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알바 8부 완 

-------------주부들의 아르바이트-8부-영희 엄마의 고백 일기-------------

****년**월*일 …..영희.엄마의 고백 일기………………

밤 9시경 민이가 왔다….민이는 건물주 아들 개망나니의 친구다….

얼마 전 남편 이외의 첫 섹스 상대자 였고....그래서 그런지 민이의 얼굴을 보니 괜히 

얼굴이 화끈 거렸다….나보다 나이도 많이 어린데…….두 번째 보는 거였지만…

얼굴이 무지 안되게 보인다…그는 가게로 들어와 말없이 안쪽 방으로 들어갔다…

철이 엄마가 날보고 방에 따라 들어가 보라고 턱으로 방쪽을 가르켯다…

난 따듯한 녹차를 들고 방에 들어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흔들며..그냥 양주나 한 병 달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양주와 간단하게 안주를 장만해 방에 들어가 옆 자리를 잡았다.

병뚜껑을 따고 따라 줄려고 팔을 뻗으니 양주 잔을 들었다가 다시 내려 놓고

언더럭스잔을 든다……반쯤 붓고 팔을 거두려 하니 더 따르라는 듯 잔을 흔든다..

넘치지만 안을 정도로 더 따라주니…한번에 다 마시고는 다시 잔을 내밀었다..

난 민이의 얼굴을 한번 보고 다시 또 가득 따라 주었다…이번에도 한번에 마셔

버렸다……술이 많이 쓴지 인상을 약간 찌푸렸다…..난…뭔일 일까..생각하는데..

민이가 술 병을 들더니 자기 잔에 술을 가득 붓고는 내게 병을 디민다…

난 나도 모르게 민이와 같이 큰 잔을 들었다…..술을 잘 못하는 걸 알아서인지

비웃듯 미소를 짓는다……민이는 또 잔을 들고는 내게 잔을 디밀었다..

나도 잔을 들어 챙하고 소리가 날 정도로 잔을 부딪?다…..민이는 세번째 잔도

한번에 비워 버렸다…..난 3/1정도를 ………

무거운 분이기를 깨 보려고 웃으며 ”애인한테 차였구나” 하고 농담을 던지니..

그냥 미소만 지었다……난 좀 어색한 느낌이 들어 술을 한 모금 더 마셨다…

잠시 후 민이의 눈에 이슬이 매칠 즘 입을 열었다….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백혈병으로 3년간 투병 생활을 하다가 병원에서 7일전에 생을 마쳤다고 했습니다..

난 자신이 조금 전 농담한 것이 미안하게 느껴졌다….. 민이는 30여분이 흐르는

동안 술을 마시며 지난 동생과의 추억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참 듣던 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난 민이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난 잠시라도 민이가 잊도록 해주고 싶었다….오늘 만큼은 민이가 원하는 데로

해주고 싶었다…..바르지 않은 생각이었지만………그래도…………………..

한 병을 더 시켜 반쯤 마셨을 때 민이는 취한 듯 했습니다….아니 취해 있었다….

난 민이의 취한 모습을 보며 잠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민이는 갑자기 내 얼굴을 자기 쪽으로 돌리더니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아래 입술과 윗 입술을 번갈아 빨아 데다가 혀를 나에게 밀어 넣었다..

난 민이의 혀를 빨며 내 혀로 휘감아 주었다…잠시 후 민이는 

나에 혀를 빨고 싶었는지 내 혀가 민이의 입 속에 잠시 들어가자 강력한 힘으로 나에 혀를 빨아 들였다 그리곤 내 혀가 자신의 입 속에 있는 것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혀를 놀려 나에 혀와 수 없이 교차를 하게 하였다………내가 키스에 정신이

팔려 있을 즘 민이는 나에 브리우스 단추를 다 푸르고 브라자를 벗기는 중이었다..

잠시 후 난 민이의 손에 이끌려 브라우스와 브라자를 벗고 쇼파에 누었다…

민이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나에게 키스를 하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을 했습니다..

손가락 끝 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기도 하고 아프도록 꼬집기도 하였고…

때로는 손바닥을 펴서는 각 손가락에 유두가 걸리도록 쓸어주기도 했습니다…

키스를 하던 입은 볼을 지나 내 귀에 와서는 뜨거운 입김을 불며 혓바닥으로

귓속을 핥아 주니……..이젠 내 몸에도 이제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입에서는 참으려 해도 신음소리가 나왔고 보지에 서는 물이 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만들었다…….잠시 후 민이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유두를 빨기

시작했습니다…혀로 유두 주위를 살살 돌리다가는 강하게 빨아들이기도 했고

앞니로 유두를 깨물어주기도 했습니다….

민이의 손은 무척이나 부지런 하였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지만 벌써

나에 보지 둔덕을 네 손가락에 힘을 주며 돌려데고 있었다…..

난 민이에게 부끄러움도 잊은체 보지를 만지는 민이의 손위를 내 두손으로 

누르며 더 세게 만져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정말이지 보지가 너무 좋았다..

민이는 나이도 어린데 어쩌면 내가 바라는 것을 그리 잘 아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 였다…민이의 손장단에 맞추어 보지를 흔들 무렵 유방에서 입을

뗀 민이는 나에 치마와 팬티를 벗겨 내렸다….그리곤 내 다리사이로 자리를

옮기더니 내 다리 한쪽을 들어 테이블에 걸쳐 놓았다….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은 민이는 활짝 벌어진 보지를 자세하게 관찰이라도

하듯이 양 손으로 보지를 더 벌려 잠시 보더니 이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보지 둔덕을 털이 젖을 정도로 핥기 시작하여 허벅지 안쪽까지 내려와

다시 보지를 향하여 올라갔고….침이 부족해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엔 바로

구멍에 혀를 밀어넣어 보지 물을 목마른 듯 빨아먹었다…..방안에선 민이가

보지 빠는 소리가 쪽 쪽하며 들렸다….

한 참이나 보지구멍을 파던 민이의 혓바닥은 차츰 올라오는가 싶더니만..

나에 공알 앞에 서서는 공알 근처를 혀로 누르듯이 돌려가며 공알을 찾기 

시작했습니다…..혀 끝에 공알이 느껴졌는지….정확하게 입술을 모아 공알을

빨아 주었다……잠시 후 민이는 왼손으로 보지둔덕을 누르며 위 쪽으로 

밀어 올렸다..아마 남들보다 유난히 큰 나에 공알은 더욱 크게 보였을 것이다….

민이는 공알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는 공알의 안쪽을 앞니로

살짝 물고는 혀끝으로 공알을 간지르기 시작 하였다……

난 정말이지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 였다…어떻게 표현을 하지

못할 마큼 보지가 너무 좋았다 아니 좋다 못해 오줌이 나올 지경이었다..

난 두 손으로 민이에 머리를 잡고 당겨야 할지 밀어야 할지를 몰라…

그저 힘없이 민이 머리를 잡고 만 있었다……..

민이는 잠시 후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바지를 벗고 테이블에 다리를 벌리며

앉았다..그런 민이의 행동을 보고 난 쇼파 에서 일어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민이의 흔들리는 불알을 한입에 넣어 혀로 굴려도 주고

빨아도 주었다…민이는 흥분이 되는지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흔들었다….난 민이의 손에 질투라도 하듯이 얼른 왼손을

뻗어 민이의 자지를 뺏었다……..입으론 불알을 빨고 왼손으로는 자지를

흔들어주며 오른 손으로는 중지를 세워 내 보지를 쑤셨다……..

그런데 갑자기 민이가 헐떡 되며 “자지 좀 빨아죠” 하고는 내 손위로

자신의 자지를 잡더니.빠르게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

난 이미 민이가 쌀 때가 된 것을 알고 그냥 입만 벌리고 민이의 자지를

더 빨리 흔들어 주자 으~~으~~하는 소리와 함께 좆물이 내 입 속으로

들어 왔다…..그러나 처음 나온 좆 물은 내 눈과 얼굴에 싸서 내 얼굴은 

좆물 범벅이 되었다………….민이가 다 싼 거 같아 말끔히 입으로 닦아

주고나니 얼굴에 뭍어 있던 좆 물이 볼을 타고 내려와 바닥에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