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뺏어ㅁㅇ여자들-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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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뺏어ㅁㅇ여자들-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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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뺏어ㅁㅇ여자들-6화 

 

장사를 마치고 철수는 수정을 만났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인근 야산으로 가서 만나면 항상 그랬듯이 둘은

먼저 씹질을 했다. 철수가 수정을 처음 맛본곳이 산속이라 그런지 둘은 항상 야산을 잘 이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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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질을 마치고 난후 "누님이 나한테 부탁 하실게 뭡니까?" -예 우리 막내 시누이와 옆동네 사는 질녀(진희)

를 손좀 봐 주실수 없나 해서요?-

"왜 그러죠? 그년들이 누님을 괴롭히기라도 하나요?" -예 그 둘이 나의 남자 관계를 알고는 남편에게 일러

바친다며 협박을 하곤 해요, 그리고 가끔 돈도 뜯어 가고요..,-  "그래요? 누님을 괴롭히면 언제든지 손을

봐 드리죠, 누님이 좀 도와 주실건가요?"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협조 할께요- " 좋아요, 그럼 막내 시누이 부터 손을 봐 줄테니 누님이 유인 하세요,

그리고 누님도 나 한테 당하는것 처럼 쇼를 좀 하세요, 약간의 고통을 가할지 모르지만 누님 한테는 살살 

할테니 좀 참으시고요..," - 알았어요- 

"대신 내가 원하면 누님은 언제든지 나한테 보지를 대 줘야 요." -알았어요-

둘은 실행 일을 내일로 정하고 일단 내일 아침  막내 시누이를 수정의 동네로 데려 오기로 약속 했다.

철수는 집으로 돌아 와서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수정이 자기를 이용 하는것 같다. 자기 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친절한 이유를 알것 같았다. 철수는 수정의 버릇도 확실히 잡아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수정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후에 막내 시누이를 만나기로 했다고.., 장소도 말해 준다.

철수는 오전에 적당히 장사를 좀 하고 집에 돌아 와서 탑차를 몰고 약속 장소 근처로 가서 배회 하고

있으려니 수정과 배가 아주 많이 부른 젊은 여인이 같이 온다.

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둘을 바라 보다가 둘이 골목으로 들어가자 차를 몰고 살살 따라 가다가

수정을 살짝 밭아 버렸다. 수정은 순간 길바닥에 넘어 졌고 이내 일어난 수정이 차로 닥아 오며 따지기

시작한다. 철수가 미안 하다며 차 뒷쪽으로 갔고 수정도 따라 오며 계속 따진다.

철수는 탑차의 뒷문을 쌀짝 열고 수정에게 살짝 윙크를 하고는 싸우기 시작 한다.

"아줌마 미안 하다고 하는데 어쩌라고 계속 그러는 거요?" -미안 하다면 다예요? 사람을 치어 놓고..,-

막내 시누이가 차 뒤로 따라 오며 말린다.-언니 그냥 가요-

그렇게 옥신 각신 하는척 하며 철수는 전기 충격기를 막내시누이에게 대었고 막내시누이(경옥)은 

정신을 잃었다.

철수는 얼른 경옥을 차에 밀어 넣었고 수정에게도 타라고 하자 수정도 올라 탔다. 

문을 잠궈고 차를 몰고 철수집 창고로 갔다. 차가 창고 문앞 까지 들어 갈수가 있기에 창고 문앞에

차를 대고 뒷문을 열자 안에는 여자 두명이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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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년들아 내려, 미안 하다고 사과 하는데도 계속 지랄 하는 네년은 맛좀 봐야 돼. 꼭 좇같은 인간들이

차에 조금만 스쳐도 떼돈을 벌것 처럼 한다니까....,

수정은 미안 하다며 보내 달라며 매달리는척 한다.

두 여자를 창고 안으로 밀어 넣고는 문을 잠궈 버렸다. 창고는 지하라서 낮에도 불을 켜야 한다.

"오늘 내가 얼마나 좇같은 놈인지 보여 주지..," 철수는 수정을 몇대 걷어 차 버렸다. 수정은 나가 

떨어지며 비명을 지른다. 철수는 경옥에게 다가가며 "네년도 내말 안들으면 네년의 불룩한 배때지를

차 버릴테다. 그러면 안에 있는 새끼는 어찌 되는지 알지?" 철수는 노끈을 경옥에게 주면서 "저년을 

손발을 단단히 묶어" 라고 명령 했고 경옥은 철수를 한번 보고는 수정을 묶었다.

"오늘은 아이밴 네년 부터 시식을 해야 겠다. 자 지금 부터 옷을 모두 벗어라" 철수는 작지만 무겁게

명령을 했고 경옥은 망설였다. 철수가 등산화 발을 들며 배를 찰것 같은 행동을 하자 경옥은 매우

놀라며 -알았어요- 뒤로 돌아서서 임신복을 벗는다. 속에는 팬티와 런닝 그 런닝 속엔 브라자..,

"몽땅벗어 씨팔년아...," 뺨을 힘껏 때렸다.

경옥은 울면서 모두 벗었다. 아무리 만삭이지만 배가 너무 많이 부르다. 물어 보니 쌍둥이란다.

수정은 옆에서 -안돼요, 우리 아가씨는 손대지 마세요. 차라리 나를....,-

"알았어 네년도 나의 이 훌륭한 좇맛을 보여 줄테니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내가 이년에게 하는걸 

눈 떼지 말고 똑똑히 보고 있어야지 만약 그러지 않으면 너희 두년다 오늘 성치 못할거야"

철수는 경옥의 몸을 샅샅히 훓어 본다. 외간 남자가 자기의 몸을 징그럽게 보고 있으니 경옥은

차라리 눈을 감아 버렸다.

("이년은 배가 너무 불러서 뒷치기 외는 방법이 없겠군..,") 혼자 그렇게 생각한 철수는 경옥을

벽을 잡고 기대게 했다. 물론 허리를 저금 숙이고....,

그리고는 묶여서 누워 있는 수정에게 가서 자기 좇을 빨게 했다. 약간 저항 하는 시늉을 하던 수정은 

몇대 맞고는 이내 좇을 빨아 주기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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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수의 좇이 빳빳이 섰다. 철수는  이내 경옥에게 가서 경옥의 보지에 침을 한껏 바른후 그대로

좇을 밀어 넣었다. 경옥은 처음에는 놀랐지만 거대한 것이 자기의 보지를 밀고 들어오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 더구나 임신 초기에 몇번 남편하고 ㅆ비질을 한 후에는 배가 불러 오면서 몇달동안

하지를 못했다. 아이를 밴 탓에 씹질을 하지는 못했지만 정기적으로 보지가 근질 거렸는데..,

하지만 올케도 보고 있고 해서 이를 악물고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 경옥이 속으로 생각해도 철수의

물건은 정말 멋지고 크다. 한참을 뒤에서 쑤셔주니 흥분이 되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한다.

철수는 순간 좇을 뺐다. 그리고는 경옥에게 반듯이 누울것을 지시 했다.

경옥은 너무 아쉽다. 그리고 반듯이 누우면 자신의 배가 너무 불러서 삽입이 불가능 하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했다. 철수는 옆에서 보고 있는 수정의 발을 풀고 치마를 올리고는 좇을 

수정의 보지에 박았다. 몇번을 쑤셔 주고는 다시 발을 묶고 손을 풀어 주고는 손에 가지를 

하나 집에 주며 경옥의 보지를 쑤시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좇은 경옥의 입에 밀어 넣었다. 경옥은 난생 처음 거대한 남자의 좇이 자기

입으로 들어 오니 구역질이 났다. 더구나 자신의 보지와 올케의 보지를 드나들던 좇이라

좇에는 물이 흥건히 묻어 있었다. 입을 뺄려고 도리질을 하는데 철수의 손이 뺨을 후려 친다.

그리고는 입에 다시 좇을 밀어 넣는다. 마지 못해서 빨기 시작 하는데 밑에서는 올케가 가지로 자기

보지를 마구 쑤셔 대고....,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경옥은 엄청난 쾌감에 몸이 덜썩여 진다. 이젠 좇을 바는것도 아주 잘 한다.

철수는 자신도 쾌감이 밀려 오면서 사정 할것 같은 기분이다. 

경옥의 얼굴을 꼼짝 못하게 잡고는 입안에 사정을 시작 했다. 비릿한 좇물이 경옥의 입안으로 마구 

뿌려지자 경옥은 너무 놇랐지만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라 모두 마셨다.

그렇게 경옥의 입에 사정을 한후 철수는 떨어 졌는데도 수정은 가지로 경옥의 보지를 계속 수시고

있다. 철수도 가지를 하나 들고 와서는 수정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는 수정의 몸에 묶인 밧줄을 풀어 주고는 옷을 모두 벗게 하였다.

두 여자는 글어 안고 울기 시작 한다. 수정의 연기가 프로급이다.

두 여자를 떼어 내며 "이제 늙은 년도 맛좀 봐야지,"

수정이 반항 하는척 하자 철수는 "네년은 곱게 보내 주면 저년의 입장이 곤란해 지지, 그러니 두년다

똑 같이 구멍을 쑤셔 주고 물도 좀 줘야 둘다 아무말 못할거니까...,"

이번에는 수정을 돌려 세우고 철수는 뒷치기를 시작 했고 역시 사정 하기 일보 직전에 좇을 빼고는

반듯이 눕히고 경옥에게 가지를 주며 "자 이제 네년이 당한 복수를 해라" 

경옥도 수정의 보지를 가지로 쑤시기 시작 한다. 철수는 자신의 좇을 수정의 입에 넣고 발것을 요구

했고 수정은 원래 프로라 잘도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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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정의 입에도 좇물을 뿌려 주었다. "이제 두년은 같은날 나의 좇맛을 본 동서 지간이니

사이 좋게 잘 지내도록....,

그렇게 말하고는 두 년을 나란히 눕혔다. 수정은 좀더 강한 응징을 경옥에게 해 달라는 눈짓을 보낸다.

철수는 알았다는듯 눈웃음 짓는다. "조금만 자 둬, 조금 후에 작업을 좀 더 해야 되니까...,"

그리고는 철수는 경옥의 다리 사이로 가서 보지를 한껏 벌리고 안을 바라 보며 "뭐야 아기가 보이지

않는데..," 라고 말 하고는 다시 크게 벌려서 안을 관찰 한다. 

"구멍이 이렇게 작아서야 어떻게 아기를 낳을 라구, 내가 오늘 좀 짖어 주어야 겠구먼"

경옥은 외간 남자가 자기 보지를 떡주무르듯 하고 있어도 아무 말을 할수가 없다. 불현듯 경옥은

남편의 얼굴이 떠 오르며 눈물이 쏟아진다.

얼마전 밤에 남편이 자기의 보지를 불을 훤하게 켜 놓고 보고 싶다고 사정 하는데도 부끄럽다며 거절

하였고 자꾸만 볼려고 하는 남편과 싸우기 까지 했다. 그런데 다른 남자가 지금 자기 보지를 그냥

보는것도 모자라서 손을 넣고 별짓을 다 하고 있다.

철수는 여자 두명을 개 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물론 수정은 약간의 저항을 하는척 하였고 이내 철수의

발길이 가해 졌다. 경옥은 조금이라도 반항 하면 자기의 배를 걷어 찰것 같아서 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여야 했다.

두 여자가 개처럼 엎드리니 뒤에서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 하다. 흡사 암캐 두마리가 서 있는것 같다.

그중 한마리는 배가 축 쳐지고, 또 한마리는 얼마나 많은 좇이 더나들었는지 보지가 시커멓다.

그래도 경옥의 보지는 아직 남자의 맛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지 붉은 빛이 있다.

철수는 좇을 꺼내서 수정의 똥구멍으로 보지로 다음은 경옥의 보지로 그리고 경옥의 똥구멍에 박으려

하니 잘 들어 가지가 않는다. 얼른 보니 식용유 병이 보여서 식용유를 동구멍 주위에 좀 바른후 똥구멍

안에도 좀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잽싸게 좇을 똥구멍에 찔러 버렸다.

순간 경옥은 하늘이 노랗다. 그렇게 한참을 네 구멍을 쑤셔 보니 수정의 보지와 똥구멍은 이제 완전히

헐거워 져서 별 재미가 없고 경옥의 보지도 아이를 낳을때가 다 되어서 그런지 별로고 경옥의 똥구멍이

가장 나은것 같다. 그래서 철수는 이번 좇물은 경옥의 똥구멍에 싸넣어 주기로 마음 먹고 똥구멍에

사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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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 모두 한참을 시달리고 나니 힘이 쭉 빠져서 반듯이 누워 버린다.

철수는 경옥이 만삭인 점을 고려해서 더 이상의 가혹한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하고 그냥 보지 주위의

털을 모두 밀어 버렸다. 그리고는 "당분간 네년은 신랑 하고 씹질은 못할거고, 혹시 신랑이 네 보지를

보자고 하면 너의 그 백보지를 보여 줘라."

그리고는 두 여자를 다시 탑차에 태워서 변두리에 데려다가 내려 놓고 집으로 돌아 왔다.

두 여자는 서로를 마주 보며 무슨 말을 할수가 없다. 특히 경옥은 자기 올케가 외관 남자와 바람을

피고 다닌다고 그동안 협박도 하고 했는데 자신도 외간 남자에게 그렇게 당했으니....,그런데 수정이

일침을 놓는다. - 아가씨는 그놈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고분 고분 잘 해요? 혹시 기분이 좋았던건 

아닌가요?-

경옥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다. -그런데 아가씨 아까 그놈이 내 수첩에서 아가씨집 전화번호랑 우리집

전화 번호를 적어 두던데 혹시 또 전화 오면 어쩌죠?- 경옥의 얼굴이 파래 진다.

집에 돌아온 철수는 수첩을 꺼내 본다. 이제 경호 주위에 남은 여자는 진희 한명 뿐이다.

그년도 아이를 가져서 배가 많이 부르다는데 어떻게 처리를 할까 생각을 했다.

이번에는 수정몰래 해야지 하고......,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는 그동안 처리한 경호 주위의 여자들을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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