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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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부부

수도꼭지 0 659 0 0

음란한 부부 

 

 

우리 부부는 10년을 살았고 오랜 연예기간이 있었지만, 줄기차게 자극적인 섹스를 시도해 권태를 느낄 여유가 없었다.

몇년전부터 우리 부부에게 자극제 역할, 최음제 역할을 한 것은 3섬이나 스와핑이었다.

첫 시도는 3섬이었다. 섹을 하면서 아내에게 장난 전화를 걸게 해 섹과 폰섹을 공유했습니다. 폰섹으로 다른 남자에게 온갖 야한 얘기를 다하면서 나와 섹을 하는 아내는 그 남자 때문인지, 나 때문인지, 거의 인사불성으로 맛이 갔다.

그러던 중 나는 "보야(여보, 또는 보지의 준말, 일종의 애칭?) 진짜 다른 좆 보지에 넣어볼래?"라고 물었다.

당연히 아내의 답은 "무슨 소리, 그냥 섹을 하면서 즐겁자고 한 것을 진짜 한단말야"라고 핀잔을 주었다.

그러나 아내는 계속 나와의 섹에서 3섬과 스와핑의 얘기를 듣고 폰섹을 하면서 서서히 음란에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첫 3섬은 아주 돌발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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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영화를 보러가거나, 외식을 하러갔다가 자주 모텔을 찾는다. 그리고 섹을 한참 하다가 문을 열어놓기도 하고, 유리창을 열어놓고 밖에서 내 좆이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그 날도 점심 식사를 하고 창경궁 근처의 여관에 들어갔다. 식사때부터 가벼운 패팅으로 아내는 흥분해있었고 일식집 방에서 내 자지를 대충 빨았던 터였다.

그래서 여관에 들어가자마자 나의 손길에 아내는 발가벗겨 졌다. 그러나 그 날따라 아내는 바로 섹을 하지않고 "자기야,천천히 재미있게 하자"고 했습니다.

나는 "뭐가 재미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보야, 우리 둘다 아래를 입지 말고 맥주를 시키자, 여자 종업원이 오면 내가 나가고, 남자 종업원이 오면 보가 나가라"라고 제안했습니다. 아내는 재미있다면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 아내가 앙증맞기도 하고 색정스럽게 보였다.

맥주를 시키고 그 동안 아내는 검은색 망사 슬랙스만 입고 아래는 벗었다. 나는 남방만 걸친채 있었다. 문은 잠그지않고 있었다.

얼마후 종업원이 왔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누구요"라고 묻자 "맥주 가져왔습니다"라는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얼른 목욕탕에 들어가면서 "문 안 잠겼으니 들어와서 놓고 가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물을 틀으면서 남자 종업원이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아내에게 "어이 지갑에서 돈을 주고 팁도 좀 줘"라고 말했습니다.

종업원은 방에 맥주를 놓으면서 망사 속옷 사이로 비치는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보고...헉, 그 아래 아무것도 입지않은 맨 다리를 보았다. 참고로 아내는 167에 58kg의 글레머 미인. 원래 섹은 해본것들이 더 잘하는 법이라 조금 이쁜 것들이 더 밝힌다.

아내는 꼴린 좆을 어쩔 줄 모르는 종업원에게 돈을 주었다. 그 놈아는 더 뭘 어쩔 줄 모르고 얼굴이 붉혀진채 나갔다.

욕실에서 나온 나는 "어떻냐"고 물었다. 아내는 "그 당황하는 꼴이라니"라며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냥 재미만 있었을까? 천만에 였다. 아내의 다리 사이는 불빛이 반사되는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보야, 그 친구 안 갔으면 같이 놀자고 하?quot;고 제안하자, 아내는 "에이, 갔겠지"라며 찬반 의사 표시를 舊?않았다. 그래서 나는 와이셔츠만 입고 나가보니 그 친구는 바로 옆방에 서 있었다.

자식 보지를 본 여운이 남아 아직 못갔군.

"어이, 내 앤(아내라고 하기 좀 그래서)과 같이 놓 생각 있나? 내 용돈좀 줄테니까 화끈하게 보내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놈아는 "카운터를 잠깐 다른 사람에 맡기고 올께요"라고 말하고 내려갔다.

방에 들어오자 아내는 바짝 긴장을 하면서 "정말 오면 어떨려구 그래?"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약간 떨리는 기분을 느꼈지만, 일단 아내를 침대에 뉘고 젖이며 겨드랑이며 보지며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굵은 내 좆을 아내의 보지에 넣고 정상체위로 서서히 박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똑똑 소리가 나고 그 놈아가 들어왔다. 그 놈아가 보는 광경이 상상이 갔다. 쫙 벌린 다리 사이로 시커먼 좆이 들락거리고 좆 아래 보지 밑으로 물이 흐르는 광경은 정말 꼴렸을 것이다.

그 놈아는 내가 한참 박고 있는 사이 샤워를 했고 옷을 벗고 동참했습니다. 이 놈아는 긴장했는지 좆은 반 발기상태였고 대신 내 좆과 아내의 보지아 만나는 지점을 열심히 빨았다.

이때 나의 입에서 "야 보지야, 다른 놈이 빠니 좋냐"라는 말이 튀어나왔고, "보지가 뭐야, 몰라"라는 점잔빼는 아내의 섹소리가 세어나왔다.

뒤이어 "개보지, 씹보지"등 온갖 상소리를 해대자 아내는 어느 순간 "어이말자지, 조금 비켜, 다른 놈 좆좀 받아보게"라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래서 나는 엄청 야한 느낌을 받으면서 "니가 해봐라"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그 놈아가 너무 긴장해서 발기 강도가 약했습니다는 것이다. 너무 잘하려고 해서 그런지 콘돔을 끼우면서 좆이 시들해지자, 그 놈아는 아내의 입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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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대충 빨다가 뭐 이런 놈이 있나싶어 "어이 총각, 젊은 좆이 이래서 돼"라고 대단한 한마디를 던졌다.

대외적으로 학교 학부모회장, 많은 친구들을 거느린 요조숙녀가 정말 대단한 섹소리를 했던 것이다.

그 놈아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갔지만 힘이 없자 아내는 "자기야 나 좀 어떻게 해줘"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오르가즘으로 이끌었다. 그 순간 아내는 그 놈아 자지를잡고 손으로 정신없이 문질렀다.

그 놈아 자지도 커지고 아내는 오르가즘으로 가까이 갈수록 그 놈아 자지를 죽어라 흔들어댔다. 내가 좆을 보지에 넣고 아내를 극점으로 올렸을 때 그 놈아도 비명을 올렸다. 좆에서 정액이 튀기도 했지만, 너무 아프게 만졌던 것이다.

아내는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면서 너 좆 좀 씻고 와봐라고 말했습니다. 그 놈아는 주눅이 들어 좆을 씻고 왔다. 아낸 새 좆을 맛보고 싶어 그 좆을 빨았으나 제대로 서지 않았다.

내가 보다못해 10만원을 주면서 "야 나중에 와라"고 말하자 그놈아는 미안한지 "다른 친구를 올려보낼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됐다"고 웃었고 그 놈아는 쑥스러운듯 내려갔다.

조금 있다 다시 전화가 왔다. 그 놈아 전화였다. "제 친구가 올라가면 안될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내가 전화하마"라고 답했고 아내에게 그 얘기를 해주었다. 아내는 벌떡 일어나더니 "내가 내려갔다가 올께"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흥미진진해 침대에 누워있었다. 지금 뭘할까, 생각하니 좆이 다시 하늘을 향했습니다. 그 때 전화가 왔다.

"자기야, 나 119호에 있는데 지금 아주 좋다"라는 반쯤 간 소리였다.

나는 옷을 대충 입고 내려갔다. 카운터에는 아까 그놈이 있었고 119호에는 다른 놈이 열심히 아내의 보지를 먹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커튼 틈새로 들어오는 햇빛이 보지와 자지의 음명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정말환상이었다.여편네는 그 놈을 밀치고 미니스커트 투피스의 겉옷만 입고 그 놈아를 데리고 나갔다.

따라가보니 카운터에서 엉덩이를 까고 그 놈에게 뒤로 박게 하고 아까 종업원의 좆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3섬을 안하다던 아내가 저렇게 까지하나 싶어 충격이었다.

그 때 문이 열리자 아내와 좆박는 그 놈은 납작 업드렸고 좆을 빨리던 놈은 카운터에 바짝 붙어섰다.나는 카운터 안에 그냥 서서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여관에 들어온 두 남녀는 열쇠를 받아들고 돈을 치르는데 카운터 너머의 이상한 행위를 냄새와 소리로 듣는듯싶었다.

두 남녀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아내는 참았던 절정의 소리를 토했고 두 넘들도 정액을 쏟아냈다. 물론 한놈은 콘돔에, 한놈은 아내의 얼굴에...

그리고 아내는 다시 우리 방으로 올라와 샤워를 하고 "어서 가자, 창피하다"며 나보고 나가자고 다그쳤다.

그리고 빙그레 웃는 그 놈들을 뒤로 한채 아내와 나는 여관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내는 "재미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다"고 했습니다. 나는 웃었다. 다음에는 더하게 될것을 알고 있기에.

모텔에서 종업원을 농락하다시피한 그룹섹스 이후 아내는 앞으로 절대로 그런 짓은 안합니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나와 질펀한 섹을 하거나 채팅, 늦은 밤 폰섹을 하다가 흥분했을 때 은근히 권하면 3섬에 나섰다.

마지못해 하는 척하고 어떤 때는 수줍은 듯 응했지만 횟수가 거듭됐을 수록 대담해지고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남자의 머리를 보지에 밀착시면서 빨아달라고 하고,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손을 머리 뒤로 얹고서 허리를 돌리는 요염한 자태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여러 섹스 사건들을 겪으면서 아내의 요염함에 남자들이 당해내지 못했습니다는 것이다.

아내는 새로운 좆을 먹는 기분은 만끽하고 가벼운 오르가즘을 즐겼을 지는 몰라도 정말로 정신이 뻑가는 환상적인 섹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 나는 정말 아내를 완전히 보내는 섹스 게임을 마련했습니다. 그 날은 7월 무더운 더운 날이었다. 그 날 나는 큰 계약을 하나 마무리지어 적지않은 돈을 만들었다.

기분이 좋은 탓에 나는 평소 잘가던 회원 전용 사우나에 가서 단골 마사지 청년에게 두둑한 팁을 주고 피로한 몸을 풀었다.

그 곳에는 젊은 여자 마사지사도 있지만, 나는 시원한 마사지가 더 좋아 그 청년에게 마사지를 시켰다. 그 청년은 준이라는 가명으로 일하고 있었고 키는 180정도로 나보다 조금 컸다.

그 날따라 준은 열심히 마사지를 했고 팁을 받은 탓인지 아첨성 발언도 많이 했습니다. 내 자지를 놓고 사모님께서 좋아하시겠어요라는 등 은근히 기분을 맞춰주었다.

나는 갑자기 아내를 즐겁게 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리고 준에게 '어이, 너 연애 한 번 해볼래'라고 물었다.

준은 '무슨 연예요'라고 물었고 나는 그 날 저녁 일을 하지말고 강남 모 나이트에서 내가 데려간 여자를 꼬셔서 뻑가게 하라고 했습니다.

준은 '사장님이 데려오신 여자분이 저에게 오겠습니까'라고 반문하자 나는 '야, 내가 그 여자에게 서로 나이트에서 다른 사람을 먼저 꼬셔서 섹스를 하자는 제안을 할테니까 걱정말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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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 놈아는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는 '사모님이세요, 애인이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웃지 않을 수 없었고 바른대로 얘기해주었다.

그러자 준은 '저도 3섬은 7번 정도 해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손님들하고 했냐고 물었더니 채팅으로 만난 부부들과 했습니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커플이 있냐고 했더니 준은 '제 좆에 기죽어서인지 남자들은 다시 안볼려고 하고 여자들은 따로 연락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야 니 좆 한번 보자'고 핫팬츠를 벗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녀석은 쑥스러운듯 팬츠를 벗었다. 역시 명불허전. 좆이 근사했습니다.

사이즈는 내 것만 한데 젊은 친구라 그런지 벌써 발기해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좋아, 보지만 즐겁게 해주면 두둑히 팁을 줄께'라며 일단 착수금조로 적지않은 돈을 건넸다.

나는 그 녀석 좆이 아내 보지에 꽂힐 생각에 무척 꼴렸고 내 좆은 하늘을 향했습니다. 준은 '사장님 여자 애 불러서 풀어드리라고 할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돈 받은데 대한 성의를 다하려 한 모양이었다.

나는 장난끼가 발동해 '여자애는 무슨, 니가 한번 해봐라'라고 농담을 하자 그 녀석은 '3섬을 할 때 부부의 보지와 자지를 동시에 빨기도 했어요'라며 내 좆을 잡는 것이었다.

나는 징그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 호기심이 발동, 그냥 두었다. 그 녀석은 내 좆을 잡고 혀로 핧았다. 한 1분 빨자 이러다 호모 되는 것 아닌가 싶어 야 됐다라고 제지했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를 다시 한번 정해주고 사우나를 나와 아내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일식을 하고나서 아내에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어이 우리 게임 하나 하자'

'무슨 게임?'

'나이트 가서 우리 서로 파트너를 만들어 섹을 하고 나중에 맘에 들면 합류하자'

'정신차려, 이 남자야, 나를 아주 창녀로 만들라고 그래'

'창녀는 무슨, 이런 즐거움은 누가 맛볼수 있겠느냐, 나같이 열린 남자를 만나니 가능하지'

한참 설득을 한 끝에 아내의 허락을 얻었다. 인터콘 호텔에 스위트룸(가운데 거실있고 양쪽에 방이 있음)을 잡았다. 룸에서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흥분에 흥건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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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스커트를 제치고 망사팬티를 옆으로 해놓고 좆을 넣었다. 아내는 '나중에, 화끈하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이트에 갔다.

10시 쯤 됐는데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미모의 난숙한 아내가 들어가자 벌써 군침어린 시선이 집중됐다. 문제는 그 녀석이 아직 오지 않았다. 나가서 핸폰을 해보니 막 입구에 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준, 그 녀석은 '사장님 제 친구 데려왔으니 데리고 노세요. 아주 예쁘고 깨끗하니까 걱정마세요, 완전히 섹녑니다'고 말했습니다.

핸폰을 끄고 다시 들어와보니 벌써 한 놈이 집적되고 있었다. 아내는 게임에 열중, 먼저 꼬시기에 성공하려고 허멀건 놈과 손을 잡고 플로어에 나가고 있었다.

어 이러다가 산통깨지네.. 나는 얼른 가서 아내에게 '어 여보, 어디가'라고 말했습니다. 그 놈아는 깜짝 놀라는 표정이었고 아내는 황당한 얼굴이었다.

나는 테이블로 데려오자 아내는 '뭐하자는 거야'라고 항의했습니다. 나는 '아무리 꼬시기 경쟁을해도 좆이 그럴듯할 놈과 해야지'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바지 속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나'라고 말하며 눈을 흘겼다. 그때 준 그 녀석이 다가와 '두 분은 친구세요'라고 묻자 나는 '알기는 아는데 우리는 별도로 노니까 걱정마소'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준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그러자 준은 '그러면 사모님 저하고 한 곡추시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나를 쳐다보면서 엉거주춤하자 나는 '오랫만에 준척 걸렸다고 너무 추지 마소'라고 말하며 부추겼다.

조금 후 준의 애인이라는 년이 왔는데 정말 색기가 좌르르 흘렀다. 잘룩한 허리, 풍만한 가슴, 아내 보다 더 몸매가 좋았다.

희야라는 년인데 내용을 어느정도 듣고 온 터였다. 나는 그 년을 데리고 플로어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년은 볼록한 씹두덩으로 시종 내 자지를 건들어 5분 춤추는 사이 내 좆은 발기했습니다.

저쪽 편에서 춤을 추던 아내는 희야의 대담한 행동을 보면서 준에게 더 밀착했습니다.

준은 턴하면서 좆으로 허벅지 사이를 자극했습니다. 춤도 수준급이었다. 불이 어두워지자 준은 아내의 엉덩이, 보지를 아예 손으로 더듬어댔다.

노브라의 젖꼭지도 공략대상이었다. 한참 춤을 추고 나자 아내는 화장실로 갔다. 보지가 꼴려서 소변이 마려웠나보다. 나는 뒤따라갔다. 여자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자, 아내가 나왔다. 나는 '어때'라고물었다.

'당신, 그 년이 누군데 완전히 난리데'라고 답했습니다.

'너는 어떠냐, 부비고 더 하더먼'

'당신이 하니까 나도 그렇지'

'그럼 중단할래'

'여기까지 와서 뭘, 갈 때까지 가보자고, 나 먼저 호텔에 갈께, 나중에 와'

'살살 박아라'

남자화장실에서 오줌을 갈 긴 뒤 돌아가보자 아내와 준은 사라지고 없었다. 급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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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희야를 데리고 나이트를 나섰다. 그러나 아내와 준이 할 시간을 주기 위해 저금 천천히 걷고 호텔 라운지에서 20분 정도 농담을 나눴다.

그리고 방에 올라가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 아내의 음란한 섹 장면을 한쪽의 열려진 방문 쪽으로 갔다. 희야도 그 방에서 나는 거칠은 신음 소리에 저윽이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야 니 좆 너무 좋다, 세게 박아, 아아~~...너무 좋~아'

'누님(어느 새 누님으로 호칭이 바뀌어 있었다) 보지가 너무 쫄깃쫄깃해요. 씨벌 나이들고도 이러면 너무해' (아내는 보지 이쁜이 수술을 받음, 요실금 치료를 하면서)

육담을 들으면서 내 좆은 섯고 희야 년도 보지가 벌렁거리는지 나에게 몸을 밀착했습니다. 살짝 고개를 들이대니 아~그 광경이란, 언제 봐도 장관이었다.

방문으로 보는 광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두 엉덩이가 보이고 위에는 구리빛 엉덩이, 아래에는 하얀 엉덩이...

그리고 위에 꽂힌 굵고 검은 좆, 아래에서 벌렁 벌어진 보지, 그 보지 사이로 끝없이 흘러나오는 물..

아내는 잘 생긴 준에게 매료된듯, 또 준이 나에게 고용된 녀석인줄 모르고 자신의 매력에 끌려온 킹카로 착각한 탓인지, 완전히 섹스에 매몰돼 있었다.

준의 구리빛 엉덩이를 잡은 손가락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고 손으로 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아내의 손가락은 준의 엉덩이를 보지 쪽으로 끌고가는데 그치지 않고 엉덩이 사이 항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보통 남자들이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좆도 넣어보려고 하는데 그날 아내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탐닉하고자 했습니다.

준 그 녀석은 남자의 몸에도 어느정도 익숙한 지, 아내의 손가락이 항문을 들락거릴 때 쾌감을 느끼는 듯 거친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이미 3섬을 하면서 아내의 섹스에 전혀 질투하지 않고 오히려 성욕을 더 느끼고 아내의 색정에 더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기에 아내의 어떤 행동에도 놀라지 않았다.

따라서 아내의 손가락 항문 넣기는 나에게 또 하나의 자극이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내가 호텔로 천천히 돌아올 때 이미 준은 아내의 가슴이며 보지며 항문이며 그리고 입이며 모든 구멍을 혀로 핧아 아내를 극도의 흥분에 몰아넣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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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준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꽂힐 때 상황은 아내가 거의 맛이 간 상태였다.

준은 항문에 들어온 아내의 손가락에 흥분됐는지 좆을 힘차게 꽂기 시작했고 아내는 신음인지, 음담인지 모를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 좆아~아이~너무 좋아~이 자식아, 이 좆아, 씨벌넘아, 나는 개보지야, 너무 좋아 ...

도대체 인텔리 여성에게서 들을 수 없는 온갖 소리를 지껄여 댔다.

준의 여자친구인 희야도 섹에는 이골이 난 년이라는데 아내의 돌발적인 섹소리에 엄청 흥분했는지 불그레한 얼굴로 쭈그려 앉아 나의 좆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희야가 처음 내 좆을 빨 때는 좆을 빨리고있다는 사실까지도 잘 몰랐다. 아내의 섹소리, 준의 좆을 보는데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그 와중에 내 좆을 빠는 여자의 뒷머리를 보고는 "자기야, 좆 빨리니까 좋아? 좋아도 할 수 없다. 나는 준 좆이 너무 좋아...그지 준아 내 보지 좋지"

도대체 횡설수설하는 아내는 갑자기 "아 나 간다, 간다, 가~아"라며 격렬한 오르가즘에 도달했습니다.

나는 좆이 빨리는 자극적인 순간에도 "아니 이 년놈들이 콘돔을 쓰라고 했는데도 안쓸 정도로 맛이 갔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은 나에게 돈을 받았기 때문인지 좆물을 엄청나게 쌓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좆물이 흐르는 보지를 열심히 핧았다.

한참 핧으니 아내는 또다시 맛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낸 몸을 돌려 좆물이 아직 떨어지는 준의 좆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좆물을 얼굴에 문지르고 좆을 볼과 목에 부벼댈 정도였다. 나는 내 섹스보다 아내의 섹스에 정신이 팔렸다. 완전히 나의 판정패였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희야의 보지에 좆을 넣었다. 뒤에서..

희야도 섹을 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도기 스타일의 섹스를 원했습니다. 그 년은 성감대가 예민해 별다른 애무도 하지 않았는데 뒷치기와 섹스 관람으로 오르가즘을 금방 느끼며 내 좆위에다 그 년의 보지살을 실룩거리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준 그 녀석은 이벤트를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69으로 오르가즘과 사정르 느낀 그들은 다시 새로운 섹스를 준비했습니다. 아내는 영문도 몰랐지만, 준은 또다른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것은 나에게 처음으로 질투를 느끼게 한 사건이었다.

바로 준 그 녀석의 친구인 흑인인 토미를 초대한 일이었다. 토미는 흑인이라기 보다는 거의갈색에 가까울 정도로 진하지 않은 피부를 갖고있었다.

나와 희야의 섹스, 아내와 준의 섹스가 한차례 끝나고 나서 토미라는 녀석이 방문을 두드렸다.

나는 룸 서비스로 생각하고 물을 열었더니, 건장하게 생긴 흑인 녀석이 서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준의 친구라고 소개했습니다.

나는 황당했지만 재미있다고 생각,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 녀석이 들어오는 순간 아내와 나는 격정과 질투, 갈등에 휩싸이는 사건의 풍랑에 휘말리게 된다.

(지금 그 갈등은 해소됐지만 한때 복잡했음. 아내는 이 글을 보고 섹정이 살아나는지 한판 하자고 난리다.

토미가 들어올 때만 해도 흑인의 좆이나 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컸다.

그러나 그 녀석이 들어오자마자 흑인치고는 잘생긴 얼굴을 아내의 가랭이 사이에 쳐박고 준의 정액과 보지물이 범벅이 된 보지를 빨아대는 모습을 보자,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분위기도 살피고 적어도 남편 눈치를 볼 법도 하지만, 토미 이 녀석은 아예 나를 안중에 두지도 않는 표정이었다.

아내는 눈을 감고 있었기에 준의 애무가 계속되는 줄 알았는지,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애무도 애무 나름.

길다란 혀를 내밀고 향수와 노린내가 섞인 양놈들의 특유한 냄새를 풍기면서 보지를 집요하게 빨아대는 토미의 애무는 뭔가 달랐던 모양이다.

길다란 혀가 아내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준이 아내의 혀는 물론 얼굴을 핧아대기 시작하자 아내는 눈을 떴다.

아내는 뭔가 말하려 했지만 준은 아내의 입을 자신의 입술로 봉해버렸다.

준이 열심히 아내와 키스를 나누는 동안 토미는 항문과 보지를 핧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아예 입술로 두 구멍을 삽입하고 있었다.

나중에 들어서 알았지만, 토미는 미국 남부의 3류 대학에 다니다가 잠시 한국에 들러 조그만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었다.

영어 강사는 명목상 아르바이트 직업이고 한국 여성들을 먹고 그들로부터 두둑한 돈을 받아내는 게 본업이었다.

준과 토미의 인연은 토미가 준의 사우나에 들러 마사지를 받고 둘이 이런저런 섹스 얘기를 하다가 준이 골치아픈 유부녀 하나를 토미에게 넘기면서부터 시작됐다.

위 아래에서 빨아대는 애무에 아내는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 때까지 아내는 토미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고 토미가 삼가 팬티만 남겨놓고 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아내의 몸 위로 올라오자 아내는 깜작 놀라면서 "누구야, 당신?"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준이 "제 친구예요, 아까 누님 보지를 빨아주던 사람이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둘만 있었어?"라고 물었다. 내가 오지 않았느냐는 얘기였다.

준은 "진짜 파트너는 다른 여자와 저쪽 방에서 섹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내가 한쪽 구석에 있는 줄도 모르고 내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합니다는 소리에 마음이 놓였는지 긴장된 몸을 풀었다.

아내는 "그래도 흑인은 너무했습니다"라며 준에게 눈을 흘겼다.

준은 "누님 저는 옆방에 가서 한 판 할께요"라며 자리를 비켜주었다. 그리고 준은 나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는 거울이 있었고 그 거울을 아내의 방 쪽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그 쪽 광경이 다 보였다. 준은 "사장님은 여기 어두운 쪽에 앉아서 구경하세요,

저는 희야하고 놀께요"라고 말하고 이미 내 관심 밖으로 떨어져나간 희야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갔다.

내 신경을 희야나 준에게는 전혀 가지 않고 오직 아내와 토미, 보다 정확히 말하면 흑인의 좆에 쏠려있었다. 나의 관심처럼 나의 아내도 흑인의 좆에 미묘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토미가 키스를 하자 처음에는 도리깨 질을 하더니 집요하고 깊숙한 혀놀림에 입을 벌리면서 손을 아래로 쭉 뻗어 토미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 앉았다. "어머 이거 진짜 좆이야"라고 소리쳤다. 아내는 토미가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줄 알았던 모양이었다.

그러자 토미는 "너무 커용? 누님 보지에 넣고 시퍼용"이라고 더듬거리며 한국말을 했습니다.

아내는 "우리 말을 할 줄 아네"라고 말하고는 토미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 순간 좆에 남다른 자부심이 있던 나도 놀랄 정도로 거대한 말자지가 드러났다.

나중에 토미에게 들은 얘기로는 미국에서도 저 보다 더 튼실한 좆을 본적이 없다고 자랑할 정도였다. 아내도 경이에 찬 눈으로 보면서 "그것 내 보지에 잘 안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손은 어느새 토미의 등을 안고 몸은 토미의 몸에 밀착시키고 있었다.

토미가 가슴을 애무하려 하자 아내는 코먹은 소리로 "노~나 이미 젖었어, fuck right now"라고 씹하기를 재촉했습니다.

아내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좆을 맛보고 싶어했던 것이다.

토미는 빙그레 웃으며 아내 보지에 서서히 좆을 진군시켰다. 아내는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토미의 좆을 받아들였다.

나는 은근히 아내의 보지에 상처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고 한편으로는 굉장한 좆에 처음으로 불안감을 느꼈다.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아니나다를까 아내는 광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너무 커~살살, 그래, 그래, 그렇게 살살, 더 넣어줘, 그래 움직여, 움직이라는 말 몰라, push push your dick"

"아잉, 너무 좋아 벌써 갈려고 그래"

토미의 움직임이 점점 리드미컬 해지자 아내의 보지는 물로 홍수가 날 정도였고 정말 경이롭게도 그 큰 좆을 송두리채 보지로 먹고 있었다.

토미의 좆이 들어갈때 보지 주변의 두덩이들이 함께 들어가는 듯 했고 뺄 때는 보지 속의 살이 함께 나오는 듯 했습니다.

토미의 좆은 왕복운동을 하면서 더 커진듯했고 아내는 얼마 안가 호텔이 떠나갈듯한 소리를 지르며 절정을 맛보았다.

그리고 나를 충격에 몰고간 것은 아내가 한참 만에 정신을 차린 후 토미의 몸 위로 올라가 좆을 얼굴에 비비면서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야"라고 말한 것이었다.

처음이라니, 내가 그렇게 많이 절정을 맛보게 해주었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아내는 "니가 뭘 하라든 할께...좆 빨아줄까, suck your cock?"이라고 다정하게 묻는 것이었다.

토미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wait"이라고 말하고는 아내를 눕게 하고 아내의 얼굴 위에 엉덩이를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아내의 얼굴 위에 좆을 문지르고 항문을 들이대면서 부벼댔다. 아내는 그런 토미의 행동을 정성껏 받아주며 좆과 항문을 열심히 빨아댔다.

두 손으로 다 잡아도 귀두가 나올 정도로 큰 좆을 문질러대면서 빨아댔다. 10분 이상 빨아대자 토미의 좆에도 반응이 오기시작했고 토미의 입에서는 창녀(whore), 보지(pussy) 등 온갖 상소리가 나왔고 "당신의 얼굴에 달린 보지에 싸겠다"면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아내의 입에 쏟아부었다.

아내는 내 정액을 다 먹지도 못했는데 토미의 정액은 하나도 남김없이 삼켰다.

나는 속으로 "이 년이 내 것은 다 못먹으면서 검둥이 새끼 정액은 다 먹다니"라며 은근한 질투가 느껴졌다.

한편으로 아내를 즐겁게 하고 나도 즐겁게 하자는 게임인데, 이렇게 자극적일수록 좋다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하려했지만 큰 좆과 아내의 몰입이 불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나와 아내를 갈등에 빠뜨린 전주곡이었고, 그 이후의 일들은 아내를 걷잡을 수 없는 색정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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