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 여자애 2명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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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다 여자애 2명 먹은 썰 2

전자맨 0 369 0 0

편의점 알바하다 여자애 2명 먹은 썰 2
 

아무튼 그날도 아무렇지 않게 알바하고있었는데 어딘가에서

 

매우 익숙한 형태로 여자가 들어옴 

 

그런데 이번엔 나이는 비슷해 보이는데 정말 귀여운..? 진짜 엄청 귀여운데 몸매는 누가봐도

 

섹시한데 그 괴리감이 겹쳐지는 애가 들어옴

 

1편의 여자애는 키가 조금 크고 섹시함이있는 몸매였다면 이번 여자애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그런 스타일이였음

 

 

 

그런데 그 여자애가 블루베리를 거의 뭐... 한 7병? 가슴에 품고 계산하러 옴

 

도대체 몇명이서 먹길래 저걸.. 하는데 계산해줄때 보니까 딱봐도 어린티가 남.. 근데 마찬가지로

 

정말 귀찮은 상태였고 귀엽기도 했고 계산해줌..ㅋㅋ

 

 

 

문제는 현금내는데 돈이 부족한거 ㅋㅋㅋ 딱 소주 한병값 그래서 그때 손님이 잘못계산하고 가서 남은 돈 2천원 있었는데

 

그걸로 인심쓰듯이 ㅋㅋ 내돈 내는거마냥 대신 내줌 (미쳤지 지금이였으면 바로 꺼지라고했을듯)

 

 

 

그런데 감사하다면서 얼굴을 계속 힐끔거리길래 뭔가함.. 뭐 그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갑자기 몇주전의 데자뷰를 보듯이 유리로 그 술사간 여자애가 비틀거리면서 걸어오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술쳐먹고 편의점 오는게 유행인가 할정도로 똑같았음;;

 

뭐 이번엔 십원짜리 들고오는건 아니였고 그냥 편의점 밖에 술마시라고 테이블 있잖아? 거기 앉아서 잠..ㅋㅋ

 

 

 

근데 나가기 귀찮아서 걍 냅뒀는데 남자 손님 두명이 계산하고 나가서 날 부름

 

왜그러시냐면서 나갔더니 이 여자분 집에 바래다 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오지랖을 부리더라

 

 

 

그러면서 괜찮냐고 여자 흔들고 얼굴보는데 뭔가 느낌이 딱 자기들이 데려갈거같았음..

 

나도 갑자기 오지랖생겨서 내가 바래다드린다 했더니 뭔가 아쉬운듯이 집에감..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냥 착한 사람들일수있는데 그때는

 

내가 있던일도 있고 좀 그랬음 ㅋㅋㅋㅋ

 

 

 

뭐 아무튼 그러고나서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흔드는데 

 

그 1편에 나온 여자애(이제부터 1녀라고 하겠음)의 특유의 체취가있음 좀 강함

 

그 향이 똑같이 나길래 좀 놀람 그런데 엄청 오래된것도 아니여서 얼굴 기억 못하는것도 아니고

 

확실히 키도 더 작고 귀여운 얼굴임 그래서 여자애 이름물어봄 혹시 그애냐고 ㅋㅋ

 

 

 

그랬더니 고개 저으면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술한잔 하자고 하는거임 ㅋㅋㅋ

 

그때 뭔가 삘이와서 집으로 데려감 이번에는 정말 그애와 연관돼있을거같아 궁금해서 데려갔음

 

 

 

그래서 집에 데려다줬는데 침대 위에 던져두고 난 일해서 찝찝해가지고 씻음..

 

다 씻고 나왔는데 누워서 자고있길래 흔들어 깨웠는데 갑자기 내 입에 키스함 ㅋㅋㅋㅋ..

 

솔직히 이쁘고 귀엽고 내스타일이여서 좋았지.. 그 다음부턴 자연스럽게 흘러갔음

 

뒤로 하고 싶었는데 내꺼 아프다고 안하고 배에다 싼다음 닦아주고.. 두번 정도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1녀 이름 말하면서 그애 어떻게 아냐고 물어봄

 

저번에 우리집에 놀러왔다고 둘러대고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둘이 엄청 친한 절친이라는거임 원래 그애 집에 놀러가서 둘이 같이 잠도자고 한다는거임

 

ㅋㅋㅋㅋㅋ 멘붕왔지 '그럼 이애도 고1..' 이러면서 대충 예상은했지만 그래도

 

다시 들으니 또 충격이였음

 

그래서 그애 향기가 났구나 하는 생각 하고있는데

 

 

 

그애가 먼저 잠을 자는거야 ㅋㅋ 그래서 뭔가 불안하더라고 설마 신종 꽃뱀? 하고 ㅋㅋ

 

그래서 그때가 겨울이였는데 이애가 패딩하나랑 얇은티만 입고옴(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개섹시했지..)

 

패딩 뒤적거리는데 성적표가 하나 나오더라 보는데 전부 성적이 가관임 ㅋㅋㅋㅋ 심각하더라

 

뭐 그상태로 보고있는데 선생님이 보통 성적표에 부모님께 드리는말씀? 그런거 쓰잖아

 

거기에 '고입을 위한 준비를 슬슬 하셔야할 시기입니다 어쩌구~' 써져있는겨

 

ㅋㅋㅋ..

 

 

 

순간 잘못본줄알고 학교를 보는데 OO여중 2학년 이라고 나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멘붕옴 고1도 멘붕이였는데 중2라니...

 

바로 자고있는애 흔들어 깨워서 너네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15살이라함... 충격.. 15살이면 01년생임..

 

진심 상상도못함 얼굴이나 몸매는 귀여운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진심 어른수준..

 

 

 

지금생각해봐도 쓰레기네 나 ㅋㅋㅋ..

 

 

 

아무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는데 순간 1녀의 아빠가 1녀를 성폭행한다는 사실이 떠오름

 

그래서 너 그애 아빠가 그런사람인거 아냐 너도 조심해라 하는데 그애는 이미 알고있었음 이미 자기 자고있는데

 

엉덩이 만진적도 많고 그런사람이구나.. 했다고함 그리고 1녀의 여동생이 13살인데 그애한테도

 

요즘 아빠를 멀리하는 모습이 보여 불안하다고함... ㅁㅊ놈.. 참고로 1녀 아빠는 과거 주먹출신이였음 ㄷㄷ 개막장

 

 

 

뭐 그런 이야기하다보니 1녀의 현황이 궁금해짐 그래서 1녀는 잘사냐고 물어보니

 

여기서 별로 안먼곳에서 산다함 실제로 걸어가보니 한 5분걸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굴보러갔는데 그때 1녀 아빠있어서 2편에 등장한 여자애(2녀라고 하겠음)만 들여보내고 난 조용히 빠져나옴..

 

 

 

아무튼 그와중에 2녀에게 1녀의 카톡아이디도 얻게되고 1녀가 나 많이 그리워했다는 이야기를들음

 

1녀말로는 엄청 부끄러워서 그 뒤로 그쪽 길 지나다니지도 않았다고함 ㅋㅋㅋ...

 

미안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더라..

 

2녀는 그와중에 나 거기 크냐고 물어봤다는데 1녀가 아파뒤질뻔했다함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2녀도 나 궁금하기도 하고 따먹으려고 노린거같다는 생각이 자주듬..)

 

 

 

뭐 아무튼 그렇게 일단락이되고 내가 먼저 1녀에게 선톡을함 ㅋㅋ

 

그랬더니 답장이 오더라고 어떻게 자기 번호 알았냐면서 

 

그래서 구라 살짝 섞어서 이야기함 2녀가 편의점와서 이야기하다보니 알게됐다고 ㅋㅋ

 

 

 

여차저차해서 다음날 둘이서 우리집 찾아옴.. 

 

그래서 뭐 술도 같이마시고 세명다 흡연자여서 밖에 주차장에서 담배 같이핌

 

(이때 엄청 말렸는데 담배랑 술은 죽어도 못끊겠다고 정색하길래 포기함..)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매일 같이 주변 놀러다니기도하고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한명이랑만 만나서 데이트하고

 

집와서 ㅅㅅ하고 그런 일상지냄 진심 지금생각하면 방탕하네 ㅋㅋ 보통 1녀가 8에 2녀가 2정도 그럼..

 

1녀가 나를 좀 많이 좋아했음 그런데 한번 거절했었고 사귀자는 말은 안함 서로 반ㅅㅍ인 느낌? ㅋㅋ

 

 

 

우리셋은 집에 같이있다가 내가 누구랑 하고싶어지면 나가달라고함 그럼 알아서 나가는? 그런식임 ㅋㅋ

 

한번은 둘이랑 같이 집에있는데 1녀랑 하고싶어져서 2녀보고 집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 장난식으로? 

 

그런데 아무말 안하고있길래

 

"왜 같이 하고싶냐?"했더니 아무말도 안하길래 뭐.. 내 첫 ㅆㄹㅆ은 중2 두명이였음..

 

 

 

한번은 두명 다 학교 끝나고 바로와서 교복 입고있었는데 2녀가 교복입은게 너무 내 스타일이여서 

 

그때 ㅅㅅ 하는데 진심 풀발기함..

 

와이셔츠 단추풀고 치마 배쪽으로 올려서 뒤치기 하는데 진짜 그렇게 꼴릴수가없었음..

 

물론 2녀는 내꺼 다 못받아주고 좀 격해지면 아파해서 좀 아쉽긴하지만 외모적으로 정말 내스타일이였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 조이기도하고 신음소리가 너무 야함 ㅋㅋㅋ..

 

 

 

그렇게 한 두달 정도 만나다가 내가 군대가게돼서 연락 끊음..

 

페이스북 친구여서 가끔씩 사진보는데 1녀는 정말 섹시의 극을달리고 2녀는 진심 아이돌 연습생 수준으로 이뻐졌더라..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해선 안되는 관계였고 깨끗하게 마음 접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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