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경험 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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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 3s

수나라 0 343 0 0

색다른 경험 3s 

 

3s 를 처음 경험하고는 참기 힘든 욕구에 사로 잡히게 되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체팅방에 들어 앉아 기다린지 10여분이 지나 한 남자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

잠시 말이 이어지지않았다.

"무슨 안 좋은일이라도 있습니까?"

색다른 경험 3s
 

"아뇨"

"말씀이 없으셔서요."

"아 네"

잠시 후 우리는 말을 시작했다.

"저 경험이 있으신가요?"

먼저 남자가 물어왔다.

"아 네 물론이죠."

"그럼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네 도와드리는건 어렵지 않지만 무얼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지요?"

"저는 사실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하는걸 보고싶어요."

" 아 그러세요 님은 동참은 안하시고요?"

"네 그냥 보고만 싶어요."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네 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저는 아내가 다른남자와 관계 하는걸 보면 흥분이 되는데 저 혼자는 흥분이 잘 안되요. "

"음 그러시군요."

"그렇다고 아내를 사랑하지않는건 아니에요."

"네 그러시겠죠."

"제가 보는 앞에서 와이프를 님의 마음대로 마음내키는 데로 해주실 수 있나요?"

"그거야 어렵지않지만 부인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그건 염려마세요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아 그러세요."

"네 단, 조건이 있어요."

"네? 조건이라뇨?"

"질 네에 사정을 하지말고 입안에다가 사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요구를 해오는 것이었다.

"그럼 삽입은요?."

"그건 상관 없어요. 전 아내입에 사정하는것 보고 싶어요."

"......"

"싫으신가요?"

"싫다는게 아니고요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네."

"그러죠."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는데......"

"네? 또 뭐죠?"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했다.

"제 아내에게 맛사지를 해주시면서 천천히 유도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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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를요?"

"네"

이것 참 살다보니 별 요구를 다 들어보네. 맛사지를 해주곤 내 마음껏 행위를 하다가 입에다 사정을 하라.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졌으나 이내 해주겠노라고 약속을 하였다.

"언제 시간이 나세요? 저는 지금 만났으면 하는데."

"지금 당장이요?"

"네"

허 이사람 성질도 무지하게 급하네.

"좋아요 지금 가죠 어디가 좋겠습니까?"

"종로3가 탑골공원 아시죠?"

"네 알죠"

"파고다극장 앞에서 3시에 만나요."

"그러죠"

그러고는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고는 그자리에서 확인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파고다 극장으로 갔다.

가는 도중 머릿속은 복잡하였으나 다른건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다. 3시 파고다 극장 앞에 도착을 해서 한바퀴를 둘러보니 남녀 한쌍이 보이긴 했는데 그들인지는 알 수가없었다.

"따르릉"

전화 벨이 울리고

"여보세요?"

"나오셨나요?"

"네 극장 앞에있어요."

"아네 저 보이시나요?"

"어디계시죠?"

"왼편으로 호프집앞에요."

"아 네"

손을 흔드는 그들을 보았다. 그들 앞으로 다가간 나는 의식적인 인사를 나누곤 그의 아내를 보았다. 통통한 몸매였지만 얼굴은 그런데로 미인이었다.

"안녕하세요"

그녀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인사를 나누곤 바로 골목안 모텔로 들어갔다 . 그들이 먼저 들어간 후 나는 잠시 기다렸다가 전화를 받고는 그 모텔로 들어갔다. 현관에 종업원은 보이질 않았다.

그것 참 일이 잘 풀리는거야 뭐야?

사실 방을 또 하나 잡는게 마음속으로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독자님들도 같은 생각일꺼다.

일분도 안있을 방을 하나를 더 잡는다는게 돈도 여간 아까운게 아니였다. 모텔 사장님이 보면 뭐라고 하시겠지만 잘됐다 싶어 후닥닥 그들이 있는 방으로 올라갔다.

"똑 똑 똑"

문이 열리고 나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

"......"

우리는 말없이 잠시 앉아있었다.

"맥주한잔 할까요?" 그 남자가 먼저말을 꺼냈다.

"네 그럴까요?"

전화기를 든 그남자는 맥주를 5병 시켰고 잠시 후 보이가 맥주를 가지고왔다. 우리는 맥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으나 그 부인은 아무말없이 그저 우리를 바라보며 가끔 웃음을 지을 뿐 이었다.

맥주를 마신 우리는 어색했던 시간이 조금은 누그러진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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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먼저 씻어."

"네"

그녀는 일어나 욕실로 먼저 들어갔고 그남자는 나에게 눈짓으로 따라 가라고 신호를 보내며 쇼파에 기대어 앉았다.

나는 욕실로 따라 들어갔다. 욕실에서는 그 부인이 먼저 옷을 벗고 있었는데 나를 보자 흠짓 놀라는 표정을 지었으며

"들어오시면......"

작은 소리로 말을 하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였다.

"뭐 어떻습니까?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마음 느긋하게 가지세요."

그녀는 그저 고개만 숙인체 벗던옷을 마저 벗던걸 내가 약간 거들어 주었다. 나의 손길이 닿자 움찔하였으나 더 이상은 그런 행동은 없었다.

샤워기로 몸을 씻겨주며 그녀의 몸을 보니 약간은 살이 있어 통통해 보였고 가슴은 조금은 쳐진듯 보였으나 작고 아담했다.

젖꼭지는 생각보다는 크게 느껴졌고 눈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숨은 둔덕을 보니 음모는 그리 많지는 않았으나 마치 생머리 같이 길게 느껴졌으며 검은빛이 두두러져 보였다.

샤워를 마친 우리는 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곤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그녀를 먼저 누이곤 그 남자와 약속한데로 맛사지를 해주기 위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곤 등에 살며시 올라탔다.

나원 참 이게 무슨일이야 안해보던 마사지도 해주고......

사실 나는 체육대학 출신이라서 웬만한 마사지나 지압은 알고 있었기에 어려운일은 아니었다.

서서히 그녀의 어깨를 가볍게 잡고는 맛사지를 시작하였다.

"음~"

그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퍼져나왔다.

리드미컬하게 그리고 능숙하게 맛사지를 시작한 나는 어깨, 등, 허리, 힢,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등을 세세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맛사지를 해주었다.

허리를 만질때는 그녀의 허리가 조금은 요동치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으음~"

"편안하세요?"

"음 네에~"

눈을 돌려 쇼파에 앉아있는 그녀의 남편을 보니 몸을 일으켜 자세히 보려는듯 가까이 다가와 앉았다.

힢을 손가락으로 지압을 할때는 얼핏보인 그녀의 가랑이 사이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음을 짐착케 하였다.

슬쩍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넣자 움찔 움직임이 느껴졌고 손끝에 전해져 오는 습기가 있었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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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허벅지와 종아리 발바닥을 지압과 함께 맛사지를 해주곤 똑바로 눕게하자 조금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돌리며 팔을 들어 올굴을 가리는데 귀여워 보였다.

똑바로누운 그녀의 가슴은 뽕긋이 하늘을 향해 있었지만 옆으로 쳐진것이 조금은 새월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배위로 올라 앉자 그녀는 또 다시

"으음~"

옅은 신음소리를 뱉었고 가슴을 가볍게 쥔 나의 손은 가늘게 떨림이 있었다.

가슴과 배를 지나 그녀의 델타 지대를 지날때 그녀의 다리를 벌라게 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고는 속으로 놀라움을 아~ 하는 감탄사를 느낄 수 밖에는 없었다.

이미 젖을데로 젖은 그녀의 동굴에서는 애액이 밀 그대로 샘물처럼 흐르고 있었고 보지의 대음순은 꽃입처럼 앙증맞게 정말 이쁘게 생겼고 보짓속은 분홍빛의 색을 띄고있었으며 작고 아담하기까지했다.

야 이렇게 물이 많은 여자는 차음이야 벌써 저렇게 젖어서 침대 시트까지 흘러 적실정도면 삽입해서 피스톤운동을 했을땐.....

. 상상만해도 너무나 질퍽거릴 그녀의 보지가 그려졌다.

그녀의 보지를 보며 감탄을 하던 나는 해주던 맛사지를 대충하고는 그녀의 남편에게 눈짓을 하였다.

그랬더니 더욱 가까이 다가와 앉아서는 자세히 보려고 하였다.

속으로는 웃기는 사람이로군 하며 하던일을 시작하였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살며시 보지에 혀를 대었다.

"헉"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음 으윽~"

나의 혀와 입은 그녀의 애액을 이미 흥건히 젖어들었고 얼굴 또한 애액을 범벅이 되어버렸다.

음핵을 잘근잘근 씹어대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쥐어틀었다

"헉 아아 앙"

그녀의 신음소리는 계속되었고 나의혀는 그녀의 보지속 동굴을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짓속은 화신이 터져 분출되어 나오는 용암처럼 멈출줄을 모르며 애액을 끝없이 흘러내렸다.

"아아 아 윽~"

꽃잎을 빨고 핥아내던 나는 그녀의 동굴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는 손장난을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젖을 잡고는 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애무를 하였다.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었으며 단단히게 발기되버린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그녀는 힘껏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어쩔 줄을 모르는것 같아 보였다.

나는 69자세를 취하며 그녀 옆으로 누웠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자 맛있게 빨기 시작하였다.

색다른 경험 3s
 

"쭉 쭉 쭉"

나도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음핵을 공략하였다.

"아 아 으음" 얼마를 오랄을 했는지 그녀의 부르르 떨리는것이 느껴지며 갑자기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빠는것을 멈추더니 침대에 머리를 처 박고는 가쁜숨을 몰아쉬는 것이었다.

"아아 아아 으으음"

아마도 그녀가 오랄만으로 첫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했다.

방바닥에 앉아있던 남편이 가까이오는것이 보였다.

"자기 좋아?"

"응 여보 나 미칠것 같아"

"그렇게 좋아?"

"응 ~~"

그녀의 경련이 나의 온몸에 느껴져옴을 알수있었다. 나의 입안에는 여자가 느낄때 나오는 특유의 맛으로 가득차 왔다. 신맛 비슷한 독특한 맛이 나의 혀를 자극해왔다

잠시 그렇게 있던 나는 그녀를 똑 바로 누이고는 냉장고에서 물 한병을 꺼내 입안 가득 물고는 목부터 조금씩 물을 흘려가며 적셔줬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어졌다.

젖꼭지도 물을 머금고는 혈 장난을 처주다가 입에서 물을 조금씩 조금씩 흘려주며 배를 지나 보지에 다다라서는 다시 한번 물을 머금고는 보지속에 물을 밀어 넣었다.

"헉 차가워 으음"

그녀는 그대로 다 받아들이고 있었다. 보기속에 물을 다 들이밀어 주고는 다리를 들어 물이 흘러 나오지 않도록 하였다.

그러고는잔득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 들이밀어넣었다.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 애액과 물이 함께 어우러져 침대를 적시기 시작했다.

"헉 으음~"

"학 학 학 "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다리를 하공에 들어 나의 허리를 감싸안고는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두팔은 나를 힘껏 부여잡았다.

"아 헉 으으음" 그녀의 남편은 우리를 바라보며 긴장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푹 푹푹우욱 팍 팍 팍"

"아~ 으음 윽"

피스톤운동을 갑자기 멈추자 그녀는 일 순 당황했는지 나를 쳐다보며 안타까운듯이 눈을 깜빡였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엎드리게하고는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침대 시트를 꽉 쥐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질 않았다

"퍽 퍽 퍽 헉 헉"

"으으으으으 윽 아아 ~"

허리를 잡고 뒤에서 힘껏 들이밀던 나는 자세를 바꾸곤 남편에게 오라고 손짓을하자 그녀의 남편은 가까이 다가왔다.

바지를 벗기라고 와이프에게 말하자 그 부인은 남편의 바지를 벗기곤 팬티까지 벗기려하자 남편은 한발 뒤로 물러나려 하였으나 그녀의 손에 잡힌 바지 때문에 더 이상 물러나지않았다.

"빨아줘요"

그녀는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헉"

"으음"

남편의 자지를 빨던 그녀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계속 박아댔다.

얼마후 그녀에게서 또 한번의 오르가즘 신호가 왔다.

"아 나도 하려고해"

그녀의 남편도 한껏 흥분되었있었기에 그녀의 입안에 폭발을 시키는것 같았다.

"윽"

그녀의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 또한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 역시 몸안 깊숙한 곳에서 신호가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으윽"

나는 얼른 그녀를 뉘이고는 가슴위로 올라가 입에 자지를 물려놓고는 울컥 울컥 정액을 쏟아내버렸다.

그녀는 입안 가득 정액을 머금고는 꿀꺽 삼키는 모습이 보였다. 한차례의 격정이 지나가고 우리 세사람은 한동안 흐트러진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샤워를 한 후 우리 셋은 침대로 돌아와 함께 격하게 섹스를 다시 한번 즐겼고 이에 만족한 남편은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다음에 또 연락을 해도 좋겠냐며 만면에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나는 그녀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해 주고는 그들과의 첫 만남을 그렇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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