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실화) 결혼한지 일년밖에 안된 여자 , 넌 내 밥이야...........

내 나이가 낼 모래면 사십이다.

난 생각에 잠기어있다.

문뜩 떠오르는 이가 있다.

송이란 여자 그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녀를 소개 시켜준 친구 말로는 그녀가 지방에서 오봉 들고 있다하던데.................................

지금부터 7년전 내나이 30대 초반 친구가 sos 삐삐를 나에게 쳤다.

지금 자기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데 여자 친구가 친구를 데리고 같이 나왔다는 것이다.

도와 달라는 것이다.

자슥 도와 주기는 맘에 들면 내가 그 년 홍콩 보내 줄건데, 아무튼 속으로 고마움을 느끼면서 약속장소에 나갔다.

커피숍에 나가서 소개해준 그녀를 본 순간 얼굴은 괜찮은데 어딘가 모르게 얼굴에서 부은기가 보인다.

그리고 내 키가183인데 그녀는 한 175정도일까 상당히 키가 크게 보인다.

우린 각자 소개를 하는데 그녀가 결혼한지 1년 밖에 안된 여자라는 애기를 한것이다.

그리고 돌 이 안된 애기가 있다고 한다.

아하? 그래서 얼굴에서 부은기가 덜 빠진거로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우리는 즐겁게 술 한잔하며 또 세상이야기를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헤어지면서 그녀는 내 연락처를 먼저 묻는 것이다.

아니 남자가 먼저 물어봐야 하는데 그녀가 나에게 먼저 물으니........음....음...... 너 내가 맘에 들었는가보구나. 그리 생각하며 그때 당시는 친구중에 아마 핸드폰은 나 혼자 가지고 있을때라 그녀에게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주고 그녀의 삐삐 번호를 수첩에 적어,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몇일 후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바깥 공기를 쐬고 싶다는 애기를 하며 만나자는 것이다.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그녀가 미리 와 있다.

나 그녀를 테우고 도심을 벗어나 시외길로 들어서며 살포시 그녀의 손을 잡아 보았는데 그녀가 뿌리치지 않는 것이다.

흐.........흐.............흐

옳지 오늘 넌 내 밥이다.

니 보지 찢어줄께 하며 우리는 가든 식당으로 가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다시 되 돌아 가자 했다.

그녀를 차에 태운후 돌아올때 난 그녀에게 식사할때 술 몇잔에 좀 취한다 하고 쉬어 가자 하니 그녀가

아무말을 하지 않는다.

난 차를 모텔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 갔다.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그녀를 보고 있노라니 그녀는 무었에 ?기는 듯 안절부절 못하고 떨고 있는 거이다

난 그녀를 안정 시키기 위해 몇 마디 애기를 하니 그녀는 두려움이 가신 듯 웃음을 보인다.

이때다 싶어, 난 그녀 가까이 가 그녀를 살포시 안아본다.

그녀가 안기어 온다.........................

그녀의 두툼한 입술에 내 입을 맞추어 본다.

그녀가 받아 들이고 있다....................

난는 그녀의 찢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넣어 본다.

그녀가 받아 들인다................

내 혀로 그녀의 입안을 말끔히 청소를 한다.

그녀의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아 들인다...............

진공 청소기 마냥 세차게 흡입을 하며입속에서 그녀의 혀를 유린한다.

그녀가 몸을 뒤척인다.....................

아...............아...............아.............

짧막한 신음 소리가 들린다.

"송이야 괜찮지, 물으니? "

'응" 대답한다

난 그녀의 옷을 한꺼플,한꺼플 팬티만 남겨두고 벗기어 낸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

"내 옷을 벗겨 줄수 있겠니?" 하며 일어선다.

송이는 말없이 내 팬티만 남겨두고 다 벗기어 낸다.

"송이야 다 벗겨줘 하나도 남김 없이" 그렇게 애기 하니

실오라기 없이 다 벗겨 버린다.

아래를 보니 내 육봉이 하늘을 보고 있다.

"야 이년아 빨아 하니" ," 해 보지 않아서 못한다 한다".

"야 씹할년아 니 남편하고 못했던거 해봐야 잼 있지" 그냥 하면 무엇이 재밌냐고 하니 그래도 싫다 한다.

그래서 난 그녀의 얼굴로 내 육봉을 무자비하게 돌진하여 그녀이 도톰한 입술에 갖다대고,

"야 씹 할년아 입 벌려, 안 벌릴래?" 하니

그녀는 그제서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벌린다.

"야 이년아 그렇게 하다간 날 새겠다 크게벌려?"

그녀가 입을 벌린다.

난 사정없이 돌진하여 그녀의 입속으로 꼴린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빨어,얼른 빨어"하니

그녀가 마지 못해 입술을 움직이니..............

" 야 씹할년아 그렇게 밖에 못하니, 세차게 그리고 혀를 굴리면서 사탕을 빨아먹을때 처럼 맛있게 빨란 말이야" 이렇게 다그치니 그녀는 어느새 탕녀가 된것처럼, 아니 그렇게 된것이다.

맛있게 ,그리고 쫀득쫀득하게 빨아 먹는다.

아.....흐...........좋아..........굿..............베리 굿.........이리 잘 하면서.............

"이년아 이젠 너 입속에 사정 할테니 한방울 남기면 알아서 해, 알았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나를 마라본다.

"너 뱉어 내면 알어서 해 ............."

아.........아 .............절정이 온것 같다.

"나온다 ,나와 더 세차게 빨어 ,어서빨리.............."

아...아... 이 기분............캬 좋다.

이젠 그녀 차례,

그녀의 브라우스를 풀어낸다..........

그리고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한다 입술을 가져간다.........

젖 꼭지를 깨문다,

그녀가 아야.....아야.... 소리친다.

조용히 하라 한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가 입속으로 혀를 들이민다.............

그리고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스다듬다 ,오른손을 밑으로 가져가 팬티를 벗겨낸다.

그런후 손가락을 숲을 헤쳐 골짜기 속으로 넣어 본다 ...........'

이미 그녀는 젖어 있다.............

아..........아......아흑.........아야.........

가는 신음소리

난 그녀의 골짜기로 입술을 가져가 혀를 이리 저리 굴려 보니 그녀의 자지러질듯한 신음소리,

아응...........아..........아퍼........여보.........자...자..자기......나 죽어.........

한번 하기가 힘들지 해 놓으면 다음은 술술 풀리니, 난 69자세가 되어 "내가 니보지 빨테니,넌 내 좆 빨어, 알았지,하니.......... "

내자지를 빨고 깨물고, 후장도 빤다.

난 그녀의 보지를 휘젖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깨물기도 한다.

내 아랫도리에서 이제는 ?다하고 신호가 온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자지님, 내 보지에 넣어 주세요. 라고 애기 하라 한다.

그녀는 이제는 내가 시키면 시키는데고 한다.........

"자지님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이제 자지 돌진이요.돌진.............우하하하..........하하하하.............

그녀의 입에서는 고통의 소리인지, 환희의 소리인지 연신 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아...........아..........여보.........개새끼야............씹할놈아.....아후.... 좋아......더.더..더더...더더더.....

음메 좋은거,음메 나 죽어,나좀 살려줘............................................................................

있고 없는 음담 패설들을 다 쏟아낸다...........

야.....야야...........야야야..............소식이 온다.

나오려고 하는데," 니보지로 내 자지에 있는 좆 물을 먹게 해 주세요."라고 애기 하라하니 거칠게 없다.

이젠 내가 애기 하지 않더라도 먼저 애기 한다.

여보 ...... 내 보지에 니 좆물 싸아아아아줘 하며 한술 더 뜬다.

나온다 ,나와..............아흑...........아아아.....절정에 도달했다.

배설을 하고 나니 힘이 풀린다 .

그녀는 입술을 가져와 혀로 내 자지를 말끔히 청소 한다.

그날은 그녀와 시간이 없어 3번으로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