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사장하면서 따먹은 여자들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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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사장하면서 따먹은 여자들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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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사장하면서 따먹은 여자들 경험담

1.지애엄마

가게 주변엔 이런저런 카페가 많이 밀집해 있던 유흥가였다

하루는 밖에서 볼일보다가 카페를 가고 있었는데 가게앞에서 어머님이 첨보는 아줌마와 얘기중이셨다

난 전혀 알아보지 못했는데 어머님이 아줌마를 소개해줬는데

어릴적 같은 동네에 살던 지애엄마였다

완전히 깜짝 놀랬다

변해도 너무 변한거였어

마지막으로 본게 10년넘었으려나?

그당시엔 섹기 절절 흐르고 풍만한 여자였는데 지금은 많이 늙은데다가 예전보다 몸이 말라있었다

바로 옆 건물에도 카페가 있었는데 지애엄마가 예전부터 그카페를 딸과 함께 운영중이었던거다

암튼

지애엄마라고 소개를 받고 지애엄마에겐 내가 XX라고 소개해주니까

아줌마가 완전 크게 놀라면서 못알아보겠다고 하셨다

그러고선 내팔을 쓰다듬으면서 "XX 운동하니? 몸좋네" 

카페일좀 해야 하고 해서 그냥저냥 별 말 없이 반가워하면서 지나쳤다

근데 계속 그녀 생각이 났다

지금 모습은 많이 실망스럽지만 자꾸만 10여년전 섹기쩔던 모습이 교차하면서 늦은감이 있지만 그녀가 욕심이 났다

지애엄마 카페 전화 번호를 알아내서 이른아침부터 전화를 했다

9시가 넘어서야 전화를 받았다

지애엄마가 전화를 받았고

"어젠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어요"

"으이그 뭐 그런걸루 인사 했잖아"

"제대로 인사 다시 드리고 싶은데 시간 괜찮으세요?"

"지금 가게 문 열었으니까 와서 차한잔해"

가게는 일단 닫아두고 지애엄마 카페에 갔다

그곳도 평일 아침엔 알바가 늦게 출근을 했다

그래서 오픈준비 하면서 날 맞이해주었는데

차한잔 대접 받았다

"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10년도 넘었잖아요 우리본지"

" 나도 놀랬지....X이 몰라보게 달라졌어"

"아줌마도여"

"좀 많이 늙었지"

"많이 날씬해진거 같아요"

"살많이 빠졌지"

"운동하셨어요?"

"뭐..그냥 XX넌 운동하지?"

"헬스하고 있어요"

"몸 많이 좋다"

"아줌마도 몸매 보기좋아요"

그말하면서 아줌마 몸을 티나게 훑어 보았다

내시선이 부담되었는지 "가게 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어차피 손님 없을 시간이잖아요 애들 방학도 아니고...근데 알바는 언제와요?"

" 좀있으면 올건데..."

아...뒤늦게 나마 유부녀 사장이 젊은 남자랑 차마시는걸 알바에게 들키면 좀 곤란하겠구나 싶어졌다

"여기서 카페 하고 있는거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빨리 볼수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왜 아쉬워..."

"정말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좋아했고 아줌마 이사가고 난뒤에 진짜 많이 보고 싶었죠..."

아줌마 얼굴이 급 놀란기색이다

" 어머..그랬니...그땐 XX가 어려서 좋아하고 그런거 생각못했는데..아니다 한창 클때였지...중학생이었나?"

"네 중학생때 이사가셨죠.."

"한창 사춘기때 아줌마 좋아해줬었네...근데 실망했겠다 너무 늙어서"

"아뇨 지금도 보기좋아요...어떻게 얻은 고백기횐데..."

"옛날 고백 해서 속시원하겠구나"

"옛날 고백도 하고 지금 또 고백도 해야죠"

"지금?"

"네 지금도 계속 아줌마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있잖아요..."

"아휴 어떡해..." 하면서 웃는다

"XX가 너무 젊잖게 말하니까 아줌마가 장난으로 받아쳐주기도 힘드네..."

" 저지금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백한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진심같애보여...근데 나 너무 늙어서 실망했을거 같은데.."

"실망 했으면 고백도 안했죠"

"듣고보니 그러네...근데 아줌마가 이나이에 고백받아서 어떻게 해야 하는거니?"

"맘 가는대로 하시면 되죠"

"그게 아니고 넌 젊고 이쁜여자랑 데이트 하고 결혼도 해야 하는데 아줌마 만나서 뭐하겠어"

"뭐하긴요 얼마나 잼있는데요..."

"xx너 유부녀 사겨본적 있구나"

"그럼요 요즘 총각들 다들 유부녀 애인 하나씩은 사겨요..결혼상대와는 별도로"

"그래?....응큼하네"

"ㅎㅎㅎ 요즘 그런거 모르셨어요?"

"요즘 많이들 사귄다곤 들었어...근데 그건 젊은 여자나 그럴수있지 너랑 내가 사귀면 누가 보면 엄마하고 아들인줄 알겠다"

"누가 안보는데에서 연애하면 되잖아요"

"안보는데서?"

"네 지금처럼 이렇게요 유부녀는 남들 보면 안되잖아요 아무도 안보는데서 만나요 거의"

"지금처럼 커피마시고 데이트하면 되는거야? 그건 아닐거 아니야"

"그쵸...커피만 마시진 않죠..."

"............"

"엔조이로 만나는거죠..."

"엔조이? "

"네...아 이거 오랜만에 엔조이란 단어 쓰네요"

"그러게 오래전에 유행했었지 그거...근데 엔조이가 뭐니?"

"섹스 목적으로 사귀는거요"

"섹스만?"

"네"

"그건 좀 그러네..."

"좀 그렇긴 하죠...사랑감정이 좀 없어보이니까...근데 유부녀인데 공개적으로 사귈순없잖아요"

"그것도 그렇지...어렵네..."

"다른건 제약이 많아서 못해도 둘이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섹스는 할수있잖아요...아쉽지만 그거라도 하면서 서로 사랑하는거죠"

"사랑?"

"네..."

"엔조이 하면서 사랑도해?"

"그럼요...해보면 얼마나 좋은데요...아줌만 엔조이 안해본 티가 너무 나네요"

"촌스럽지"

"아니요..그게 착한거죠"

"착한거니?"

"착하단말 듣기 좀 싫어요?"

"그냥 그렇지 착해서 좋을것도 없는데...."

"근데 나쁜건 아니잖아요 둘다 서로 좋아서 하는거고 성인인데"

"나쁜거지"

"해보면 나쁜거 아니란거 바로 알게되요"

"그러니?"

"네"

"해보란 말이네"

"아줌만 어떠신데요...호기심 없으세요?"

"글쎄...넌?"

"전아줌마 많이 욕심나요"

"욕심?"

"섹스욕심이여.."

"...."

"섹스 부탁해도 될까요"

".....XX너는 민망한 얘길 자신있게 말하는구나....그것도 되게 정중하게 하네..."

"너무 정중해서 거절하기 미안하신가보네요"

"아줌마가 널 어떻게 거절하니...그냥 좀 무섭네..."

"옆에 앉을께요"

"지금?"

"아 알바 온다고 했죠? 그럼 제 커피숖 가서 대화 더 나누실래요?"

"너넨 알바 안오니?"

"평일엔 12시부터 와요"

"그래..."

"있다가 알바오면 가게 잠시 맡기고 제 가게 오세요"

"그럴께"

" 아줌마 연락처좀 얻을수있어요?"

"XXXXXXXXXXX.....넌?"

"지금 찍어드릴께요...지금 전화 중인데 번호 떴어요?"

"응...가기전에 전화 할께"

급히 일어서서 나가던 도중에 난 돌아서서 아줌마를 힘껏 안았다

그리고 키스

혀가 들어가고 그녀는 입을 벌려서 자기혀와 뒤엉키게 했어

가만히 서로를 힘껏 껴안고 있는 남녀

옆에서 보면 껴안은것 외엔 거의 움직임이없지만

서로 포갠 입속에 두남녀의 혀는 격렬하게 뒤엉켜서 서로를 탐내고 있었어

"으휴 미치겠다"

"왜..."

"지금 넣어보자"

"지금?"

"응 문좀 잠가봐...아니 내가 잠글께 어떻게 잠그는거야"

"알바 올거야"

"전화해서 좀 있다 오라고해 얼른 나 미칠거 같애"

"알았어 잠깐만" 그녀는 전화를 해서 알바한테 가게문 늦게 열거니까 2시간 뒤에 오라고 전화를 했어

그사이에 난 가게 문을 잠궜고

그녀가 전화를 끊자마자 급하게 다시 껴안았고

이번엔 허리 엉덩이 가슴을 격하게 만져대기 시작했어

"어휴 그냥 빨리 박아보자"

만지다가 말고 그녀를 들어 안고는 긴쇼파로 데려갔어

솔직히 그녀를 들어올려서 힘자랑도 하고 싶었어

쇼파에서 마치 내것인마냥 그녀의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대충 벗겼어

팬티도 아프건 말건 확 내려버리고

나도 좇을 꺼내서 바로 뒷치기자세에서 보지를 좇대가리로 잠깐 간지럽혀 보니까 이미 씹물로 미끌미끌했어

잘들어 갈거 같아서 그냥 확 깊이 박아버렸어

"악"

"아 미치겠다"

"악 엄마 어떡해"

나 너한테 미쳤단 표현을 좇박음으로 대신하려했는지 좇과 허리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고서 여자애 몸이 팅겨나갈정도로 세게 박아댔어

그렇게 한참을 박음질 하면서 미칠것 같은 좇의 쾌감을 즐겼어

근데 너무 빨리 싸면 안된단 생각이 뒤늦게 들었구

좇을 빼서 그녀를 다시 앞으로 안아서 좇을 박구서 살살 엉덩이만 들썩거리게 최대한 야한동작으로 살살 박아주었어

"눈떠"

여자애가 눈감고 있길래 난 눈뜨고 날 보라고 시켰어

"니 보지에 좇 박으면서 즐기는넘이 누군지 똑바로봐"

내가 그말을 하니까 나 스스로 흥분되어서 살살 박던 좇을 다시 힘껏 박아대기 시작했어

약간 감긴 흐린눈으로 억지로 나와 눈마주치면서 박음질 당하던 그녀는

다시 세게 박아대니까 놀란 눈을 크게뜨고 나와 눈을 맞추고 박음질을 당했어

빨리 싸기 싫었고 최대한 오래 박아대면서 내 힘을 과시하고 싶었고

박아대면서 옷을 전부 벗겨버렸어

"여기 거울 있는데 어디야"

거울 보이는 쇼파로 가서 박음질 당하는 모습을 여자애가 보게 하면서 박음질을 했어

서로가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이젠 되었다 싶어서

"안에다 싸도돼?

"어 안에다해"

좇물이 무척 많이 나오는걸 느끼면서 좇물을 싸 넣었어

사정후에도 난 남편처럼 그녀를 가슴에 안기게 하고서 젖은 몸을 말렸어

"아줌마 이제 니엄마 미안해서 어떻게 보니...언니가 알면 나 큰일나겠다"

"알리가 없잖아"

"세상에 비밀은없대"

"ㅎㅎ 걱정안해도돼"

"걱정안해도돼? "

"안해도돼 믿어"

"그럼 다행이고"

"나도 니 남편한테 미안해 해야 하는거잖아"

"으유 미안한짓 한건 알아? 알면서 미안한짓 왜했어"

"미안한건 미안한거두 막 하고 싶은데 어떡해"

"나랑 많이 하고 싶었어?"

"어 내가 박을때 못느꼈어?"

"느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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