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안경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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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 - 8부

그라샤 0 421 0 0

검은안경 - 8부

 

 

태민이가 엄마를 올려다 보면서.......엄마의 두 눈의 눈물을 닦아주었고...그리곤..엄마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다가......천천히 엄마의 가슴을 매만진다. 

 

이상하게도 엄마는 그런 태민이의 행동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엄마는 여전히 처량한 

 

눈빛으로 벽을 바라볼 뿐이었다. 

 

태민이는 계속해서... 엄마의 가슴을 매만졌다. 어느 순간, 엄마가 천천히 태민이를 내려다 보았다. 

 

"......큰엄마의 가슴은 우리 엄마랑 느낌이 똑 같아요........" 

 

".......그러니......????.............." 

 

" 우리 엄마도 겉보기에는 별로 안 커보이는데..........막상 이렇게 만져보면........." 

 

"............................*&^*&^*&^*&^*...................................." 

 

".......우리 엄마는 아직도 젖이 나와요.........큰엄마도 나오나요....????....." 

 

"...후후후 그럴 리가 있니..!!!.......네가 그렇게 느껴서 그렇지...아마도 너희 엄마 역시... 

 

젖이 나오지는 않을 거야........아마도...................... 뭐.....뭐하는 거니..........." 

 

"...우리엄마 생각하면서.....큰엄마 젖 한번 먹어볼려구요...........큰엄마가 마치 우리 엄마 

 

같아요.....아니...........................우리 엄마도 큰엄마처럼 아름다웠으면............." 

 

"...응............으응.......!!!!........." 

 

 

 

멀리서 보는 내 눈에도 엄마를 바라보는 태민이의 눈빛은 청순하고 순수한.....그리고 엄마를 

 

애절히 갈구하는 그런 눈빛이였다. 나는 의심스러웠지만, 태민이의 청순한 모습과 그 모습에 

 

어느 정도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그렇지만.............그러는 사이에 어느새..... 태민이는... 

 

엄마의 겉옷을 살짝 들추어 올린다. 나는 가슴이 철커덩 내려앉는 기분을 느꼈다. 처음보는 

 

아마도 어렸을 때 내가 물고 빨고 했었겠지만, 내 기억에는 어쨌든 처음 보는 엄마의 가슴이었다. 

 

정말로 풍만해보였다. 태민이는 그런 브라자의 한쪽을 서서히 제껴 올린다. 짙은 유두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가 싶더니.......곧바로 태민이의 입 속으로 사라진다. 그사이 엄마의 얼굴은 

 

미묘한 갈등에 시달리는가 싶더니....... 유두가 태민이의 입속으로 들어가자...그냥 다시.... 

 

처연한 모습으로 돌아가....멍하니 벽을 바라보면서....천천히 태민이와 함께 흔들린다. 

 

태민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베어 물고서도......엄마와 같이 천천히 흔들리면서 계속해서 

 

블루스를 추었다. 

 

이제 나의 두 눈은 태민이의 얼굴에 가려서 언뜻언뜻 보이는 동전크기의 짙은 색 유두로 

 

집중되었고.....하얗고도 풍만한 출렁이는 물풍선 같은 엄마의 젖가슴의 미묘한 움직임에....... 

 

온 신경을 다 집중하고있었다. 엄마는 계속해서 양주잔을 홀짝이고 있었다. 

 

처연한 심수봉의 음악소리가 온 거실에 울려퍼지는 가운데에...... 태민이는 엄마의 품에 안겨..... 

 

브라자가 제껴진 한쪽 젖가슴을 베어물고 있었고....엄마는 한 손으론 태민이의 목을 잡고서....... 

 

한 손으론 간간히 손에든 양주를 마시고있었다. 

 

흘깃 흘깃.... 태민이를 내려다보면서...........엄마는 노란색 아이보리색 목티를 입고있었고....... 

 

긴 청치마를 입고있었다. 브라자는 물론 흰색이였고............. 

 

이제 다시 보니........ 

 

태민이의 한손이 엄마의 브라자에 가리워진 한쪽 젖가슴 속에 들어가 있었다. 

 

이제 음악이 끊기는듯하다가......다시 무궁화란 심수봉의 음악소리가 애절하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 노래를 좋아하는지...... 잠깐 멈추는듯하다가.....잔을 TV 위에 내려놓더니..... 

 

다시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든다. 이제 한 손은 태민이의 목을 잡고서......그리고, 한 손으론 

 

태민이의 머리를 매만지듯 잡으면서........ 

 

태민이가 엄마의 젖가슴을 얼마나 빨아대는지... 이제 엄마의 한쪽 젖가슴은 태민이의 침으로 

 

번들거렸고........ 남은 한쪽 젖가슴도....... 태민이의 손길에 브라자가 완전히 제껴져 그 풍만한 

 

우유빛 자태를 드러내어놓고 있었다. 

 

어느사이에 엄마의 두 손은 태민이의 머리와 목을 꼭 끌어안고 있었고......엄마의 얼굴은... 

 

미묘한 감정에 취한듯한 몽롱한 얼굴이였다. 

 

태민이의 입은 이제 다른 젖가슴을 베어물고 있었고......두 손은 어느사이에 엄마의 커다른 히프를 

 

더듬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도.... 손가락들을 이용해서.....엄마의 히프를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애무를 하고있었다. 

 

이상하게도 나는 그러한 태민이의 행동을 제지하지 못하고있었다. 마치 끌리듯......... 

 

나는 그 분위기에 취해갔다. 나의 자지 역시 아프게 아프게 부풀어 올라갔고........ 

 

그런데......어느순간.......심수봉의 노래가 끝났다. 한없는 깊은 정막감이 거실을 맴돌고 

 

있었다. 엄마는 움직임을 멈춘 채.......고개를 숙이고......태민이를 꼭 끌어안고있었다. 

 

그리곤 천천히 엄마는 태민이를 밀어내더니......브라자를 바로하고....상의를 끌어 내리고 

 

있었다. 아쉽게도 너무나 아쉽게도.......그렇게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있었다. 엄마는 한참을 그렇게 서있었다. 태민이도 역시, 그렇게 그렇게 한참을 

 

엄마와 같이 서있었다. 태민이가 천천히 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있었다. 

 

".....큰엄마.........많이 고독하시죠....????........." 

 

".................................................???????????.................." 

 

" 아무도.......아무도 큰엄마의 고독을 몰라요. 물론, 저 역시도.....어느 정도는 알고있지만, 

 

큰엄마가 느끼는 만큼은 몰라요...................제가 큰엄마의 친구가 되어드릴 수 있어요... 

 

이렇게 큰엄마가 오늘은 제 엄마가 되어준 것처럼요................" 

 

"...고맙구나 태민아...........하지만, 이 고민은.......태민이와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왜 요...????????????............" 

 

".......태민이가........태민이가........나중에 다 커서 어른이 되면.......그때서야 이해가 될 거야...." 

 

".....저 이래뵈도 다 컸어요.....정말이예요.&^%&.... 그래서......큰엄마의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후후후후..............." 

 

" 제가 그 증거를 보여드릴까요.....???????..........." 

 

" 증거..............??????????????.............." 

 

".......예......" 

 

"..........................................." 

 

".........큰엄마는 외롭고 고독해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남편이 지금 옆에 없기 때문이죠.... 

 

큰엄마한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관심........그리고 부드러운 스킨쉽....바로 이러한 스킨쉽이죠." 

 

 

 

엄마의 두 눈이 커지고 있었다. 태민이가 주춤거리는 엄마에게로 천천히 다가가더니....손으로..... 

 

엄마의 얼굴과 목......그리고 머리결을 부드럽게 매만지다가......엄마의 젖가슴에 손을 댄다. 

 

엄마가 놀란 얼굴로 주춤거리면서 뒤로 물러난다. 

 

".....그리고.......큰엄마한테 필요한 것은 섹스예요........." 

 

"......뭐........이 이........." 

 

" 찰싹!" 

 

 

 

엄마가 태민이의 뺨을 강하게 내리쳐서 고개가 돌아갈 정도였지만, 태민이의 손은 여전히 엄마의 

 

가슴을 매만지고있었다. 

 

" 제말을 부정하지 마세요............. " 

 

"...너??? 너 도대체........" 

 

"......제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큰엄마는.......제가 옷에 뭐 묻었다고 하면서......애무해줄 때에도......가만히 계셨어요......." 

 

"......그...건........" 

 

".......그리고 제가 얼굴이나 목......귀 그리고 머리를 만져줄 때에도 알면서도 가만히 계셨구요...." 

 

"...마 .. 마 ...마 말도 안돼...." 

 

".....그리고........그때처럼......지금도 큰엄마는 많이 젖어있을 껄요..???...." 

 

".....뭐 뭐라고......지 지금.....뭐라고 그랬니...???..." 

 

"..그렇게 큰소릴 치면 태진이 형이 깨어서 나올 텐데요........." 

 

".............아 알았어.......그 그렇지만..............." 

 

"......제 핸드폰에 찍힌 이 사진들 좀 보실레요.......어떤 장면 같으세요..????...." 

 

".....뭐 뭐가............허 헉........." 

 

 

 

태민이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무언가를 엄마한테 보여주고 있었고.....엄마는 핸드폰을 

 

들여다 보다가......두 눈이 커지면서.......너무도 놀란 탓인지...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있었다. 

 

태민이의 얼굴이 아까의 천진한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요악한 모습으로 엄마에게 다가가고 

 

있었고..... 엄마는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주춤주춤 뒤로 물러나다가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태민이는 천천히 허리를 숙이면서.......엄마의 치마 끝자락을 잡았다. 

 

".....뭐 뭐 하는 거야....????....." 

 

"...결정적인 증거를 확인해야지요......." 

 

".......결정적인 증거..???....." 

 

" 큰엄마가 제 손길을 남자로 느꼈다는 증거.....큰엄마가 필요로하는 것이 섹스라는 증거......" 

 

"......도 도대체......왜...왜 이래......." 

 

 

 

태민이는 쇼파에 주저앉은 엄마의 치마를 서서히 올리고있었다. 도대체 그 증거가 무엇이길레 

 

엄마의 치마 끝자락을 잡아 올리는 것일까??? 나 나도 궁금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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