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번개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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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번개 하편

햄버거 0 298 0 0

 

 유부녀와 번개 하편 

 

한번의 절정이 끝난후 서로 꼬옥 껴안꼬 누워있었다

유부녀와 번개 하편
 

부드러운 여자의 몸을 안고 있으니 (그것두 유부녀)

바로 흥분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 해줘 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쫍~~쫍쫍~~쪼오오옵~~" 

와우 날 아주 먹을려구 합니다

"넬름~ 넬름~"

목을 거쳐서 가슴으로 갔다

탱탱한게 처녀들하곤 좀 달랐다

젖꼭지도 잘 자리가 잡혀있고 몸에 비해 좀 컸다

"쫍쫍~~~쭈압~~~~~쭈압"

" 아~~~악~~~~~"

"넬름 넬름~"

"아악~~~....."

"깨물 틜?쭈우우웁~~~~"

"아~미치겠어~~~"

가슴을 빨아줬더니 다시 신음소리가 거세졌다

다 가슴빠는데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노하우 중에 한가지를 소개합니다면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젖꼭지가 흔들마다 스치도록 혀를 위치하고

유방을 흔들어준다

이러면 여자가 거의 좀 정신을 잃는거 같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털을 쓱 지나서~(보지털이 좀 많았다)

"보지털 많네~"

"아잉...응~~ 아~.."

보지물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허리를 조금씩 휘더니

조금더 만져줬더니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나 미쳐 죽겠어"

"아~~~악.."

문지르는 내 손을 꽉 잡기 시작했습니다

난 그래도 계속해서 가슴을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미쳐~~넘 잘합니다"

"어때 뿅~가지~"

"응~뿅 갈꺼 같에 아흑..."

"아~~아~....나 쌀꺼 같에~"

한5분정도 문질렀더니 고래고래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내몸을 잡고 늘어진다

"썰꺼 같에? 일루와바 그럼~"

가슴대신 보짓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속 보짓살을 조금 빨고나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빙빙 돌리면서 빨았다

쫍쫍 흡입력으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쪼옵~쪼옵~~넬름~~"

"아~~미치겠어~아아아~~" 

"아악~~~~"

신음소리가 모텔에 울릴만큼 소리를 지르더니 절정에 다다랐다

20대 초반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거의 안하기 문에

오르가즘에 다다른 여잘 첨 보니 쫌 신기했습니다

"아 넘 좋다~"

"후후 좋아?"

그러는 사이 내꺼도 부풀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던지라

먼가 도움이 필요해 껄떡껄떡 대고 있었다

아까 그 환상적인 빠는 느낌을 또 느껴보고싶어서 

빨아달라구 했습니다

"내꺼줌 빨아조"

"응~쪼옵~"

"쭙~~쭙~~~쭈웁~~~~"

"쭈우우우우웁~~~~~"

"헉...아~~~"

다시 받아봐도 뿅 가는 오랄이었다

내 속살까지 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기분(당해본분들은 아시져^^?)

미치는거 같았다..

"아~~아~~넘 잘빤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이런걸 머 배우나 그냥 하다보니 하는거지 머~"

"아~~죽인다"

가뜩이나 유부녀가 빨아서 흥분되는데 

그 고도의 테크닉은 정말 죽음이었다

"보지에 넣고 싶어~"

"응~내가 올라갈꼐 그럼"

내 위에 올라탔다 

정확히 정조준해서 위에서 쭉 눌렀다

유부녀와 번개 하편
 

"쑤욱~~"

역시 보지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많은 보짓물들이 따뜻하게 감싸주니

내께 익는 거 같았다

"찌꺽찌꺽~~"

무릎만을 이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우와 ~역시~~

"아 힘들다~"

"그래 내가 올라갈꼐 아~"

"빼지말고 돌아누워~"

" 응~~"

삽입한채 돌아누운 우리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찌꺽~찌꺽~~"

"아~~쫍쫍~~"

"아...아~~~"

"허억... 아~ 미치겠다"

"응 나도 보지 넘 조은데~아아~~"

"아 나 죽을꺼 같에 더 깊이 박아조"

"보지 정말 죽이네~~"

" 찌꺽~~찌꺽~"

" 아 나 쌀꺼 같아~~"

" 응 나두 ~"

" 하하아~~"

따뜻한 좃물이 나왔다

"아~~넘 조았어~"

"응 나두 ~"

"우리 게속 알고 지낼까~?"

"좋지~~"

시간이 많이 늦어서 

들어가바야 합니다고 해서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아쉽지만 옷을 입었다

다시 정장을 입은 여자 엉덩이 치마를 주물럭 가리며

방을 나섰다

이 누나랑은 한 두번 정도 더 만나다가

누나쪽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지금도 생각하면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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