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절정의 간호사 5부 

집으로 오는 도중 두 유진이를 몽땅 간호사로 코스프레 시키고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야기 했더니 둘 다 좋단다.. 

성인용품샵에 들러 순백의 간호사복과 순백의 팬티 스타킹을 사갔고 집으로 와서 둘을 간호사로 바꿔놓았다.

두 유진이가 아침엔 자신들이 당했으니 이제 환자처럼 누워있으라고 하고는 간호사가 되어서 나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진짜 간호사 유진이는 슬쩍 가슴을 풀고는 내손을 가슴에 갖다 대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다른 한명은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섹시한 간호사 둘에게 동시에 당하는데 졸라 흥분된다.

둘은 흰색 간호사복을 벗었다 안에 입은 거라고 하얀 팬티스타킹밖에 없는 것이다. 

얇은 스타킹이라 보지부분의 거무스런  털부분이 매우 자극적으로 시각을 유혹한다.

"환자분 몸은 아픈데도 자지는 세우고 있네요. 우리 따먹고 싶은 건가요?"

"으.. 둘다 따먹고 싶어요. 간호사님. 보지에 넣게 해주세요. 병이 도질 것 같아요. 간호사님 보지속에 넣으면 나을 것 같아요"

"안되요 환자분! 좃물을 함부로 보지속에 싸는 건 건강에 안좋아요. 먼저 맛을 보고 결정을 하겠어요. 단 좃물맛을 볼 동안 우리 둘의 보지를 잘 빨아주면 한번 생각해보죠"

미치겠다. 존나 흥분된다. 둘다 흰스타킹의 보지부분을 찢어 보이기 만들고는 한명은 여전히 내자지를 물고 정액을 빨아낼려는 듯이 빨아댄다.또 한명은 내얼굴에 깔고 앉아 보지를 내입에 대고 빨기 쉽게 입에 대주었다.

잠시 후엔 둘이 위치를 바꾸어서 똑같이 하는데 신호가 오는 것이다.

"아 쌀것 같아. " 

"이런..  환자분! 좃물은 허락없이 싸면 안되요. 보지빨고 있는 간호사님께 물어봐요. 싸도 되냐고.."

"저 싸고 싶은데, 될까요?"

"아.. 환자분 상당히 애무를 잘하는 군요. 건강해진 것 같네요. 자지를 물고 있는 간호사님 입에 싸도 됩니다. 지금 싼다고 끝나지 않아요. 지금 빨고 있는 보지속에도 좃물을 넣어야 끝납니다"

"그런게 어딨어.  내입에 한번, 보지에 한번 그리고 그다음이 너라고.."

하더니 자지를 깊게 빨아 결국 입속에 좃물을 받아 삼켰다.

자지를 다시 급속도로 세우더니 곧바로 보지속에 넣어버린다.

"내보지에 넣을 건데.. 이건 반칙이야.."

"넌 입으로 애무 많이 받았으니. 다른 거 넣어달라고 해"

옆에 있던 자지모양 딜도를 내손에 쥐어 주고는 보지를 벌리는 유진이..

허리위에서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유진이..

딜도를 사정없이 유진이 보지속에 넣고 휘저었다.

한명은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즘에 올라 쓰러졌다.

딜도를 빼고 자지를 다시 세워 또 다른 유진이를 눕히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가 매우 흥분되는 모양을 연출하고 있다.

옆엔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데누워있는 또다른 유진이가 있다.

이미 두번을 발사했지만, 흥분도는 여전히 강하다. 유진이 두다리를 들어올려 크게 벌린 상태에서 보지속을 빠르게 들락날락 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속도를 높여 또 한번의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힘들어 셋이 그렇게 잠이 들었다.

목이 말라 깨어났는데, 아직 내옆에 스타킹만 신고 있는 두 유진이가 그대로 자고 있다.

그 모습에 또다시 분기탱천하여 말라버린 내 정액을 티슈로 닦아내고 젤을 바른 후 자고 있는 상태에서 바로 삽입을 했다.

잠이 깼으나, 내가 하고 있는 것만 확인하고는 허리를 움직이며 보조를 맞춰준다.

또다시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하고 화장실에 갔다 왔더니  그새 또 잔다..

자고 일어나서 또 해야지 하곤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