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서 ㅅㅍ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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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서 ㅅㅍ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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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서 ㅅㅍ만난 썰
 

 

나는 키는 180정도에 고1때부터 꾸준히 운동한 남자임 그냥 딱 여자들이 보기에 적당하게 어깨도 넓히고

 

몸도 만듬 솔직히 얼굴은 상타침 남주혁 이런분들한테는 쨉이안되지만 ..

 

 

 

지금나이는 슴살임 슴살이되자마자 클럽을 미친듯이 다니면서 원나잇을 하고다녔음 

 

그러다가 하루는 오버워치를 하는데 내가 부캐렙이 3인데 빠대에서 캐리를 하고다니니까 

 

한명이 친추를 걸면서 같이하자 했는데 여자였음.

 

 

 

내가 목소리가 생각거랑 다르게 되게 낮음 

 

그래서 그여자가 목소리 듣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사는곳이랑 다물어봐서 대답해줌

 

내가 연상들을 잘꼬심 뭔가 태어날때 스탯을 연상에다가만 찍었는지 뭔가 연상들이 편해서 말이잘나옴

 

 

 

그래서 그냥 얼굴도 모르지만 꼬셔감 그여자는 26살 취준생이었는데 섹드립도 막치고 그러길래

 

나도 받아쳐줌 이누나는 남자가 딱봐도 많이 고파보였음

 

 

 

마침 내가 대학도 서울에다니고 누나도 서울에 산다니까 언제한번 만나기로함 

 

그동안 방학이라 본가에 내려와서 톡만하다가 한달전에 내가 서울로 그냥 올라감 

 

얼굴도 모르는채로 서로 만나기로함

 

 

 

카페에서 만났는데 그전에 친구랑 같이감 못생기면 친구 보낼라했음 

 

그런데 카페들어서서 전화를하는데 전화받는여자가

 

쉣인거임 그래서 홀리쉣하고 친구 보내려는데 뒤에서 누가 어깨를 톡톡두드림

 

 

 

키는 163정도에 겁나짧은 청바지 가슴다보이는 나시를 입고 허벅지랑 쇄골에 문신이있었음 

 

나는 진짜 그런여자를 좋아함

 

목소리는 완전 애기한목소린데 이미지는 달랐음 그누나도 내목소리랑 얼굴이랑 다르다고함

 

 

 

어깨를 두드리고 나서 너가 진짜 000이지? 개쩌네 이리말함 알고보니 서로 같은생각하고 못생겼으면 친구 보낼라했던거임

 

그래서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좀하다가 술먹으러 가자는거임 오후3시인디 ..

 

 

 

그래도 개강중엔 1시부터 12시까지도 마셔봐서 그냥 먹으러감 3차동안 거의 안주브레이커로 소주는 인당 3병씩인가마심

 

나는 그게주량이라 3병마시면 딱 정신차려야 걷는수준임 근데 그누나는 거의 안취한듯 취한거같은거임

 

 

 

그냥 평소에 섹드립치던사이라 바로 모텔로가는데 내가 쓰리룸에서 자취함 마침 자취방도 근처여서

 

텔값아끼자고 집에데려가서함 여기까진 좋았음

 

 

 

그런데 날마다 찾아와서 하자는거임 

 

비번도 어찌알아가지고 맨날 들어오고 나는 비번바꾸는것도 귀찮아서 안바꾸고

 

그래서 귀찮아져서 떨궈내려고함 그런데 방법이 없는거임

 

 

 

나도 대학친구들이 있고 내가 또 이미지 관리는 확실하게 하는데 ㅈㄴ좀 대학친구들이랑 술좀마실라하면 

 

여친이라도 되는것마냥 술또먹냐고 지랄하고 그래서 이제 그만오라고함 

 

여친도 아닌데 뭔상관이냐고 그냥 섹파 그정도라고함

 

 

 

그런데 갑자기 표정 정색하더니 관계동영상 학교에 퍼지는거 보기싫으면 계속 만나자는거임 

 

진짜 아 이싸이코같는년 어차피 나는 1월달에 군대간다고는 해놨고 갈거니까 좀만버티면 될탠데

 

 

 

지금은 계속만나다가 본가에 일생겼다고 다시 내려옴 

 

곧 개강인데 개두려움 사이코 잘구분해서 섹파만나삼

 

지금 여러어장을치다가 상어한테 물려죽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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