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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고문 3 

"아아아아..."

현미의 구멍을 공략하던 남자는 현미의 엉덩이를 터뜨릴듯 쥐고 정액을 쏟아내었다

"안돼...."

"이미싸버렸는걸...."

앞에서 현미의 입속을 휘젖고있던 남자도 현미의 머리를 잡았다

"다먹어..로얄제리야"

현미는 목으로 넘어오는 정액을 넘길수밖에 없었다

두 남자가 떨어지자 현미는 바닥에 길게 뻗었다

"이런 두구멍을 다 더럽혔네 난 어디에 해야되지?"

"그건 알아서 해 대단한 여자야"

"당사자한테 물어볼까? 난 어디에 해야하지 두 구멍은 이미 더러워 졌는데....?"

"몰라 .."

현미는 자신의 항문을 벌리는 남자의 손길을 느끼며 공포에 떨었다

"여기밖에 없잖아 왜그래 다알면서...."

"거긴 배설하는곳이야 어서 손치워"

"너 바보아니야? 오줌싸는건 배설아니고 침뱉는것도 배설행위의 일종아니야?"

"그건 그렇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란거 모르지 여자는 구멍이 셋이거든"

"거긴 분비물도 없어서...."

"걱정마 여기서 나오는 걸로 적시기에 충분하니까"

남자는 구멍에서 질질나오는 정액을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디야?"

"거긴...항문"

남자의 손가락 수가 두개로 늘어났다

"여기가 어디라구?"

"항문...."

남자의 손가락수가 세개로 늘어나자 현미는 남자가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 알아차렸다

"여기 어디야 난 잘 모르겠어"

"똥....구멍"

"그래 네 똥이 나오는 똥구멍이야 내가 이 구멍이똥만 싸는게 아니란걸 가르쳐줄께"

"안돼...."

"자자 네 구멍 확 찢어놓기전에 내말을 따라해봐"

"제발..거기만은...헉"

남자가 손가락을 구부리자 현미는 밀려오는 아픔에 몸을떨었다

"알...알았어요 그러니 제발"

"이제 말이 통하네 내 똥구멍에 박아주세요 해봐"

"내 똥구멍에......박아....주세요"

"다시 "

"내 똥구멍에...박아주세요"

"장난해?똑바로 안하면 평생 지저귀차게 만들어줄꺼야"

"내 똥구멍에 박아주세요"

"좋아...박아줄테니 넌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만약 손을 놓으면 알지?"

"네...."

현미는 남자에게 더큰 고통을 당할까봐 손을 풀어주자마자 자신의 탐스러운 잡고 벌렸다

항문이 찢어질듯 벌어지는게 느껴졌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에 침을 한번뺕고는 현미의 구멍에도 침을 모야 뱉었다

"자 들어간다 기대하라구 힘주면 찢어지니 맘대로 하고..."

"아아...."

두남자는 그런 현미를 보더니 현미의 얼굴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냥 놀지말고 이거나 빨며서 즐기라구 두개를 한번에 빠는 여자두 없을꺼야"

"그럼 행복한 거지...."

두개의 자지가 현미의 입에 들어왔다

볼이 개구리마냥 불룩해졌다

현미는 비명조차 지를수없었다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현미는 자신을 욕보인뒤 남자들이 얼른 풀어주길 바라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자 집에다가 연락하자"

"이제 절 보내주세요 가질꺼 다 가졌잖아요"

"무슨 소리...아직 한참 남았는데..."

"도대체 당신들 목적이 뭐에요?"

"그건 차차 알게 될꺼야...좌우지간 내가 시키는대로 해"

"집에다가 뭐라고 하려고?"

"넌 그냥 잘 있다는 말만 하면돼 그뒤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현미는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닦아내고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수화기 너머에 일하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줌마 저에요"

"어머 사모님 어디세요 안그래도 사장님이 찾으시던데...."

"저 지금 납치...."

남자가 잽싸게 수화기를 빼았았다

"여보세요 전화 잘못걸었어요 여기 정신병원입니다"

"아..네 아까 여자분 사모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한데..."

"그럴리가요 그냥 아무전화나 누른건데...죄송합니다"

전화를 끊은 남자는 현미를 일으켜세웠다

"아직 파악을 못하고 까부는거 보니 힘이 넘치나보네"

"너희들은 악마야"

"악마라는건 좀 그렇고 거머리정도로 하지 네 피를 빠는...."

"그래 이 거머리들아 날 죽여라"

"우린 사람을 안죽여 선량한 시민이거든....후후"

남자는 현미를 끌어다 의자에 앉혔다

다리를 의자다리에 묶고 손을 뒤로 묶었다

"뭐하는거야 더 이상 고통을 주지말고 죽여라 차라리..."

"그 고통을 즐기게 만들어줄꺼야 기대하라구"

남자는 어디서 낚시대를 하나 가지고왔다

"이게 탄력이 죽이거든...어디 손맛좀 볼까?"

현미의 허벅지위로 내리치자 현미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어때 감칠맛나지?"

"으으으 이러고도 너희가 무사할쭐 알어?"

"얼마나 견디나 보자구 못견디겟으면 말해 살려달라구"

"그런 일은 없을껄...."

현미의 허벅지위로 계속 내리치자 금새 살이 부풀어 올랐다

허벅지 전체가 붉게 부풀어오르도록 맞던 현미는 고통에 기절을 하였다

"이런 또 기절했네..."

남자는 현미를 묶고있던 다리와 손을 풀러 이번엔 의자에 배를 깔고 의자다리에 두손과 다리를 묶고 

현미가 꺠어나길 기다렸다

"너희들은 이여자 소지품을 가지고 집근처에 있다가 일하는 아줌마나 그집 애들을 보여주고 지금 교통사고 났다고 

하고 데려와"

"네..."

남자는 양동이에 물을 하나가득 담아왔다

바가지로 현미에게 뿌리자 현미가 꺠어났다

"벌써 이렇게 처지면 어떻게 아직 갈길이먼데...."

"으으으 ...."

"이제 항복인가?"

"날 죽이라니까..."

남자는 현미의등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아아아..."

"어때 즐길만하지?"

등을 치던 낙시대가 장단지를 내리쳤다

"아아아아"

"무척 질긴 년이네..."

현미는 다시 기절하였다

남자는 현미의 손발을 풀어 이번엔 의자 등받이에 세워 묶었었다

현미는 등받이에 배를 끼우고 접힌상태로 묶였다

다시 깨어난 현미는 자신의 몸이 불이붙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종아리 장딴지 허벅지 이번엔 엉덩이야 후후"

"왜 날 괴롭히는거야?"

"차차 알게 될꺼야 어때 항복이야?"

"아아 제발...."

현미는 고통으로 자신이 조금씩 무너져감을 느꼇다

엉덩이에 매질이 가해지자 현미는 몸이 저절로 떨렸다

'여기서 질수없어...허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허지만 남자의 다음말에 현미의 몸에 기운이 쭉 빠졌다

"이제 더 떄릴때가 없으니 지금부터는 너의 가슴과 구멍을 노려볼까?"

"제발...내가 뭘해야하는데?"

"그럼 이제 항복한거야?"

"으응 항복이다 맘대로해"

"그래 그럼 일단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돼 어떤일이라도..."

"알았어"

"존대말 해야지 이제부터 내가 보호자인데..."

"네"

현미는 남자가 묶인걸 풀어주자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일단 너의 충성심을 키우는 훈련을 하고나서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네"

자포자기 상태의 현미는 이 상태를 얼른 벗어나고 싶었다

벗어날수있음 영혼이라도 팔수있다는 생각이 들엇다

남자는 의자에 앉아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어 뭉쳤다

"내 발바닥 핧아 냄새가 좀 날꺼야"

현미는 바닥을 기어 남자에게 다가갔다

남자가 들고있는 낙시대가 바람을 일으키며 움직이자 몸서리가 쳐졌다

남자가 발을 내밀자 현미는 남자의 발을 핧기 시작했다

"그래 발가락도 빨고...."

현미는 코를 찌르는 냄새를 참으며 발가락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그래 진짝 그러지 그럼 매를 안맞았을텐데...."

낙시대가 가랭이 사이로 들어왔다

현미는 다리를 조금 벌렸다

낙시대는 현미의 소음순을 간지럽혔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남자는 손에들고있던 양말을 구석에 집어던졌다

"물어와...기어서"

"네..."

현미는 구석으로 기어 양말을 물어왔다

몇번을 그러면서 자신이 개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남자는 이번엔 구두를 물고오게 시켰다

현미는 구두도 물어 가져다 주었다

다시 구두가 던져졌다

공교롭게도 현미가 손톱다듬기를 숨긴곳으로 구두가 떨어졌다

'기회다...'

현미는 일부러 남자가 보이지않게 엉덩이를 들고 흔들며 기어갔다

남자의 시선을 막아볼 요령으로...

구두를 입에물면서 손톰다듬기하나를 집어들었다

남자를 위협하기는 충분할꺼 같았다

구두를 물고 나자에게 가면서 현미는 일부러 가슴을 흔들었다

남자의 시선을 빼앗은 현미는 남자가 다시 구두를 들어 던지려고 돌아서는 순간 남자의 목을 감싸안고 손톱다듬기를

남자의 목을 찔렀다

"윽....."

"죽어라 이놈"

끝이 뭉툭해 심한 상처를 남기지 않았지만 남자는 당황해하는게 역력했다

현미는 남자의 목을 겨누었다

"자..나가자"

현미는 문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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