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막돌려 먹는 뇬2:1 막돌려 먹는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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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막돌려 먹는 뇬2:1 막돌려 먹는 뇬

차칸악마 0 418 0 0

2:1 막돌려 먹는 뇬2:1 막돌려 먹는 뇬

 

제가 5월에 소리방장님과 생애 첫 2:1을 넘 즐달 해서 친구 가을닉에게 자랑 삼아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경험 해보고 싶다 난리 치는 바람에 러브님 2:1 가능한 처자가 렌탈 나와서 떠밀려(?)

 

 

 

분양에 손을 번쩍 들고 말았네요..(가을닉은 계급이 안되서..^^)

 

 

 

다행히 러브님이 손을 꽈악(?) 잡아주셔서 처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속 잡고 순조롭게 만나나 했더니 제손 억지로 들어 올린 친구 가을닉이 갑자기 일이 넘 바빠져

 

 

 

처자 만나지 못하고 1개월이 그냥 지났네요..

 

 

 

손 잡아주신 러브님께 이건 아니다 싶어 2:1 첨 경험하게 해주신 소리방장님께 SOS Call 을

 

 

 

요청 했습니다..(역쉬 처자 먹는거는 거부 안하시는 소리방장님..ㅋㅋ)

 

 

 

처자와 중간지점인 안양근처 1시로 정하고 소리님 애마 1대로 출발을 했습니다..

 

 

 

예정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소리님과 점심을 하기 전에 처자 어디쯤 왔나 확인을

 

 

 

했더니 거의 도착했다 하고 점심 못 먹었다고 해서 톡으로 음식을 미리 주문을 하고 같이 먹기로

 

 

 

식당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쯤 들어오는 한 처자~~~ 뚜두둥~~~(전 이때가 늘 스릴이..^^)

 

 

 

하얀티에 짦은 반바지를 입고 머리가 길고 얼굴이 동그라면서 오목조목 귀엽게 생겼는데

 

 

 

눈매에서 색기(?)가흐르더군요..(순간 제 번데기가 슬며시 고개를 드네염..ㅋㅋ)

 

 

 

오늘 즐달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제 전두엽(?)을 연타로 강타하네요..ㅋㅋㅋ

 

 

 

후다닥 점심을 때우고 MT로이동을 했습니다..(시설은 별루..대로변에 접해 있었구요..)

 

 

 

씬지랑 처자 먼저 방을 잡고 소리방장님이 대실후 저희 방으로 합류했네요..

 

 

 

그날 날씨가 무척 더웠던 관계로 에어컨 풀로 틀어 놓고 소리님 먼저 샤워 고고싱~~

 

 

 

소리님 올 탈의로 나오자 처자도 바로 올 탈의로 씻으러 가네염..(부끄부끄..^^)

 

 

 

처음 같이 이대일 할때 느꼈지만 소리님 물건 정말 대물이에염..ㅠㅠ

 

 

 

(흑흑..이날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겼어여..치유가 될련지 모르겠어염..)

 

 

 

“ 먼저 두분이 시작하셔도 되요.. “ 말을 건네고 저도 씻은후 침대로 돌아와 보니..

 

 

 

허거걱~~ 정말로 시작을 하셨네요~~

 

 

 

소리님 대물을 처자가 물고 빨고 있더군요..(제 번데기 번쩍 고개를 드네요..^^)

 

 

 

얼마나 큰지 처자 입이 찢어(?)질까 걱정이 되네요..(저 대물로 처자 두번이상 울려 버립니당..^^)

 

 

 

씬지 엎드려서 대물을 물고 있는 처자 뒤로 가 봉지를 탐색해 봅니다..

 

 

 

허거걱~~~(에헤라디야~~~~)

 

 

 

씬지 빽 버지 스탈을 넘 좋아라 하는데 이 처자 올빽으로 제모를 했네요..^^

 

 

 

입술을 갖다 대고 빨아 보니 상큼하고 지릿(?)한 봉지 특유의 맛이 넘 좋네염..

 

 

 

봉지 둔덕이 약간 까칠까칠 했지만 느낌이 색다르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보빨 조아라 하지 않지만 열씨미 빨면서 손가락으로 봉지를 검색(?)해 봅니당..

 

 

 

검색 결과 보징어 제로 청정 자연수 봉지네염..^^

 

 

 

으허엉~~ 으허허엉~~ 아으윽~~

 

 

 

이 소리는 처자에게 대물 빨리며 좋아라 죽는 소리님의 신음소리입니당..ㅋㅋ

 

 

 

그날 저 소리를 네번(?)이상 듣게 되네여..

 

 

 

소리님 도저히 못 참겠는지 엎드린 처자 뒤쪽으로 가시고 전 당연히 편안하게 누워서

 

 

 

제 번데기를 처자 입에 물렸지염..

 

 

 

아아악~~~ 

 

 

 

제거를 물고 있던 처자 입에서 갑자기 하이톤 비명이 터져 나오네요..

 

 

 

저와 소리님 모두 놀라서 

 

 

 

“괜찮니?“ 물으니 처자 “넘커서.. 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소리님 피스톤 왕복운동을 뒷치기로 시전하시네요..

 

 

 

처자 제 번데기 분신을 뿌리 끝까지 삼켜 주시고 빨아주네요..

 

 

 

말을 안했는데도 제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알사탕 두개를 입안에 꿀꺽..(아~ 좋네요..^^)

 

 

 

이게 끝이 아니네요..알사탕을 뱉어 내더니 제 부끄러운 그곳까지..

 

 

 

아흐윽~~ 아흐흐윽~~ (이런 느낌 정말 좋네염..^^)

 

 

 

처자 입이 제 번데기를 소리님의 뒷치기 왕복 피스톤 움직임에 따라 빨아주네요..

 

 

 

급작스럽게 소리님 저 대물이 잘 들어갈까 궁금증이 생겨 상체를 일으켜 뒤쪽을 보는데

 

 

 

정말 장관이네요..^^ (옵들이 야동에서 보셨던 흑형 물건이 움직이는 그 광경이..ㅋㅋ)

 

 

 

아으응~~ 아으으응~~ 

 

 

 

어머 어머 어떡해~~

 

 

 

아아악~~ 아아아악~~아아앙아아아아아아악~~~~

 

 

 

오빠아~~~ 오빠아아아아~~~어떡해~~~ 어떡해~~~ 미칠거 같아~~~

 

 

 

정말 처자 점점 신음 RPM이 소프라노 하이톤으로 Volume Up 하더군요..

 

 

 

씬지 번데기 흥분해 입 말고 처자 빽봉지에 담가 달라고 협박을 하네요.. 소리님과 Touch~~

 

 

 

처자 정자세로 눕혀서 소리님 대물을 물리고 손으로는 비에 탄력 있는 가슴을 움켜 쥐시네요..

 

 

 

흥분해 적나라하게 벌린 처자의 봉지로 제 번데기를 천천히 담가 봅니다..

 

 

 

허거걱~~~(에헤라디야~~~)

 

 

 

처자 봉지 정말 두텁게 제 작은 번데기를 감싸주네요..

 

 

 

소리님 대물이 들어 갔다 나와서 헐렁(?)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처자 봉지 정말 맛있습니다..

 

 

 

경험 많은 처자들이 인위적으로 봉지를 조여주면 봉지 입구쪽이 조여주는 느낌이 오는데

 

 

 

(깊게 삽입 햇을 때 곧휴 끝쪽이 조이는 느낌.. 아시죠?)

 

 

 

이 처자는 봉지 전체가 제 번데기를 손으로 잡아주는 것 처럼 감싸주네요..

 

 

 

그것두 다섯 손가락으로 곧휴 잡아주는 것처럼 질안에 전체 주름들이 제 번데기를 꽉 물었다

 

 

 

풀었다 하는게 느껴지는데 정말 느낌 짱입니당..(꼭 한번경험해 보시길..강추입니당..^^)

 

 

 

아흑~~ 아흐윽~~ 하으으윽~~~~하으으으으윽~~~~

 

 

 

이 소리는 씬지 번데기 처자 봉지에서 왕복 운동하는데 넘 좋아서 내는 신음입니당..

 

 

 

아응~~ 아으응~~ 아으으응~~~~

 

 

 

이 소리는 처자가 씬지 번데기 왕복운동에 맞춰 내는 중저음(?) 신음소리입니당..ㅠㅠ

 

 

 

맘에 안들어 보다 못한 소리방장님 Touch~~

 

 

 

처자 엎드리게 해서 뒷치기로 자세 변경후 대물을 그냥 푹 꼽아 버리시네요..

 

 

 

아아악~~ 아아하악~~~하으으으아아악~~~~

 

 

 

어떡해~~~ 으아아앙~~~넘 좋아~~~ 미치겠어~~~ 아아아아아아악~~~~

 

 

 

이 소리는 소리님 삽입하고 소프라노 하이톤으로 Volume Up 된 처자의 신음소리입니다..

 

 

 

씬지 번데기 기가 팍 죽어 버리네염..(이때 정신적 내상으로 트라우마가..ㅠㅠ)

 

 

 

솔직히 처자에게 물어 봤습니당..

 

 

 

“ 구석 구석 찔러주는 오빠게 좋아? 아님 굵고 길고 시커먼 저 오빠게 좋아? “

 

 

 

네..그렇습니다..ㅠㅠ

 

 

 

혹시나 했었지만 정답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딱 그거네요..

 

 

 

“ 오빠..아아악~~ 당근 굵고 길고 꽉차는게 느낌이 훨 좋쥐.. 으아아앙~~ 어떡해~~ “

 

 

 

쌍뇬!!!! 씬지 매너 짱인데 첨으로 저절로 욕이 튀어 나오려고 하네요..^^

 

 

 

짜아악~~ 쫘아아악~~~

 

 

 

이 소리는 소리님이 뒷치기 도중 처자 엉덩이를 내려쳐서 난 찰진 엉덩이 소리입니다..

 

 

 

소리님 엉덩이 내려칠 때 소리도 넘 크고 처자 아플 까봐 매너 짱인 씬지 또 물어봣네요

 

 

 

“ 아프지 않아? 괜찬니? “

 

 

 

처자 왈 “ 아니~ 오빠 넘 기분 좋아~~ 으아아앙~~ “

 

 

 

쌍뇬!!!!!! 씬지 두번째로 욕이 튀어 나올뻔 했습니당..^^

 

 

 

처자 약통이지만 가슴이나 엉덩이 등 정말 찰집니다..(처자 엄마가 생고등어살 같다고 했다네요..^^)

 

 

 

씬지도 소리님 흉내내 번데기를 입에 물린채 엉덩이를 후려쳐 봅니당..

 

 

 

쫘악~~ 쫘아아악~~(나중에 보니 처자 엉덩이가 빨갛게 물들어서 미안했는데 처자 괜찮다는..^^)

 

 

 

소리님이 눈짓을 하네요..쳐다보니 처자 후장근육을 손가락으로 풀어주시고 있네요..

 

 

 

씬지 후장 경험이 없는걸 아시고 해보라고 하시네요..(에헤라디야~~~)

 

 

 

다행히 처자도 싫다고 안하네요..(처자 정말 마인드 짱입니당..) 소리님 Touch~~~

 

 

 

소리님 편안하게 눕고 처자 여성상위로 삽입하네요..(저게 어떻게 다 들어가지?)

 

 

 

소리님 씬지가 처자 후장에 꼽을수 잇도록 자세 잡아주네요..

 

 

 

씬지도 처자 후장에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딱딱한 소리님 대물이 후장에서 손가락에 느껴지네요..(흑흑흑~~)

 

 

 

씬지 번데기 처자 후장에 넣어 보려 무쟈게 노력하는데 소리님 대물을 직접 느껴선지

 

 

 

도저히 삽입이 안되네요..(심한 정신적 내상이.. 어떻게 굵고 길고 단단하기까지..)

 

 

 

후장에 넣은 손가락에 소리님 대물의 느낌은 정말 굵은 쇠 야구방망이!!!!

 

 

 

소리님 미오염..이제 같이 2:1 안할거에염..ㅠㅠ

 

 

 

손가락으로 처자 후장 더 넒혀 보려 했지만 처자가 아프다고 해서 중지 햇네요..(흑흑흑~~)

 

 

 

잠시 관람자 입장에서 쳐다 보고 있는데 처자 여성 상위로 정말 잘 돌리네요

 

 

 

앞에서 뒤로~ 좌에서 우로~ 물었다가 풀엇다가~ 위에서 아래로 방아도 찍으면서~

 

 

 

으허엉~~ 으허허엉~~ 아으윽~~ 나올거 같아~~

 

 

 

이 소리는 소리님이 절정에 가까워서 내는 신음 소리입니다..

 

 

 

처자 왈 “ 빼지마요..오빠~~ 생리 바로 끝나서 괜찮으니 그냥 안에 싸세요..” (에헤라디야~~~)

 

 

 

아흐윽~~ 아흐으윽~~ 으허허어억~~ 허어어어어억~~~

 

 

 

이 소리는 소리님이 처자 봉지에 올챙이 내뱉을 때 내는 신음 소리입니당..

 

 

 

소리님과 이대일 이번이 세번째인데 그렇게 크게 신음 소리 크게 내시는것 첨 봤네요..^^

 

 

 

씬지도 올챙이 방출의 욕구가 생겨 소리님이 방금 질사한 처자 봉지에 또 넣기도 그래서

 

 

 

처자 입에 물렸습니다..

 

 

 

후르륵~~ 후르륵~~ 쭈우웁~~ 쭙쭙쭙쭙~~

 

 

 

처자 목 끝까지 깊숙이 넣고 열씨미 빨아주는데 이상하게 방출 느낌이 안 오네요..

 

 

 

도저히 입으로는 안될 것 같아 처자 그대로 침대에 밀어 눕혀 버리고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번데기에 토끼신의 영험함까지 장착한 씬지 바로 느낌이 오네염..ㅠㅠ

 

 

 

아흐윽~~ 하흐으윽~~ 나온당~~ 싼당~~(역쉬 봉지에서 제 번데기 잡아주는 느낌이 넘 좋네요..)

 

 

 

이 소리는 씬지가 처자 봉지에 올챙이 방출하면서 내는 신음 소리입니당..

 

 

 

야동에서 봤던 질사한 처자 봉지에 씻지 않고 바로 삽입해서 제가 또 쌀줄은 정말 몰랐네염..ㅠㅠ

 

 

 

처자 봉지 닦아주려고 수건을 갖다 대는데 

 

 

 

허거걱~~ 정말 요플레 한통 정도의 하얗고 걸쭉한 액체가 흘러 나오네요..(묘한 쾌감이~~^^)

 

 

 

 

 

몽롱한 기분에 시계를 보니 두시에 들어 왔는데 네시 십분전이네요..^^

 

 

 

2차전은 1차전보다 더 즐겁고 잼있게 처자 봉지와 입에 둘이서 열씨미 박아 댓네요..

 

 

 

처자 전혀 빼지도 않고 섹을 즐기더군요..

 

 

 

하나도 안 힘들고 넘 짜릿하고 행복하다고..(처자 지치지도 않나봐요..저흰 뻩었거든여..ㅠㅠ)

 

 

 

큰 도로변에 모텔이라 처자의 하이톤 소프라노 신음소리가 밖에 들릴까봐 걱정을 많이 했구요..

 

 

 

3~4시쯤 안양역 근처 대로변 모텔 지나가신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당..^^

 

 

 

인증도 해서 옵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지만 이 처자 후기중에 료스케님이 인증한게 넘 잘나와서

 

 

 

그걸로 참조하시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초보라 화질이 넘 구려서..ㅠㅠ)

 

 

 

다만 처자 신음소리가 정말 대박이라 들려 드리고 싶은데 전 컴맹이라서 어떻게 작업해서

 

 

 

여기에 올릴지를 몰라서요..(소리 방장님께 부탁은 해보겠습니당..^^)

 

 

 

2차전까지 치루고 나니 5시더군요.. 

 

 

 

소리님은 또 질사로 전 이번엔 처자 입으로만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입사로 끝냈네요..^^

 

 

 

 

 

 

 

씬지 2:1 이번에 세번째인데다 다 소리님과 함께 했네요..(초보는 고수님과 가시는 것 강추!)

 

 

 

그전 두번은 소리님 늘 원샷만 하셨는데 이 처자에게는 장타로 투샷을 하시더군요..

 

 

 

으허엉~~ 으허허엉~~ 아흐으으악~~(그전엔 이런 소리를 전혀 안내셨어요..ㅋㅋ)

 

 

 

소리님의 올챙이 방출할 때 내는 저 신음 소리가 아직도 제 귓가에 환청이 들리네요..^^

 

 

 

렌탈 받을 때 이 처자 노콘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소리님의 대물과 고급 스킬로 홍콩 보내서 그런건지

 

 

 

질사하고 입사 모두 받아 주네요..

 

 

 

처자 말로 두번 이상 사정했다고 하구요..

 

 

 

소리님이 직접 삽입중에 처자 싸는걸 느꼈는지 물어 보니까 처자 넘 챙피해하며 맞다궁 인정하네요..

 

 

 

세번째 싸는거는 넘 많이 챙피해 하며 처자 미소 짓는데..(이뇬 정말 색골입니당...씬지/소리 GG..^^)

 

 

 

 

 

옵들의 입맛에 따라 처자들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이 처자는 거의 즐달 일거 같네요..

 

 

 

만약 만나신다면 씬지는 꼭 강추하고 싶네요..

 

 

 

저도 이번에 못간 가을닉과 다시 한번 달리고 싶구요..(정신적 트라우마 극복하려구요..정말로여..ㅋㅋ)

 

 

 

이 처자 렌탈 해주신 러브님께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당..(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신 옵님들에게 넘 감사 드리구요..

 

 

 

사실 있는 그대로 쓰다 보니 넘 길어졌네요..(그래도 표현 못 한게 넘 많네요..ㅠㅠ)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옵님들 엘프랑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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