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절정의 간호사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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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절정의 간호사 7부

하수린 0 254 0 0

 

미인 절정의 간호사 7부 

 

"오늘 유난히 섹시하네.."

 

미인 절정의 간호사 7부
 

"맨날 섹시하데... 병원에서도 그러더니.. 그냥 일상용어인가봐. 오빠는.."

"섹시한걸 섹시하다고 하지 머라 하냐?"

"그말 할 때마다 꼭 다른 짓을 했던거 같은데.."

"무슨 짓? 난 한 게 없는데..  니가 했지.. 난 안했는데.. 물론 오늘은 퇴원 기념으로 내가 할꺼긴 하지. ㅋㅋ"

" 아. 머래.. 변태 오빠.."

"니 다리 보니까.. 지금 내꺼가 발딱 서서 주체를 못하고 있는데.. "

"아 진짜  변태야.. 24시간 그 생각만 하고 있나봐"

"아닌데.. 다른 일 하다가 너처럼 섹시한 여자 보면 그 생각하는 건데.. 오늘은 그 생각  처음하는 거구.. 그래서인지.. 내가 느끼기에도 아주 딱딱해..ㅋ"

"못 말려. 증말"

간단히 저녁 먹고 룸으로 올라갔다.

씻겠다는 애를 옷벗기는게 더 흥분된다고 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키스하면서 서희의 온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오빠 옷 늘어나단 말야. 벗고 하자 응.."

서희의 쫄티를 벗기고, 스커트를 벗겨서 다리아래로 떨군다음.. 브래지어도 후크를 따고 처음으로 상체를 완전히 오픈시켰다.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몸매가 잘빠졌다.

가슴을 입에 물고 꼭지를 혀로 돌리면서 빨자.. 서희의 허리가 흥분으로 인해 활처럼 휘어진다.

손을 아래로 내려 스타킹위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진한 습기가 느껴진다.

스타킹밴드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속으로 손을 어렵게 넣었더니..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진 촉촉한 보지가 만져진다.

스타킹의 장력으로 손이 꽉끼었지만, 손가락을 질속에 넣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오빠 안씻어서 더러워.. 거긴 이따가.."

"난 그런거 몰라.. 이상태가 더 좋다구.."

그렇게 입으로 양가슴을 모두 빨면서 서희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휘젖자.. 서희의 보지는 애액을 마구 쏟아내고 있었다.

"오빠.. 이제 그만.. 못참겠어.  언릉 넣어줘.."

그러더니, 서희는 스타킹을 벗을려고 밴드부분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다.

서희의 손을 제지하곤.. 

"난 스타킹찢고 넣을꺼야. 그게 더 흥분되.. 이따가 또 할 때 그 때 벗어.. "

서희의 스타킹을 가운데를 찢고 나서 팬티를 옆으로 제껴놓고는 풀발기된 자지를 서희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깊게 찔렀다.

서희는 기쁨의 비명과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받아내고 있다.

"오빠 너무 좋아.. 더 깊게 넣어줘.. 좀 더 빨리..흑 흑"

서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크게 벌리고 빠르게 삽입을 했다. 5분 정도 계속 삽입을 했더니 서희는 첫번째 오르가즘에 올라간 듯.. 비명소리와 함께 축 늘어져서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

아직 난 발사를 하지 않아 딱딱한 자지가 보지속에 박혀있다. 잠시 후

"오빠 나 정말 기절할 만큼 좋았어.." 하면서 꼭 껴안는다.

"난 아직 안끝났는데.. "

"어. 진짜 아직 딱딱하네.. 난 힘든데.. "

"한번 더 오르가즘에 갈 수 있게 할테니, 잘 느껴봐.."

또다시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얼마 안되서 서희는 또다시 울부짖고 있었다.

"오빠 좋아..또 갈거 같아.. 아~~"

"나도 곧 갈거 같아.. "

 

미인 절정의 간호사 7부
 

"내보지에 싸줘.. 가득 싸줘 오빠 정액.."

"싼다.." 서희의 보지속이 꽉차고 넘쳐 흐를만큼 많은 정액을 발사했다.

뜨거운 정액이 질속에 뿌려지자. 서희의 보지는 본능적으로 수축을 시작했다.

단 한방울의 정액도 놓치지 않기 위해 보지가 유기적으로 수축하면서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짜서 받는다.

아직 삽입한채로 서희의 몸위에 포개져 여운을 즐기다가..자지가 줄어들어서 보지속에서 빼내자..정액이 보지밖으로 주르륵 흘러나와서 엉덩이 골로 흐른다. 

서희의 남아있던 검은색 스타킹의 엉덩이 부분이 흘러내린 정액으로 색이 바뀌었다.

그리고는 팬티가 제자리로 찾아가  흐르는 정액을 막아 버리자..

"팬티젖어서 못입고 가겠다"

하면 스타킹과 함께 팬티를 벗어서 휴지통에 넣어 버리는 서희..

이제 진짜 알몸이 되었다.

싸고 나서 불과 10분도 안되었는데..또 박고 싶어졌다.

휴지통에 스타킹버린다고 숙이고 있는 서희의 뒤로 가서 말없이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쑥 집어넣었다.

"악..오빠.  또.."

"니 뒷모습 보니까 또 섰어.. 잠시만 그대로 있어봐.."

서희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로 5분 정도 삽입하다가 같이 샤워실로 가서 서로 장난치며 씻어주고는 샤워실에서 또 3분정도 서서 삽입을 하면서 애무를 했다.

물기를 닦고 나와.

서희를 눕히곤 보지를 빨아주었다.

서희는 쾌감이 최고조로 올라서 연신 박아달라고 부탁했으나,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내 자지를 입에 갖다대니 게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다가 드디어 정자세로 삽입을 했더니. 아까보다 더 큰 신음소리로 서희가 울부짖는다.

다시 한번 서희의 몸속에 정액을 싸고 나자.. 둘 다 녹초가 되어 껴안은 상태로 키스하면서 대화가 좀 되기 시작했다.

좀전까진 대화가 아니라.. ㅋㅋ

에로물이였으니.. ㅋ

서희가 궁금한건 병원에서 나랑 섹스한 사람이 누군가이다.

자기 병동사람이 아니니 모르는 모양이다.

정형외과 병동간호사라고 하니.. 

병원에 올 때마다 한명씩 꼬시는 거냐고 핀잔을 준다. ㅋㅋ

나중에 소개해 준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한번더 섹스하고는 잠을 청했다.

 

 

 

 

 

미인 절정의 간호사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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