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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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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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도둑 - 1부 


내가 13살때의 이야기이다. 내가 살고 있는곳은 인천의 부평이라는 곳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2층의 단독주택이었는데 앞과 옆에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구조와 같
은 단독주택 들이 있었고 집 오른편에는 아주 넓은 밭이있었다. 기억에 난 그 어린나
이에도 자위를 했던것 같다.
속옷도둑 - 1부

내가 하던 자위법은 바닥에 엎드려서 몸을 앞뒤로 흔들흔들 흔들어서 쾌감을 얻는 
방식이었다. 그 당시에는 정액은 나오지 않았고 그냥 엉덩이에서 울렁울렁한 쾌감
만 느꼈었다. 그 어린나이에 자위를 한것으로 보아 성욕이 강했던걸 추측할 수 있겠
지만 그렇다고 여자 속옷을 훔치거나 그러진 않았다. 내가 여자 속옷을 훔치게 된 결
정적인 사건을 써보려 한다.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왔는데 문이 잠겨있고 안
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그냥 무심코 계단을 내려와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옥상? 비
슷한 곳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밑에층 빨래들을 보게되었다. 처음엔 그냥 무
심코 보았으나 보다보니 여자 팬티와 브래지어가 걸려있는것을 발견했다.
갑자기 난 호기심이 생겼다. 결국 팬티와 브래지어를 빨래 걸이에서 빼서 만져보았
다. 아직 다 마르지 않아 약간 축축했다. 약간 작고 색깔도 분홍색인 것으로 보아 밑
에 층 누나 것이라는걸 알았다. 그리고 크고 검으며 레이스가 달린것은 아줌마 거라
걸 알았다. 브래지어 색깔에 맞추어 크기가 다른것들이 있었다. 난 많이 가져가면 
티가 날거 같아 밑에층 누나 팬티 하나만 살짝 빼서 주머니에 넣었다. 얼마 후 엄마
가 왔고 난 방으로 들어가 바지와 팬티를 벗고 훔친 팬티를 입어보았다. 내 고추는 
이미 발기하여 팬티가 들릴정도였다. 난 바닥에 엎드려 또 자위를 했다. 누나 팬티를
입고 있단 생각 때문인지 쾌감이 빨리왔다. 난 엄마가 들어올까봐 재빨리 팬티를 벗
고 내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막상 자위를 하고보니 밑에층 아줌마가 팬티가 없어진
것을 알아챌거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순간 겁이났고 가져다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팬티를 가지고 빨래걸이로 갔다. 그런데 이런! 아주마가 빨래를 바구니에
담아가지고 내려가는 것이다. 난 별수 없이 일단 방으로 돌아왔다. 이를 어쩌나 고민
하던 끝에 팬티가 바람에 날라가서 멀리 떨어지게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당장
밖으로 나왔고 이미 어둑어둑 해져있었다. 빨래 걸이를 보니 또 다른 빨래들이 걸려
있었다. 난 생각을 바꾸었다. 그냥 저 빨래틈에 껴놓기로... 그런데 다른 팬티와 브래
지어 들이 있었다. 난 훔친 팬티를 걸어놓고는 아줌마의 것으로 보이는 보라색 브래
지어에 내 침을 가득 묻혀燦年? 아줌마의 유두에 내 침이 묻는게 내가 빠는거 같은
생각을 했던거 같다..ㅋㅋㅋ 침이 마를텐데... 그 이후로도 나의 변태 행위는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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