부디치는 것이다.
그런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털어 보기도 한다.
다른때는 아파 해야할 유두가 아푼것은 고사하고 짜릿한 느낌으로 사로 잡힌다.
유방에서 느끼는 짜릿한 느낌이 아랫도리까지 후끈한 느낌이다.
''음...........''
참으로 묘한 느낌을 맛보면서 우물가를 등진체 쪼아려 앉앗다.
그런후 비누칠로 인하여 미끌 미끌한 손가락을 작은 봉지속으로 살며시 넣어본다.
''.................''
손가락은 아무런 부디침 없이 어느정도 들어간다.
그런데 조금전의 짜릿한 느낌 같은 것이 없는 것이다.
이상하게 느낀 나는 봉지의 벽을 문질러 보앗다.
그때 그순간 온몸이 짜릿하게 느껴온다.
''으음,..........''
나는 천천히 손가락이 움직이자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욱 짜릿한 느낌이 몰려온다,
나잔신도 잊은체 보다 빨리 움직여 지는 손동작이다,
''아아앙~~~~''
''으으응~~~~''
가장 짜릿한 느낌을 주는 봉지 윗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질러된다.
그리고 한손은 유두를 꼬집듯이 비틀어된다.
''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앙~~~~~~''
그런데 그순간,
''하하,우리 막둥이 다컷네,''
''오,!!,오빠,!!!,''
''하하,놀라긴,''
''오~~오빠~~~''
''하하,이제 너도 사춘기란 말이지,하하,''
나는 너무 놀랍고 창피해 고개를 들수 없엇다.
''하하,괜찮아,오빠는 이해해,하하,''
''..................''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큰오빠지만 자신이 하고 잇는 행동에 너무나 부끄러웟던 나엿다,
그러자 오빠는 너틀 웃음을 하면서,
''하하,오빠만 알고 잇을게,''
''...................''
오빠가 이제 나에게 다가와,
''이제 그만하고 빨리 마무리해,하하,''
''...................''
''하하,''
''빨리 하고 와,하하,''
그나마 다른 식구들이 아닌 언제나 내편인 큰오빠 엿기에 천만 다행이라 생각햇다,
순간은 부끄러웟지만 맑은 물로 몸을 씻은후 집 앞쪽으로 와보니 역시 집안엔 아무도 없엇고,
오빠만 마루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잇엇다.
''민지야,''
''응,''
''아직 아무도 안왓니,''
''응,학교 갓다오니 아무도 없던데,''
''아빠 엄마는 오늘 못 오실거고,''
''왜,어디갓어,''
''아빠와 절친한 친구분의 부모님 상이 낫나봐,''
''그랫구나~~~''
''저녁은 먹엇니,''
''아니,오빠는,''
''오빠두 안먹엇어,''
''조금만 기다려 준비할게,''
''그러지 말고 우리 라면이나 먹지 않을래,''
''나야 좋지,''
''그럼 라면싸와,''
그러자 오빠는 호주머니에서 라면값을 주엇다.
''담배도 한갑싸와,거북선으로,''
''응,알앗어,''
''나머진 너가져,''
''호호,정말,''
''그래 임마,손장난 한다고 힘들엇다고 주는거야,하하,''
''아잉~~놀리지마,''
''하하,그래 오빠만 알고 잇을게,''
''약속 해야해,''
''하하,알앗다니깐,''
''그럼 후땃 갓다 올게,''
나는 라면 물을 올려 놓은후 라면을 싸와 라면을 끌인다.
오빠를 위한 보다 정성으로.................
우리집에선 부모님이 안계실땐 큰오빠가 최고의 어른이다.
함부로 굴면 부모님에게 야단 맞는다.
이제 라면을 들고 나오면서,
''오빠 다 되엇어,''
''그래,방으로 가지말고 마루에서 먹자,이리로 가져오렴,''
그러면서 오빠는 상을 들고 오는 나를 본후 마루에서 내려와 받아준다.
''다 되엇으면 오빠를 불러야지 이렇게 무거운걸 들고와,''
''호호,안 무거워,''
''녀석,''
''하하,호호,''
''민지야,''
''응,''
''더운날에 이렇게 떠거운 것을 먹는것도 특별한 맛이잇네,''
''호호,맛은 좋은데,''
''그래,,많이 먹어,''
''호호,오빠두,''
우리는 어느세 라면을 모두 먹은후 찬밥까지 국물에 넣어 먹어 치웟다.
''우리 민지 라면 끌이는 솜씨 좋은데,하하,''
''호호,맛잇엇어,''
''응,최고야,''
''호호,고마워 오빠,''
''아~~잘 먹엇다,''
오빠는 담배를 피우면서 나에게 말한다,
''조금 잇다 치워,''
''응,오빠,''
나는 오빠 곁에 앉아 조금식 불어오는 바람속으로 몸을 적신다.
이런 바람이 왜그리 고마운지.............
''우리민지,그러고보니 이제 사춘기네,''
''...................''
''부끄럽게 생각하지마,''
''....................''
''누구나 격는 일이야 그리고 누구나 그런 경험은 잇어,''
''남자와 크게 다른 방법은 아니지만 오빠도 그런경험 잇어,''
''혼자인 지금도 그렇지만,하하,''
''알잇지,하하,''
''으응,''
''너의 친구들도 그런다지,''
''오빠,''
''응,''
''오빠,어디까지 봣어,''
''하하,그것이 중요하니,''
''그러니깐 어디까지 봣냔 말이야,''
''하하,아이구,무서워라,''
''아잉~~농담 그만하구 솔직히 말해줘,''
''솔직히 말하면 너도 오빠가 묻는 말에 솔직히 말하겟니,''
''음..............''
''하하,너는 말 못하면서 오빠에게만 강요하니,''
''응,알앗어,솔직히 말할게,''
''정말,''
''그렇다니깐,''
''너가 기분 나뿐것 같은데 그렇게하면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아니야,,기분 안나빠,''
''하하,그럼 웃으봐,''
''호호,오빠는.............''
할수 없이 나는 오빠 앞에서 미소를 지어야만 햇다.
''하하,모두 봣어,''
''어디서 보앗는데,''
''처음엔 안방에서 너의 알몸을 발견하엿고,''
''한참동안 모든 것을 바라본후 나갓던 것이야,''
''아잉~~오빤,엉큼하잖아,''
''하하,오빠가 볼려고 본것은 아니야,''
''우연히 본것인데 그래도 오빠가 제일 이뻐하는 너엿기에 관심잇게 본것 뿐이야,하하''
''아잉~~~~''
''하하,창피하다고 생각하지마,''
''....................''
''그래도 오빠가 본것이 다행이야 그러니 집이지만 항상 조심해,''
''아,,알앗어,''
''그래도 우리민지 어린애가 아니던데,하하,''
''당연하지~~중학생인데,''
'하하,호호,''
''오빠,나,정말 이뻣어,''
''그럼 이뻣지,''
''어디가,''
''음,,,여기 유방이,''
그러면서 아직 노부라 차림인 유방을 손가락 하나로 쿡하고 찌런다.
그러나 왠지 오빠가 그런다니 기분이 좋앗다.
''유방하고 또,''
''몸매등 모두 좋앗어,''
''특히,조금난 봉지털이 귀여웟어,''
''어머,,그것두 보앗어,''
''하하,너의 몸을 보는데 그것만 빼고보냐,''
''..................''
''하하하하,''
''그럼 내몸전체 를 보앗단 말이네,''
''하하,당연하지,''
''심지어 너가 손가락으로 자위 하는것도 보앗는걸,하하,''
''아잉~~~''
''하하,부끄럽게 생각말라고 햇잖아 모두가 그런거야,하하,''
''아잉~~그래두............''
나는 오빠와 솔직한 대화를 하지만,
여자로서 숨겨야할 모든것까지 오빠에게 보여주엇던 것이 창피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