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제대하고 학교에 복학하던 해 입니다. 온라인 소설이 유행이었죠. 엽기적인 그녀도 읽었고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제가 봤던 것은 하와이에서 신혼생활을 하는 여성의 일기였죠. 일본인 3세와 결혼을 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적었었는데...

여튼 오프 모임이 있는 카페도 아니었고 단순히 글만 읽고 댓글다는 정도의 카페였는데, 그 쥔장이 한국에 온다고 카페모임을 한다는 거였어요. 부산에서 한다고 해서 그 전에 같은 지역 사람들이 10명 가까이 모인 적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사람들을 오프에서 만난다는 것 자체가 그 시절 저에게는 생소한 일이라...

그런데 10명 가까이 온 회원 중에 청일점이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뭐 나이 많은 아줌마도 있고 어린 여자 애도 있고 했는데 저랑 동갑인 여자가 한 명이 있었습니다.

어지어찌하다 부산을 가는데 글쎄 그 동갑인 여자애랑 단 둘이 가게되었죠. 지금은 솔직히 어디 갔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어차피 같이 만나기로 했으니 그 전에 연락처는 서로 알게 되었고, 이후로 저는 그렇게 따로 만날 생각까지는 없었습니다.

부산에 내려갔다 올라와서 저녁에 간단히 맥주 한 잔하고 헤어졌죠.

이후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후 몇 번 술을 마시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제가 순진했던 거죠. 군에 가기 전에 여친이랑은 해봤는데도 여자를 대하는 방법이 서툴렀던 것이죠.

그녀가 게임을 하자고 같이 PC방에 갔습니다. 나이트온라인. 요즘 다시 광고를 좀 하더군요.

뭐 뭐 어떻게 한다 저에게 가르쳐 주더군요. 그렇게 게임을 하고 헤어지고 다음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어디어디로 오라. 그래서 모 대학교 캠퍼스 앞 구석진 곳에 위치한 그녀 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같이 들어가자마자...

컴으로 겜이나 하고 있으라고 하더니...

자기는 샤워를 한댑니다....

헐~ 먹어달라는 말이겠죠?

참고로 저는 여자들 만나서 첫 만남에 관계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한 번으로 끝난 경우도 있고 몇 달을 만난 경우도 많고 1년 넘게 만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진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 소리가 들리더군요. 20분 정도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그녀가 나왔습니다. 그녀의 복작은 티 한장. 달랑 긴 티 엉덩이를 겨우 가릴 정도.

참고로 그녀는 몸매는 진짜 한 몸매 했습니다. 키는 겨우 160 안팎밖에 되지 않았지만 피부도 약간 검고 일단 볼륨감이 끝~내 줬습니다. 시스타 효린? 진짜 가슴은 D컵은 돼 보였으니까요. 얼굴은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눈이 그리 크진 않지만 쌍거풀이 있고 코가 오똑해서 더 이뻐 보였을 수도... 그리고 입술도 도톰하니 하나하나 뜯어보면 더 미인인 얼굴이었습니다. 물론 가슴만 큰게 아니라 몸매 자체가 좀 글래머러스해서 허리나 엉덩이도 괜찮았습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그녀는 티 한장만 입고 냉장고에서 캔 맥주를 두개를 꺼내 저에게 하나를 넘겼습니다. 저에게 백허그를 하며...

제가 키가 커서 의자에 앉아서 있으니 서 있는 그녀와 그리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았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저의 등과 어깨에 느껴졌습니다.

"앗 차거 왜이래?"

그러면서 그녀의 팔을 팽개치니...

"피~ 그만하고 이리로 와~."

그러면서 침대로 가 걸터 앉았습니다.

"왜? 안마라도 해줘?"

"그래 해봐.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그리고 그녀는 침대에 엎드렸습니다.

저는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의 어깨로 한 손을 가져 갔습니다.

그녀의 등을 손가락으로 훑으면서

"노브라네~ ㅋㅋㅋ"

"집에서는 원래 안해."

저는 완전 침대로 올라갔죠. 그리고 그녀의 위에 올라 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양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어깨, 등, 허리, 점점 저의 손은 내려가고 있었고 그녀도 별 저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엎드린 그녀의 등위로 몸을 포개었죠. 그리고 그녀의 고개를 돌려 입술을 찾았습니다.

가벼운 입 맞춤을 두 번 하고 나니 그녀가 먼저 제 혀를 찾더군요.

그녀와 붙은 몸을 옆으로 돌려 왼손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감싸고 오른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훑으며 내려가 그녀의 골짜기로 향했습니다.

벌써 흥건히 젖어 항문까지 애액이 번들거렸습니다. 아주 쉽게 중지를 그녀의 질 속으로 집어 넣어 내벽을 긁으며 그녀의 성감대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몸을 돌려 제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이미 커져버린 제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안되겠던지 그녀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제 벨트를 풀고 자지를 꺼내어 바로 입에 물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그녀의 오랄 테크닉이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그 때는 저도 어렸고 경험이 없어서 미칠 지경이었죠.

옷을 다 벗고 저도 그녀의 보지로 입을 가져 갔습니다. 69. 제가 키가 커서 위치가 안맞더군요...

조금만 하다 바로 그녀를 침대위에 상체만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 들어갔습니다.

약간 뒷 보지라 위치가 딱 맞더라구요. 약간 조이는 듯한 그녀의 보지... 젊었을 때라 금방 발기되고 금방 사정하는 저로서는 처음부터 참기 힘들더군요.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왜~ 멈춰."

그러면서 그녀는 팔을 뒤로 뻗어 제 엉덩이를 밀더군요.

"좋아? 가만히 있어봐."

저는 그녀를 놀리며 움직임을 멈춘채 그녀의 유두만을 꼼지락 거리면 만지고 있었습니다.

"빨리 박아줘~~~"

"뭘 박아줘?"

"씨~ 보지에 박아달라고..."

"보지에?" 그러면서 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죽더군요. 다리르 베베 꼬면서

"얼른 박아줘!!"

저는 그제서야 그녀를 침대에 제대로 눞히고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고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닿게 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죠.

그녀는 삽입하려고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지만 저는 입구에서만 그녀의 소음순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하아 하악~ 빨리~"

그녀는 이미 숨이 넘어가고 있었고 저는 문지르던 자지를 그대로 끝까지 그녀의 보지에 박아 버렸습니다.

"허억~" 그녀는 숨을 멈추더니 양 다리로 제 허리를 꽉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다리르 풀고 나 혼자 편한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속도를 높여 세게 박기 시작하니 그녀는 비명을 질렀고 자지도 보지구멍에서 몇 번을 어긋나기 시작했죠.

저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허리를 완전히 위로 들어올리고 그 위에서 찍어 누르듯 자지를 박기 시작했어요.

첨에 삽입할 때 왔던 사정감은 다 사라지고 지금은 30분도 더 지났음에도 아직 사정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저도 힘이 들기 시작해서 양 손으로 그녀의 무릎 안쪽을 위에서 누르면서 사정없이 좆질을 시작했습니다.

"아 씨발 이제 싼다."

"안에다만 싸지마."

"알았어."

그리고 저는 위에서 찍어 내리던 자세 그대로 자지를 빼니 상체가 완전히 굽혀져 제 자지가 박히던 본인의 보지를 그대로 보고 있던 그녀의 얼굴로 정액이 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대로 쓰러져 나란히 누워 숨을 고르고 있으니 그녀가 자기 얼굴에 묻어 있던 정액을 손으로 찍어 맛을 보더니. 휴지를 갖고 와서 뱉고 얼굴이며 몸에 묻은 정액들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맛이 좋진 않네."

그리고 다시 휴지를 손에 한 움큼 쥐고 자기 보지를 훔치더니 그대로 제 품에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