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드라의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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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드라의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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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드라의불 - 5 

 

제5부 두 자매와 철호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두웠던 집안분위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믿고 의지하던 남편 진수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약간의 우울증 증상을 보이며 늘 어

두운 얼굴을 하고 지내던 은아는 동생 선아와 철호의 많은 보살핌으로 우울증 증상이 사라

지며 그 전의 밝은 표정으로 돌아오며 스스로 집안을 정리정돈을 하며 집안의 분위를 바꾸

었다. 

 

탄드라의불 - 5
 

그런 은아의 모습을 바라보는 철호는 아버지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했던 죄책감에 마

음 한쪽 구석이 무거워는데, 엄마 은아를 영원히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천륜까지 저버

리며 아버지를 죽였는데 영원히 자신의 여자로  될줄 알았던 은아가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우울증 증상까지 보이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철호는 많은 괴로움에 시달렸다.

그런 철호에게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는 은아를 보며 괴로웠던 심정이 많이 나아졌다.

 

"학교 다녀 왔습니다."

"그래.어서와라. 많이 힘들었지?"

"저 때문에 아직 안주무신 거예요?"

"아니! 이모가 오늘 좀 늦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거야"

"에이! 난또, 나 때문에 아직 안주무시는 줄알았네.섭섭해라"

"어머.내가 왜 다 큰아들을 기다리니?. 아름다운 내 동생을 기다려 야지"

"아~ 서럽다. 이젠 이모 때문에 나는 완전히 찬밥 신세 네. 어휴~~!."

"그럼! 넌 이젠 찬밥 신세지.호호호호...."

"뭐예요? 하하하하..."

철호는 밝게 웃는 은아를 쳐다보며 따라서 밝게 웃었다.

"이모는 무슨일이 있데요?.늦게 들어오게"

"응! 오늘 교수들과 저녁 모임이 있다고 늦는데써"

"으응! 그럼 엄마는 들어가 주무세요. 제가 기다리다 이모 오면 문열어 들이깨요"

"아냐! 넌 피곤 할테니 올라서 쉬어라. 엄마가 기다릴게"

"괜찮아요. 엄마가 들어가세요"

"괜찮아요. 어서 올라가세요. 아들님"

은아는 자신이 기다린다고 우기는 철호의 등을 밀며 2층으로 올려 보냈다.

"알았서요."

철호는 더 이상 우기지않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땡~

거실 쇼파에 앉아있는 은아는 거실벽에 걸려있는 자명종 시계가 울리자 보고있던 책에서 시

선을 거두고 벽시계를 쳐다보았다.

12시 였다.

'예가 너무 늦네'

은아는 읽고 있던 책을 거실 탁자위에 내려놓고 쇼파에서 일어나 거실 베란다로 나가 밖을 

내다 보았다.

거리에는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며 지나가는 행인들을 빼고는 매우 한산했다.

그때 은아네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으로 텍시 한대가 들어오더니 뒷좌석 문이 열리며 사람이 

내리는 것이 보였다.

은아는 텍시에서 내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세히 쳐다보았다.

술에 상당히 취해있는지 텍시에서 내린 사람은 비틀거리며 은아의 집 앞으로 걸어왔다.

"선아 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은 어디선가  들여오는 소리에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은아가있는 

곳을 쳐다보았다.

"응?.언니. 하하하..."

선아였다.

베란다에서 있는 사람을 잠시 쳐다보던 선아는 혀꼬부라진 소리로 은아를 향해 손을 흔들며

큰소리로 대답했다.

은아는 자신이 동생 선아라는 것을 확인하자  얼른 현관쪽으로 걸어가 현관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다.

선아는 비틀거리며 현관쪽으로 걸어 왔다.

"하하하...언니...우리..언니..고맙습니다.하하하"

"어머.예 좀 조용해라.동네 시끄럽게 왜이래"

"하하하..뭐가 어때서.누가 뭐래.다 나오라고 해"

"아휴~ 좀 조용히해"

은아는 문밖에서 술주정을 하는 은아를 잡아끌 듯이 집안으로 끌어들였다.

"어휴~ 술냄새..무슨술을 이렇게 많이 마셨니?. 지지배가"

"응? 하하..미안 언니..하하하..사랑해~요"

선아는 책망하는 은아를 끌어안으며 은아의 볼에 뽀뽀를했다.

쪽,쪽

"어머! 예는 징그럽게. 어서 안으로 들어가 잠이나 자라.응!"

"언니! 사랑해."

"그래.나도 너 사랑해.그러니까 어서 안으로 들어가 자자.응!"

은아는 자고 있을 철호가 선아의 술주정으로 깨어 날까 봐 얼른 선아를 선아의 방으로 대리

고 들어갔다.

선아의 방으로 들어온 은아는 선아를 침대위에 눕혀 놓았다.

"아아..언니..미안해...으음~"

"괜찮아,선아야. 자! 어서 옷이나 벗고 잠이나 자자. 응!"

"음냐! 아잉 그냥 잘래......"

선아는옷을 벗고 자는 것이 귀찮다는 듯 손을 휘젓다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은아는 그런 선아를 내려다 보며 할수없다는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고는 선아의 투피스 옷을

차례대로 벗겨냈다.

술에 취해 누워있는 선아의 옷을 벗겨내는 일은 생각만치 쉽지가않았다.

한참을 낑낑대며 선아의 속옷만을 남기고 겉 옷을 모두 벗겨낸 은아는 얼굴에 송글송글 맺

혀있는 땀을 소매로 닥아내고 브레지어와 팬티만입고 누워있는 선아의 몸을 침대 시트로 덮

어 주었다.

그때 선아의 가슴쪽을 이불로 덥어주려고 상체를 숙이고 있던 은아를 잠들어 있는줄 알았던 

선아가 갑작이 은아를 끌어안으며 자신의 옆으로 돌려 눕혀놓고 은아의 상체에 포개어 눌렀

다.

"어머! 선아야 안 잤니?"

"응! 언니."

"아이! 장난하지 말고  어서 잠이나 자."

은아는 선아를 밀어내며 일어나려고 했지만 선아의 힘에 눌려 꼼짝 할 수가 없었다.

"언니!"

"응?!"

은아는 선아가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자 자신의 얼굴 가까이 있는 선아의 눈을 

쳐다보았다.

선아의 눈을 쳐다본 은아는 흠칫 놀랐다.

자신을 내려다 보고있는 선아의 눈빛이 그 전에 누군가에게서 보았던 눈빛과 비슷했기 때문

이였다.  

'애가 왜이러지?. 설마....'

지금 선아의 눈빛은 그 전 철호가 자신을 강간할 때 간절히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욕정의 눈

빛이였다.

"선아야! 왜그래. 우리 그만 하고 잠이나 자자. 응!"

"언니! 내가 언니 사랑하는거 알지."

"응! 그래.나도 너 사랑해. 그러니까 이제 그만 일어나자. 응?. 선아야!"

선아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자신을 타이르는 은아의 붉은 입술을 내려다 보다 자신의 입술

을내려 은아의 입술에 포개며 은아의 입술을 빨아댔다.

"으읍!"

은아는 선아의 갑작스러운 키스에 깜짝 놀라며 선아의 키스에서 벗어나려고 머리를  흔들었

지만 선아의 집요한 키스로 부터는 벗어나지 못했다.   

선아는 은아의 입술을 혀로 핥아주다 은아의 다문 입술사이로 혀를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은

아의 다문 입술을 쉽게 벌어지지가 않았다.

"으-읍"

은아는 선아의 키스가 가벼운 키스정도로 생각했는데 선아의 행동이 점점 대담해져  자신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으려는 선아의 행동에 놀라며 손으로 자신의 상체를 누르고 있는 선아

의 상체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선아는 꼼짝 하지않았다.

선아는 자신의 혀가 은아의 입안으로 들어가지  못하자 은아의 상체를 끌어안고 있던  팔중 

한쪽 팔을 은아의 등에서 빼내 은아의 브라우스 위로 불룩하게 솟아 올라있는 한쪽 유방을 

움켜쥐었다.

물-컹! 

탱탱한 은아의 유방이 선아의 손안에 한껏 잡혀져 왔다.      

은아는 선아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자 유방에서 짜릿한 고통이 전해지자 깜짝 놀라며 자신

도 모르게 꽉 다물고 있던 입이 살짝 벌어졌다.

선아는 은아의 입술이 벌어지자 얼른 벌어진 입술사이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고 은아의 입안

을 혀로 휘저의며 은아의 타액을 핥아 먹었다.

'아아.....이러면...안돼...선아야...아아아'

은아는  자신의 입이 선아의 입에 막혀 말을 할 수 없자 속으로 애원을 했다.

선아는 그런 은아의 바램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은아의 입안을 혀로 핥아대며 유방을 움

켜쥐고 있던 손을 움직여 서서히 주무르다 은아의 옷을 서둘러 하나씩 벗겨나갔다.

잠시후, 선아의 방안에 있는 두 자매는 입고 있던 옷이 모두 벗겨져 알몸으로 변해  있었다.  

선아는 은아가 알몸으로 변하자 은아의 다리사이 은밀한부분으로 손을내려 은아의 까칠까칠

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은아의 입에서 입을 때어내고 곳바로 은아의 유방으로 입을 가져가 

은아의 풍만한 유방을 한입에 베어물고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렸다.

"아아..안돼...선아야...하지마...이런짓은..나쁜 짓이야...아아아...제발"

은아는 자신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쓰다듬는 선아를 밀어내려 했다.

순간.

"헉!..아아아..거긴....아아"

선아를 밀어내려고 했던 은아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은아는 가는 이물질이 다물고 있는 보지균열을 비집도 보지구멍 안으로 쑥들어오는 것을 느

끼고 다급한 신음소리를 질렀다.

선아는 은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중지 손가락을 세워 은아의 보지균열을 비집고 집어넣

어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안돼..선아야...제발..그만....아흑!"

은아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선아가 손가락을 집어넣자 다리를 더욱 바짝 오무리며 선아

에게 애원을 했다.

선아는 은아가 애원을하자 은아의 유방에서 입을 때고 은아를 내려다보았다.

"언니! 거부하지마. 언니도 지금 나를 원하고 있자나."

"아냐. 선아야. 난 이런짓 싫어.제발 그만둬.응!"

"언니. 언니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 언니의 몸이 원하고  있는데, 왜 거짓말을 하고있

지"

"아냐!."

은아는 선아의 말에 강한 부정을 하듯이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나 은아의 강한 부정과는 상관없이  선아의 손가락을 물고있는 보지구멍에서는  끈끈한 

보짓물이 조금씩 베어 나와 선아의 손가락을 촉촉히 젖시고 있었다.

은아는 괴로웠다.

비록 자신의 아들과 근친상간까지 간 자신이지만 같은 여자와 동성연애를 한다는  것은생각

도 못했던 일 이였다.

처음 철호에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섹스의 희열을 느꼈고 철호와 잦은 섹스를 하면서 근친상

간의 충격에서 헤어나며 철호를 조금씩 이성으로 생각하며 섹스를 즐겼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성이 아닌 동성이 자신의  몸을 애무를하자 섹스는 이성간에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 은아로써는 동성간의 섹스는 잊을수 없고 추한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동성인 여자가 아니 다른 여자가 아닌 자신의 동생 선아가 자신의 유방과 보지

구멍을 애무를 하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을 배출하고있

었다.

"아아..안돼..선아야...제발..."

"언니,거부하지마. 그냥 언니의 몸이 느끼는 데로 가만히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야."

선아는 동성애를 거부하는 은아를 다시한번설득하고 다시 자신의 타액으로 반들거리고 있는

은아의 유방을 한입에 베어 물고 세차게 빨아대며 발기한 유두를 이빨사이에 살짝 물고 자

근자근 깨물었다.

"아흑....아아아...안돼...아아아"

은아는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과 고통이 밀려오자 선아를 밀어내려던 팔로 선아의 머리를 끌

어안았고, 허리가 들썩이며 오무리고 있던 다리가 살며시 벌어졌다.

선아는 자신의 손을 조이고 있던 다리가 살며시 풀리며 손이 자유스러워 지자 보지구멍 안

에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구멍안을 휘저으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

은아는 선아가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비비꼬아댔다.

은아는 이성과의 섹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에 놀라워 했다.

'아아아..이상해.....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아아아아....'

그 전 동성애를 추잡하게만 생각했던 은아는 전혀 새로운 느낌에 묘한 흥분을 느꼈다.

그 사이 선아는 은아의 유방에서 입을 때고 상체를 세고 보지구멍을쑤셔대던 손가락을 빼내

고 은아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 앉았다.

은아는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이 빠져 나가자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고 선

아를 쳐다보았다.

은아는 선아가 자신의 다리를 벌리자 다리에 힘을 빼고 선아가 다리를 잘 벌리수 잊도록 해

주고 다시 눈을 감았다.

선아는 은아의 다리사이에 앉아 상체를 숙여 은아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윤기가 흐르는 검은 보지털이 역삼각형으로 길게 항문쪽으로 내려갔고, 검은 보지털 사이로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 반짝이는 분홍색  보지속

살이 언뜻보였다.

선아는 손을 뻗어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보지균욜이 벌어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으로 요도구와 보

짓물로 흥건한 보지구멍이 보였다.

은아는 자신의 보지둔덕에 선아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자 부끄러운 듯 얼굴을 살짝  붉혔

다.

선아는 잠시 동안 은아의 보지속살을 감사하고 벌어져 있는 보지에 입을 갖다데고 혀로 위

아래로 핥으며 혀 끝에 음핵이 느껴지자 혀로 살살 굴리며 음핵을 애무했다.

"아흑..아아아..선아....아앙..거긴.....아아아"

은아는 선아가 음핵을 애무하자 온몸을 관통할  것 같은 짜릿한 쾌감에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선아야...아흑...아아아...좋아"

선아는 은아의 음핵을 핥고는 입을 밑으로 내려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혀에 힘을주어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을 콕콕찌르며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아흑....아아아...죽어....아아아..선아야....아흑...아아아"

쩝,쩝,쩝,쩝

낼름,낼름,낼름

"아아아......좋아......아아아...흐응...아아아"

은아는 보지구멍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가쁜 숨을 몰아쉬며 희열에 달뜬  신음소리를 질러냈다.

선아의 방에서는 두 자매의 뜨거운 동성애로방안이 열기로 가득했다.

그러나 두 자매는 자신들이 동성애를 하고있는 것을 훔쳐보고 있는 눈이 있다는 사실을 미쳐 눈치를 채지 못하고 두 사람의 쾌락에만 열중했다.

두 자매의 뜨거운 동성애를 빼꼼이 열려 있는 무틈으로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철호였다.

선아 이모를 기다리는 은아가 걱정이되 책을 보며 자신의 방에서 이모를 기다리던 철호는 거실에서 선아이모의 술주정 소리가 들여 오자 거실로 내려가는 계단에 서서 두사람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엄마 은아가 선아 이모를 방으로 대리고 들어갔는데 한참이 돼도 나오지 않아 거실로 내려와 선아 이모의 방문앞에 서서 방안의 동정을 살피던 중 방안의 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해가자 약간 열려있는 문틈으로 안을 살펴 봤는데 은아와 선아가 서로 알몸으로 동성애를 하자 난생 처음보는 동성애로 호기심이 생겼고 더욱 철호의 눈을 끌었던 것은 36살의 무르익은 선아 이모의 육체였다.

사발을 언져 놓은 듯한 탱탱한 유방과 분홍색 유두.

가는 허리와 펑퍼짐한 엉덩이.

다리가 움직일대마다 언뜻언뜻 비치는 검은 보지털과 보지둔덕.

엄마 은아의 몸매 못지않은 잘빠진 몸매였다.

철호는 한꺼번에 두 여자의 알몸을 훔쳐보는 기쁨을 만기하고 십었다.

'햐~ 선아이모 몸매도 보통이 아닌데.마루! 니가 보기엔 어떻냐?'

[나두 너와 동감이야. 그런데 저 얼굴에, 저 몸매에 왜 혼자 사는지 알만하군]

'무슨 뜻이야?'

[무슨 뜻은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 하는 거 보면 몰라?]

'그렇구나! 남자로서 약간 자존심이 상하는데'

[왜?]

'왜긴!. 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은 남자를 우습게 본다는 것 아니겠서?'

[그렇군. 그럼 니가 남자가 얼마나 위대한지 가르쳐 줘라.]

'후후후..그럴까.나의 자지맛을 보고나면 하루라도 나의 것을 맛보지 않고는 못배길텐데'

[후후후..그럴테지...후후후]

철호와 마루가 말을하는 사이 방안의 두 자매는 69자세로 바뀌어 서로의 보지를 핥아주며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 집어넣고 보지구멍을 수셔대고 있었다.

 

탄드라의불 - 5
 

"아흑...아아아...언니....좋아....더..아앙..거기..아아아"

"아흑..아아아..선아야..아아아..."

쩝,쩝,쩝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쑤셔줘...언니..아아아..간다....아아아"

"아흑..아아아..선아야..아아아..더..나도....간다...아아아아"

두 자매는 서로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속도를 빨리하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아아....좋아...나오다...아흑!"

'아아아...아악!"

두 자매는 절정에 다달은듯 서로의 움직임이 뚝 멈추며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렸다.   

은아와 선아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보지구멍에서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두 자매는 한참을 69자세로 가만히 있으면서 가쁜숨을 몰아쉬며 동성애의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철호는 두 자매가 절정을 맞이 하자 문 앞에서 일어나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후후후....이모 지금은 손가락으로 쾌감을 느꼈지만 다음에는 진짜 자지맛을 보여줄 테니..후후후..기다리라고..보지를 깨끗이 씻고....'

 

은아는 자신의방 화장대에 앉아 거울에 비추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새로운 동성애의 경험으로 인해서인지 유난히 화사하게 느껴지는 자신의 얼굴에 만족해 하고 있었다.

"엄마!"

거실에서 철호가 은아를 부르는 소리가 들여왔다.

"응! 엄마방에 있다"

은아는 철호가 부르는소리에 화장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는 철호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내려와 쇼파에 앉아 거실에 놓여있는 TV를 보고 있었다.

"이제 일어났니?."

"네! 이모는 요?"

"학교에 갖지.아침 먹어야지?"

"네!"

철호는 오늘 학교 개교 기념일 이라서 학교에 가지앉는 날이라서 오랜만에 늦게까지 늦잠을 잤다.

은아는 서둘러 주방으로 들어가 철호에게 줄 아침을 준비했다.

철호는 TV 를 보다가 프로가 재미없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다른 방송도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TV를 끄고 아침을 준비하느라 부산한 주방을 쳐다보았다.

거실에서 주방을 쳐다보자 언뜻 은아가 주방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였다.

철호는 쇼파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걸어갔다.

철호가 주방에 도착하자 은아는 싱크대에서 찌게를 만들고 있었다. 

철호는 찌게를 만들고있는 은아의 뒤로 다가가 뒤에서 살며시 은아를 끌어 안으며 양쪽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었다.

"엄마야! 어휴~ 놀래라. 깜짝 놀랬자나"

"후후후..엄마! 오늘따라 무척 이뻐 보이는데. 무슨 일 있었서"

"응! 무슨일은....아무일도없어."

"정말...."

철호는 말꼬리를 흘리며 움켜쥐고 있는 유방을 살살 주물렀다.

"정말이지...무슨일이 있겠니.."

은아는 말을 더듬으며 부인을 했지만 그렇게 설득력이 없었다.

철호는 그런 은아를 뒤에서 쳐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은아가 입고있는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벌어진 앞섭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유방을 주무르며 함몰되어 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살살 비틀었다.   

"으-음! 철호야...찌게 끌여야되..."

은아는 철호가 유방을 애무하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찌게 핑계를 대며 철호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철호는 은아의 제지에도 상관없이 단추가 풀려있는 은아의 브라우스를 상체에서 벗겨냈다.

"철호야! 안돼....그럼 밥먹고...."

은아는 벗겨지려는 브라우스를 잡고 식사후 섹스를 하자고 말을 하려고 했지만 차마 그 말은 입밖으로나오지 못했다.

철호는 그런 은아의 말을 무시하고 브라우스를 벗겨냈다.

은아는 철호가 자신의 말을 듣지않고 계속 브라우스를 벗겨내려 하자 브라우스를 잡고있던 손을 풀고  철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철호는 은아의 브라우스를 벗겨내고 등뒤의 브레지어 후쿠를 풀고 브레지어도 벗겨냈다.  

브레지어를 벗겨낸 철호는 다시 뒤에서 은아의 탱탱한 유방을 위로 받쳐들며 움켜쥐고 엄지와 검지로 양쪽 유두를 잡고 비틀며 은아의 목덜미를 애무했다.

"아아아....."

은아는 철호의 애무를 받자 머리를 뒤로 넘겨 철호의 어깨에 걸치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엄마의 몸매는 여전히 아름다워."

"아흑...아아아...철호야..아아아"

"엄마... 내 자지가 그리웠지...응!"

"아흑...그런...말...하지마...아아"

"왜? 엄마도 지금 즐거워 하고있자나..이렇게..."

철호는 한쪽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치마안으로 집어넣고 팬티안으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 다리사이 보지구멍쪽에 손을 대고 보지구멍안으로 중지손가락을 밀어넣고 보지구멍안을 휘저었다.

"아흑..아아아아..."

은아는 철호가 보지구멍안을 휘젖자 다리를 비비꼬며 두 팔을 뒤로 보내 철호의 목덜미를 붙잡았다.

철호는 은아의 보지구멍안을 휘젖던 손가락을 보지구멍에서 빼내서 은아의 얼굴쪽에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내보였다.

"봐요, 엄마! 엄마 보지가 벌써 이렇게 젖어 있자나요."

은아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자신의 눈앞에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는 철호의 손가락을 쳐다보았다.  

"아아....!"

"봐요!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자나요. 쩝!"

철호는 은아가 자신의 손가락을 쳐다보자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갖고가 손가락에 묻어있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보짓물을 빨아먹은 철호는 다시 은아의 목덜미를 애무하였다.

"엄마! 몸이 원하는데로 가만히 따르세요."

은아는 철호의 말을 듣고 가슴 한쪽이 뜨끔했다.

방금 철호가 한말은 얼마전 선아가 자신과 동성애를 할 때 자신에게 할 말과 똑같았기 때문이였다.

'설마! 철호가 선아와 내가......아냐! 철호는 모르꺼야, 그래 모를꺼야"

은아는 철호가 모르기를 스스로 바라면서 스스로를 위로했다.

철호는 가만히있는 은아를 식탁으로 대리고 가 식탁위에 눕혀 놓고 허리쪽에 있는 치마지퍼를 내리고 치마도 벗겨냈다.

치마가 벗겨지자 하얀 팬티만 입고있는 은아의 하체가 들어났다.

철호는 식탁위에 누워있는 은아의 다리를 살며시 벌려 다리사이 은밀한 부분을 쳐다보았다.   

보지구멍이 닫는 팬티부분은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다.

철호는 손을 뻗어 은아의 팬티를 벗겨내고 촉촉히 젖어있는 팬티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흐음~! 역시 엄마의 냄새는 언제 맞아도 향기로워....음~"

은아는 철호가 자신의 팬티를 갖고 냄새를 맞으며 말을 하자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혔다.

철호는 은아의 팬티를 내려놓고 은아의 다리를 벌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 불룩하게 솟아오른 자신의 하체를 은아의 보지둔덕에 밀착하고 상체를 숙여 손으로 양쪽 유방을 모아쥐며 입을 갖다 대고 한입에 유방을 베어물며 빨아댔다.

은아는 자신의 보지둔덕에 묵직한 철호의 하체가 느껴지며 유방을 빨아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철호야.....아아아"

은아는 철호가 유방을 빨아대자 철호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쩝,쩝,쩝

철호는 은아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아흑..아아아..아퍼...살살...아아아"

은아는 철호가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자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과 찌릿한 아픔이 동시에 전달되자 더욱 바짝 철호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한참을 은아의 풍만한 유방을 빨고,깨물며 애무를하던 철호는 은아의 가슴에서 머리를 들며 상체를 세워 은아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내려가 무릅을 꿇고 앉아 다리를 더욱넓게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다물고 있던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철호는 은아의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 M자 모양으로 만들고 손가락을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에 대고 보지균열을 활짝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분홍색의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이 들어났고 그 밑으로 요도구가 보였다.

철호는 시선을 밑으로 내려 요도구 밑에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동굴같은 검은 보지구멍이 보짓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철호는 은아의 보지구멍을 적시고 있는 보짓물을 보자 갑작이 심한 갈증을 느끼며 서둘러 은아의 보지구멍에 입을 갖다대고 아기가 엄마젖을 빨아대듯이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

'아악..아아아아.....으으으....철호야...아아아아"

은아는 철호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쯥,쯥,쯥 

철호는 미친듯이 은아의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아악...아아앙....그만...아아아아...죽어...아아아"

은아는 보지구멍에서 죽을것 같은 쾌감과 찌릿한 쾌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백옥같은 허벅지가 부르르 떨며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

은아의 보짓물로 갈증을 해소 한듯 철호는 은아의 보지구멍에서 머리를 들고 은아의 보지구멍을 쳐다보았다.

은아의 보지구멍은 철호의 타액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고 철호가 너무 세차게 빨아댔듯 보지구멍 주변이 빨갛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철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짓물로 흥건한 은아의 보지구멍입구에 자지를 갖다대고 귀두를 보지구멍 안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철호의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가자 은아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안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아아아아....."

은아는 자신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묵직한 철호의 자지가 서서히 밀고 들어오자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호는 귀두가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자 진입을 잠시 멈추었다가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푸-욱!

"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은아는 철호의 거대한 자지가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전에도 여러 번 받아들인 자지였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웠다.

철호는 한번에 자신의 자지가 은아의 자궁속까지 자지가 들어가자 잠시 자궁속의 포근한느낌을 감상하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 ......."

"헉헉헉.....아아아..."

철호는 세워진 은아의 무릅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은아의 보지구멍을 내려다보며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아아..엄마..아아아"

"아아아아...죽어....아아아..더...아앙...좋아...아아"

철호는 더욱 은아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자극했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죽어...여보...아아아...."

"헉헉헉헉..아아아....엄마..보지...죽여줘...아아아아.."

"아흑...아아앙....철호야...죽어..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아아아....엄마...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

"아아아....몰라...아아아아.."

철호는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빨리 쑤셔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아악...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여보"

"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앙....헉!"

"아아아아....죽어......악!......으으으.."

철호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은아의 보지구멍 안으로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잠시 은아의 자궁속에 정액을 모두 쏟아부은 철호는 은아의 상체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탄드라의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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